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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애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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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애무

[ 양장 ]
이상해 | 아르테 | 2008년 10월 06일 리뷰 총점8.9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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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8년 10월 06일
쪽수, 무게, 크기 184쪽 | 342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5958407
ISBN10 8995958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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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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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한국외국어대학교와 동 대학원 불어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대학교, 릴 대학교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프랑스 문학과 번역을 가르치고 있다. 『측천무후』로 제2회 한국 출판 문화 대상 번역상을, 『베스트셀러의 역사』 로 한국 출판 평론 학술상을 수상했다. 옮긴 책으로 미셜 우엘벡의 『어느 섬의 가능성』, 아멜리 노통브의 『너의 심장을 쳐라』, 『추남, 미녀』 『느빌 백작의 범죄』... 한국외국어대학교와 동 대학원 불어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대학교, 릴 대학교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프랑스 문학과 번역을 가르치고 있다. 『측천무후』로 제2회 한국 출판 문화 대상 번역상을, 『베스트셀러의 역사』 로 한국 출판 평론 학술상을 수상했다. 옮긴 책으로 미셜 우엘벡의 『어느 섬의 가능성』, 아멜리 노통브의 『너의 심장을 쳐라』, 『추남, 미녀』 『느빌 백작의 범죄』, 『샴페인 친구』, 『푸른 수염』, 『머큐리』, 에드몽 로스탕의 『시라노』, 델핀 쿨랭의 『웰컴 삼바』, 파울로 코엘료의 『11분』,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크리스토프 바타유의 『지옥 만세』, 조르주 심농의 『라프로비당스호의 마부』, 『교차로의 밤』, 『선원의 약속』, 『창가의 그림자』, 『베르주라크의 광인』, 『제1호 수문』, 피에레트 플뢰티오의 『여왕의 변신』, 이렌 네미롭스키의 『무도회』, 『뜨거운 피』 등이 있다.
저자 : 에릭 포토리노 (Eric Fottorino, 1960~ )
에릭 포토리노는 국내 최초로 소개되는 프랑스의 중견 작가로, 1991년에 소설에 입문하여 현재 9편의 작품을 발표했다. 2007년에는『영화의 입맞춤』으로 100년 역사에 빛나는 페미나상을 수상했다. 2004년에는 장편『코르사코프 증후군』으로 ‘프랑스 서점인상’과 ‘프랑스 텔레비전상’을 수상했다. 『붉은 애무 Caresse de rouge』는 2004년에 발표된 중편 소설로, 프랑스 한림원의 ‘프랑수아 모리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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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저자의 말

줄거리

주인공 펠릭스는 보험 대리점의 점장으로, 몇 달 전 아들을 잃는 뼈아픈 사고를 겪었다. 주변 사람들은 그를 걱정하지만, 그는 괜찮다고 말한다. 그때쯤 화재 사건이 일어난 한 아파트에서 아들과 어머니가 사라지는 사건이 일어난다. 펠릭스는 보험 담당자로서 사라져버린 모자의 사건에 매달린다. 나날이 피폐해져 가는 그를 본 비서 마틸드와 동료 로날드는 그에게 휴식을 권하고, 죽은 아들 콜랭을 떠올리게 하는 그 모든 것으로부터 벗어나고 싶었던 펠릭스는 샤브르리에게 사건을 넘기고 쉬겠다고 말한다.
휴가 첫날부터 딱히 할 일이 없는 펠릭스는 혼자 장을 보러 나선다. 장바구니 대신 유모차를 끌고 나온 펠릭스는 단골 가게에서 아들 콜랭에게 주라며 과자를 챙겨주는 상인 때문에 오히려 콜랭을 떠올리게 된다. 휴가 내내 아는 사람들과 마주치지 않고 시간을 보내려 애쓰지만 어디에도 콜랭을 떠올리게 하는 것뿐이다. 콜랭은 유아원에서 나오다가 전화를 받고 있던 엄마 마리의 손을 놓고 뛰어다니다가 차에 치여 죽었다. 그 차를 본 사람도 없었고, 마리도 운전자를 명확하게 보지 못했기 때문에 사건은 미제로 남아 있다. 그리고 한 형사가 이 사건을 다시 조사하기 시작했다.
마리는 콜랭을 낳고 펠릭스를 떠났고, 이후 펠릭스는 콜랭에게 엄마이자 아빠였다. 매일 엄마를 찾고 떼를 쓰는 아들을 위해 펠릭스는 엄마로 분장하기 시작한다. 그래서 여자 가발을 쓰고 여자 옷을 입었으며, ‘붉은 애무’ 립스틱을 바르고 화장한 상태로 콜랭을 재우거나 우유를 주었다. 가끔은 여장을 하고 밖에 나가기도 했지만 그것은 콜랭과 펠릭스만의 비밀이었다. 한편 유아원 원장 몽테이 양은 펠릭스가 콜랭을 지나치게 사랑한다고 말한다. 아버지로서 강하고 엄한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펠릭스는 아들 콜랭이 엄마인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좋았고, 그 역할에 충실했다. 그러던 어느 날 마리가 갑자기 돌아왔다. 두 사람이 번갈아 콜랭을 돌보게 되면서 펠릭스는 더 이상 엄마 분장을 할 필요가 없었다. 콜랭은 엄마 분장을 한 펠릭스를 비웃기까지 했고, 마리가 돌아온 후 펠릭스와 함께 했던 모든 놀이와 장난을 거부했다.
콜랭의 사건을 재수사하게 된 라르티그 형사는 이상한 점을 발견하고 펠릭스에게 캐묻는다. 그러나 펠릭스는 사건 당일에는 마리가 콜랭을 돌보는 날이어서 아는 것이 없다고 대답한다. 펠릭스는 마리가 돌아오지 않았다면 콜랭이 여전히 여기 있었을 거라고 생각한다. 펠릭스는 사고가 난 날을 떠올린다. 펠릭스는 엄마로 분장한 채 로날드의 차를 몰고 마리와 콜랭의 뒤를 쫓았다. 콜랭과 마리의 다정한 모습을 본 펠릭스는 콜랭을 치고 도망갔다. 결국 펠릭스는 그날과 똑같이 엄마로 분장하고 자수하기 위해 경찰서로 향한다….

추천평

에릭 포토리노는 어떤 소설을 쓰든 주제, 등장인물, 줄거리에 관계없이 자신만의 체취를 강하게 남기는 작가이다. ……『붉은 애무』는 일간지 사회면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사건을 묘사하는 듯하지만 모든 추측을 벗어난 반전, 리얼리즘과 합리성이 문득 하나의 환상이 되어버리는 작품이다.
누벨 옵세르바퇴르
에릭 포토리노는 최고의 추리소설 작가에게서 볼 수 있는 금속성의 차디찬 문체를 지니고 있다. 그는 일상의 비극을 감시하고, 치열하게 디테일을 추구하고, 피가 도는 생살에 차디찬 메스를 들이댄다. 외부모 상황이 빚어낸 정서의 혼란은 그리스 비극의 주제에 버금가는 운명을 불러온다. ‘난 혼자였지만 두 사람 몫의 사랑을 줘야만 했다’(99쪽)는 펠릭스의 고백은 엄마 없이 아이를 키워야만 했던 펠릭스의 운명이자 이 책의 주제를 보여준다. …… 에릭 포토리노는 현대 가정의 완전 범죄를 ‘사랑의 과잉’이 빚어낸 새로운 오이디푸스, 아들을 죽이는 아비를 통해 보여준다. 눈부신 책이다!
르 피가로
『붉은 애무』는 애정소설이자 불가사의한 죽음과 죄에 관한 소설이다. …… “‘평범한’ 삶이란 존재할까?”라는 질문 앞에 발가벗고 서 있는 한 인간, 그 무서운 힘과 메마른 정서, 모든 추측을 깨뜨리며 독자를 경악시키는 결말, 끝내 우리를 곤혹스럽게 만드는 참으로 무서운 소설이다.
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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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많은것을 생각해야 할때
평점9점 | k****6 | 2008-12-09 | 신고

붉은애무.. 겉표지가 너무나 강렬한 책이었다. 특이한 작가, 특이한 소설이라는 부제만큼 정말 특이한 이야기라고 말하고 싶다. 처음 읽기 시작하면서 참 어려운이야기라는 느낌을 가지게 되었다.

엄마가 되어버린 아빠..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이야기는 펠릭스의 독백처럼 이어진다. 작은 단락단락 이야기가 이어지면서 전체적인 이야기를 끌어가고 있다. 어린시절 아빠의 부재아래에서 엄마와 자란 펠릭스.. 어느날 마리가 나타나고 아들콜랭과 함께 한다. 처음 만남부터 마리는 아이를 낳고 떠날것을 알고 있었다. 아이에 대한 지독한 사랑.. 그리고 아빠를 경험해보지 못한 아빠에게는 늘 무언가가 부족하다. 엄마를 원하는 아이에게 무엇이든 해주기 위해 직접 엄마가 되기로 결정한 펠릭스의 모습이 약간 무모하기도 하고 마음아프기도하다.

작가는 요즘 한창 늘어나는 편부모가정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었던듯하다. 혼자 아이를 키우는것 그리고 그렇게 자란 아이의 모습..

아이는 엄마, 아빠의 모습을 보며 처음에 사회성을 가진다. 콜랭의 나이는 이제 겨우 만3세가 되어 있다. 떼도 많이 쓰고 사랑도 많이 받아야 할 나이에 아빠만의 사랑으로는 많이 부족했을것이다. 엄마를 달라는 아이에게 직접 가발을 쓰고 밤마다 엄마의 모습으로 변하는 아빠.. 아빠는 점점 엄마가 되어간다. 그것도 아주 이상적인 아이에게 무엇이든 해주는 그런엄마.. 콜랭의 선생님은 그런 아빠에게 그건 위험한 일이라고 경고한다. 하지만 아빠는 그일을 그만둘수가 없다. 처음에는 밤에만 살짝 엄마의 모습이 되어가지만 점점 아빠를 버리고 엄마의 모습으로 살아가게 된다. 같이 나들이를 가고..

처음 '붉은애무'라는 제목을 보았을때 무엇을 상징하는것일까 하는 생각을 했다.

참 어려운 소설이다. 철학적이기까지 하고 사회적인 문제도 거론하고 있다. 이야기를 읽다보면.. 아마 참 많이 어려운 책이다... 라는 생각이 들수밖에 없다.

펠릭스에게도 어린시절이 있었다. 아빠가 누군지도 모른채 냉정한 엄마와 함께 산 펠릭스.. 그에게 아빠는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 전혀 알수가 없다. 아빠가 어떤 위치이고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건지.. 어떤역할을 해줘야 하는지.. 그저 엄마와의 관계만 가졌던 펠릭스가 아빠가 되면서 그리고 아직 엄마를 원하는 아이에게 어쩌면 엄마의 모습이 더 편했을수도 있다. 하지만 아이에게 진짜 엄마가 나타나면서 그의 역할에도 위기가 온 것일터...

많은것을 생각하게 하는 소설이다. 사회적문제.. 편부모 밑에서 부모의 역할을 알수 없이 자란 아이들.. 아마도 사회적문제가 생기는건 당연할지도 모른다.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끔 하는 책이다. 또한 많이 어려운 책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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