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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소년 표류기

쥘 베른 | 지경사 | 2002년 10월 31일 리뷰 총점8.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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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소년 표류기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10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04쪽 | 472g | 170*225*20mm
ISBN13 9788931903003
ISBN10 893190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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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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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1명)

프랑스의 소설가이자 시인이다. 1828년 프랑스의 북서부의 항구 도시 낭트 근처 섬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바다와 배에 대한 낭만적인 환상을 키워 나갔으며, 『로빈슨 크루소』 같은 모험소설을 즐겨 읽으며 멋진 모험가에 대한 꿈을 꾸었다. 성인이 된 베른은 1848년 고향을 떠나 파리로 이사했다. 표면상의 이유는 학업을 마치고 아버지처럼 변호사가 되는 것이었지만, 그의 궁극적 이상은 작가가 되는 것이었다. 이... 프랑스의 소설가이자 시인이다. 1828년 프랑스의 북서부의 항구 도시 낭트 근처 섬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바다와 배에 대한 낭만적인 환상을 키워 나갔으며, 『로빈슨 크루소』 같은 모험소설을 즐겨 읽으며 멋진 모험가에 대한 꿈을 꾸었다. 성인이 된 베른은 1848년 고향을 떠나 파리로 이사했다. 표면상의 이유는 학업을 마치고 아버지처럼 변호사가 되는 것이었지만, 그의 궁극적 이상은 작가가 되는 것이었다. 이런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그는 파리 문학 살롱에 자주 드나들었고, 곧 문학에 심취하게 되었다.

베른의 초기작들은 희곡들이었으며, 1850년대에는 당시 가장 성공적인 잡지 중 하나에 단편소설들을 연재하였다. 출판인 피에르쥘 헤첼이 1863년 기구를 타고 아프리카를 여행하는 소설 『5주간의 기구 여행』 출판을 허락하고 이 책이 대중적인 성공을 거둠으로써, 소설가로서 베른의 경력이 시작되었다. 베른의 가장 잘 알려지고 성공적인 작품들은 헤첼과 계약을 맺어 출판된 것인데, 그는 다듬어지지 않은 쥘 베른의 원고를 읽어보고 그의 천재성을 알아봤다. 헤첼은 그 작품들에 ‘알려진 세계와 알려지지 않은 세계에서의 기이한 여행’이라는 시리즈 제목을 붙여 주었다. 「80일간의 세계 일주」(1872)를 포함하여 『지저 여행』(1864), 「해저 2만 리」(1869), 「미셸 스트로고프」(1876) 등이 이 시리즈에 포함되어 있다.

1873년 발표한 쥘 베른의 대표작 『80일간의 세계 일주』는 빈틈없고 정확한 영국 신사 필리어스 포그가 친구들과의 내기로 80일간의 세계 일주에 도전하는 모험담을 담고 있다. 필리어스 포그와 그의 하인 파스파르투의 여정을 따라가며 세계 각지의 생활 모습과 자연환경, 독특한 풍습 등을 만날 수 있다.

베른은 일반적으로 프랑스를 비롯한 대부분의 유럽 국가들의 전위 문학과 초현실주의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쳤고, 그로인해 저명한 작가로 평가받고 있다. 그에 대한 영미권의 평가는 꽤나 다르며, 그의 소설이 재 인쇄되는 경우 내용의 축약이나 잘못된 번역으로 인해 픽션이나 아동 도서의 장르로 분류되기도 했다.

1869년부터 죽을 때까지 베른은 피카르디 주의 도시 아미앵에서 살았다. 그곳에서 그는 중도 공화주의자로서 지역 정치와 행정에 점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 1886년 피에르쥘 헤첼이 죽은 뒤 베른은 그의 아들 루이쥘 헤첼과 계약하여 다수의 책을 계속해서 출판했다. 「카르파티아 성」(1892), 「프로펠러 섬」(1895) 등의 작품이 이 시기의 소설들이다. 1905년 전부터 앓고 있던 당뇨병이 악화되어 그는 가족들에게 둘러싸인 채 아미앵의 저택에서 숨을 거뒀다. 장례식은 인파로 붐볐으며 전 세계로부터 조사가 밀려들었다고 전해진다. 베른이 죽은 후 아들 미셸은 수많은 유작들을 편집하여 출간하였다.

쥘 베른은 끊임없이 작품 활동을 한 근면한 작가로 유명하며, 유작을 포함하여 지금까지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베른의 소설은 총 64편에 이른다. 베른은 1979년 이후, 세계에서 두 번째로 번역 작품이 많은 작가이다. 그는 때때로 허버트 조지 웰스, 휴고 건즈백과 함께 “공상과학 소설의 아버지”라고도 불린다. 베른은 가장 대중적이면서 끊임없이 번역되어 읽히는, 19세기를 대표하는 위대한 프랑스 작가이다.

주요 작품으로는 『기구를 타고 5주간』, 『지구 속 여행』, 『지구에서 달까지』, 『달나라 여행』, 『해저 2만 리』, 『신비의 섬』, 『챈슬러 호』, 『황제의 밀사』, 『인도 왕비의 유산』, 『마티아스 산도르프』, 『정복자 로뷔르』, 『15소년 표류기』, 『카르파티아의 성』, 『깃발을 마주 보고』, 『세계의 지배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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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109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34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15소년 표류기^^
경기충현5-* 문*성 | 2019-09-03 | 제16회 YES24

이 이야기는 15명 의 소년들이 의도치 않은 사고(?)로 인해 15소년들이 재미로 타본 배가 그만 줄이 풀려버려 그대로 배가 떠내려가 배를 조금 다룰줄 아는 아이들이 항해를해서 무인도에 정착해 무인도에서 생활하게 되는 이야기이다.

무인도에 정착한 15명의 소년들은 일단 머물곳을 정한뒤 식량들을 구하러 갔다 어느 정도에 식량을 구한 아이들은 4명정도를 모험팀으로 꾸려 이 섬을 둘러보고 온다고 했다. 4명은 숲을 걷고 있는데 한 징검다리를 발견하였다. 징검다리를 발견한 아이들은 여기 사람이 살 확률이 높다라고 짐작했다 그리고 밤에 그냥 어느 풀숲에서 자고 일어나니 알고보니 누군가가 만든 오두막이였다 이렇게 이 섬을 좀알게된 아이들은 다시 아이들에게 돌아가 이 말을 다한뒤 애들이 타고온 배를 한 동굴에 넣고 거기서 살기로한다. 그렇게 몇달 지났을까 한 도적들을 발견한 아이들은 두려움이 생겨 밤마다 계속 돌아가며 망을보기로 했다. 그러고 몇주뒤 케이트라는 한 아줌마(?) 를 발견했다. 알고보니 그 아줌마는 그 도적들한테 쫓기는 사람이였다. 그리고 얼마후 한 아저씨를 발견했는데 케이트랑 아는사이였고 같은 처지였다. 그래서 그 도적들을 물리칠 작전(?) 을 세운 아이들과 케이트, 아저씨는 그 도적들을 작전에 몰아넣어 도적들을 물리친다 그리고 아이들은 얼마후 안전하게 구조된다.

느낀점: 만약 나라면 자꾸 부정적인 생각만하고 떨었을텐데 여기 나오는 인물들은 다 용감하고 정의로운 마음을 갇고 있어 멋있었다 나도 본받아야겠다(그 마음을).

15소년 표류기
충남서산서동6-* 이*영 | 2010-08-21 | 제7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는 모험소설을 좋아한다
그래서 오늘은 15소년 표류기를 읽었다. 내또래랑 비슷해보이는 아이들이 많이 출현한다.
브리앙,자크,고든,드니팬,클로스,웹,윌콕스,가네트,서비스,백스터,젠킨스,에버슨,코스터와돌,모코는 자신들이 다니는 학교에서 여행을 떠난다 했다 그런데 어느새 배가 떠내려 가지 않도록 묶어두었던 끈이 빠져 아무도 모르는 사이 바다 한가운데로 가버린다.
정말 무서울것 같다. 어른 한명없으니까 말이다.
그래서 어느 무인도에 도착한다 무인도에 도착한 자크,브리앙,드니팬등 15명의 소년들은 해골들을 발견한다.
그래서 무덤을 묻어주었다.
정말 오싹하다. 어떻게 해골을 발견하였을까?
그리고 나무로 동굴의 문을 만들고 몇 년동안 거주한다.
몇년후 어떤 해적들과 포로들을 만났다.
몇 명은 죽고 포로 몇 명이 구해진다.
그몇명과 만나 산다
음식은 다행이 구해주었던 아주머니가 해주었다.
그런데 남아있던 해적들이 15소년의 거주지에 침입을 한다.
2팀으로 나뉘어져있던 15소년은 다시 합동해 해적들을 물리쳤다.
정말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가 사실인것 같다.
그리고 죽은 사람들은 모두 무덤을 만들어 묻어주었다.
참 착한 아이들이다.
그에 비해 해적들은 아주 나쁘다 사람을 죽이고 아이들까지 죽이려 했으니까 말이다.
그런데! 브리앙의 동생이 고백을 했다!
“사실 배가 나 때문에 떠난거야 내가 저번에 신기해서 끈을 풀어버렸어”
라고 했다.
하지만 마음씨가 착한 브리앙은 용서해주고 다른 13명도 모두 용서해주었다.
동생 때문에 목숨이 위험해주었는데도 브리앙은 동생을 용서해주다니, 나는 못해줄것 같은데 말이다.
그리고 다른 배를 찾아 겨우 학교가 있는 곳으로 갔다.
15소년은 표류을 마치고 오자마자 뉴스기사에서 우르르 몰려오고 15소년과 용서받은 해적들그리고 아주머니와 포로들도 모두 안전하게 돌아 왔다.
정말 잘된것 같다. 하지만 발견된 해골과 죽은 해적과 포로는 불쌍하다.
나는 정말 15소년들이 마음씨가 따뜻하고 착해 보인다.
그리고 아주머니와 포로들도 모두 좋으신 분 같다.
사고뭉치였던 브리앙의 동생은 장난꾸러기지만 그래도 모두 다행이다.

※독서교육 담당교사가 대신 올립니다.
15소년표류기
경기화성반석5-* 정*길 | 2009-09-25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책속의 세계로 나를 이끌어준 브리앙에게,,
 
안녕? 나는 반석 초등학교 5학년 4반 정대길 이라고 해,,
 
나는 이책을 무척 흥미진진하게 읽었어 일단 나는 모혐
 
소설을 싫어했는데 이책을 읽고 좋아하게 되었어.
 
나는 약한친구를 도와 주는 네가 무척 좋아 아, 그리고
 
너의 동생 자크가 항상 우울해 하는데 그 이유가 자크가
 
배에 묶여 있는 밧줄을 풀렀다는 것을 알고 깜짝 놀랐어.
 
요즘 드니팬은 어떠니? 잘있니? 나는 채어맨섬으로의
 
표류가 드니팬의 마음을 다잡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해.
 
그럼 다음에 편지 보내줘~!안녕~^^
 
 
                  
                          
                                                 09.09.24 목
                                                           -대길씀- 
15소년 표류기를 읽고나서
경기화성반석5-* 윤*영 | 2009-09-24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15소년 표류기를 읽고 나서...

반석초등학교 5학년 4반 윤채영

15소년 표류기는 15명의 체어맨 학생들의 무인도 모험 이야기이다. 브리앙의 동생 자크가 2월 15일 행의 체어맨 학교의 여행 배의 밧줄을 끊는 바람에 체어맨 학생 14명과 흑인 견습 선원인 모코는 한 무인도에 가게 되었다. 그들은 그 무인도를 체어맨 섬이라고 이름을 짓고 혹독한 생활을 하게 된다. 소년들의 나이는 8살에서 14살 사이였다. 어린 나이지만 소년들은 규칙을 만들고 잘 살아가게 되어서 2년 10일 동안의 생활을 하게 된다. 소년들은 어떤 어려운 환경에서도 용기를 잃지 않고 끝까지 노력한다. 도니판과 브리앙이 다쳤을 때에는 보호하고 잘 지켜주었다. 배를 타고 가던 중 이 소년들은 다른 배를 만나서 무사히 고향으로 돌아가게 되었다. 내가 만약 무인도에 간다면 나는 내 단짝 친구 혜진이와 어릴 때 친구인 정민, 지은, 유진이와 함께 가고 싶다. 선원들에게 배를 운항하는 방법을 배우고 약간의 식량을 가지고 있다면 그곳에서 지내면서 살아가는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혜진이의 착한 마음씨와 정민이의 과학 지식과 친구들과의 우정이 있다면 우리는 끄떡없이 잘 지낼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예전에 다니던 학교의 친구인 유진이는 만능 스포츠 소녀이다. 지은이는 엄마를 많이 도와드려서 인지 살림살이를 잘 한다. 또 혜진이는 무슨 일이 닥쳐도 침착하게 잘 대처할 수 있을 것 같다. 정말 이런 일이 벌어진다면 처음에는 무서울 것 같다. 하지만 용기를 내고 지혜를 모은다면 이 책에 나오는 15소년들처럼 잘 이겨낼 수 있을 것이다. 그러면 우리는 동굴에다 살 집을 정하고 먹을 것을 찾기 위해 나무열매를 따고 물고기를 잡아야 할 것이다. 만약 마실 물이 없다면 식물의 잎에 봉지를 싸서 물을 얻을 것 이다. 내가 만일 이렇게 친구들과 무인도에 가게 된다면 5소녀 표류기가 될까?

15소년표류기
강원홍천남산4-* 황*민 | 2009-09-22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15소년 표류기

                                홍천남산초등학교 4-6 황 환민

  15소년들에게

안녕? 난 환민 이라고 해 나는 지금홍천남산초등학교 4-6반에 다니고 있어 너희들은 참 용맹 한 것 같아 고구려인처럼 말이야  지만 너를 싫어하는 드니 팬은 나중에 너를

좋아하게 돼 어서 나는 참 감동 받았어나는 너와 너의 동생 친구 들이 배에서 표류해가지고 깜짝 놀랐어! 하지만 그걸 견뎌낸 너희들이 자랑스러웠어. 그러기 때문에 이 책을 많이 읽게 되었어.  무 이 책을 좋아 했어 그래서 너희들을 거 이다 알아 브리앙, 드니 팬, 고든, 자크, 모코, 젠 킨 스, 돌, 코스 터, 에버슨 등 지금은 많이는 알지 못하지만 앞으로 더 읽어서 너희들을 놀라 게 해줄 것 이야  그럼 이만 말 마치게 그럼 안녕

                      

                                     2009년 9월22일 환민 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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