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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 처치

다쳤을 때는 어떡할까?

[ 양장 ]
야규 겐이치로 그림/고향옥 역 | 비룡소 | 2002년 10월 28일 | 원제 : FIRST-AID FOR CHILDREN 리뷰 총점9.2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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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 처치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10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30쪽 | 370g | 235*255*15mm
ISBN13 9788949150796
ISBN10 8949150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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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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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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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그림 : 야규 겐이치로 (Genichiro Yagyu,やぎゅう げんいちろう)
관심작가 알림신청 작가 파일
1943년 일본 미에현에서 태어났다. 우리 몸에 대해 다양하게 공부하는 것을 좋아하는 작가이다. 작품으로는 『내 이 봐 봐』 『벌거숭이 벌거숭이』 『배고파요』 『콧구멍 이야기』 『상처딱지』 『응급처치』 『구급상자』 『발바닥 이야기』 『오줌연구』 『두근두근 심장연구』 『100살까지 산다?』 등이 있다. 1943년 일본 미에현에서 태어났다. 우리 몸에 대해 다양하게 공부하는 것을 좋아하는 작가이다. 작품으로는 『내 이 봐 봐』 『벌거숭이 벌거숭이』 『배고파요』 『콧구멍 이야기』 『상처딱지』 『응급처치』 『구급상자』 『발바닥 이야기』 『오줌연구』 『두근두근 심장연구』 『100살까지 산다?』 등이 있다.
역 : 고향옥
관심작가 알림신청 작가 파일
동덕여자대학교 일어일문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일본문학을 전공하였다. 일본 나고야대학교에서 일본어와 일본 문화를 공부했다. ‘한일 아동문학 연구회’에서 오랫동안 두 나라의 어린이·청소년 문학을 비교·연구해 왔다. 『민담의 심층』, 『아포리아, 내일의 바람』, 『있으려나 서점』, 『아빠가 되었습니다만』, 『나는 입으로 걷는다』, 『컬러풀』, 『일러스트 창가의 토토』, 『핀란드 교육 현장 보고서』, 『카페 레... 동덕여자대학교 일어일문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일본문학을 전공하였다. 일본 나고야대학교에서 일본어와 일본 문화를 공부했다. ‘한일 아동문학 연구회’에서 오랫동안 두 나라의 어린이·청소년 문학을 비교·연구해 왔다. 『민담의 심층』, 『아포리아, 내일의 바람』, 『있으려나 서점』, 『아빠가 되었습니다만』, 『나는 입으로 걷는다』, 『컬러풀』, 『일러스트 창가의 토토』, 『핀란드 교육 현장 보고서』, 『카페 레인보우』, 『진짜 가족』 들을 비롯해 많은 어린이책과 청소년문학, 문학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러브레터야, 부탁해』로 2016년 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IBBY) 아너리스트 번역 부문에 선정되었다. 2019년에는 합천원폭피해자복지회관 소식지 『한국인 원자폭탄 피해자를 아십니까?』를 일본어로 번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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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야마다 마코토
1941년에 기후 현 미노 시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소아과를 전공했다. 지금은 병원 개업의이다. 하치오지 중앙 진료소, 의료 피해자 운동, 공해 전쟁, 장애아ㆍ장애인 운동 등에 참여하고 있다. 장애아를 일반 학교로 보내기 위한 '전국 연락회'의간사로 있다. 엮거나 지은 책으로는『처음 만나는 소아과 책』『우리 몸과 질병』『어린이의 건강 진단을 생각한다』『의사는 신이 아니다』『바이오 시대에 공생을 묻는다』『양호학교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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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p.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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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6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응급처치를 잘해요
경북경산하양초등학교1-* 이*우 | 2013-09-07 | 제10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나는 응급처치 책을 읽으면서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아프거나 다치면 무조건 울다가 병원에 가야 되는 줄 알았는데먼저 응급처치를 잘 해야 된다고 한다.화상을 손가락을 데이면 열을 충분히 식힌 다음 수돗물에 손가락을 십분쯤 대고 있다가 엄마한테 치료해 달라고 해야 한다.넘어져서 상처가 나면 깨끗한 물로 먼저 씻어야하고 상처난 자리가 질금 질금 곪기 시작하면 병원에 가서 치료한다.베인 상처에는 손으로 꼭 누르고 있어야 되고코피가 나면 우리 엄마는 머리를 뒤로 하라고 했는데코에 거즈를 집어넣고 코를 쥐고 있으면 코피가 멈춘다는 것을 엄마와 함께 배우게 됐다.앞으로 더 응급처치에 대해 잘 ... 더보기

나는 응급처치 책을 읽으면서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아프거나 다치면 무조건 울다가 병원에 가야 되는 줄 알았는데 먼저 응급처치를 잘 해야 된다고 한다. 화상을 손가락을 데이면 열을 충분히 식힌 다음 수돗물에 손가락을 십분쯤 대고 있다가 엄마한테 치료해 달라고 해야 한다. 넘어져서 상처가 나면 깨끗한 물로 먼저 씻어야하고 상처난 자리가 질금 질금 곪기 시작하면 병원에 가서 치료한다. 베인 상처에는 손으로 꼭 누르고 있어야 되고 코피가 나면 우리 엄마는 머리를 뒤로 하라고 했는데 코에 거즈를 집어넣고 코를 쥐고 있으면 코피가 멈춘다는 것을 엄마와 함께 배우게 됐다. 앞으로 더 응급처치에 대해 잘 배워 반창고를 바로 부치지 않고 응급처치 부터 하고 모르는 다른 친구들에게도 알려 줘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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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처치
경북경산중앙2-* 하*호 | 2012-09-20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우리 반에 있는 책장에서 이 책을 보고 나에게 필요한 책일 것 같다고 생각해서 한번 읽어 보게 되었다. 달리기를 하다가 넘어져 무릎이 깨진 적이 있었다. 엄마가 물로 무릎을 깨끗이 씻고 약을 발라야 한다고 했는데, 물이 들어가면 너무 따가울 것 같아서 싫다고 했다. 그래도 엄마는 씻고 약도 바르고 반창고를 붙여주셨다. 그래야 병균이 들어가지 않는다고 했다. 이 책 '응급처치'에 엄마가 해주신대로 나와 있었다. 그때는 그냥 네모반창고를 그대로 붙였는데 이책에는 나비 모양으로 붙이라고 했다. 다음에 상처가 나서 응급처치를 해야 한다면 이책에서 배운대로 꼭 해봐야겠다.... 더보기
우리 반에 있는 책장에서 이 책을 보고 나에게 필요한
책일 것 같다고 생각해서 한번 읽어 보게 되었다.
달리기를 하다가 넘어져 무릎이 깨진 적이 있었다.
엄마가 물로 무릎을 깨끗이 씻고 약을 발라야 한다고 했는데,
물이 들어가면 너무 따가울 것 같아서 싫다고 했다.
그래도 엄마는 씻고 약도 바르고 반창고를 붙여주셨다.
그래야 병균이 들어가지 않는다고 했다.
이 책 '응급처치'에 엄마가 해주신대로 나와 있었다.
그때는 그냥 네모반창고를 그대로 붙였는데 이책에는
나비 모양으로 붙이라고 했다.
다음에 상처가 나서 응급처치를 해야 한다면 이책에서
배운대로 꼭 해봐야겠다.
그 외에도 화상,딸꾹질,벌에 쏘였을 때, 벌레가 들어갔을 때
여러가지가 많았다.
특히 귀에 벌레가 들어갔을 때 귀에 불빛을 비추면 벌레가
밖으로 나온다고 한다. 엄마가 시골에 갔을때 날파리가 많았는데
이 이야기를 한적이 있다.
이 책의 지은이는 이런 사실을 어떻게 다 알았을까?
의사선생님이라고 하는데 의사선생님이 되면 다 알게 되는 걸까?
나도 커서 의사가 되고 싶은데...
공부하고 알아야 할 게 참 많겠다.
이 책은 우리가 아플때 빨리 낫게 하는 보약인 것 같다.
책에서 배운 방법들을 잘 기억해서 친구들이 필요할 때도 알려주고
나도 이 방법들을 잘 써야겠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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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처치
인천해오름** 전*원 | 2011-09-05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는 넘어져서 무릎에 피가 났었을때 울고 약도 못바르게 했는데그러면 안되고깨끗한 물로 씻어내고 연고를 바르는거래요. 눈에 먼지가 들어가면 엉엉 울어요. 귀에 벌레가 들어가면은 "으윽~ 생각만해도 무섭지만... " 어른한테 손전등을 비춰 달라고해요. 그럼 벌레가 나온대요. 다치면 이제는 울지않고 씩씩하게 약도 잘 바르고 응급처치 잘할꺼예요. 더보기

나는 넘어져서 무릎에 피가 났었을때 울고 약도 못바르게 했는데 그러면 안되고 깨끗한 물로 씻어내고 연고를 바르는거래요.
눈에 먼지가 들어가면 엉엉 울어요.
귀에 벌레가 들어가면은 "으윽~ 생각만해도 무섭지만... " 어른한테 손전등을 비춰 달라고해요. 그럼 벌레가 나온대요.
다치면 이제는 울지   않고  씩씩하게 약도 잘 바르고 응급처치 잘할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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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 처치를 읽고
경기남양주진건1-* 한*아 | 2010-09-20 | 제7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집에서 된장 찌게를 먹다가 손으로 두부를 집어서 먹으려고 했는데 두부가 너무 뜨거워서 손가락을 데었다. 그래서 아빠가 컵에 찬물을 담아 주어서 열을 식힌 적이 있었다. 동생이 피아노 의자에 엄지 발가락을 찌여서 엄마와 새벽에 응급실에 가서 치료를 받았다. 만약에 내가 응급처치 책을 미리 알았다면 병원에 않가고 이 책을 보면서 치료를 할 수 있었을텐데말이다. 책은 참 편리하고 고맙기도 하다. 책은 많은 걸 알려주니까....... 더보기

집에서 된장 찌게를 먹다가 손으로 두부를 집어서 먹으려고 했는데 두부가 너무 뜨거워서 손가락을 데었다. 그래서 아빠가 컵에 찬물을 담아 주어서 열을 식힌 적이 있었다.

동생이 피아노 의자에 엄지 발가락을 찌여서 엄마와 새벽에 응급실에 가서 치료를 받았다.

만약에 내가 응급처치 책을 미리 알았다면 병원에 않가고  이 책을 보면서 치료를 할 수 있었을텐데말이다. 

책은 참 편리하고 고맙기도 하다. 책은 많은 걸 알려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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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을 입었을 때
경기화성석우2-* 조*준 | 2009-09-15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 화상을 입었을 때 > 손가락이 데었을 때에는 수돗물에 손가락을 댄다. 아니면 찬물을 컵에 넣어서 손가락을 집어넣어도 된다. 나는 화상이 걸린 적이 없어서 그래 본적이 없다. 이책은 아주 웃긴 그림이 많아서 재미있다. 화상은 아플까? 안아플까 ?아주 궁금하다. 화상이 나면 살이 탈까? 아니면 그냥 빨게 지기만 할까? 만약 살이 타면 너무 아파서 뛰어다닐 것 같다. 화상이 안아프면 좋겠다. 라면을 흘리면 화상을 입는데 안아프다면 라면을 흘려도 괜찮기 때문이다. 나는 화상이 걸린 적이 없어서 자랑거리가 생겼다. 우리 형은 데인 적이 있다. 형이 그러던... 더보기
< 화상을 입었을 때 >
 
손가락이 데었을 때에는 수돗물에 손가락을 댄다.
아니면 찬물을 컵에 넣어서 손가락을 집어넣어도 된다. 
나는 화상이 걸린 적이 없어서 그래 본적이 없다.
 
이책은 아주 웃긴 그림이 많아서 재미있다.
화상은 아플까? 안아플까 ?아주 궁금하다. 화상이 나면 살이 탈까?
아니면 그냥 빨게 지기만 할까?  만약 살이 타면 너무 아파서 뛰어다닐 것 같다.
 
화상이 안아프면 좋겠다.
라면을 흘리면 화상을 입는데 안아프다면 라면을 흘려도 괜찮기 때문이다.
나는 화상이 걸린 적이 없어서 자랑거리가 생겼다.
우리 형은 데인 적이 있다. 형이 그러던데 조금 찌릿하다가 아주 아프댄다.
 
데이면 안 좋지만 한번 데여보고도 싶다.
데었을 때 느낌이 너무 궁금하기 때문이다.
그래도  화상이 걸렸을 땐 뜨겁다는 건 알고  있다.
한 번 뜨거운 냄비를 만지려고 하다가 엄마가 만지지 말라고 해서 못만졌었다. 아쉬었다.
 
다음엔 꼭 데이는게 무슨 느낌인지  꼭 알아내겠다.
책을 봐서라도  꼭 아무튼 화상에 대한 것을 조금이라도 알아야 될 것 같다.
데어보고 싶긴 한데 아프고 엄마가  걱정할까봐 못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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