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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lga Kashif - The Queen Symph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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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

Tolga Kashif - The Queen Symphony

Tolga Kashif | EMI / EMI | 2002년 12월 01일 리뷰 총점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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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lga Kashif - The Queen Symphony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매일 2002년 12월 01일
시간, 무게, 크기 119g

관련분류

음반소개

디스크

CD 1
  • 01 I. Adagio Misterioso - Allegro Con Brio - Maestoso - Misterioso - Allegro
  • 02 II. Allegretto - Allegro Scherzando - Tranquillo
  • 03 III. Adagio
  • 04 IV. Allegro Vivo - Moderato Cantabile - Candenza - A Tempo Primo
  • 05 V. Andante Doloroso - Allegretto - Alla Marcia - Moderato Risoluto - Pastorale - Maestoso
  • 06 VI. Andante Sostenuto

추천평

그간 락 음악과 클래식 음악의 이상적인 만남을 위한 시도가 종종 있어왔다. 그룹 메탈리카와 샌프란시스코 심포니가 최초로 협연을 시도한 'S & M'(1999-워너)앨범은 그간 시도된 일련의 앨범들 중 최초의 성공작으로 손꼽히는 앨범이며 이후 스콜피온스와 베를린 필이라는 고집불통의 두 그룹을 완벽하게 매치 시키는 작업에 직접적인 동기가 되었다. 2000년 6월 발표된 앨범 'Moment of Glory'(2000-EMI CLASSICS)는 베를린 필이라는 지구상에서 가장 완벽한 오케스트라가 발표한 최초의 비클래식 앨범으로, 클래식 팬들과 락 음악 팬들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최초의 앨범으로 기록되었다.

그러나 이번에는 좀 다르다. 도대체 '퀸 심포니'라니 이건 또 무슨 일회성으로 기록될 음반사의 상업적 술수인가? 이름도 복잡한 6개의 악장이 57분 46초라는 시간을 기록하며 쓰여져 있다. 이것이 도대체 퀸과 무슨 관계가 있다는 말인가?

11월 24일은 퀸의 보컬리스트 프레디 머큐리가 지병인 에이즈로 세상을 떠난 지 11년째가 되는 날이다. 작년 이맘때 음반이 나왔으면 프레디 머큐리 10주기 기념음반이라는 근사한 명목 하에 홍보에 열을 올릴 수도 있었겠지만 그러기엔 너무 긴 시간이 필요했고 많은 사람들과 함께 지극한 공을 들여야 했다. 그리고 반드시 밝히고 싶은 한 가지는 이 음반은 프레디 머큐리라는 한 사람의 주인공보다는 퀸이라는 전설적인 상징체를 위해 바쳐진 '새로운 헌시'라는 점이다.

약 2주전인 11월 6일, 온 세계 언론들의 관심을 받으며 세계 초연된 이 음악은 초연에 앞서 8월 EMI 한 세기 역사의 진정한 산실 애비로드 스튜디오 1에서 녹음이 되었다. 영국의 국보급 프로듀서 존 프레이저가 지휘봉을 쥐었으나 실제로 이 프로젝트의 진정한 공로자는 지휘자 겸 프로듀서, 작곡가인 톨가 카쉬프이다. 뒤에 첨부되는 브라이언 메이의 노트에도 이야기 되지만 톨가는 이 프로젝트를 진행함에 있어 일체의 촌스러운 제스처는 쓰지않았다. 퀸을 주제로 한, 퀸을 위한, 그러나 퀸에 의함이 아닌 그들의 음악을 사랑하는 음악적 후배들과 동료들이 모여 한 편의 전혀 새로운 작품을 만들어냈을 뿐이었다. 모두들 퀸을 사랑했고 퀸으로부터 자유로운 영감을 얻어내었을 뿐이었다.

펑크 음악이 대중들의 귀를 꽉 붙잡고 있던 1970년대 초 화려한 형식미와 빈틈없는 구성 익숙치 않은 비주얼로 '귀족들의 음악'이니 '대중들을 외면한 음악'으로 치부되었던 그룹 퀸의 음악은 결국 동시대 어떤 연주자들보다 대중들에게 깊숙이 파고들어 여타 연주자들이 세월의 조류를 타고 사라질 때, 동시대 다른 예술가들에게까지도 영감의 원천이 되고 왔다.

교향곡의 구성을 가지고 있지만 한 악장 한 악장이 각기 독립적인 텍스처를 가진 이 작품은 21세기 클래식 음악이 가지고 있는 '다양성에 대한 수용'과 '유연성', 그러면서도 '이전 시대의 음악에 대한 존경심'을 잃지않고 있다.
P.S 최근 영국의 한 인기 순위 선정회사가 19만 명의 네티즌들을 상태로 벌인 앙케이트에서 퀸의 '보헤미안 랩소디'는 존 레논의 '이메진', 비틀즈의 '헤이 주드'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보헤미안 랩소디'는 2002년 초 기네스북의 조사에서도 1위를 기록한바 있어, 자타가 공인하는 애호곡임이 증명되었다.
"퀸의 노래들을 오케스트라 편곡으로만 듣기를 고대했던 모든 사람들이 큰 충격에 휩싸이다!!!
차이코프스키, 홀스트 혹은 무소르그스키의 상상력과 대담성을 겸비한 작곡자를 상상해보라. 전체 퀸 작품의 멜로디, 분위기와 짜임새, 그리고 웅장한 오케스트라와 합창을 자유롭게 아우르는 그를 상상해 보라. 그러면, 이번 작품이 어디서 시작되었는지 당신은 알게 될 것이다. 이번 작품은 매우 기념비적이고 정말 훌륭한 것이다. 아마도 작곡자가 퀸의 간섭을 전혀 받지 않는 다는 점이 가장 흥미로운 요소일 것이다. - 만약 그가 어느 한 순간이라도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그는 모든 노래 또는 전체 멜로디 조차 사용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 할 것이다. 그가 완성하고자 하는 그림을 그리기 위해, 그는 배경음악과 전혀 뜻밖의 추론의 단편들, 조각들을 사용할 뿐이다. 톨가 카쉬프는 퀸이 지난 30년 넘게 구축해왔던 작품들에 기초를 두었지만, 작품들을 완전히 새로운 곳으로 이끌어 올린 이번 교향곡에 자신만의 전략과 계획을 가지고 작업한 작곡자이다.

이번 작품은 독창적인 관점과 새로운 꿈을 갖고 있는 인물의 작품이다. 퀸과 관련된 작품들이 그래왔듯이, 이번 작품이 일부 격렬한 반응을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나는 확신하다. 이번 작품은 교향곡의 형태가 갖고 있는 대부분의 '규칙'을 깨고 있다. 하지만, 이번 작품은 매순간 듣는 이들에게 깊은 감동을 줄 것이기 때문에 아마추어나 전문가 모두에게 영원히 사랑 받는 오케스트라 레퍼토리가 될 것이라고 나는 확신하고 있다. 그리고, 대편성 오케스트라로부터 모든 표현 가능한 색깔을 이끌어내는 카쉬프의 솜씨에 대해서는 어느 누구도 이의를 제기하지 못할 것이다. 낭만주의 전통은 명맥을 이어가고 있으며 톨가 카쉬프의 작품에도 잘 살아있다."
퀸 심포니는 오케스트라와 합창을 위한 통합된 작품으로 위대한 퀸 음악의 진수를 이번 작품에 담아 표현하고 싶었다. 순수하게 오케스트라로 퀸의 음악을 편성하는 것보다 재창조하는 것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나는 퀸의 음악이 현대 클래식 장르의 언어를 본래부터 담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다.

이번 프로젝트는 내가 처음으로 퀸의 음악에 노출되었던 10대 초반 이후 계속된 여정 연장 그 이상의 것을 담고 있다. 처음으로 'Bohemian Rhapsody'를 들었던 때가 기억 난다. 모교 팀을 응원하기 위해서 크리켓 구장으로 가려고 할 때, 구장 부속건물 저쪽의 작은 라디오에서부터 합창으로 'Is this the real life?'가 들려 왔었다. 약 25년이 지난 후, 내가 EMI 클래식으로부터 세월을 초월하는 그런 음악- 약 30년 동안 공동체 의식의 중요 부분이었던 음악-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교향곡을 작곡해 달라는 의뢰를 받고 피아노 앞에 앉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퀸과 같은 시대를 풍미한 뮤지션인 데이비드 보위, 제네시스(둘만 들자면)와 함께 퀸은 팝 음악의 경계에 도전하는 혁명적인 뉴 웨이브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였다. 퀸은 가감 없는 예술적인 표현을, 현 세대에는 필요 불가결한 유산으로 앞으로의 세대에게는 큰 선물로 남겨질 빈틈없이 완벽한 레코딩과 공연을 통해서 구현했다. 많은 점에서, 퀸의 음악에는 클래식과 락 장르가 병치되어 있다. 사운드는 언뜻 락에 바탕을 둔 듯하나, 순수 구성 요소로 들어갈수록 핵심은 클래식 장르의 어떤 작품만큼이나 확실한 교향곡 구성을 위한 테마의 근거를 담고 있다.

가사를 이번 작품의 악곡적인 요소로 담는 것은 어렵다. 그러나 즉흥 연주와 구상화(具象化)는 작업 과정의 핵심이었다. 최초 리서치는 내가 자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퀸의 가사와 멜로디를 이해했을 뿐 아니라 그것들 안에 아직 발견되진 않은 의미와 서정시체의 깊이가 있었다는 바로 보여주었다. 내가 스케치식 짧은 곡의 작업을 시작함에 따라, 오리지날 테마들이 더 길어진 형태의 악절들로 모양을 갖추기 시작했으며, 그와 동시에 다른 악절 전개와 특징 부여 또한 시작되었다.

오리지날 퀸의 레코딩은 오케스트라 / 합창 캔버스를 자연스럽게 떠오르게 했다. 레이어드 기법의 기타는 오케스트라 스트링의 겹겹이 쌓여진 연주와 비슷하다; 보컬과 기타 양쪽 모두에서 솔로 표현의 다양함은 - 극도의 서정시적인 부드러움에서 서사시적인 풍부함까지 - 콘체르토 혹은 오페라의 언어를 떠오르게 했다. 화성과 주 선율의 구조는 세련되게 짜여진 대위법의 고전적인 형태를 상기시켰다. 반면 코드 진행은 중세시대로부터 낭만주의 시대까지의 패턴을 담았다. 메인 테마뿐만 아니라, 서브 텍스트로서 제2 테마 또한 연주되었다: 'Bohemian Rhapsody'의 때묻지 않은 피아노 음형, 'Another One Bites The Dust'의 리프(반복 악절), 브라이언의 기타 연주가 들려주는 프레이즈(악구)의 완벽한 전환 등…
제 1악장(10.37)
'Radio Gaga'의 모티브와 'Show Must Go On'의 후렴부가 제 1악장 모티브의 근간이 되었다. 그리고 브라이언의 독창적인 레이어드 기법의 기타 작법에 영감을 받은 겹겹이 겹쳐진 듯한 현악파트의 가감 없는 조망으로 그 모티브와 후렴부를 연결했다. 'One world, one vision'의 가사로부터 동력을 얻어, 끝없는 투쟁으로 역경을 딛고 이겨내는 이미지를 떠올렸다. 그와는 대조적으로, 'I Was Born To Love You'는 구원에 대한 '원동력'으로서의 이미지였다.

제 2악장(7.35)
고전적이며 목가적인 피아노 콘체르토 표현의 바탕이 된 서정적인 'Love Of My Life'는 폭풍을 불러 낼 것 같은 위협적인 이중주의 놀리는 듯 한 연주로 묘사된 'Another One Bites The Dust'와 'Killer Queen'에 의해 사라진다.

제 3악장(7.14)
열망을 노래한 'Who Wants To Live Forever'는 애처로운 오케스트라의 정경과 대조되는 바이올린과 첼로 간의 비가 형식을 취한 다이알로그이다. 교향곡의 종지부에서 해결(resolution)을 암시하는 짧은 에필로그에 의해서 제 3악장은 마무리 지어진다.

제 4악장(9.50)
'Bicycle Race'로부터 영감을 받은 격정적인 악장으로 그 뮤직 비디오를 시각화 한 것이었다. 사람들이 혼돈의 도시 중심부로 도망치는 모습이 여기서의 트위스트처럼 구불구불 거리는 선율로 표현되었다.

제 5악장(12.54)
이번 악장은 퀸의 위대한 순간들의 퍼레이드로 시작한다: 'Mama, Just Killed A Man…', 'We Will Rock You', 'Scaramouche' - 'We Are The Champions'와 'Who Wants To Live Forever'의 재현부에서 최고조를 이루는, 스타일리쉬하게 구성된 악장이다.

제 6악장(9.11)
이번 악장은 'Who Wants To Live Forever'의 재현부에 기초한 곡으로 'Homage(경의)'라는 비공식 타이틀을 갖고 있다.
1962년 런던에서 태어난 톨가 카쉬프는 그와 같은 세대의 매우 다양한 재능을 가진 뮤지션들 중의 한명으로 인정 받고 있다.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은 CD인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톤 포엠'으로부터 BBC 프로그램인 'BBC Children in Need'의 플래티넘을 기록한 싱글 'Perfect Day'의 음악 감독으로까지 다양한 분야에서의 성공이 그 사실을 뒷받침 한다. 그는 영국 왕립 음악 학교에서 지휘와 작곡을 공부했으며, 후에 브리스톨 대학에서 데릭 부르주아와 함께 공부했다. 그는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의 공연을 통해 공식적인 데뷔를 하였으며, 로열 필하모닉, 런던 시티 신포니아, 왕립 리버풀 필하모닉과 노턴 신포니아의 단골 객원 지휘자로 함께 공연해왔다. 1992년 국립 국제 교향악단의 부지휘자로 임명되었으며 폴란드 국립 교향악단과 상트 페테르스부르그 필하모닉까지 지휘하는 것을 포함한 조건이었다. 그리고 1989년 이스탄불 국제 페스티벌에서 RLPO(왕립 리버풀 필하모닉 관현악단)와 굉장히 성공적인 일련의 콘서트를 이끌어 냈었다. 1991년에는 터키 프레지덴셜 오케스트라의 명예 객원 지휘자로 임명되었다.

1989년 이후 그는 영상 사운드 분야에서 앞서가는 전문 음악 회사들 중의 하나인 'The Music Sculptors'의 실력 있는 작곡자이자 크리에이티브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담당해왔으며 BBC와 모든 주요 방송국으로부터 셀 수 없는 작업 의뢰를 받아왔다. 작곡자이자 지휘자 그리고 프로듀서의 역할을 아우르며 BBC 심포니, 로열 필하모닉, BBC 스코틀랜드 심포니, 잉글리쉬 챔버 오케스트라, 국립 교향악단과 함께 일해왔다. 중요한 성공작들 중에서도 수상에 빛나는 애니메이션 'First Snow of Winter'와 ITV의 'Where the Heart Is' 그리고 QED와 BBC의 'Gulf War'와 같은 다큐멘터리의 사운드트랙을 들 수 있다. 그는 또한 많은 성공적인 광고 캠페인의 작곡과 연주를 맡아왔다. 1997년 작업한 'Perfect Day'는 엘튼 존, 데이비드 보위, 보노, 레슬리 가렛, 앤드류 데이비스 경, 브로드스키 4중주단과 코트니 파인과 같은 아티스트들이 참여한 싱글로 미디어로부터의 수상을 포함, 많은 상을 받았다.

다른 주요 작품들로는 2001년 봄에 상영된 장편 특작 영화인 'The Criminal'의 배경음악을 작곡 했던 것으로 DVD로도 발매되었다; CD로 발매된 기타 작품집에서 잉글리쉬 체임버 오케스트라을 지휘했던 것과 런던 바비칸 홀에서 그의 작품인 'The Garden of the Prophet'을 잉글리쉬 챔버 오케스트라와의 세계 초연으로 지휘했던 것을 들 수 있다. 2001년 크리스마스에 BBC에서 방송되었던 애니메이션 'Second Star to the Left'의 배경음악은 그의 또 다른 성공작이다. 2002년 3월 톨가 카쉬프의 새로운 노래이자 '국립 청소년 음악 재단'의 의뢰로 작곡한 'Drop in the Ocean'의 세계 초연이 있었으며, 그 곡은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참석한 가운데 로열 페스티벌 홀과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의 영연방 기념일 행사에서 연주되었다. 앞으로 진행할 연주회는 현재 300회 이상이 예정되어 있다. 그는 EMI에서 발매된 레슬리 가렛의 'Traveling Light'을 위해서 2곡을 작곡했으며 그 앨범의 1/3을 편곡하였다. 그리고 그녀의 최신 앨범인 'The Singer'에서는 편곡자와 프로듀서로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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