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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의 사금파리

손때 묻은 동화

박완서 | 열림원 | 2002년 10월 01일 리뷰 총점8.7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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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의 사금파리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10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164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0633343
ISBN10 8970633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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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그때를 아십니까

저자 소개 (1명)

경기도 개풍(현 황해북도 개풍군) 출생으로, 세살 때 아버지를 여의고 서울로 이주했다. 1944년 숙명여자고등학교에 입학한 뒤 교사였던 소설가 박노갑에게 영향을 받았으며, 작가 한말숙과 동창이다. 1950년 서울대학 국문과에 입학했으나 전쟁으로 중퇴하게 되었다. 개성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고 서울에서 학창시절을 보낸 박완서에게 한국전쟁은 평생 잊을 수 없을 없는 기억이다. 의용군으로 나갔다가 부상을 입고 거의 폐인... 경기도 개풍(현 황해북도 개풍군) 출생으로, 세살 때 아버지를 여의고 서울로 이주했다. 1944년 숙명여자고등학교에 입학한 뒤 교사였던 소설가 박노갑에게 영향을 받았으며, 작가 한말숙과 동창이다. 1950년 서울대학 국문과에 입학했으나 전쟁으로 중퇴하게 되었다. 개성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고 서울에서 학창시절을 보낸 박완서에게 한국전쟁은 평생 잊을 수 없을 없는 기억이다. 의용군으로 나갔다가 부상을 입고 거의 폐인이 되어 돌아온 `똑똑했던` 오빠가 `이제는 배부른 돼지로 살겠다`던 다짐을 뒤로 하고 여덟 달 만에 죽음을 맞이하고, 그후 그의 가족은 남의 물건에까지 손을 대게 되는 등 심각한 가난을 겪는다.

그후 미8군의 PX 초상화부에 취직하여 일하다가 그곳에서 박수근 화백을 알게 된다. 1953년 직장에서 만난 호영진과 결혼하고 살림에 묻혀 지내다가 훗날 1970년 불혹의 나이가 되던 해에 [여성동아] 여류 장편소설 공모에 『나목(裸木)』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그 이후 우리의 일상을 세심하게 관찰하여 그 이면에 숨겨진 진실까지 뼈아프게 드러내는 소설들을 발표하며 한국 문학의 한 획을 긋고 있다. 박완서는 평범하고 일상적인 소재에 적절한 서사적 리듬과 입체적인 의미를 부여함으로써 다채로우면서도 품격 높은 문학적 결정체를 탄생시켰다는 평을 받고 있다. 작가는 우리 문학사에서 그 유례가 없을 만큼 풍요로운 언어의 보고를 쌓아올리는 원동력이 되어왔다. 그녀는 능란한 이야기꾼이자 뛰어난 풍속화가로서 시대의 거울 역할을 충실히 해왔을 뿐 아니라 삶의 비의를 향해 진지하게 접근하는 구도자의 길을 꾸준히 걸어왔다.

한국 전쟁과 분단의 아픔을 다룬 데뷔작 『나목』과 『목마른 계절』, 『세상에서 제일 무거운 틀니』, 『아저씨의 훈장』, 『겨울 나들이』,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등을 비롯하여 70년대 당시의 사회적 풍경을 그린 『도둑맞은 가난』, 『도시의 흉년』, 『휘청거리는 오후』까지 저자는 사회적 아픔에 주목하여 글을 썼다. 『살아있는 날의 시작』부터 여성문제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작가는 행복한 결혼은 어떤 형태인가를 되묻게 하는 소설인 『서 있는 여자』, 『그대 아직도 꿈꾸고 있는가』, 등 점점 독특한 시각으로 여성문제를 조명하기 시작한다. 또 장편 『미망』, 『그 많던 싱아를 누가 다 먹었을까』,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등에서는 개인사와 가족사를 치밀하게 조명하여 사회를 재조명하기도 한다.

『배반의 여름』은 1975년 9월에서 1978년 9월까지 발표했던 작품들을 수록하고 있다. 「조그만 체험기」, 「흑과부黑寡婦」, 「그 살벌했던 날의 할미꽃」등에서 볼 수 있듯이 박완서가 그리는 모성의 힘은 실로 놀랍다. 성균관대에서 열린 ‘2006 호암상 수상자(예술상) 초청 강연회’에서 박완서는 이렇게 말했다. “내 문학의 뿌리는 어머니”라고. 박완서 특유의 수다스러움으로 풀어내는 모성의 힘은 힘센 것들만이 권력을 쥐고 판을 치는 현대산업사회에서 뒤로 처진 자들의 아픔을 진정으로 위무해준다.

『나의 가장 나종 지니인 것』에는 1987년 1월에서 1994년 4월까지 발표되었던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 여기에서는 가족의 죽음을 다루고 있는 작품이 네 개나 있는데 그중「여덟 개의 모자로 남은 당신」은 남편의 죽음을, 「나의 가장 나종 지니인 것」은 아들의 죽음을 담고 있다. 「나의 가장 나종 지니인 것」은 특이하게도 처음부터 끝까지 대화체로 되어 있는데 담담하게 이어가는 주인공의 목소리에서 가슴이 메어지는 슬픔을 느낄 수 있다.

『저녁의 해후』에는 1984년 1월부터 1986년 8월까지 발표했던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 「지 알고 내 알고 하늘이 알건만, 「해산바가지」, 「애 보기가 쉽다고?」 등에서 볼 수 있듯이 여기에서 나타나는 하층민들의 인간애는 가진 자들의 야만성과 대비되어 더욱 빛을 발한다.

『그의 외롭고 쓸쓸한 밤』은 1979년 3월에서부터 1983년 8월까지 발표한 작품들을 수록했다. 이 책에서는 특히 속물성과 위선이 난무하는 현실에 대한 비판이 두드러진다. 젊은 것들의 무관심과 조롱 속에서 외롭게 늙어가는 노인들의 모습을 담아낸 「황혼」, 「천변풍경泉邊風景」과, 출세한 자들의 허위를 그린 「내가 놓친 화합(和合)」, 「그의 외롭고 쓸쓸한 밤」 등이 그것이다.

『미망』은 조선조 말기에서 6ㆍ25 전쟁 직후까지 그 파란만장했던 시대를 한 개성 상인의 가족사를 통하여 재창조한 대하소설이다. 민족의 수난사와 더불어 고난과 격동의 시대를 험준한 산을 넘듯 숨가쁘게 살아온 우리 모두의 이야기로, 박완서 소설 문체가 도달한 궁극적인 경지를 보여 주고 있다.

“아직도 글을 쓸 수 있는 기력이 있어서 행복하다.”는 작가는 사람과 자연을 한없이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며 느낀 기쁨과 경탄, 감사와 애정을 담아 산문집 『못 가본 길이 더 아름답다』를 펴냈다. 「친절한 책읽기」라는 제목으로 신문에 연재했던 글도 함께 실어 노작가의 연륜과 성찰이 돋보이는 글을 선보였다. 1993년부터 국제연합아동기금 친선대사로 활동하며, 1994년부터 공연윤리위원회 위원, 1988년부터 제2건국 범국민추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그 가을의 사흘 동안』으로 한국문학작가상, 『엄마의 말뚝』으로 제5회 이상문학상, 『미망』으로 대한민국문학과 제3회 이상문학상, 『꿈꾸는 인큐베이터』로 제38회 현대문학상 등을 받았다. 2006년, 문화예술인으로서 처음이자 여성으로서도 처음으로 서울대학교 명예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평소 입버릇처럼 "전쟁의 상처로 작가가 됐다."고 고백해왔던 그녀는 전쟁의 아픔을 온몸으로 겪은 경험으로 글을 써왔다. 여러 편의 장편소설과 수필집, 동화집을 발표하고, 2010년 8월 수필집 『못 가본 길이 더 아름답다』를 마지막으로 2011년 1월 22일, 담낭암 투병 중 별세했다. 경기 구리시에는 '박완서 문학마을'이 조성될 예정이다.

한국문학작가상, 이상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이상문학상, 현대문학상, 동인문학상, 한무숙문학상, 대산문학상 만해문학상, 황순원문학상, 호암예술상 등을 수상했고, 2006년 서울대학교에서 명예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타계 이후 문학적 업적을 기려 금관문화훈장이 추서되었다.

그 외 작품으로는 장편소설 『아주 오래된 농담』 『그 남자네 집』, 소설집 『부끄러움을 가르칩니다』, 『저문 날의 삽화』, 『너무도 쓸쓸한 당신』, 『친절한 복희씨』,『기나긴 하루』, 산문집 『꼴찌에게 보내는 갈채』, 『한 길 사람 속』, 『못 가본 길이 더 아름답다』등이 있다.
그림 : 우승우
서울과 대구에서 여섯 번의 개인전을 했으며 광주비엔날레 특별전, 화랑미술제 등 단체전 및 초대전을 통해 120여 회 출품했다. 필과 묵을 통해 인물화와 추상적 작업을 해오다, 한국의 정서가 자연스럽게 묻어나는 그림을 그려야 한다는 생각에 자연에 눈을 돌려 우리의 들과 산을 사생하러 다녔다. 요즘에는 '산행일기'라는 주제로 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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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p. 75∼78
--- p 66
--- pp 17∼18

줄거리

<b><옛날이 그리운 사람들에게 들려주는 행복한 이야기></b>
여덟 살이 되던 해 봄, 서울서 엄마가 나를 데리러 온다. 나는 종종머리를 잘라내고 서울식 단발머리를 하고 할아버지께 하직인사를 고하고 엄마와 함께 서울로 떠난다. 엄마의 서울살림를 동경했던 나는 형편없이 궁색한 비탈길 초가집 문간방에 세든 살림살이를 보고 크게 실망한다. 깍아지른 듯한 비탈 동네 아래 한길에는 전차가 지나다니고 그 너머로는 감옥소 벽돌담이 길게 늘어서 있는데 그곳에서 가끔은 전중이를 볼 때도 있었다. 뒤란에서 소꿉장난과 숨바꼭질을 하며 놀던 시골에서와는 달리 나는 이웃집 아이와 큰 감옥소 홈통에서 미끄럼을 타면서 노는 게 너무 신이 난다. 초등학교 입학시험을 치르기 전날 나는 그토록 동경하던 이발소에 처음으로 들어가 신기한 이발소 내부를 맘껏 즐기고 예쁘게 머리를 자른다. 그러나 학교에서 만난 서울아이들에게 나는 그만 주눅이 들고, 촌뜨기라는 생각에 스스로 외톨이가 되기도 한다. 하지만 엄마는 서울아이들도 가기 어렵다는 학교에 들어가 공부를 썩 잘한다고 나를 대단히 자랑스러워하신다. 겨울방학 때 모처럼 시골 할아버지 댁에 간 나는 친구들에게 서울아이의 자만심을 뽐내려고 스케이트를 타다가 아이들의 비웃음을 사고 할아버지한테도 작두춤 흉내나 낸다고 혼쭐이 난다.
이처럼 책 속에는 1938년 무렵 서울의 산동네 및 개성의 시골 풍경과 주인공 여자아이의 심리가 잘 드러나 있다.

<가난하고 궁핍했던 그 시절, 그 속에서 피어난 보석 같은 추억들>

어린 시절 나에게 엄마는 절대적인 존재였다. 내가 동네 건너편 감옥소를 놀이터 삼아 놀았다는 걸 알게 되었을 때 딸 하나 잘 키워보겠다고 서울로 데려온 엄마는 곤궁한 서울살림의 비참함에 눈물을 보였다. 그후로 나는 다시는 감옥소 앞마당에 가지 못했다. 가난한 살림에도 엄마는 나와 오빠의 교육에 대단히 열성적이다. 나를 사대문 안에 있는 초등학교에 보내려고 엄마는 친척집으로 주소를 옮기고 내게 진짜주소와 가짜 주소를 항상 외우게 했다.
그리고 빼놓을 수 없는 것은, 엄마는 세상에 둘도 없는 탁월한 이야기꾼이라는 사실이다. 어릴 적 시골집에서 할머니 할아버지가 잠드시면 나는 윗방에서 엄마와 단둘이 있게 된다. 이불이 내려진 빈 반닫이에 걸터앉아 엄마가 바느질을 하면서 들려주는 흥부놀부, 심청이, 콩쥐팥쥐, 장화홍련 이야기를 들으면 가슴이 간질간질하도록 행복하다. 나중에 읽은 전래동화도 엄마의 풍부한 상상력을 거친 이야기만큼 재미있지 않았으니, 내가 꿈 많고 정서적으로 풍요한 어린 시절을 보낸 것은 모두 뛰어난 이야기꾼이었던 엄마의 덕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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