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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전화를 걸었던 장소, 내가 전화를 걸었던 장소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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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전화를 걸었던 장소, 내가 전화를 걸었던 장소 세트

미아키 스가루 저/현정수 | 영상출판미디어 | 2016년 10월 14일 리뷰 총점9.4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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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전화를 걸었던 장소, 내가 전화를 걸었던 장소 세트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10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568쪽 | 594g | 130*189*33mm
ISBN13 9791131948385
ISBN10 1131948386

관련분류

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2명)

저 : 미아키 스가루 (Suheru Miaki,みあき すがる,三秋 すがる)
1990년 이와테현에서 태어났다. 고등학생 때부터 트위터, 익명 커뮤니티, 개인 웹사이트 등에 창작 글을 올리기 시작했다. 『사람을 자살시키기만 하면 되는 간단한 일입니다』, 『10년을 되돌려서, 10살부터 다시 시작한 감상』, 『수명을 팔았다. 1년 당, 1만 엔에』 등의 짧은 소설들이 온라인에서 인기를 얻기 시작해 2013년 『스타팅 오버』로 정식 데뷔했다. 보이 미츠 걸(Boy Meets Girl) 스토리라... 1990년 이와테현에서 태어났다. 고등학생 때부터 트위터, 익명 커뮤니티, 개인 웹사이트 등에 창작 글을 올리기 시작했다. 『사람을 자살시키기만 하면 되는 간단한 일입니다』, 『10년을 되돌려서, 10살부터 다시 시작한 감상』, 『수명을 팔았다. 1년 당, 1만 엔에』 등의 짧은 소설들이 온라인에서 인기를 얻기 시작해 2013년 『스타팅 오버』로 정식 데뷔했다. 보이 미츠 걸(Boy Meets Girl) 스토리라인에 SF 요소를 결합한 신선한 작품들을 잇달아 발표했으며, 2019년 『너의 이야기』를 통해 온라인 출신 작가로서는 처음으로 일본의 주요 문학상인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신인상’ 후보에 올랐다. 치밀한 복선과 탄탄한 구성, 담백하지만 여운을 남기는 문체, ‘우아한 포기’, ‘실패에 대한 관대함’이라는 독특한 감성과 주제의식으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 『3일간의 행복』, 『사랑하는 기생충』, 『아픈 것아, 아픈 것아, 날아가라』등이 있다.
일본문학 전문 번역가. 순문학부터 장르문학, 라이트노벨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번역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나카마치 신의 『천계살의』, 미쓰다 신조의 『괴담의 집』, 『괴담의 테이프』, 『노조키메』, '집 시리즈' 3부작, 아야쓰지 유키토의 『어나더 에피소드 S』, 미아키 스가루의 『3일간의 행복』, 미나토 가나에의 『유토피아』, 니시오 이신의 '이야기 시리즈', 저서로 『금지된 낙원』, 『해질녘의 매그놀리아』... 일본문학 전문 번역가. 순문학부터 장르문학, 라이트노벨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번역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나카마치 신의 『천계살의』, 미쓰다 신조의 『괴담의 집』, 『괴담의 테이프』, 『노조키메』, '집 시리즈' 3부작, 아야쓰지 유키토의 『어나더 에피소드 S』, 미아키 스가루의 『3일간의 행복』, 미나토 가나에의 『유토피아』, 니시오 이신의 '이야기 시리즈', 저서로 『금지된 낙원』, 『해질녘의 매그놀리아』, 『이력서』, 『여름 휴가』, 『빙글빙글 도는 미끄럼틀』, 『절대 최강의 사랑 노래』, 『네거티브 해피 체인 소 에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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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미아키 스가루의 집필 스타일이 살아있는 시리즈 작품
평점10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k*******7 | 2017-03-03 | 신고



작가 - 미아키 스가루
일러스트 - usi
역자 - 현정수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저와 내기를 하지 않으시겠습니까?
사랑이 이뤄지면, 내기는 당신의 승리입니다.

네가 전화를 걸었던 장소

수화기를 들어버린 그 순간, 신비한 여름이 시작된다.
“내기를 하지 않으시겠습니까?”라고 수화기 너머의 여자는 말했다.
“열 살 때의 여름, 당신은 하지카노 씨에게 연심을 품었습니다. 하지만 당시의 당신에게 그 사람은 너무나도 먼 존재였습니다. ‘나에게는 저 애를 사랑할 자격이 없다’. 그렇게 생각하면서 당신은 하지카노 씨에 대한 마음을 억누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이렇게도 생각했습니다. ‘이 반점만 없다면, 혹시나.’라고. 그러면 실제로 반점을 없애 보이도록 하겠습니다. 그 결과, 하지카노 씨의 마음을 얻을 수 있다면, 내기는 당신의 승리입니다.”

내가 전화를 걸었던 장소
상권 <네가 전화를 걸었던 장소>의 속편. 
계속 생각하고 있었다. 이 추한 반점만 없다면 하지카노 유이의 마음을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전화의 여자’가 제시한 내기에 응하는 것으로 내 얼굴의 반점은 사라졌다. 이상적인 모습을 얻은 나는, 그날 밤 하지카노와 재회한다. 그러나 얄궂게도, 3년 만에 재회한 그녀의 얼굴에는 어제까지의 나와 똑같은 추한 반점이 있었다.
당황하는 나에게 전화의 여자는 말한다. 이대로 하지카노의 마음을 움직이지 못하면 내기는 나의 패배가 되고, 나는 『인어공주』와 같은 결말을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일러스트

일러스트레이터가 바뀌었습니다만.. 어떤 의미에서는 새로워서 좋았고 어떤 의미에서는 별로였습니다. 본래의 무거운 느낌 보다 밝은 느낌만 있는 것 같아서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전체적으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부드러워진 느낌입니다.

문체

조금 더 세세하고 천천히 문장을 살려나갔습니다. 역시 가만히 있지 않고 성장하는 모습이 보기 좋게 느껴질 정도로 문장에 힘이 들어갔습니다. 그 때문에 약간 사족을 덧붙이는 느낌이 있어서 읽을 때 불편해지기도 했습니다. 문제는 이 사족이 장점으로 작용할 때도 있다는 점이겠죠.

장점

앞서 말했던 성장하는 문체. 원래 글이 세세해지면 작품의 정밀하게 잘 볼 수 있다는 점에서는 좋지만 긴장감이 느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장르에 맞게 써야 하는 문체였는데.. 미아키 스가루는 이 문체에 긴장감까지 더해서 읽는 내내 문장에 빠져들게 하면서 다음의 내용을 궁금하게 만듭니다. 긴장되면서도 잔잔한.. 이런 문체는 정말 어렵다고 생각합니다만 잘 살려낸 것이 작가의 성장이 돋보이는 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여전한 작가가 목표로 하는 이야기. 작가는 전작의 후기에서 이미 언급했듯이 절망 속에서 찾은 행복을 적고 있습니다. 그 때문에 언제나 그 하나의 목표를 바라보고 다른 이야기를 만들어 가기 때문에 내용이 흐트러짐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아마 앞으로도 목표의식을 거기에 둔다면.. 변화 없는 재미를 계속 선사해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실적인 상황. 작가는 작품이 앞으로 나아갈수록 비현실적인 상황에서 그 상황을 얼마나 현실적으로 적을 수 있나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번 작품은 더 그런 점이 돋보였고 좋았습니다. 그 때문에 약간의 문제도 생겼지만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좋았다고 봅니다.
등장인물의 증가. 전작과는 다르게 많은 캐릭터가 등장합니다. 「스타팅 오버」에서 나온 여동생을 제외하고는 제가 기억하기로는 처음으로 부모님이 나오고 주위의 인물들도 많이 늘었습니다. 주연과 조연으로 나눌 수 있을 정도로요. 그럼에도 「3일간의 행복」, 「스타팅 오버」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이 상황을 잘 다룬다는 것이 대단하다는 말밖에 나오지 않게 만들죠.
개연성. 모든 것이 잘 만들어져있습니다. 미아키 스가루의 전작을 전부 봐도 알 수 있지만 신비한 느낌의 상황 몇을 빼고는 모두 연결돼있습니다. 마지막을 보고 다시 한 번 책을 뒤적이면서 그 놀라움을 삭혔으니.. 정말 최고였다고 말할 수 있겠죠.
전작과 다르게 이번 주인공은 상황을 추측하려고 한다. 전작의 주인공들 그런 상황에 빠져서 그저 끌려가듯이 행동하면서 주관을 비추지만 이 작품의 주인공은 섞여있기는 하지만 왜 이 상황이 되었는지를 생각합니다. 물론, 여러 가지로 인해서 중간부터는 거의 상황에 휘말려 버리지만 색다른 느낌이 개인적으로는 좋았습니다.

단점

비슷한 전개. 이건 전작 「아픈 것아, 아픈 것아, 날아가라」에서도 말했습니다. 계속 반복됩니다. 목표의식이 같다는 점도 전체적인 전개가 비슷하다는 것도 말이죠. 말하자면 내용을 자르고 중요 내용만을 정확하게 말해주면 다 똑같다고 해도 이상할 것은 없습니다. 결말도 내용도 말이죠. 다만 이점은 이 작가의 작품만 보지 않고 다른 작가의 작품도 섞어서 본다면 딱히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누군가에게 추천할 때 작품을 전부 추천한다면 읽는 사람은.. 아마 두 작품, 세 작품까지는 재밌어도 질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예시로 라면을 4그릇 두고 다 다른 회사의 라면이라고 한들 라면이라는 큰 공통점은 변화하지 않기 때문이죠. 말하자면 다른 맛도 보면서 봐야 재밌을 수 있는 작가입니다. 다른 것을 안 섞어도 다재다능하게 다루는 작가가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단점이라고 해야겠죠.
사족. 한 마디 더 붙입니다. 덜 붙여도 될 때에도 붙이고 더 붙여야 할 때도 붙여서 뭐라 하기 그렇지만.. 원래 이런 문장은 단점이 눈에 띌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연스럽게 넘어가는 문장은 자연스러워서 기억에 남지 않지만 딱딱한 게 걸리면 신경이 쓰일 수밖에 없기 때문이죠. 단점이라기에는 애매하지만 개인적으로 사족이 한 마디씩 붙을 때면 이 문장 빼도 되지 않나 싶기도 했습니다.
현실적인 장면이 많아져서 약간이라도 현실적이지 못한 장면들이 작위적여 보입니다. 이건 장점 때문에 생긴 단점이라고 할 수 있겠죠. 때문에.. 조금 고역이었습니다. 내용에서 뽑자면 주인공이 현실에 안주하려고 할 때 그 상황이 너무나 현실적인 사람의 모습을 담고 있어서 몇 가지 행동과 상황으로 인해 바뀌어 버리는 것이 미묘하게 느껴지고 미지근한 물에 담근 느낌을 남겼습니다. 그와 함께 결말로 치닫을 수록 요스케가 얼마나 유이를 좋아하는지 강렬하게 나오기 때문에 앞 부분과의 괴리감이 심했습니다. 어떻게 말하면 좋을지 잘 모르겠지만 굳이 말하자면 세모를 그려놓고 산이라고 하면 일단 그렇다고는 하지만 납득은 하기 힘든 그런 느낌입니다.
입에 맞춘 듯한 결말. 어쩌면 치밀해서 그럴 수도 있지만 작위적인 느낌도 강했습니다. 애초에 끝까지 나오지 않았더라면 결말은 비극적 엔딩으로 갔어야 할지도 몰랐지만 전화의 여자가 등장하고 모든 떡밥을 풀고 끝이 나버립니다. 애초에 그렇게 함으로서 내용의 모든 것이 풀려버리기에 그럴 수밖에 없었지만요. 결말은 그렇게 될 수밖에 없었지만 그렇게 됐기에 별로였습니다. 적어도 제가 원했던 죽음 앞의 해피 엔딩은 아니었습니다.

그냥 끄적끄적

「3일간의 행복」, 「스타팅 오버」가 광고의 장이라면 「아픈 것아, 아픈 것아, 날아가라」는 성장의 장. 「네가 / 내가 전화를 걸었던 장소」는 도전의 장이라고 봅니다. 점점 변화를 주고 있었지만 이번 권에 들어와서는 상당한 변화를 줬습니다. 다만 그로 인해 반동이 생긴 것은 어쩔 수 없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작가가 여러 가지를 시도하고 도전하고 변화를 주면서 자신이 이야기하고자 하는 이야기에서 벗어나지 않는다는 점에서는 최고입니다. 다음 작품인 「사랑하는 기생충」은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다음 권에서는 죽음 앞의 해피엔딩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미아키 스가루의 작품이 제 취향하고 맞을 때는 죽음을 앞에 두고 해피 엔딩을 맞이할 때입니다. 「3일간의 행복」, 「아픈 것아, 아픈 것아, 날아가라」이 되겠죠. 이번 권은 죽지 않고 살아서 행복을 느끼는 작품입니다. 다음 작품은 어떻게 될지 기대되네요.

전체 감상평

도전하는 장. 도전하며 성장했지만 잃은 것도 있다. 하지만 가만히 있지는 않았다.

점수

7점 / 10점

미아키 스가루의 작품은 대부분 6점과 8점의 사이입니다. 화자를 하면 할수록 뭔가 전에 줬던 점수를 너무 좋게 주지 않았나 싶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모든 작가가 얼마나 노력하는지를 눈으로 경험하고 있는 기분입니다. 그 때문에 작품을 보고 점수를 줄 때면 항상 몇 점을 줘야 할지 애매해지고는 합니다. 그다음에 다시 화자 하면 그 작가보다도 더 열심히 노력하는 작가도 있기 때문이죠. 그렇다고 노력을 안 하는 작가가 없다는 것을 보면 제가 선택한 작품들의 작가에게 애정을 느끼지 않는 것은 제가 아니라도 불가능이 아닐까 싶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작품을 보고 조금이라도 더 정확한 점수를 주고 싶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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