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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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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겨레 전통 도감-01

살림살이

겨레 전통 도감

[ 양장 ]
윤혜신 글/김근희, 이담 그림 | 보리 | 2008년 12월 30일 리뷰 총점9.7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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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8년 12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42쪽 | 868g | 198*240*20mm
ISBN13 9788984285774
ISBN10 8984285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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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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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상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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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한식 전문가, 건강요리 전문가이지만 시골 밥집 아줌마로 불리는 것을 가장 좋아한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했으며 어린 시절 방학마다 놀러 간 외가에서 외할머니가 차려주시던 소박한 밥상, 어머니가 차려주시던 밥상의 추억을 보물처럼 간직하고 있다. 결혼 후 솜씨 좋은 시어머니로부터 궁중요리와 살림살이를 배워 1999년부터 요리를 가르쳤다. 2001년에는 프랑스 파리에서 한국 전통 음식을 알리는 행사에 참가하기... 한식 전문가, 건강요리 전문가이지만 시골 밥집 아줌마로 불리는 것을 가장 좋아한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했으며 어린 시절 방학마다 놀러 간 외가에서 외할머니가 차려주시던 소박한 밥상, 어머니가 차려주시던 밥상의 추억을 보물처럼 간직하고 있다. 결혼 후 솜씨 좋은 시어머니로부터 궁중요리와 살림살이를 배워 1999년부터 요리를 가르쳤다. 2001년에는 프랑스 파리에서 한국 전통 음식을 알리는 행사에 참가하기도 했다. 서울에서 살다가, 빠른 도시의 속도보다 텃밭에서 나물 캐고 꽃밭을 가꾸는 시골의 속도가 좋아 2004년 귀촌, 당진으로 내려와 친환경 재료만을 쓰는 착한 밥집 ‘미당’을 차렸다. 월간 「작은 책」, 「개똥이네 집」에 글을 연재하고, 틈틈이 시를 써 단골손님과 식당 직원들에게 읽어주며 매일매일 식당을 도화지 삼아 아름다운 삶의 그림을 그리고 있다. 자연의 속도로 사는 시골살이를 즐기며 꽃과 나무를 가꾸고 제철 음식을 만들고 장을 담그고 즐겁게 밥을 짓고 있다.

저서로는 『살림살이』, 『착한 밥상 이야기』, 『착한 요리 상식 사전』, 『손맛으로 만드는 나물요리』, 『사계절 갈라 메뉴 303』, 『우리 집에 밥 먹으러 올랜?』, 『EBS 최고의 요리비결 4: 밑반찬』, 『EBS 최고의 요리비결 5: 국, 찌개 & 찜』, 『자연을 올린 제철밥상』, 『최고 중에 최고의 요리』, 그리고 동화책 『꽃할배』가 있다.
미국에서 작가 및 어린이 도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인 인물이다. 그는 서울대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뉴욕 스쿨오브비주얼아트(School of Visual Arts) 대학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했다. 순수 회화 작가로서 소박한 일상과 잊혀져가는 옛것들을 글과 그림으로 기록하는 비주얼 에세이(Visual Essay)작업으로 다수의 개인전과 그룹전을 열기도 했다. 일러스트레이터인 남편 이담 씨와 공동으로 그린... 미국에서 작가 및 어린이 도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인 인물이다. 그는 서울대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뉴욕 스쿨오브비주얼아트(School of Visual Arts) 대학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했다. 순수 회화 작가로서 소박한 일상과 잊혀져가는 옛것들을 글과 그림으로 기록하는 비주얼 에세이(Visual Essay)작업으로 다수의 개인전과 그룹전을 열기도 했다.

일러스트레이터인 남편 이담 씨와 공동으로 그린 그림책 『폭죽 소리』는 1996년 ‘볼로냐 어린이도서전 일러스트레이션’ 전시 작품으로 선정되었고, 『엄마의 고향을 찾아서(Journey Home)』는 1998년 ‘미국 학부모협회 선정 도서상’을 수상했다. 그 밖의 그림책으로는 『민들레와 에벌레』, 『장승 이야기』, 『꽃이랑 놀자』, 『바람따라 꽃잎따라』를 쓰고 그렸고, 『겨레 전통 도감 살림살이』, 『아주 특별한 선물』, 『아기 아기 우리 아기』, 『폭죽소리』 등 여러 책에 그림을 그렸다.

또한 남편인 이담은 함께 그림 그리고, 함께 생활하는 가족이자 동지다.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와 뉴욕 스쿨 오브 비주얼 아트(School of Visual Arts) 대학원을 나란히 졸업했다. 미국과 국내에서 순수회화 작가 및 창작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진솔한 삶을 그림으로 기록하는 비주얼 에세이(Visual Essay) 작업으로 다수의 전시회를 열었다.
미국에서 생활하다 2009년 풀로 엮은 도시, 속초(束草)에 잠시 들른 후 설악산의 풀과 나무에 빠져 10년 넘게 살았다. 자연에서 만난 생명을 그림과 글로 남기는 작업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일상에서 가구와 의복을 자연 친화적으로 직접 만들어 사용하고, 쓸모없는 물건을 되살려 쓸모 있게 만드는 즐거움을 누리고 있다. 그러한 소박한 생활 이야기를 『조각보 같은 우리 집』, 『재활용 목공 인테리어』 책으로 펴냈다. 함께 작업한 책으로 『폭죽소리』, 『명량 해전의 파도 소리』, 『아기별』, 『살림살이: 겨레 전통 도감』 등이 있으며, 『폭죽소리』는 1996년 볼로냐어린이도서전 일러스트레이션 전시 작품으로 선정되었다. 이담 작가가 그린 『야구가 우리를 살렸다Baseball Saved Us』, 『영웅들Heroes』, 『자유를 향한 여정Passage to Freedom』 등은 미국의 여러 권위 있는 상을 받았습니다. 지금은 충남 당진의 작은 마을에서 흙이 있는 삶을 준비하고 있다.
1959년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린 시절 이사를 자주 다녔는데, 새 집으로 이사 갈 때마다 새 도화지를 잔뜩 선물 받은 기분이었습니다. 그 덕분에 이사를 나갈 때마다 도배를 새로 해 주어야 했지만, 그래도 벽에 그림 그리며 노는 일보다 좋은 놀이는 없었습니다. 늘 말로 설명하는 것보다 그림으로 보여 주면서 사람들에게 뜻을 전하는 것이 더 쉬웠습니다. 서울대학교 서양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으로 건너가 뉴욕에 있... 1959년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린 시절 이사를 자주 다녔는데, 새 집으로 이사 갈 때마다 새 도화지를 잔뜩 선물 받은 기분이었습니다. 그 덕분에 이사를 나갈 때마다 도배를 새로 해 주어야 했지만, 그래도 벽에 그림 그리며 노는 일보다 좋은 놀이는 없었습니다. 늘 말로 설명하는 것보다 그림으로 보여 주면서 사람들에게 뜻을 전하는 것이 더 쉬웠습니다. 서울대학교 서양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으로 건너가 뉴욕에 있는 스쿨 오브 비주얼 아트(School of Visual Arts) 대학원에서 공부했습니다. 『폭죽 소리』『곰이와 오푼돌이 아저씨』『엄마의 고향을 찾아서』『새미 리』 같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부인인 김근희와는 함께 그림 그리고, 함께 생활하는 가족이자 동지다.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와 뉴욕 스쿨 오브 비주얼 아트(School of Visual Arts) 대학원을 나란히 졸업했다. 미국과 국내에서 순수회화 작가 및 창작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진솔한 삶을 그림으로 기록하는 비주얼 에세이(Visual Essay) 작업으로 다수의 전시회를 열었다.
미국에서 생활하다 2009년 풀로 엮은 도시, 속초(束草)에 잠시 들른 후 설악산의 풀과 나무에 빠져 10년 넘게 살았다. 자연에서 만난 생명을 그림과 글로 남기는 작업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일상에서 가구와 의복을 자연 친화적으로 직접 만들어 사용하고, 쓸모없는 물건을 되살려 쓸모 있게 만드는 즐거움을 누리고 있다. 그러한 소박한 생활 이야기를 『조각보 같은 우리 집』, 『재활용 목공 인테리어』 책으로 펴냈다. 함께 작업한 책으로 『폭죽소리』, 『명량 해전의 파도 소리』, 『아기별』, 『살림살이: 겨레 전통 도감』 등이 있으며, 『폭죽소리』는 1996년 볼로냐어린이도서전 일러스트레이션 전시 작품으로 선정되었다. 이담 작가가 그린 『야구가 우리를 살렸다Baseball Saved Us』, 『영웅들Heroes』, 『자유를 향한 여정Passage to Freedom』 등은 미국의 여러 권위 있는 상을 받았습니다. 지금은 충남 당진의 작은 마을에서 흙이 있는 삶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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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살림살이 모둠 정보 - 그릇, 술 빚기, 약 달이기

한 갈래로 묶어서 보여줄 수 있는 살림살이들을 책 사이사이에 모둠 정보로 넣어서 비슷하지만 다른 점을 서로 견주어 볼 수 있습니다. 주발, 바리, 대접, 합, 접시, 종지, 막사발, 보시기. 우리 밥상에 오르는 그릇을 모두 모아 그릇 모둠을 엮고 술 빚을 때와 약 달일 때 썼던 살림살이를 모아 빚거나 달이는 차례와 함께 보여 주었습니다. 이름도 생김새도 모두 낯설지만 한 끼 밥상을 차려내거나 술 한 병, 약 한 사발을 올리는 데에도 갖은 정성을 들였던 우리 겨레의 마음가짐을 배울 수 있을 거예요.


그림으로 찾아보기 - 만든 재료에 따라 나눈 살림살이

본문 뒤에는 살림살이를 만든 재료에 따라 나무, 풀, 대나무, 쇠붙이, 흙, 돌, 열매, 천으로 나누어 보여주었습니다. 여러 가지 재료로 만들어 쓰거나 여러 가지 재료를 섞어 만든 살림살이는 따로 묶었지요. 재료도 같고 생김새도 비슷하지만 저마다 다른 쓰임새를 지닌 여러 살림살이를 보면서 한 가지 재료로도 얼마나 많은 것을 만들 수 있는지 자연스레 알 수 있습니다.

우리말 살림살이로 익히는 우리말 공부

오랜 옛날부터 써 온 우리 살림살이 이름에는 때 묻지 않은 우리말이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 이남박, 다래끼, 동고리, 물두멍, 곰박, 살강, 멱둥구미, 푼주, 앵병, 자배기, 방구리……. 제 생김새와 쓰임새에 꼭 맞춤한 이름이기도 하지만 곱고 아름다운 말맛이 그대로 살아 있어 소리 내 불러 볼수록 입에 붙는 이름들이지요. 살림살이 공부와 함께 우리말 공부까지 한 번에 할 수 있어 더 좋은 책이 바로 ‘겨레 전통 도감-살림살이’입니다.

「이야기로 만나는 살림살이」

동고리 - “옛날옛날 호랑이가 담배 피우던 시절, 그보다 더 먼 옛날 고리짝에는 …….”
할머니의 옛날이야기는 늘 이렇게 시작하지.
할머니 이야기를 들을 때에는 고리짝이 무엇일까 궁금했는데, 그건 ‘고리’라는 살림살이를 쓰던 옛날이라는 것을 강조하려고 하신 말씀이었대. 이 고리 가운데에서도 조금 작고 둥글게 만든 것을 ‘동고리’라고 해.

방구리 - ‘풀 방구리에 쥐 드나들듯 한다’는 속담 아니? 방구리에 쌀이나 밀가루로 쑨 풀을 담아 두면 쥐가 풀을 먹으러 자꾸 방구리를 들락거린대. 어느 곳에 자주 드나드는 모습을 빗대어 이르는 말이야.

물두멍 - 콩쥐팥쥐 이야기 알지? 새엄마는 친딸인 팥쥐만 예뻐하고 날마다 콩쥐를 구박했어. 하루는 마을 잔치에 가면서 콩쥐한테 큰 독에 물을 가득 담아 놓으라고 시켰지. 콩쥐는 하루 종일 물동이를 이고 물을 퍼 날랐지만 밑 빠진 독에 물이 찰 리가 있나. 콩쥐가 너무 속상해서 울고 있을 때 어디선가 두꺼비 한 마리가 나타나서 독 안에 들어가 구멍 난 곳을 막아 주었어. 덕분에 콩쥐는 금세 독을 가득 채우고 마을 잔치에 갈 수 있었다는 그 얘기.
이렇게 물을 담아 두는 큰 항아리를 물두멍이라고 해. 옛날에는 우물이나 샘이 부엌에서 멀리 떨어져 있거나 집 밖에 있어서 집집마다 물을 길어다 채워 놓고 썼거든.

뒤웅박 - 옛말에 ‘끈 떨어진 뒤웅박’이라는 속담이 있지? 두레박 대신에 쓰는 뒤웅박에서 끈이 떨어지면 아무 쓸모가 없겠지. 또 우물물을 퍼내던 뒤웅박에서 끈이 떨어져 버리면 우물 속을 외로이 둥둥 떠다닐 수밖에 없잖아. 그래서 의지할 데가 없어져 외롭고 불안하게 된 신세를 두고 ‘끈 떨어진 뒤웅박 같다’고 해. 또 뒤웅박은 안에 넣어 두는 물건에 따라 쓰임새나 가치가 달라지지. 부잣집에서는 뒤웅박에 쌀 같이 귀한 것을 담고, 가난한 집에서는 여물 같은 것을 담아 윗목 천장이나 방문 밖에 매달아 둔대. 여기에서 ‘뒤웅박 팔자’라는 말이 생긴 거야. 그 밖에도, 되는 대로 만든 뒤웅박처럼 생김새가 볼품없고 미련해 보인다는 뜻으로 ‘뒤웅스럽다’라는 말을 해. ‘뒤웅박 신은 것 같다’는 말은, 밑이 둥근 뒤웅박을 신으면 제대로 걸을 수 없는 것처럼 어떤 일이 되어 가는 모습이 위태위태하다는 뜻이야. 이렇게 뒤웅박을 두고 여러 가지 이야기가 있는 것을 보면, 뒤웅박은 우리 생활에서 빼놓을 수 없는 살림살이였나 봐.

함지박 - ‘해님과 달님’이라는 옛이야기 알지? 어린 남매만 집에 남겨 놓고 떡 장사를 나간 엄마가 돌아오는 길에 호랑이를 만나잖아. “떡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 하던 그 무서운 호랑이. 그때 엄마가 떡을 담아 이고 가던 것이 바로 함지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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