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내가 조금 불편하면 세상은 초록이 돼요’라는 책의 제목이 무슨 뜻인지 궁금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막상 읽어보니 이 책은 환경오염이 심각해지고 있는 요즘, 조금이나마 환경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었다. 특히 나는 이 책을 통해 물을 아껴 쓰는 법, 에너지를 아껴 쓰는 법,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방법까지 배울 수 있었다.

나는 그중에서 ‘물’과 관련된 이야기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양치질을 하는 동안 물을 계속 틀고 있으면 약 ‘7리터’의 물이 그냥 흘러간다. 반면, 설거지를 할 때 물을 설거지통에 받아서 하면 하루에 ‘30리터’의 물을 절약할 수 있다. 또 환경을 위해 변기용 세제 대신 붕산 한 숟가락을 넣어 변기를 닦고, 설거지용 세제 재신 쌀뜨물을 사용하고, 화장실 바닥은 베이킹파우더로 청소한다. 그리고 섬유유연제 대신 식초 한 컵을 넣어 빨래를 하면 환경을 살릴 수 있다.

또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쓰레기 문제’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일회용품을 줄이고, 나만의 컵을 가지고 다니면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다. 물건들을 버리기 전 30초만 더 생각해 보는 것도 좋다. 그리고 배달 음식을 시킬 때 나무젓가락, 일회용 수저는 거절하는 게 좋다. 물론 종이도 양면을 다 써야 한다. 한 사람이 일 년에 쓴 종이를 쌓으면 2층 집 높이만큼 올라간다고 한다. 그러므로 종이를 아껴 쓰고 양면을 다 쓰는 것이 중요하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앞으로는 사소한 행동도 환경을 생각하며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침에 뉴스를 보니 폭우로 산사태가 나서 할아버지 할머니 집에 피해가 난것을 보았어요. 하와이에서는 불이나서 마을이 다 탄것을 보았아요. 태풍 카눈이 올라 왔는데 태풍이 점점더 세진다고 해요. 또 비가와서 지하도에 사람들이 갇혀 나오질 못했던 뉴스를 보았어요. 

이런 일들이 지구 온난화 때문에 나타난 것이라고 해요.

그래서 나는 지구를 살리는 방법이 있는 책을 읽고 지구 온난화를 줄이는 방법을 실천 하려고요.

물을 아껴써요.

머리를 감을때는 샤워기를 계속 틀지 않고 필요할 때만 써요. 양치를 할때는 컵에 물을 받아 써요.

물을 재활용 하기 위해 쌀 씻은 물을 화분에 주었어요. 변기 물을 아끼기 위해 엄마랑 페트병을 넣었어요.

일회용품을 쓰지 않아요. 종이컵 대신 내가 만든 포켓몬 머그컵을 써요.

음식을 먹을 수 있는 만큼 먹고 음식물 쓰레기를 줄여요. 

에너지를 아껴요. 에너지를 아끼기 위해 가까운 곳은 걸어다녀요.

이렇게 내가 실천 하면 지구는 조금 행복해 질거 같아요.

우리가 녹색 지구를 만들어요.

음식을 남기지 않으면 땅이 건강해진대요.

겨울에 내복을 입으면 북극곰이 살아난대요.

쓰레기 분리수거를 지키면 강물에 물고기가 많아진대요.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자전거를 타면 하늘이 맑아진대요.

작은 곤충과 풀을 아끼면 푸른숲이 늘어난대요.

초록별 지구에 우리 손길이 필요해요.

어른이 되어서도 초록별을 위해 조금만 부지런해지기로 약속해줘요!

이젠 조금 귀찮지만 어렵지 않은인로 지구의 미래를 지키기로 해요.

물을 아껴쓰고 쓰레기를 버리지 않고 아나바다를 실천하고 에너지를 아껴씁니다.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녹색 소비자가 되어요.

환경을 지키는 일은 어려운 일도 쉬운 일도 아닙니다. 단지 지구에 사는 우리가 꼭 해야 할 일이지요.

환경을 지키는 우리의 하루가 모여 지구가 건강해질 것입니다.

우리가 녹색 지구를 만들어요.

음식을 남기지 않으면 땅이 건강해진대요.

겨울에 내복을 입으면 북극곰이 살아난대요.

쓰레기 분리수거를 지키면 강물에 물고기가 많아진대요.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자전거를 타면 하늘이 맑아진대요.

작은 곤충과 풀을 아끼면 푸른숲이 늘어난대요.

초록별 지구에 우리 손길이 필요해요.

어른이 되어서도 초록별을 위해 조금만 부지런해지기로 약속해줘요!

이젠 조금 귀찮지만 어렵지 않은인로 지구의 미래를 지키기로 해요.

물을 아껴쓰고 쓰레기를 버리지 않고 아나바다를 실천하고 에너지를 아껴씁니다.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녹색 소비자가 되어요.

환경을 지키는 일은 어려운 일도 쉬운 일도 아닙니다. 단지 지구에 사는 우리가 꼭 해야 할 일이지요.

환경을 지키는 우리의 하루가 모여 지구가 건강해질 것입니다.

우리가 녹색 지구를 만들어요.

음식을 남기지 않으면 땅이 건강해진대요.

겨울에 내복을 입으면 북극곰이 살아난대요.

쓰레기 분리수거를 지키면 강물에 물고기가 많아진대요.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자전거를 타면 하늘이 맑아진대요.

작은 곤충과 풀을 아끼면 푸른숲이 늘어난대요.

초록별 지구에 우리 손길이 필요해요.

어른이 되어서도 초록별을 위해 조금만 부지런해지기로 약속해줘요!

이젠 조금 귀찮지만 어렵지 않은인로 지구의 미래를 지키기로 해요.

물을 아껴쓰고 쓰레기를 버리지 않고 아나바다를 실천하고 에너지를 아껴씁니다.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녹색 소비자가 되어요.

환경을 지키는 일은 어려운 일도 쉬운 일도 아닙니다. 단지 지구에 사는 우리가 꼭 해야 할 일이지요.

환경을 지키는 우리의 하루가 모여 지구가 건강해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