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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정서경 | 그책 | 2009년 04월 20일 리뷰 총점8.4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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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4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439g | 140*205*20mm
ISBN13 9788996144830
ISBN10 8996144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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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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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달은… 해가 꾸는 꿈]을 통해 영화감독으로 데뷔했다. [3인조], [공동경비구역 JSA], [복수는 나의 것], [여섯 개의 시선 : 믿거나 말거나, 찬드라의 경우], [올드보이], [쓰리, 몬스터 : 컷], [친절한 금자씨],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박쥐], [파란만장], [스토커], [고진감래], [A Rose Reborn], [아가씨], [격세지감], [리틀 드러머 걸], [일장춘몽], [헤어질 결심]... [달은… 해가 꾸는 꿈]을 통해 영화감독으로 데뷔했다. [3인조], [공동경비구역 JSA], [복수는 나의 것], [여섯 개의 시선 : 믿거나 말거나, 찬드라의 경우], [올드보이], [쓰리, 몬스터 : 컷], [친절한 금자씨],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박쥐], [파란만장], [스토커], [고진감래], [A Rose Reborn], [아가씨], [격세지감], [리틀 드러머 걸], [일장춘몽], [헤어질 결심] 등의 작품을 만들었다. 지은 책으로 『박찬욱의 몽타주』 『박찬욱의 오마주』 『박쥐 각본』 『아가씨 각본』 『친절한 금자씨 각본』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각본』 『박쥐 각본』 『각본 비밀은 없다』 『아가씨 아카입』 『미쓰 홍당무 각본집』 『아가씨 가까이』 『너의 표정』 이 있다.

[필모그래피]

달은 해가 꾸는 꿈(1992)|감독
박찬욱 감독 특별전-달은... 해가 꾸는 꿈(1992)|각본
박찬욱 감독 특별전-달은... 해가 꾸는 꿈(1992)|감독
박찬욱 감독 특별전-삼인조(1997)|감독
3인조(1997)|감독
박찬욱 감독 특별전-공동경비구역JSA(2000)|각본
공동경비구역 JSA(2000)|감독
박찬욱 감독 특별전-복수는 나의 것(2002)|감독
복수는 나의 것(2002)|감독
박찬욱 감독 특별전-올드보이(2003)|감독
박찬욱 감독 특별전-여섯 개의 시선(2003)|감독
올드보이(2003)|감독
올드보이(영문자막)(2003)|감독
쓰리
몬스터(2004)|감독
친절한 금자씨(2005)|감독
친절한 금자씨(디지털상영)(2005)|감독
싸이보그지만 괜찮아(2006)|감독
싸이보그지만 괜찮아(디지털상영)(2006)|감독
미쓰 홍당무(2008)|각본
박쥐(2008)|감독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을 졸업하고 「모두들, 괜찮아요?」를 통해 작가로 데뷔했다. 2005년 영화 「친절한 금자씨」를 시작으로 2006년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2009년 「박쥐」, 2016년 「아가씨」, 2022년 「헤어질 결심」까지 박찬욱 감독과 주로 작업했다. 드라마로는 2018년 「마더」와 2022년 「작은 아씨들」을 썼다. 「박쥐」를 쓸 때에 첫째 아이를 가졌고 미국 영화 「스토커」 작업을 할 즈음...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을 졸업하고 「모두들, 괜찮아요?」를 통해 작가로 데뷔했다. 2005년 영화 「친절한 금자씨」를 시작으로 2006년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2009년 「박쥐」, 2016년 「아가씨」, 2022년 「헤어질 결심」까지 박찬욱 감독과 주로 작업했다. 드라마로는 2018년 「마더」와 2022년 「작은 아씨들」을 썼다.
「박쥐」를 쓸 때에 첫째 아이를 가졌고 미국 영화 「스토커」 작업을 할 즈음 둘째 아이를 가졌다. 아이들이 어렸을 때는 시나리오 쓰는 일보다 아이들 키우는 일을 우선에 두었지만 이제는 아이들이 10대가 되어 그러지 않을 수 있다. 가끔은 아이들이 나서서 엄마의 일이 더 중요하다고 말해준다. 아이들이 커가는 것을 보면서 인간에 대한 이해가 더해지는 것을 느낀다. 지금은 아이들이 없었더라면 쓰지 못했을 시나리오들을 쓰고 있다.
저자 : 최인
아주 어렸을 때부터 이야기에 홀려 있었다. 「피리 부는 사내」 이야기를 보고 더 이상 동화책을 읽지 않게 되었다. 아홉 살 때 서점에 가서 내 돈을 주고 산 첫 책 「괴도 루팡」. 그 후로 추리광이 되었으며, 셜록 홈즈보다 괴도 루팡을 더 좋아했다. 판타지와 고딕의 시기를 거치고 난 후, 다시 동화책을 읽기 시작했다. 이야기 속에서 세상을 읽고 사람들 속에서 이야기 읽어내는 일을 즐기며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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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천국을 현현하는 여자」 중에서

줄거리

금기와 욕망을 넘나드는 핏빛 사랑 이야기
“당신을 안고 내가 일으킬 수 있는 기적이란 바로 이런 거예요
나락으로 내려갈 수는 있어도 높은 곳으로 다시 올라갈 수는 없는 것…”


기적을 갈구하는 병든 자들 앞에 어느 날 홀연히, 죽음에서 다시 살아남으로써 스스로 기적을 실현시킨 한 남자가 나타난다. 사람들은 그를 성자라 부르며, 병든 몸을 치유 받고자 모여들기 시작한다. 하지만 그는 정체 모를 피를 수혈 받아 흡혈귀가 되어버린 신부 상현.
하지만 “매일 세끼 밥을 먹고 사는 사람들처럼 상현에게도 필요한 피의 양이 있었다. 살기 위해서는 피가 필요했고, 피를 구하기 위해서는 누군가를 죽여야만 했다.”
살인하지 말라는 신의 계명과 인간의 피를 마시지 않고는 생명을 유지할 수 없는 육체적 현실 앞에서 갈등하던 상현은 결국 식물인간이 되어 병원에 누워 있는 친구 효성의 피와 고아인 자신을 돌보아준 노신부의 피를 빨아 먹으며 흡혈귀로의 삶을 시작한다.
그러던 중 어린 시절 친구 강우의 아내인 태주를 다시 만난 상현은 자기 안에서 꿈틀거리는 욕망에 눈을 뜨고 지금껏 경험하지 못했던 희열에 탐닉하게 된다.
“어느 것이 지옥이고 어느 것이 천국인지 분간이 가질 않는 지금, 무엇보다 분명한 것은 태주의 품이 천국이라는 사실이었다. 피부로 느낄 수 있고 감각할 수 있는 이 사실들. 언제나 막연하기만 했던 천국이 이렇게 감각적으로 현현한다는 이 사실만으로도 상현은 힘이 차올랐다.”

한편 태주는 어린 시절 부모에게 버림받은 자신을 길러준 라여사의 집에서 라여사의 병약한 아들 강우의 아내가 되어 ‘간호인형’으로 살아가고 있었다. 신경질적인 라여사와 어린애 같은 강우 사이에서 지옥과도 같은 시간을 보내며 제 안의 욕망을 다스리지 못해 밤마다 맨발로 달리고, 실밥가위로 제 살을 뜯어내며 권태에 찌든 삶에서 탈출을 꿈꾼다.
“태주는 거칠게 서랍을 열고 실밥가위를 꺼내들었다. 허벅지에 대고 슬쩍 눌러보았다. 무언가 흥분이 되는 느낌이었다. 스윽슥 긁다가 가위를 허벅지에 푹 쑤셨다. 피가 흘렀다. 고통이 밀려왔다. 태주가 바라던 쾌락이 거기에 있었다. 고통과 쾌락은 다르지 않았다.”
이렇게 무력한 날들을 보내던 어느 밤, 태주는 상현과의 강렬한 만남을 통해 짓눌린 일상으로부터 자신을 구원해줄 한줄기 빛을 발견한다.

생의 벼랑 끝에서 만난 두 남녀는 거부할 수 없는 매혹적인 사랑 속으로 점점 깊이 빠져들어가고, 결국엔 두 사람 사이에 가로놓인 강우를 살해할 계획을 세우는데….
“상현은 처음으로 누군가를 죽이고 싶다는 강렬한 욕망을 느꼈다. 피에 목말라 있을 때에도 느껴보지 못한 감정이었다. 태주를 위해서라면 뭐든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태주 앞에 기적
을 선물하고 싶었다.”
그러나 이 사건은 그들에게 사랑의 선물이 아닌 파국을 알리는 신호가 되고, 결국 욕망은 더 큰 욕망을 부르고, 피는 더 많은 희생을 요구하게 된다.…

출판사 리뷰

추천평

나는 영화를 보기 전에 이 책을 읽으면서 송강호와 김옥빈의 육체를 빌려 거듭날 스크린을 상상하지 않았다. 물론 당연히 스크린으로 육화된 박찬욱의 영화도 기대되지만, 이 스토리 자체가 어떤 계보로도 쉽게 묶을 수 없는 특이한 종자라고 생각했다. 소설 『박쥐』는 감당하기 힘든 역설의 세계다. 버터 바른 냄새가 물씬 풍기는 듯한 흡혈귀 스토리가 한국의 어느 비루한 동네의 치정극 형태로 전개되는 동안, 현실과 판타지의 경계가 무너지고, 죽음충동과 영생에의 갈망이 섞이고, 관능과 죄의식이 서로 겨룬다. 마침내는 괴물이 된 자의 슬픔이 급류처럼 밀려든다. 흡혈귀가 된 신부가 팜므 파탈을 만난다는 설정은 쉽게 요약할 수 있겠지만 이 책에서 간단하게 정의할 캐릭터는 누구도 없다. 주인공들이 매달리는 치명적인 관능은 치명적인 과거의 상처를 품고 있고 그들이 살아남으려 애쓰는 것은 지독한 죄의식과 연관돼있다. 그런데도 그들은 엉뚱한 말로 곧잘 독자를 웃긴다. 쭉 하나의 스토리로 뻗어나가지만 개개의 장이 은밀한 감정의 생채기를 갖고 있어서 읽는 동안 나 스스로 이 책에서 할큄을 당한 상처를 조용히 핥아주고 싶어진다. 생수통과 반찬통에 피를 담아 도시락으로 들고 다니는 이 21세기형 흡혈귀들의 러브스토리와 장쾌한 비극 앞에서 막다른 골목에 이른 자의 고통을 느끼며 터져 나오는 비명을 속으로 삼킨다.
김영진 (영화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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