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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세계 테마기행 아프리카 2종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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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세계 테마기행 아프리카 2종 시리즈

EBS교육방송 | 2016년 11월 30일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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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세계 테마기행 아프리카 2종 시리즈

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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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일 2016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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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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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렌티큘러 스틸북의 경우, 보호필름이 붙어 판매되기도 합니다. 보호필름 손상에 의한 교환/반품은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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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스틸북 한정판, 초회 한정판의 경우 제작 수량이 한정되어 있고, 택배 이동 과정에서의 손상이 발생하면, 재 판매가 어려우므로 신중한 구매 선택을 부탁드립니다.
4) 한정판 상품의 변심, 오구매로 인한 반품은 회송된 상품의 상태 확인 후 진행이 가능합니다. 택배 이동 중 파손이 발생하지 않도록 완충 포장을 부탁드립니다.

사양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줄거리

EBS 세계 역사문화체험

아프리카의 역사와 문화를 찾아 떠나는 시공간 여행!

세계의 역사, 문화 유적, 자연유산과 문명사, 교육현장, 생활문화, 예술, 풍속 등 테마를 중심으로 세계를 이해하는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 글로벌 시대에 세계를 보는 넓은 안목과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하는 세계 역사문화체험 프로그램.



### EBS 세계 테마기행 (아프리카 1)

1. 아프리카의 검은 별, 가나
자유와 흑인들의 영혼을 상징하는 검은 별을 가슴에 새긴 사람들이 살아가는 나라가 있다. 황금이 만들어낸 노예무역의 슬픈 역사가 서려 있는 골드코스트, 세계 최고 품질의 카카오가 생산되는 달콤한 초콜릿의 고향, 300년 전 아샨티 왕조의 숨결이 남아있는 곳, 아프리카에 숨겨진 검은 별 가나를 만나본다.

1) 검은 눈물의 바다, 골드코스트
황금해안 골드코스트의 작은 어촌 마을 엘미나에서 거친 파도를 넘어선 강인함과 바다의 건강함을 보여준 어부들을 만나보고 케이프코스트 성을 찾아 노예무역의 아픈 역사를 들여다본다. 또 본격적인 어업시즌을 알리고 풍어를 기원하는 전통 축제 바카투에 페스티벌을 함께 해보며 바다를 지키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만나본다.

2) 물 위의 고향, 볼타
바다만큼이나 거대한 볼타 호수. 댐 건설로 인해 고향은 볼타 호수 아래 묻혔지만, 고향을 떠나지 않고 섬과 섬 사이 외로운 뱃길 위에서도 터전을 일구고 고향을 지키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 볼타의 중심 도시 판두에서 볼타 호수의 작은 섬마을 알라바뇨 마을을 찾아가 소박하고 정겨운 사람들을 만나본다.

3) 그곳에 왕이 산다, 아샨티
대통령제의 공화국이지만 왕들의 나라이기도 한 가나에서 오랜 전통과 권위를 지닌 왕을 찾아 아샨티 주의 고도 쿠마시로 향한다. 서열 두 번째인 왕이 함께하는 추장임명식을 통해 왕과 백성이 서로를 섬기며 전통과 뿌리를 이어가는 모습을 만나보고, 가나의 전통 직물 캔틱과 전통 목공예, 그리고 아샨티의 전형적인 장례식 모습을 들여다본다.

4) 그들이 사는 법
자연과 더불어 사는 조화로운 삶의 풍경이 있는 곳 보숨트위 호수를 지나 카카오의 경작부터 가공기술까지 농부 스스로 운영하는 구아파 코쿠 조합을 찾아가 본다. 그곳에서 카카오 수확을 함께 해보고 가나인들만의 특별한 삶의 방식과 철학을 만날 수 있는 전통 재판소를 찾아 전통과 지혜로 사건을 해결하는 풍습을 만나본다.


2. 서아프리카의 관문, 세네갈
프랑스 식민지의 슬픈 역사를 안고 있지만 드넓은 대서양을 꿈꾸며 성장하는 나라 세네갈. 바다에 의지해 살아가는 생생한 어부들의 삶과 살아있는 야생의 무대가 펼쳐지는 자연, 자연과 하나 되어 살아가는 토착 부족의 화려한 축제 현장, 그리고 세네갈 역사가 만든 유산을 만나본다.

1) 검은 대륙의 서쪽 끝, 다카르
세네갈의 수도 다카르 해안가의 숨부딘 마을에서 전통방식의 낚시 고기잡이를 해보고 어시장을 통해 바다에 기대어 사는 사람들의 생동감을 느껴본다. 또 대가족 형태로 지내는 한 어부의 집에 초대받아 세네갈의 전통음식 '쩨부젠'을 맛보고 장미호수(라끄로즈)를 찾아 붉은빛과 소금산의 비밀을 알아본다.

2) 야생동물의 향연, 주지 · 코바 국립공원
세계 자연유산으로 지정된 대표적인 두 곳의 국립공원 트레킹을 떠나본다. 세계 3대 조류 서식지 중의 하나로 펠리컨, 가마우지 등을 볼 수 있는 새들의 천국 주지 국립공원을 만나보고, 개코원숭이, 악어, 하마 등 다양한 야생동물의 서식지 서부 아프리카의 최대 국립공원인 니콜로코바 국립공원을 만나본다.

3) 축복을 기다리는 사람들, 축제현장 속으로
세네갈 최대 규모의 이슬람 축제, 마갈 축제 현장을 찾아가 축복을 기다리는 사람들의 행렬이 장관을 이루는 투바 성지의 모습을 만나본다. 또 세네갈에서 유일하게 이슬람을 믿지 않는 뻬이바사리족의 전통문화인 숲의 정령에게 복을 빌며 자연과 어우러지는 축제 현장을 들여다본다.

4) 슬픈 역사가 남긴 유산
아픈 역사를 딛고 꿋꿋이 살아가는 세네갈 사람들의 삶 속으로 들어가 본다. 프랑스 식민시대에 강요에 의해 땅콩을 경작하기 시작해 지금은 땅콩 재배지로 유명한 도시 까올락을 찾아가 보고, 노예들의 아픔이 서린 곳으로 유명한 고레섬과 식민의 잔재가 고풍스럽게 남아있는 생루이섬을 만나본다. 또 귀엔다르 어촌마을에서 전통악기 잼배 뮤지션을 만나 흥겨운 시간을 가져본다.


3. 북아프리카의 진주, 모로코
북아프리카에서 가장 찬란한 이슬람문화를 꽃피운 나라. 아프리카 최북단에 위치해 유럽, 지중해, 대서양을 마주하고 있는 모로코는 지리적으로 열려 있어 주변의 침략을 많이 받기도 했지만 발달한 유럽과 아랍의 문화적 혜택도 많이 누릴 수 있었다. 산과 바다, 사막과 초원이 살아있는 경이로운 자연과도 만날 수 모로코를 찾아가 본다.

1) 천 년의 빛깔, 페스
지상 최대의 미로 도시 페스에서 색색의 물감이 채워져 있는 모로코 최대 규모의 전통 가죽 공장 탄네리 가죽공장을 찾아가 본다. 그곳에서 시간과 노동의 순고함을 배워보고 라마단 기간의 모로코 사람들의 삶을 엿본다. 또 후또르 축제를 통해 자신들의 전통과 문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만나본다.

2) 붉은 바다, 사하라
사하라의 모래바람 속에는 생명의 아름다움과 자연의 경이로움이 감춰져 있다. 지상에서 가장 뜨거운 햇볕과 건조한 바람이 내린 땅 사하라에는 자갈과 모래뿐 아니라 이곳이 한때는 바다였고, 푸른 초원이었다는 사실도 알게 해주는 화석광맥이 있다. 붉은 사막과 풍요로운 오아시스 마을, 화석 채석광 요세프 씨의 가족과 함께 하는 식사를 통해 때 묻지 않은 자연과 사람들을 만나본다.

3) 아틀라스의 축복, 투브칼 산
하이아틀라스 산맥 중턱에 있는 전통 마을 아이트 벤 하두 요새를 찾아 모로코 역사의 흔적을 만나보고 대자연의 위대함을 느낄 수 있는 투브칼 산을 찾아가 본다. 원주민인 베르베르인들을 지켜준 아틀라스 산맥, 4,000m가 넘는 북아프리카 최고봉에서 자연의 경이로움을 만나본다.

4) 대서양의 빛, 에사위라
기원전부터 유명한 항구도시였던 에사위라에서 작은 배에 의지해서 파도와 싸우며 살아가는 사람들과 정어리잡이에 도전해본다. 또 아프리카의 흑인 노예들의 아픔과 상처, 그리고 문화가 깃든 전통음악 그나와 음악과 세계에서 가장 높은 하산 2세 모스크, 모로코의 흥미로운 볼거리들이 모두 모인다는 축제의 광장 제마 알 프나 광장을 만나본다.


4. 배창호 감독이 떠난 태양의 나라, 케냐
아프리카 동부 지역의 중심지 케냐. 붉은 태양과 1년 내내 온난한 기후, 드넓게 펼쳐진 사바나에서는 야생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곳. 정겹고 순박한 사람들이 있는 땅 케냐를 만나본다.

1) 붉은 태양의 땅, 삼부루
세계 희귀 동식물의 보고와도 같다는 삼부루 국립보호구역에서 그레이트 쿠두 등 귀한 희귀종의 모습과 다른 곳의 동물들과는 조금씩 특징을 달리하는 기린, 얼룩말 등을 만나본다. 또 고요한 땅 삼부루 국립보호구역에서 옛 전통을 지키며 자연 속에 살아가고 있는 삼부루족을 만나본다.

2) 케냐의 푸른 보석, 나쿠루
지구의 도랑이라고 불리는 그레이트 리프트 밸리에서 자연의 웅장함을 느껴보고 플라밍고가 이루는 연분홍 물결을 볼 수 있는 나쿠루 호수와 빈번한 화산활동으로 온천을 볼 수 있는 보고리아 호수, 초원과는 또 다른 야생체험을 할 수 있는 바링고 호수를 찾아가 본다. 또 코크와섬에 사는 젬스족을 만나 이들이 살아가는 이야기를 들어본다.

3) 초록빛 동물의 낙원, 마사이마라
케냐 최대의 국립보호구역의 하나로 약 400여 종의 야생동물들이 사는 마사이마라. 사파리 투어를 통해 마사이 기린과 표범, 사자 등의 야생 동물들을 만나보고 케냐와 탄자니아의 땅을 함께 볼 수 있는 곳 마라강을 찾아가 본다. 약육강식의 법칙이 지배하는 초원의 세계, 마사이마라를 만나본다.

4) 스와힐리의 향기, 라무
동아프리카 지역에서 스와힐리 문화가 잘 보존된 곳, 라무를 찾아가 본다. 아프리카 문화와 아랍 문화가 섞여 만들어진 스와힐리 문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라무의 구시가지와 아라비아식의 전통 배를 타고 함께한 낚시를 통해 라무만의 독특한 풍경과 사람들의 삶을 만나본다.


5. 엄홍길의 리비아 대장정
한반도 크기의 8배에 달하는 광활한 대지, 리비아는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많은 고고학적 고대 도시와 사막의 고대 문명의 보고이다. 많은 역사의 흔적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웅장한 유적지와 시시때때로 모습을 바꾸며 장관을 이루는 사막언덕이 끝없이 펼쳐진 리비아. 아프리카의 숨은 보석, 리비아를 만나본다.

1) 고대 문명의 발자취, 가다메스
나룻지역에 있는 베르베르인들의 곡물창고를 통해 그들의 강인함과 지혜로움이 깃든 생활을 엿보고 수천 년 동안 샘솟고 있는 아인 엘 페르싸 오아시스를 끼고 하나의 성처럼 지어진 지하도시 가다메스에서 투아레그족이 전통과 관습, 문화를 만들며 살아갔던 모습을 만나본다.

2) 앗살람 알라이 쿰! 사하라
세상에서 가장 큰 사막 사하라. 시시각각 달라지는 사막의 표정과 빛깔 속에 모래스키와 가브론 오아시스에서의 수영을 즐겨보고, 사막 한가운데에서 각종 과일과 다양한 채소가 자라고 있는 농장을 찾아가 본다. 자연의 악조건을 극복하고 생명력이 자라는 땅, 사하라를 만나본다.

3) 자연이 빚은 예술, 아카쿠스
사하라 사막 페잔 지방에 뻗어 있는 바위산 타드라르트 아카쿠스 산맥. 사막 위에 산처럼 솟은 바위들이 일대 장관을 연출하는 아카쿠스에는 자연이 창조한 기암괴석뿐 아니라 바위에 새겨진 벽화를 볼 수 있는 곳이다. 수만 년의 시간을 간직한 대자연의 신비로움과 경이로움이 있는 아카쿠스를 만나본다.

4) 살아있는 박물관, 트리폴리
트리폴리의 역사를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가장 좋은 곳 메디나를 거쳐 북아프리카 최대의 로마 유적지인 렙티스 마그나로 향한다. 웅장한 규모의 렙티스 극장, 하드리안 목욕탕, 원형 경기장 등을 통해 리비아 최대의 고대 도시의 모습을 만나보고, 리비아의 현재를 엿볼 수 있는 수산물 시장을 찾아가 본다.



### EBS 세계 테마기행 (아프리카 2)

1. 붉은 유혹의 땅, 카메룬
아프리카의 다양한 자연과 문화가 공존하는 나라 카메룬. 태양을 닮은 붉은 대지의 카메룬에는 250여 부족들이 그들의 전통을 지키며 살아가고 있다. 인류가 보존하고 있는 가장 오래된 열대우림 지역에서부터 해안, 사막, 산악, 사바나에 이르기까지 아프리카의 모든 지리적·기후적 특징을 가진 카메룬을 만나본다.

1) 사바나의 아침, 아다마와
사바나의 풍경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아다마와에는 전통을 소중히 지키며 자랑스러워하는 토착민들이 살고 있다. 대대로 내려오는 독특한 방법으로 벌꿀을 채취하는 사람들과 아다마와 주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로 선정된 곳에서 전통을 지키며 사는 사람들을 만나본다.

2) 왕과 예술의 도시, 품반
카메룬에서 대표적인 왕조를 열었던 바뭄족은 품반을 수도로 정하고 왕궁을 지었다. 부족들의 존경과 사랑을 받는 왕의 행차 모습과 카메룬 장인들의 본거지이자 아프리카 예술의 중심지인 예술가의 거리에서 다양한 작품과 꾸미지 않은 그들의 삶을 만나본다.

3) 아프리카의 뿌리를 찾아, 피그미족
수천 년 동안 숲에서 생활해온 피그미족은 아프리카에서 가장 오래된 부족이다. 하지만 일부의 피그미족이 관광상품이 되어버린 안타까운 현실을 들여다보고, 아직도 여전히 숲 속에서 사냥하며 자신들의 뿌리를 이어가는 열대우림 속 작은 거인, 피그미족을 만나본다.

4) 위대한 폭발, 카메룬 산
현지에서 위대한 산으로 불리는 카메룬 산은 서아프리카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카메룬 사람들에게는 성지와도 같은 곳이다. 이곳에서 펼쳐지는 카메룬 산 마라톤 대회를 들여다보고, 트레킹을 통해 밀림과 사바나 등 다양한 비경을 감상하며 수많은 신화와 전설을 품은 웅장한 대자연을 만나본다.


2. 푸른 오아시스, 우간다
메마른 아프리카 대륙의 푸른 오아시스 우간다.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나라 중 하나인 우간다는 호수와 강, 숲과 비옥한 대지가 끝없이 펼쳐진 곳으로, 천혜의 관광자원이 풍부한 나라다. 또한, 아프리카 그 어느 나라보다도 자유로운 야생동물 사파리를 즐길 수 있고, 전 세계적으로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들을 볼 수 있는 우간다를 만나본다.

1) 아프리카의 젖줄, 빅토리아 나일강
우간다는 아프리카의 젖줄이라 불리는 나일강의 시원을 품은 땅이다. 야생동물의 낙원과 머치슨 폭포의 위력을 감상하고, 나일강의 근원이자 빅토리아 나일강이 시작되는 진자를 둘러본다. 그리고 전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래프팅 명소에서 거센 폭포의 급물살 속으로 뛰어드는 직업을 가진 청년을 만나본다.

2) 소금의 눈물, 카트웨 호수
먼 옛날 바다였던 육지와 화산이 만들어낸 대자연의 선물 카트웨 호수는 우간다에서 유일하게 소금이 생산되는 소금 호수다. 자연의 축복과 시련이 함께 내려진 이곳에서 아름다운 소금 호수의 풍광과 끊임없이 건강을 위협받으며 소금을 생산하는 순박한 사람들을 만나본다.

3) 마운틴 고릴라의 낙원, 비룽가
물과 숲, 사바나가 넓게 형성된 우간다는 아프리카에서 손꼽는 야생동물의 천국이자 멸종위기에 놓인 유인원의 낙원이기도 하다. 퀸 엘리자베스 국립공원 저지대 밀림 속에서 사는 침팬지와 3개국의 국경이 접해있는 비룽가 국립공원에서 사는 마운틴 고릴라를 만나본다.

4) 대륙의 바다, 빅토리아 호수
3개의 영토로 나뉘는 빅토리아 호수는 아프리카 최대의 호수이다. 우간다 사람들에게 있어 빅토리아 호수는 생의 중심인 동시에 삶의 터전이다. 빅토리아 호수의 주요 어종인 나일 퍼치를 잡아 올리는 어부들과 함께 바다로 나가 낚시 체험을 해보고, 그들의 삶을 만나본다.


3. 원색의 대자연 속으로, 잠비아
역동적이고 본능이 살아있는 검은 대륙의 보물 잠비아. 아프리카 대륙 중앙 남부에 자리하고 있어 바다를 접하고 있지는 않지만, 수많은 강과 호수가 구석구석을 적시고 있다. 광활한 대지에서 만나는 야생의 자연과 그 속에서 고동치는 강렬한 생명의 숨결이 있는 곳, 우리에게는 이름도 낯선 나라지만 전 세계 여행가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잠비아를 만나본다.

1) 아프리카의 울림, 빅토리아 폭포
영겁의 세월이 만든 대자연의 걸작 빅토리아 폭포는 세계 3대 폭포로 꼽히는 곳이다. 폭포 주변에서 아프리카 맹수들과의 독특한 체험을 해보고, 보는 위치에 따라 모양을 달리하며 장관을 연출하는 빅토리아 폭포의 생명력 넘치는 모습을 만나본다.

2) 위대한 강, 잠베지
잠비아에서 발원하여 인도양으로 흘러드는 잠베지는 아프리카의 강인한 생명력이 느껴지는 강이다. 잠비아 수도의 한 시장에서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들여다보고, 잠베지의 풍요로운 물길을 따라 장관이 펼쳐지는 응고녜 폭포와 강에 기대어 살아가는 사람들을 만나본다.

3) 야생의 숨결, 로어잠베지
세계 최대의 인공 호수이자 바다가 없는 잠비아에서는 내륙의 바다라 불리는 카리바호, 그곳에서 어부들과 카펜타 잡이를 함께 해본다. 그리고 사람의 손길이 거의 미치지 않은 야생의 땅 로어잠베지 국립공원에서 야생동물들의 생생한 모습을 들여다보고, 그곳에서 사는 원주민을 만나본다.

4) 생명의 습지, 방궤울루
호수와 늪지, 그리고 철에 따라 물에 잠기는 초원으로 구성된 방궤울루는 지구에서 가장 경이로운 생명의 천국이자 살아있는 야생의 땅이다. 호수 안 섬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의 삶을 들여다보고, 다양한 야생동물들과 원시의 생명력이 느껴지는 웅장한 대자연의 모습을 만나본다.


4. 아프리카의 숨겨진 흑진주, 모잠비크
아프리카의 마지막 미개척지 중 하나라 불리는 곳, 혹은 세계에서 가장 변화가 많은 나라로 꼽히는 모잠비크. 쉽게 발길이 닿지 못했던 만큼 잘 알려지지 않은 모잠비크에는 특별한 전통문화와 삶이 있다. 오랜 식민통치와 내전은 과거일 뿐 눈물의 역사는 땀의 노래로, 절망은 희망으로 만들어가고 있는, 일상의 터전이 아름다운 모잠비크를 만나본다.

1) 모계사회의 전통, 마콘데족
모잠비크에는 조상을 섬기며 지금도 모계사회의 생활풍습을 이어가고 있는 마콘데족이 있다. 옛날 방식 그대로 함께 모여 생활하는 마콘데족 사람들의 삶과 미래도 예언하고 의사와 같은 역할을 하는 주술사를 통해 5백 년 가까운 오랜 식민 생활에도 이어오고 발전시킨 그들의 전통을 만나본다.

2) 눈물의 역사, 땀의 노래
식민지배와 내전의 아픔을 겪은 모잠비크에는 눈물과 고난의 역사를 딛고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어 가는 사람들이 있다. 인도양에서 그물을 건져 올리는 어부들, 정당한 노동으로 금을 캐며 희망을 찾는 사람들, 힘들지만 희망을 잃지 않는 차밭 농부들을 만나본다.

3) 왕국의 흔적, 마니케니
모잠비크 사람들을 하나로 만들어주는 대중음악이자 문화인 마라벤타를 통해 희망을 만드는 사람들과 자신의 일에 자부심을 가진 도예가를 만나본다. 그리고 천 년 전 번성했던 마니케니 왕국의 후예를 통해 삶의 뿌리를 잊지 않고 존중하며 살아가는 모잠비크의 오늘을 만나본다.

4) 사바나 초원의 빛, 고롱고사
100만 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던 내전으로 굶주린 사람들은 야생동물의 95% 이상을 잡아먹었고, 자연은 황폐해졌다. 그러나 다행히 자연을 회복하려는 움직임이 시작됐다. 아픈 현대상을 볼 수 있는 고롱고사와 생활은 팍팍해도 긍정적이고 부지런한 모잠비크 사람들을 만나본다.


5. 호수의 나라, 말라위
따뜻한 가슴을 가진 나라 말라위. 메마른 땅으로 기억되는 아프리카에서 국토의 1/3을 차지할 정도로 거대한 말라위 호수를 품은 말라위는 황량함이 아니라 풍요로움이 가득한 나라이다. 원시의 자연은 물론 원초적인 삶과 전통예술을 간직하고 있는 곳, 자연과 함께 욕심 없이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는 말라위를 만나본다.

1) 축복의 호수, 셍가베이
아프리카에서 3번째로 큰 말라위 호수는 말라위 사람들의 풍요로운 생활 터전이자 말라위의 상징과도 같은 곳이다. 말라위 호수가 풍요로운 대지를 적셔주는 곳 셍가베이를 찾아 구석구석 세월의 묵은 흔적들을 살펴보고, 호수에 기대어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의 모습을 만나본다.

2) 영혼의 땅, 물란제
아프리카 햇살이 키워낸 거대한 사탕수수 농장과 끝없이 펼쳐진 초록빛 차밭에서 고된 노동에도 웃음을 잃지 않는 사람들을 통해 진정한 땀의 의미를 되새긴다. 그리고 숱한 신화와 전설을 간직한 물란제 산을 정신적 고향으로 삼아 고유의 전통과 예술을 지켜나가고 있는 체와족을 만나본다.

3) 야생을 만나다, 브와자
3개국이 만나는 국경지대 음주주에서 사람들의 삶을 들여다보고, 리빙스턴 탐험대가 세운 리빙스토니아에서 영국의 선교사이자 탐험가인 리빙스턴의 흔적을 들여다본다. 그리고 길들지 않은 야생동물의 터전 브와자에서 야생이 살아 숨 쉬는 말라위를 만나본다.

4) 호수의 전설, 통가족
통가족은 말라위 호수가 준 선물 칸데 비치를 터전 삼아 살아가고 있다. 말라위 호수에서 서식하는 하루살이 웅쿵구를 먹고, 주술사에게 치료를 받는 전통이 이어지고 있는 통가족 마을을 찾아 넉넉지 않은 삶 속에서도 항상 웃음을 잃지 않고 욕심 없이 살아가는 그들의 소박한 삶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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