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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 마, 꽃들아

최병관 선생님이 들려주는 DMZ이야기

[ 양장 ]
최병관 글, 사진 | 보림 | 2009년 05월 01일 리뷰 총점9.8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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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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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9년 05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96쪽 | 676g | 248*248*15mm
ISBN13 9788943307721
ISBN10 8943307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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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저자 : 최병관
인천광역시 논현동 산뒤마을에서 태어나 지금까지 그곳에 살아오면서 갯벌, 염전 등 사라져 가는 아름다운 풍경을 쉼 없이 카메라에 담고 있는 사진가이며 시인이다. 한국전쟁이 끝난 지 반세기 만에 민간인 최초로 휴전선을 1997부터 2년 가까이 걸어서 3번을 왕복하며 사진작업을 했다. 그 사진들은 「휴전선 155마일 최병관의 450일간 대장정」 사진책 출간과 함께 국내외 전시를 통해서 많은 관심을 불러왔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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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3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울지마 꽃들아를 읽고
경기용인성산4-* 지*결 | 2018-08-07 | 제15회 YES24

울지마 꽃들아는 우리가 갈수 없는 DMZ에 관한 이야기다. 이곳은 비무장지대로 남과 북이 서로 70년이 다 되도록 굳게 닫혀있는 곳이다. 철조망 너머로 보이는 비무장지대 안은 이른 봄부터 여러 가지 꽃들이 남과 북을 가리지 않고 흐드러지게 피고, 가을에는 울긋불긋 예쁜 단풍이 들며, 겨울에는 지난날의 슬픔을 지우듯 하얗게 눈이 쌓이는 곳이 되었다. 그 중에서도 흰금강초동꽃과 복주머니란은 보기 드문 꽃으로 사람의 발길을 막는 철조망이지만 그 사이를 비집고 피어난다. 천연기념물 산양도 제 세상을 만난 듯 뛰어다닌다. 오랫동안 아무도 들어갈 수 없었기에, 동물과 식물들에게는 자연그대로의 땅이다. 난 몇 달 전에 강원도 고성에 있는 통일전망대에 가 본적이 있다. 망원경으로 바라본 북쪽은 아름다웠다. 그리고 기억에 남는 것은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눈시울을 붉히며 북쪽을 바라보는 것이었다. 얼마나 보고 싶을까? 얼마나 가고 싶을까? 내가 가늠하긴 어려웠다. 요즘 뉴스에서 남북정상회담 뉴스를 보았다. 정말 통일이 되는 것이 아닐까하는 기대가 된다. 그리고 70년을 가족들의 소식도 모른 체 살아가는 이산가족들을 보면 마음이 너무 아프다. 이 나라에 전쟁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고, 평화만 있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비무장지대에 있는 많은 식물과 동물도 볼수 있으면 좋겠다. 그 중에서도 강원도 제일의 곡창지인 철원평야를 꼭 가보고 싶다. 그곳의 기름진 땅은 곡식이 아니라 억색풀이 차지해 장관을 이룬다고 한다. 난 통일이 되면 꼭 가볼 것이다.

-용인성산초 도서관에서 올립니다

DMZ, 지금은 아픔의 땅이지만 미래엔 평화의 땅으로
경기안성비룡5-* 최*임 | 2009-09-28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DMZ, 지금은 아픔의 땅이지만, 미래엔 평화의 땅으로
 
 
  지뢰밭 사이로, 철조망 옆으로 전쟁의 아픔을 다독거리듯 살며시 피어있는 꽃들을 보며 나
는 참 부끄러워졌다.  전쟁이 끝난 지 50년도 더 훌쩍 지난 후에도 북쪽을 향해, 남쪽을 향해 
보초를 서는 우리들의 모습이 얼마나 안타까울까? 그저 자신들이 원하는 대로만 통일을 하려는 우리들의 모습이 민망스러웠다. 전쟁의 아픔을 마음 깊숙이 묻고 새 출발을 위해 기쁜 마음으로 땅 밖으로 나온 꽃들이 전과 다를 것 없다는 우리 모습을 보고 깊게 내쉬는 한숨소리가 내 귓가까지 들려오는 것 같았다.
 
  비무장지대는 몇 시간이면 도착할 수 있는 거리이다. 쉽게 볼 수 없는 산양과 두루미, 독수리 같은 천연기념물 희귀 철새들과 어울려 신나게 놀 수 있을 것만 같은 곳이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가장 멀리 있고, 가까이 갈 수 없는 곳이다. 사진으로만 봐도 마음이 뜨거워질 정도로 아름다운 곳인데, 이런 곳에 녹슨 탱크와 땅에 박힌 포탄, 총구멍으로 상처가 난 녹슨 철 모자가 남아 있다는 것이 너무나 부끄럽고 창피하며 가슴이 아팠다.  전쟁이 끝나고 오랜 시간이 흐르고 흘렀는데, 우리는 그 아름다운 땅을 밟지 못할까? 그 것이 참 안타깝다.
 
  책 한 장, 한 장에 담겨있는 사진들을 보며 난 가슴이 아팠다. 전쟁 때 가족을 보고 싶은 마음을 누르며 싸웠을 군인 아저씨들의 '무명용사의 묘'를 보며 슬펐고, 길게 늘어져 있는 철조망을 사이로 둘로 나누어진 아름다운 사진을 볼 땐, 답답하고 울컷한 마음에 눈물이 났다. 폭격 맞아 끊긴 철길과 총알 구멍 숭숭 뚫린 다리를 보며 그 곳에서 두려움에 떨었던 사람들 모습이 떠올랐다. 사진들을 보면서 전쟁이 얼마나 아프고 무서운 것인지 느낄 수 있었다.  그러나 아픔만 있는 것은 아니었다. 그곳에도 희망은 있었다.  DMZ의 희망은 아픔을 간직하고 있는 슬픔의 땅에서 생명을 유지해 나가고 있는 산양들과 꽃과 나무들이었다. 지뢰밭에서 예쁜 꽃을 피운 코스모스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코스모스였고, 지뢰가 어디에 묻혀있을지 모르지만 겁먹지 않고 힘차게 뛰어다니는 산양은 세상에서 가장 멋지고 용기있는 산양이었다. 아픈 땅에서도 꿋꿋하게 자라주는 꽃과 나무들을 보며 감격스러웠다. 그 덕분에 DMZ는 점점 밝은 옛날의 웃음을 찾아가고 있었다.
 
  DMZ, 아직까지는 전쟁의 슬픈 흔적들이 많이 남아있는 아픔의 땅이지만, 나중에는 남한과 북한이 평화통일을 이루어 만찬을 즐기는 평화의 땅이 될 것이다.  길게 늘어 선 철조망 대신
우리가 손을 맞잡고 늘어 서 있는 모습을 생각하면 마음이 설렌다.  평화통일이 이루어져 사진으로만 보았던  아름다운 그 곳에 하루 빨리 발을 내려놓고 싶다.
 
<울지마, 꽃들아>를 읽고서...
서울서울동의5-* 신*진 | 2009-08-24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언제쯤이면 ’비무장지대’ 같은 것은 없어지고 우리 나라는 하나의 한반도가 될 수 있을까요? 그 때 쯤이면 꽃들도 울지 않고 웃을 수 있을만큼 행복한 나라가 되겠죠? 굳게 닫힌 마음 만큼 굳게 닫혀버린 겹겹의 철조망과 ’비무장지대’라고 불리는 황폐한 땅. 그곳의 철조망에 내려앉은 함박눈과 놀 사람도 없이 말없는 철조망만 이어지는 슬픈 곳입니다. 1953년 7월 27일, 한국전쟁의 휴전협정에 따라 세워진 1292개의 표지판은 한반도를 반으로 나누고 있습니다. 비무장지대에는 6.25 전쟁의 흔적이 새록새록 남아 있습니다. 아픈 기억들만 남아 있겠지요. 철원을 떠나 내금강으로 달리던 금강산 철길은 아름다운 한반도의 금강산까지 90km를 남겨 놓고 쓸쓸하게 서 있습니다. 그 밑의 한탄강 물줄기는 무심히 흘러가고 있지요. 50년이 넘는 그 세월동안, 비무장지대를 사이에 두고 남과 북은 서로를 감시해왔습니다. 작은 숨소리, 조금의 틈새도 비무장지대에서는 절대로 용납할 수 없는 일이지요. 하지만 그런 곳에서도 코스모스는 지뢰밭에서 더욱 빛나게 피어납니다. 나무 한 그루는 가지 끝에 새싹을 틔우며 겨울 땅에 새 봄을 알리는 역할을 해요. 산자락에서는 예쁜 꽃들이 제철을 기다리며 피어나죠. 가을이 점점 깊어지면, 더욱 아름다운 단풍이 눈에 띕니다. 겨울이 되면, 아름다운 꽃은 없어지지만, 함박눈이 쌓이고, 철조망에 눈꽃이 앉습니다. 철조망에는 사람의 발길을 가로막을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하지만, 꽃들은 막을 수 없습니다. 철조망을 비집고 나오는 꽃들 하나하나 모두가 아름답고 곱습니다. 비무장지대에서는 또 다른 생물들이 삽니다. 천연기념물인 산양을 비롯해 많은 야생동물들만이 제 세상인 듯 뛰어다닙니다. 희귀 철새들 또한 비무장 지대에서 겨울을 나기 위해 사람들 발길이 뜸한 비무장지대로 훨훨 날아 오르지요. 곤충도 있습니다. 곤충들이 몰려와 신명나게 날아다닙니다. 이런 모습은, 비무장지대가 가지고 있는 가장 큰 장점이지요. 그러나 철조망 때문에 고향을 잃은 사람들도 많습니다. 가족도 잃었습니다. 고향 땅을 다시 밟아 보기 전에는 세상을 뜰 수 없다고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시기도 합니다. 가족을 찾겠다고 노력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이것은 전부 다 철조망 때문입니다. 철조망이 어느 날 갑자기 스르르 녹아 버리면 좋을 텐데... 꽃들이 울지 않으려면 어서 빨리 통일이 되어서 철조망을 없애서, 꽃들의 고운 자태를 뽐낼 수 있도록 도와 주는 것입니다. 우리 나라의 통일을 꽃들이, 동물들이, 곤충들이 빌고 있습니다. 우리들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일까요? 한 민족끼리 서로 싸우고 있습니다. 우리들은 꽃들과, 동물들과, 곤충들을 위해서라도, 아니, 우리 모두를 위해서라도 하루 빨리 통일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할머니, 할아버지들께서 고향 땅을 밟아 보시도록 해 드려야 합니다. 이산 가족들이 상봉하게 해 주어야 합니다. 꽃을, 동물을, 곤충을 웃음 짓게 하려면, 통일을 해야 합니다. 우리 남한은 북한을 미워해서는 안 됩니다. 북한은 우리 남한을 미워해서는 안 됩니다. 그것이 우리들이 통일을 이룰 수 있게 되는 첫 번째 지름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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