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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의 검은 베일

우리가 지금까지 알았던 경제학적 지식은 거짓이었다!

토마스 소웰 저/박슬라 | 살림Biz | 2009년 05월 10일 | 원제 : Economic Facts and Fallacies (2008) 리뷰 총점8.2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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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의 검은 베일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5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51쪽 | 528g | 153*224*30mm
ISBN13 9788952211606
ISBN10 895221160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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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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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작가 한마디 경제적 현실은 수백만명의 삶에 불가피한 한계와 장애를 부여하며 따라서 잘못된 믿음에 기반을 둔 정책이나 방침은 사람들의 삶에 끔찍하고 무시무시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반면 이런 그릇된 믿음들을 엄밀히 분석하고 파악한다면 수백만 명의 삶을 향상시킬 예상치 못한 기회의 문을 열 수 있을 것이다. 스탠퍼드대 후버연구소의 공공정책실 로즈앤밀턴 프리드만 수석연구원으로 2003년 브래들리 상 수상. 코넬, UCLA, 암허스트 등 미국의 여러 명문대와 연구소에서 경제학을 가르치며 글도 쓰고 다양한 분야의 사회문제와 지적 논쟁을 이끌었다. 그의 글은 학술지와 [포브스] [포천] [뉴스위크] [타임] [뉴욕타임즈] [월스트리트저널] [워싱턴포스트] 등의 잡지와 신문에 기고되었으며, 그의 책들은 세계 수십개 언어로 번... 스탠퍼드대 후버연구소의 공공정책실 로즈앤밀턴 프리드만 수석연구원으로 2003년 브래들리 상 수상. 코넬, UCLA, 암허스트 등 미국의 여러 명문대와 연구소에서 경제학을 가르치며 글도 쓰고 다양한 분야의 사회문제와 지적 논쟁을 이끌었다. 그의 글은 학술지와 [포브스] [포천] [뉴스위크] [타임] [뉴욕타임즈] [월스트리트저널] [워싱턴포스트] 등의 잡지와 신문에 기고되었으며, 그의 책들은 세계 수십개 언어로 번역 출판되었다.

소웰 박사는 정부 기관, 사설 기업 및 독립 연구기관(일명 ‘싱크탱크(think tanks)’)에서 경제학자로 근무했고, 미국 인문학 메달(National Humanities Medal)과 브래들리 재단상(Bradely Foundation Prize)을 수상했으며 다양한 대학에서 명예 학위를 수여받았다.

저서로는 『지식과 결정(Knowledge and Decisions)』 『인종의 나라 미국(Ethnic America)』『인종과 문화(Race and Culture)』 『기독교인의 비전(Vision of the Anointed)』 『이주와 문화(Migrations and Cultures)』 『말이 늦는 아이들(Late-Talking Children)』 『아인슈타인 신드롬(The Einstein Syndrome)』 『응용경제학(Applied Economics)』,『경제학의 검은 베일』등이 있다.
연세대학교에서 영문학과 심리학을 전공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스틱!』, 『부자 아빠의 투자 가이드』, 『부자 아빠의 자녀 교육법』, 『부자 아빠의 금?은 투자 가이드』, 『인비저블』, 『순간의 힘』, 『한니발 라이징』, 『아머』, 『칼리반의 전쟁』, 『몬스트러몰로지스트』, 『다섯 번째 계절』 등이 있다. 연세대학교에서 영문학과 심리학을 전공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스틱!』, 『부자 아빠의 투자 가이드』, 『부자 아빠의 자녀 교육법』, 『부자 아빠의 금?은 투자 가이드』, 『인비저블』, 『순간의 힘』, 『한니발 라이징』, 『아머』, 『칼리반의 전쟁』, 『몬스트러몰로지스트』, 『다섯 번째 계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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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p.184~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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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경제학의 검은 베일
평점10점 | g*****9 | 2009-06-04 | 신고

‘그릇된 믿음은 대재앙을 부른다’는 논리 아래 그릇된 믿음을 제거하려고 쓴 <경제학의 검은 베일>은 자못 음모론의 냄새가 짙게 풍긴다. 총 여섯 가지의 주제들에 대한 오해에 대해 알려주었는데, ‘도시’, ‘남녀 차별’, ‘대학’, ‘소득’, ‘인종 차별’, ‘제3세계’가 그 주제이다. 딱 봐도 우리가 쉽게 판에 박힌 듯한 관념을 가질 만한 주제에 대해서 말하고 있어서 나름 흥미로웠다. 물론 내 상황에 전혀 와 닿지 않아서 짜증났던 부분도 없지 않았지만 말이다. 그것이 미국의 눈으로 본 상황과 현재 내가 발을 디디고 있는 곳의 상황이 다르기 때문이기에 이해할 만한 짜증이었다.


그럼, 가장 짜증이 났던 부분에 대해 이야기해보자. 그것은 다름 아닌 ‘도시’에 대한 오해 부분이다. 미국에서는 땅값이 오르는 이유가 도시계획의 일환으로 건축을 제한했기 때문이라고 수많은 통계를 들어서 설명해주었다. 그러면서 건축만 제한하지 않았다면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소득의 70%나 들여서 집을 사지 않을 수 있었다고 했다. 건축 제한이 없었던 주에서는 같은 넓이의 집을 훨씬 적은 돈으로도 살 수 있는 근거를 보고는 정말 놀랍다는 생각을 감출 수 없었다. 집값의 높은 상승률이 단지 건축 제한법 때문이라니~~~ 그런데 뭔가 냄새가 나지 않아? 사람들의 주택 수요 욕구가 법이 생긴 순간 증폭된다는 것은 어쩐지 조작한 느낌이 들었다. 특히나 저자의 생각이 분명하게 드러나지 않은 것이 제일 싫었다. 이런 느낌의 책을 몇 권 읽어봤지만, 가장 설득력이 있는 책은 자신의 주장을 분명히 하는 책이다. 최대한 객관적으로 자신의 논거를 관철시키고 싶어서 그런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무미건조한 말투가 독자의 마음에 전혀 와 닿지 않는다면, 아무 소용이 없는 것이 아닐까. 설득은 이성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이성과 감성을 다 움직여야 된다는 것을 요즘 새삼 깨닫고 있기에 이 책을 읽으면서 - 완전 동떨어진 이야기이지만 - 주관적인 사견을 적극적으로 제안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게 됐다. 거기서 저자의 주장, 즉 건축 제한을 하지 말자는 것이 자연을 훼손하자는 내용이 아님은 알지만, 꼭 그런 어투로 들렸기에 동의할 수가 없다. 개발 제한 지역을 만들어놓아서 그 동네에 사는 사람들은 사슴과 노루와 같이 살아갈 수 있는 좋은 환경이 조성되지만 다른 사람들에게는 많은 주택 값을 부담해야 한다는 논조는 어쩐지 내겐 설득이 없었으니까!! 어쨌든 그래봤자 온 국토의 70%나 미개발지역으로 남은 미국과 우리나라는 전혀 연관성이 없지 않나.


그 외에 가장 충격적으로 읽었던 부분은 ‘대학’부분이다. 일반 영리를 추구하는 기업에서는 소비자의 욕구를 적극 수용하는데 반해, 대학에서는 비영리기관이기 때문에 학생들의 등록금은 물론이고, 강의 수준이나 질, 정부 당국으로부터 받아 챙기는 기부금의 출처를 제시할 필요가 없다는 면죄부 때문에 대학이 엉망으로 가고 있다는 것이다. 하버드와 같은 명문대학에서는 명망 있는 교수들이 있다는 것이 곧 좋은 수업을 받을 수 있다는 의미는 아니라고 한다. 왜냐하면 교수직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매년 많은 연구 논문을 내야 하기 때문에 학생들에게 충분히 시간을 쏟을 수 없기 때문이란다. 그러니까 명망 있는 교수들은 단지 이름뿐이고 그 외에는 조교수들이 수업을 대신 하는 경우가 많기에 그것에 속아선 안 된다는 것이다. 특히나 대학이 인증받기 위해서는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 - 예를 들어, 법과대학에서 변호사 시험에 얼마나 많은 학생들이 합격했는지 - 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많은 재원을 투자했는지 - 도서관에 비치된 장서의 수는 얼마나 되고, 시간 강사에 비해 전임 교수의 비율이 얼마나 많은지 - 에 따라 결정되기 때문에 적은 등록금으로 하버드보다도 더 많은 변호사 시험 합격자를 배출해낸 콜로라도 대학 로스쿨은 인가를 받기 위해 등록금을 올려야 했다. 그러니 가난한 학생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주려는 학교가 있다손치더라도 그것이 실제로 활성화되기란 어려운 일이다. 이렇게 인가를 해주면 현재 인가를 받은 학교 입장에서는 졸업생들이 상당히 높은 연봉을 뽑아낼 수 있고, 기득권을 유지할 수 있다고 한다. 이런 파행적인 수단이 활성화된다는 점에서 정말 좋은 대학이 진짜 잘 배울 수 있는 좋은 대학이 아니라는 사실은 정말 나를 경악하게 했다. 정말 믿을 곳 하나도 없다니까~


이렇게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선입견이나 그릇된 믿음이 실제로 수백만 달러를 손해보게 한다니 다시 생각해볼 일이다. 여기 있는 내용을 전체 다 인정하진 않더라도 일단은 읽어볼 만 새로운 관점을 알려주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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