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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란돌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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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란돌린

어린이 성폭력, 더 이상 쉬쉬하지 마세요!

[ 양장 ]
아네테 블라이 그림/허수경 | 문학동네 | 2003년 02월 22일 | 원제 : Das kummerwole Kuscheltier 리뷰 총점9.3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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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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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3년 02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24쪽 | 386g | 223*287*15mm
ISBN13 9788982816215
ISBN10 8982816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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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아네테 블라이는 미국과 독일에서 그래픽 디자인과 회화를 공부하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삽화가이자 작가인 로빈 페이지의 지도를 받았어요. 지금은 몬테소리 학습법을 기초로 글과 그림을 창작하고, 독일의 뮌헨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어요. 또한 독일 의사 협회가 수여하는 ‘어린이 동화상’을 수상했고, ‘2005년 가장 주목받는 작가’로 선정되기도 했답니다. 국내에서 출간된 책으로는 『날아라 펭귄』, 『발레 이야기:... 아네테 블라이는 미국과 독일에서 그래픽 디자인과 회화를 공부하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삽화가이자 작가인 로빈 페이지의 지도를 받았어요. 지금은 몬테소리 학습법을 기초로 글과 그림을 창작하고, 독일의 뮌헨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어요. 또한 독일 의사 협회가 수여하는 ‘어린이 동화상’을 수상했고, ‘2005년 가장 주목받는 작가’로 선정되기도 했답니다. 국내에서 출간된 책으로는 『날아라 펭귄』, 『발레 이야기:로미오와 줄리엣』, 『슬픈 란돌린』이 있어요.
경남 진주에서 태어났다. 그곳에서 자라고 대학 역시 그곳에서 다녔다. 오래된 도시, 그 진주가 도시에 대한 원체험이었다. 낮은 한옥들, 골목들, 그 사이사이에 있던 오래된 식당들과 주점들. 그 인간의 도시에서 새어나오던 불빛들이 내 정서의 근간이었다. 대학을 졸업하고 밥을 벌기 위해 서울로 올라왔고 그 무렵에 시인이 되었다. 처음에는 봉천동에서 살다가 방송국 스크립터 생활을 하면서 이태원, 원당, 광화문 근처에서... 경남 진주에서 태어났다. 그곳에서 자라고 대학 역시 그곳에서 다녔다. 오래된 도시, 그 진주가 도시에 대한 원체험이었다. 낮은 한옥들, 골목들, 그 사이사이에 있던 오래된 식당들과 주점들. 그 인간의 도시에서 새어나오던 불빛들이 내 정서의 근간이었다. 대학을 졸업하고 밥을 벌기 위해 서울로 올라왔고 그 무렵에 시인이 되었다. 처음에는 봉천동에서 살다가 방송국 스크립터 생활을 하면서 이태원, 원당, 광화문 근처에서 셋방을 얻어 살기도 했다.

1992년 늦가을 독일로 왔다. 나에게는 집이라는 개념이 없었다. 셋방 아니면 기숙사 방이 내 삶의 거처였다. 작은 방 하나만을 지상에 얻어놓고 유랑을 하는 것처럼 독일에서 살면서 공부했고, 여름방학이면 그 방마저 독일에 두고 오리엔트로 발굴을 하러 가기도 했다. 발굴장의 숙소는 텐트이거나 여러 명이 함께 지내는 임시로 지어진 방이었다. 발굴을 하면서, 폐허가 된 옛 도시를 경험하면서, 인간의 도시들은 영원하지 않다는 것을 뼈저리게 알았다. 도시뿐 아니라 우리 모두 이 지상에서 영원히 거처하지 못할 거라는 것도 사무치게 알았다.

서울에서 살 때 두 권의 시집『슬픔만한 거름이 어디 있으랴』『혼자 가는 먼 집』을 발표했다. 두번째 시집인『혼자 가는 먼 집』의 제목을 정할 때 그것이 어쩌면 나라는 자아의 미래가 될 것이라는 예감이 들었다. 독일에서 살면서 세번째 시집『내 영혼은 오래되었으나』를 내었을 때 이미 나는 참 많은 폐허 도시를 보고 난 뒤였다. 나는 사라지는 모든 것들이 그냥 사라지지 않는다는 것을 짐작했다. 물질이든 생명이든 유한한 주기를 살다가 사라져갈 때 그들의 영혼은 어디인가에 남아 있다는 생각을 했다.

뮌스터 대학에서 고고학을 공부하고 박사학위를 받으면서 학교라는 제도 속에서 공부하기를 멈추고 글쓰기로 돌아왔다. 그뒤로 시집 『청동의 시간 감자의 시간』 『빌어먹을, 차가운 심장』 『누구도 기억하지 않는 역에서』, 산문집 『모래도시를 찾아서』 『너 없이 걸었다』, 장편소설 『박하』 『아틀란티스야, 잘 가』 『모래도시』, 동화책『가로미와 늘메 이야기』 『마루호리의 비밀』, 번역서 『슬픈 란돌린』 『끝없는 이야기』 『사랑하기 위한 일곱 번의 시도』 『그림 형제 동화집』 등을 펴냈다.

동서문학상, 전숙희문학상, 이육사문학상을 수상했다. 2018년 10월 3일, 독일에서 투병 중 별세했다.
그림 : 아네트 블라이
1967년 로이틀링겐에서 태어났다. 미국과 만하임에서 인쇄 예술과 회화를 공부하였고, 지금은 마드리드에 살면서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한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멜빈의 별』『소피아와 오싹 유령』『미미와 올리에게 일어난 일』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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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추천평

『슬픈 란돌린』을 읽고 나면 가슴 한켠이 아리고 나도 모르게 가느다란 한숨이 새어 나옵니다. 이 시대에 필요한 한 줄기 빛을 던져 주는 이 그림책이 부디 많은 이들에게 읽혀져 우리 어린이들을 보호하는 데 큰 힘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이해인(수녀·시인)
이 그림책은 작지만 큰 도움을 줍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은 알게 됩니다. '나는 도움을 청할 수 있어, 누구든 내게 아픔을 주어서는 안 돼.
내가 믿을 수 있는 누군가가 이 세상에 있어.'
금기가 무너지고 나쁜 일들이 양지로 드러날 때 폭력은 힘을 잃게 됩니다.
--- 클라우스 노이만 박사 (뮌헨 어린이보호협회)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14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슬픈 란돌린
인천이웃사랑** 신*원 | 2012-09-10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쁜 아저씨는 브리트네 집에 자주 놀러왔다. 브리트랑 놀자고하면서 아프게했다. 브리트는 그런게 정말 싫었다. 그런데 나쁜 아저씨가 아무한테도 말하지 말라고 해서 브리트는 좋아하는 인형 란돌린에게만 말했다. 브리트는 매일 울었다. 나는 어려서 혼자돌아다니면 위험하다. 나쁜 사람이 나타나면 도와주세요라고 소리지를거다. 엄마한테도 꼭 말할거다. 나쁜아저씨들이 없었으면 좋겠다.  

슬픈 란돌린
충남부춘4-* 박*주 | 2007-09-23 | 제4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내가 <슬픈 란돌린>을 읽게 된 동기는 서산시립도서관에 갔을때 우리학교 권장도서 중에 하나인 <슬픈 란돌린>이라는 책이 있어서 빌려보게 되었다.  <슬픈 란돌린>에는 란돌린과 브리트가 나온다. 란돌린은 동물 인형이고 브리트는 유치원에 다니는 어린 꼬마 여자 아이다. 란돌린과 브리트는 단짝 친구처럼 서로 껴안고 부비며 지낸다. 란돌린은 큰 귀를 가졌는데 부빌때 좋다. 브리트는 털이 보송보송한 란돌린을 꼭 안고 있으면 행복해한다.   브리트와 란돌린이 제일 좋아하는 건 이웃 집 프레리히 아줌마에게 놀러 가는 것이다. 브리트와 란돌린이 놀러 오면 아줌마는 신이 났다. 둘은 프레리히 아줌마 집에서 아주 신나게 놀 수 있다. 나도 란돌린과 브리트처럼 이웃집 아줌마댁에 가서 신나게 놀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해보며 란돌린이 부러웠다. 하지만 내가 생각한 것과는 다르게 란돌린은 하루 종일 슬퍼했다. 왜 그럴까? 신나게 놀 수 있으니까 좋은거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보면서 책을 읽었는데 정말 슬프고도 끔찍한 일들이 벌어졌다. 그 이유는 브리트에게 생긴 일들 때문이다. 브리트는 매일 운다. 커서 부비기 좋은 란돌린의 귀로 브리트는 눈물을 닦는다. 사실 브리트에게는 나쁜 비밀이 있다. 브리트는 아무에게도 그 비밀을 얘기하지 않지만 동물인형이니까 란돌린에게만은 다 털어놓는다. 그 이유는 아저씨 때문이다. 아저씨는 브리트의 엄마를 종종 찾아왔었고 처음에는 브리트도  아저씨를 좋아했다. 지금은 아저씨와 한집에 살고 있다. 아저씨는 브리트에게 예뻐한다고 말하면서 브리트를 꼭 껴안고 부비려고한다. 어떤 때에는 침대에 데려가려고도 한다. 브리트는 그러고 싶지 않아했다.  브리트는 겁을 먹었다. 게다가 혼자였다. 브리트는 아파했다. 아저씨가 브리트의 입을 틀어막고는 세게 잡고 놓아주지 않는다. 브리트는 혼자였다. 브리트는 란돌린에게 이 모두를 다 들려준다. 란돌린은 브리트가 하는 말을 귀기울이며 듣고 슬퍼했다. 나도 란돌린처럼 슬퍼졌다. 브리트가 얼마나 무서웠을까? 그리고 얼마나 아팠을까?가족에게도 말 할 수 없고 오직 란돌린에게만 말하는 브리트가 참 불쌍하게 생각되었다.  란돌린은 더 이상 화를 견딜 수가 없엇다. 그러자 번쩍하더니 란돌린이 말을 한다. 란돌린은 "정말 나빠. 너에게 아픔을 주었잖아. 그런 일은 일어나서는 안돼! 누구도, 누구도, 그 누구도 너에게 그래서는 안돼!" 브리트는 깜짝 놀랐다. 브리트는 란돌린의 말을 귀담아 들었다. 란돌린은 브리트에게 "좋은 비밀도 있지만 나쁜 비밀도 있어, 나쁜 비밀은 털어놓아야 해.나쁜 비밀은 배를 아프게 하고 엄청난 고통을 줘. 그런 고통을 당하는 사람은 도움이 필요해."라고 말해주었다. 란돌린과 브리트는 누가 도와줄수있는지 생각해보며 이야기를 나누었다.밤새도록 아침이 올때까지 이야기를 했다. 아침 해가 빛나자 란돌린과 브리트는 프레리히 아줌마를 찾아갔다. 란돌린가 브리트는 지난 밤에 이야기를 나누었던 그대로 아줌마께 말씀드렸다. 아줌마는 곁에 앉아 둘을 따뜻하게 바라보며 꼭 끌어안아 주었다. 아줌마는 "그 아저씨는 너를 정말 아프게 했어. 그런 일은 일어나서는 안 돼." 라고 말씀해주셨다. 아줌마가 말하자 브리트는 큰 소리로 엉엉 울었다. 아줌마는 부비기 좋은 란돌린의 귀로 브리트의 눈물을 닦아주었다.아줌마께서는 그 아저씨가 다시는 괴롭히지 못하도록 우리 서로 돕자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아줌마와 브리트와 란돌린은 곤란에 빠진 아이들을 도와주는 사람들에게 전화를  걸었다.  더 이상 브리트는 겁내지 않았다. 더이상 브리트와 란돌린은 혼자가 아니다. 브리트는 란돌린을 하늘 위로 힘껏 던졌다가 다시 받았다. 이제 그들은 강하다. 왜냐하면 함께하니까...  <슬픈 란돌린>을 읽으며 항상 우리 엄마아빠께서 해주시던 말씀이 생각났다. 밖에 나가서 낯선 사람이 어디 가자고 하면 따라가면 절대 안된다고 해주시던 말씀과 먹을 거 주면서 엄마아빠 친구니까 같이 가자고해도 믿지 말고 집으로 곧바로 오라고 하던 말씀들이 떠올랐다. 무섭기도 했지만 씩씩하고 강해야 한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혼자보다 둘이, 둘보다는 셋이, 셋보다는 넷이 점점 많은 우리가 더 강하다는 것도 알았다. 항상 무슨 일이 생기면 우리 가족들과 주위 사람들에게 솔직하게 있는 그대로를 말하고 도움을 청해야한다것도 깨달았다. 세상에 이런 나쁜 사람들이 반성해서 착해졌으면 좋겠다. 그리고 아이들을 올바르게 사랑해주었으면 좋겠다.
슬픈 란돌린
충남부춘4-* 박*희 | 2007-09-23 | 제4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란돌린은 부드럽고 귀여운 인형 이었습니다. 브리트는 유치원에 다니는 귀여운 꼬마여자 입니다. 브리트는 란돌린과 같이 침대에서 자고는 합니다. 란돌린과 브리트는 옆집아주머니댁에 놀러가는 것을 정말 촣아 합니다. 란돌린은 요즘 브리트 때문에 너무 슬퍼하고 있어요. 브리트에게는 나쁜 비밀이1가지가 있어요. 브리트는 요즘따라 많이많이 울어요. 아는아저씨가 란돌린을 봐 준다고 하면서 아저씨의 집으로 대리고 가고는 하죠. 침대로 대려가서 옷을 버끼기도 하죠 하지만, 브리트가 그 비밀을 옆집아주머니에게 말을 하여서 다시는 그런일이 생기지가않았죠.
슬픈 란돌린
충남부춘4-* 박*빈 | 2007-09-22 | 제4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난'슬픈 란돌린'을 읽었다. 란돌린과 브리트는 친하다. 란돌린은 동물인형이고 브리트는 사람이다. 어느 날은 브리트가 란돌린에게 슬픈 비밀 이야기를 털어 놓았다.  엄마를 종종 찾아와서 선물을 주던 아저씨가 브리트를 조용한 집 안에  데려가서 자기가 먼저 옷을 벗어서  자신의 중요한 곳을 내밀고 브리트의 중요한 곳을 함부로 만지며 성폭행을 했다. 그 아저씨가 옷을 벗고 브리트의 중요한 부분을 만질 때 너무 끔찍했다. 내가 생각한 성폭행과는 전혀 달랐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아저씨에게 완전 변태라고 큰소리로 말해주고 싶었다. 왜 브리트는 이런 못된 짓을 했을까요?
슬픈란돌린
충남부춘4-* 진*영 | 2007-09-21 | 제4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는 "슬픈란돌린"이라는 책을 읽었다. 그곳에서 나오는 란돌이와 브리티가 있다. 브리트와 란돌린는 친하다(란돌린은 비록 이형이지만) 그곳에서 나오는 아저씨는 브리트를 막 괴롭힌다.그래서 브리트는 란돌린 에게만 비밀을 털어논다. 란돌이말을 듣고 화가났다.그래서 도와줄 사람을 찾으러 생각하다가 브리트가 잘알고있는 아줌마를 찾으러 갔다. 아줌마도 이 말을 듣고 전화를 했다 그럼 아저씨는 브리트를 괴롭히지 못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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