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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시 SE (2Di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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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무시시 SE (2Disc)

오다기리 조, 아오이 유우 주연작

[ 아인스 11월 일본영화행사 ]
Yu Aoi 출연 | Eins M&M | 2008년 03월 20일 | 원서 : 蟲師, Mushi-shi 리뷰 총점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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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시 SE (2Disc)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매일 2008년 03월 20일
시간, 무게, 크기 130분
연령제한 12세 이용가

관련분류

제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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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K블루레이, 3D 블루레이 재생 관련 안내
1) 4K UHD 디스크는 대용량의 데이터 전송이 필요하므로 4K전용 플레이어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더불어 플레이어 소프트웨어 최신 버전의 업데이트, 대용량 케이블 사용이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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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렌티큘러 스틸북의 경우, 보호필름이 붙어 판매되기도 합니다. 보호필름 손상에 의한 교환/반품은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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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스크 재생 불량
1) 기기 문제로 인해 발생하는 재생 불량 현상에 대해서는 반품/교환이 불가하니 최신 소프트웨어로 업데이트된 DVD/BD 전용 기기에서 재생하실 것을 권유해 드립니다.
2) 정전기와 먼지로 인해 재생이 원활하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디스크를 마른 천으로 닦으시거나, DVD 클리너 등 전용 제품을 이용하면 대부분 해결됩니다.
3) 일부 PC 연결형 ODD의 경우 호환 상의 문제로 정상적인 디스크도 재생이 불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독립형 전용 플레이어 사용을 권장드리며, ODD 사용으로 인한 재생 불량의 경우 교환 시에도 동일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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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한정판 상품의 변심, 오구매로 인한 반품은 회송된 상품의 상태 확인 후 진행이 가능합니다. 택배 이동 중 파손이 발생하지 않도록 완충 포장을 부탁드립니다.

사양

감독/출연진 소개 (1명)

출연 : Yu Aoi (아오이 유우,蒼井 優)
1999년 뮤지컬 <애니>의 폴리 역 오디션에 응시한 약 1만 명의 경쟁자를 제치고 데뷔한 아오이 유우는 2002년 수많은 스타를 배출한 10번째 미쓰이 리하우스걸에 발탁되어 주목을 받았으며, 첫번째 영화 출연작인 <릴리 슈슈의 모든 것>에서 원조 교제를 강요 당하는 사춘기 소녀를 섬세한 감성 연기로 열연해 화제가 되었다. 그 후 자연스럽고도 투명감 있는 연기로 영화배우로서의 존재감이 빛난다는 평을 받고있... 1999년 뮤지컬 <애니>의 폴리 역 오디션에 응시한 약 1만 명의 경쟁자를 제치고 데뷔한 아오이 유우는 2002년 수많은 스타를 배출한 10번째 미쓰이 리하우스걸에 발탁되어 주목을 받았으며, 첫번째 영화 출연작인 <릴리 슈슈의 모든 것>에서 원조 교제를 강요 당하는 사춘기 소녀를 섬세한 감성 연기로 열연해 화제가 되었다.

그 후 자연스럽고도 투명감 있는 연기로 영화배우로서의 존재감이 빛난다는 평을 받고있는 아오이 유우는 청순 가련형의 가녀린 외모와는 달리 톡톡 튀고 발랄한 역할을 멋지게 소화해내며 <하나와 앨리스>외 많은 영화에 출연하게 된다. 2005년에는 쿠마자와 나오토 감독의 <니라이카나이에서 온 편지>에서 주연을 맡았고 최근 <남자들의 야마토>, <허니와 클로버>, <훌라 걸>등에 출연하며 일본 영화계에서 그 존재감을 어필해 가고 있다

[필모그래피]

무지개 여신()|카나
릴리 슈슈의 모든 것(2001)|츠다 시오리
하나와 앨리스(2004)|앨리스
변신(2005)|메구미
아오이 유우의 편지(2005)|아사토 후키
거북이는 의외로 빨리 헤엄친다(2005)|주연배우
철콘 근크리트(2006)|주연배우
무시시(2006)|탄유
훌라걸스(2006)|타니가와 키미코
허니와 클로버(2006)|하나모토 하구미
콰이어트룸에서 만나요(2007)|미키
도쿄!(2008)|주연배우

줄거리

백 년 전의 일본, 그곳에 펼쳐진 ‘무시’가 사는 미지의 세상
100년 전, 일본에는 ‘무시’라는 신기한 생물이 있었다. 정령도 유령도 원령도 아닌 이 생명체는 때때로 인간에게 빙의되어 불가사의한 자연 현상을 불러일으켰다. 무시의 생명의 근원을 조사하여 수수께끼를 푸는 한편, 무시로 인해 고통 받는 사람들을 치유하는 능력을 가진 자들을 사람들은 ‘무시시’라고 불렸다.

‘무시시’ 깅코와 함께 떠나는 장엄하고 신비한 여행이 시작된다
무시시인 깅코(오다기리 죠)는 무시를 잡아끄는 체질 때문에 한곳에 머물지 못하고 정처 없는 방랑을 계속하고 있다. 그는 눈 때문에 하룻밤을 묵었던 집에서 이마에 뿔이 난 소녀를 치료해준 후, 글자로 무시를 봉인하는 아름다운 처녀 탄유(아오이 유우)의 부름을 받고 그녀의 집을 방문한다. 그러나 탄유가 봉인한 무시를 조사하던 깅코는 자신이 무시에게 침식당하게 되는데, 무시가 빙의된 깅코의 운명은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생과 사를 헤매는 그의 예상치 못한 비밀이 지금 밝혀진다.

작품 설명
<무시시>에 대한 애정_ 오토모 가츠히로 감독 인터뷰

● <월드 아파트먼트 호러> 이후 약 15년만의 실사 작품
전작인 애니메이션 <스팀보이>의 제작에 꽤 오랜 시간이 걸렸기 때문에 다음에는 실사영화를 찍으리라고 마음 먹고 다방면으로 좋은 기획물을 찾았습니다. <무시시>의 영화화는 제가 제안했어요. 최신 CG를 사용해서 ‘무시’를 표현하고 싶었고 또 무엇보다도 원작이 재미있었으니까요. 1권이 발매되었을 때부터 읽었는데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전혀 새로운 스토리인 겁니다. 원작의 이미지를 해치고 싶지 않아서 영화로 만들면서 제 색깔을 넣을 생각은 없었습니다. 처음에 원작을 읽었을 때의 느낌을 소중하게 여기며 촬영했기 때문에 지금까지의 제 작품과는 사뭇 느낌이 다를 거예요. 제 것도 우루시바라 씨 것도 아닌 신비한 느낌의 작품이라고 봅니다.

● <무시시>의 세계관을 영상화
<무시시>의 세계관을 위화감 없이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영화는 만화와 달리 배우가 실제로 움직이니까요. 리얼리티를 살리면서도 속세와 동떨어진 풍경을 찾아서 찍으려고 생각했죠. 로케이션 헌팅도 정말 많이 했고 100년 전의 복장이며 말투에도 주의를 기울이며 찍었습니다. 이 영화를 통해 보여주고 싶은 게 뭐냐고 묻는다면 물론 ‘코다’와 ‘도코야미’ 같은 것입니다. 하지만 ‘무시’와 같은 신기한 생물은 영상화되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것들을 보여주기 위해 만든 건 아닙니다. 굳이 말하자면 스크린에 보이는 모든 것들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보여주고 싶었던 것이 작품이 된 셈이죠.

● 각본화하며
원작이 매화마다 완결되는 형식의 단편이라서 그 이야기들을 이어주는 뭔가가 필요했어요. 그래서 먼저 축이 되는 에피소드를 ‘외눈박이 물고기’로 정했고 영상화할 수 있는 에피소드를 4개쯤 집어넣었어요. 지금까지 영화의 카테고리에 들어가지 않았을 것 같은 신기한 분위기의 시나리오를 만들었죠. 산을 뛰어올라가 클라이맥스를 맞고 그대로 내려오는 식의 흔한 전개는 하고 싶지 않았어요. 그래서 과거와 현재를 교차시키기도 하고 에피소드를 분산시키기도 했죠. 여러 시간과 장소가 동시에 병렬로 이어져 있는 듯한 느낌입니다.

● 깅코의 매력
그는 슈퍼 영웅이 아닙니다. 그 자신도 ‘무시’에 가까운 성질을 가지고 있어요. 저는 ‘무시’는 부조리한 것이라고 생각해요. 인간 가까이에 있으며 영향을 미치지만 때로는 전혀 관계가 없기도 합니다. 인간이 스스로 컨트롤 할 수 없는, 이를 테면 ‘죽음’이나 ‘운명’과 일맥상통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무시’에게 아무것도 할 수 없지만 특수한 능력을 가진 깅코는 그 부조리한 것 때문에 힘들어하는 사람을 구하려고 애씁니다. 그 때문에 자신이 상처를 받을지언정 그는 그 역할을 감수하며 살고 있어요.

● 장돌뱅이와 산카(山家)
무시를 잡아끄는 체질인 깅코는 한곳에 머물러 살 수 없기 때문에 무시를 잡아 치료하거나, 약을 팔며 떠돌아 다닙니다. 그 캐릭터에 리얼리티를 주려고 참고한 것이 과거에 일본에 존재했던 ‘장돌뱅이’와 ‘산카’에요. 장돌뱅이는 마을을 돌아다니며 물건을 팔아서 생계를 잇는 사람들이죠. 산카는 죽세공이나 강에서 잡은 물고기를 팔며 강가에서 생활하던 사람들이고요. 산카들은 관리가 불가능하다는 이유로 정부에서 아예 그들의 호적을 없애버렸어요. 지금 일본인들이 잃어버린 라이프 스타일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그들을 모델로 하여 리얼리티를 주고, 깅코가 떠돌아다니는 도중에 겪는 에피소드를 집어넣는 로드 무비 형식으로 영화를 완성했습니다.

● 코로와 탄유
코로에게 깅코의 길동무를 시킨 것은 깅코의 고독을 표현하기 위해서입니다. 코로는 결국 집으로 돌아가지만 깅코는 돌아갈 곳이 없으니까요. 이런 대비를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탄유는 깅코와 모순된 입장이라서 서로 없어서는 안될 존재이면서도 결코 하나가 될 수 없는 슬픔을 갖고 있습니다.

Message from Urushibara Yuki
영화판 <무시시>에 붙이는 글_ 원작자 우루시바라 유키

만화가로서 ‘오토모 가츠히로’ 씨는 감히 가까이 다가설 수 없는, 마치 구름 위에 있는 것 같은 분입니다. 굳이 설명할 필요도 없겠지만 저도 그분의 작품을 열심히 읽었고 앞으로도 변함없이 많은 사람들이 읽고 또 읽을 것입니다. 그런 분께서 제 작품을 영화로 만드시겠다니 놀랍고 영광스러울 따름입니다. 처음에는 제가 아는 오토모 씨와 ‘무시시’의 세계가 쉽게 연결되지 않았습니다. 실사영화라는 데도 놀랐고요. 어떤 식으로 작품화될지 상상도 할 수 없었지만, 오토모 씨의 독자적인 작가성이 담긴 영화가 될 것이라는 믿음만은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꼭 보고 싶어졌습니다.
제 상상을 뛰어넘는 압도적이고 농후한 세계에 처음부터 빨려 들어갔습니다. 사람을 가까이 하지 않으려는 듯한 깊고 험한 표정의 산들, 어둠은 인간에게 통제 당하지 않은 채 거칠게 여기저기서 입을 벌리고 있고 사람들은 그 속에서 흙투성이가 되어 버둥거리며 살고 있습니다.
옛날 이야기에는 대개 과거에 그 근원이 되는 일이 있습니다. 그러나 원작이 그런 일에 근거하지 않은 허구일 때, 영화는 현실의 일처럼 생생하게 보는 이를 압박해 옵니다. 거기에 무시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무시라는 개념은 요괴나 정령처럼 예로부터 사람들 사이에 널리 알려져 있던 것에 조금 새로운 정의를 덧붙인 것입니다. 무시를 상상할 때 사람들은 자기 내부에 각인되어 있는 산야를 떠올릴 것입니다. 오토모 감독은 도호쿠 지방 출신이고 저는 츄고쿠 출신입니다. 따라서 이 영화 속에 담긴 것은 도호쿠의 세계관이라고 생각합니다. 츄고쿠 지방보다 산도 바다도 훨씬 거칠고 ‘생’에 대한 사람들의 집착도 강한…. 그런 거친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현실이 구석구석까지 그려져 있기 때문에 무시들도 ‘실재(實在)’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여기저기서 모습을 드러내는 무시들의 모습을 볼 때는 한없이 기뻤고, 피어 오르는 꿈처럼 아름다운 무지개를 볼 때는 눈물이 났습니다. 이러이러한 것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면서도 실제로는 불가능하다며 포기했던 것들을 이 영화에서 보았습니다. 오토모 감독님은 ‘무시가 실제로 존재하는 아름다운 일본’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제 소원이 이루어진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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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의 예스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8.6/ 10.0
예스24에서 우수작으로 선정한 리뷰가 (1건) 있습니다.
주간우수작 충사 긴코의 이야기.
평점9점 | k****n | 2009-07-20 | 신고

솔직히 오다기리 죠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특히 턱밑의 점이...마음에 안든다 - 팬이라면 죄송)

그가 충사 긴코를 연기했다....

그런데 정말 잘 어울렸고, 캐릭터를 얼마나 잘 살렸던지

역시 배우는 배우라는 생각이 들었다.

원작만화의 배경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신비로운 느낌이

영화 전체에 살아 있다. 가끔씩 지루한 면도 있지만,

원작을 읽어본 사람이라면 지루하지 않다.

이 가격에 2DISC.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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