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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세계 테마기행 아메리카 2종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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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세계 테마기행 아메리카 2종 시리즈

EBS교육방송 | 2016년 12월 19일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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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세계 테마기행 아메리카 2종 시리즈

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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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일 2016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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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소개

DVD/ Blu-ray 구매시 참고 사항 안내드립니다.
※ 4K블루레이, 3D 블루레이 재생 관련 안내
1) 4K UHD 디스크는 대용량의 데이터 전송이 필요하므로 4K전용 플레이어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더불어 플레이어 소프트웨어 최신 버전의 업데이트, 대용량 케이블 사용이 필수입니다.
2) 3D 블루레이는 전용 플레이어와 3D 지원 TV를 통해서만 재생 가능합니다.

※ 아웃케이스/구성품/포장 상태
1) 제작/배송 과정에서 경미한 아웃케이스 주름, 모서리 눌림 및 갈라짐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을 원하실 경우 미개봉 상태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2) 스틸북 케이스 제작 과정에서 기포 혹은 경미한 인쇄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렌티큘러 스틸북의 경우, 보호필름이 붙어 판매되기도 합니다. 보호필름 손상에 의한 교환/반품은 불가합니다.
4) 본품 보호를 위해 노란색의 카톤 박스로 재포장한 경우, 카톤박스 손상에 의한 교환/반품은 불가합니다.
5) 아웃케이스/구성품/포장 상태 불량에 의한 교환/반품 신청시 불량 확인을 위해 개봉 시의 동영상을 요청할 수 있으며, 동영상이 없는 경우 교환/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디스크 재생 불량
1) 기기 문제로 인해 발생하는 재생 불량 현상에 대해서는 반품/교환이 불가하니 최신 소프트웨어로 업데이트된 DVD/BD 전용 기기에서 재생하실 것을 권유해 드립니다.
2) 정전기와 먼지로 인해 재생이 원활하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디스크를 마른 천으로 닦으시거나, DVD 클리너 등 전용 제품을 이용하면 대부분 해결됩니다.
3) 일부 PC 연결형 ODD의 경우 호환 상의 문제로 정상적인 디스크도 재생이 불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독립형 전용 플레이어 사용을 권장드리며, ODD 사용으로 인한 재생 불량의 경우 교환 시에도 동일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디스크 외관 불량
디스크에 미세한 잔 흠집이 남아있거나 인쇄 면이 깨끗하지 않은 경우가 있으며, 상품의 불량이 아닙니다. 단, 재생에 이상이 있는 경우에는 불량으로 인한 반품/교환이 가능합니다.

※ 교환/반품 안내
1) 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 요청 시에는 불량 확인을 위해 개봉 시의 동영상을 요청할 수 있으며, 동영상이 없는 경우 교환/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관련 사진과 동영상 및 재생 기기 모델명을 첨부하여 첨부하여 고객센터에 문의 바랍니다.
2) 사양 오인지, 오 구매, 변심 사유로의 반품은 제품 개봉 전에만 운임비 부담 후 처리 가능합니다.
3) 스틸북 한정판, 초회 한정판의 경우 제작 수량이 한정되어 있고, 택배 이동 과정에서의 손상이 발생하면, 재 판매가 어려우므로 신중한 구매 선택을 부탁드립니다.
4) 한정판 상품의 변심, 오구매로 인한 반품은 회송된 상품의 상태 확인 후 진행이 가능합니다. 택배 이동 중 파손이 발생하지 않도록 완충 포장을 부탁드립니다.

사양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줄거리

EBS 세계 역사문화체험

아메리카의 역사와 문화를 찾아 떠나는 시공간 여행!

세계의 역사, 문화 유적, 자연유산과 문명사, 교육현장, 생활문화, 예술, 풍속 등 테마를 중심으로 세계를 이해하는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 글로벌 시대에 세계를 보는 넓은 안목과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하는 세계 역사문화체험 프로그램.



### EBS 세계 테마기행 (아메리카 1)

1. 신대륙의 유혹, 캘리포니아
미국에서 3번째로 큰 캘리포니아주는 대한민국의 4배에 달하는 광활한 땅을 품고 있다.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레드우드 국립공원과 요세미티 국립공원을 비롯한 국립·주립공원이 300여 개나 되는 풍요롭고 경이로운 대자연의 땅, 캘리포니아를 만나본다.

1) 지구별의 신비, 데스밸리
북미대륙에서 가장 낮고, 가장 뜨거운 땅 데스밸리. 가늠도 되지 않는 세월이 쌓여서 만들어진 풍경 자브리스키 포인트, 화산폭발로 인한 화학변화로 토양의 색상이 다양하게 이루어진 산 예술가의 팔레트, 바닷물이 말라 광활한 소금밭이 펼쳐지는 배드 워터 분지와 악마의 골프장, 수증기가 폭발하여 만들어진 우베헤베 분화구, 폭우기간 동안만 일시적으로 얕은 호수가 생성되는 레이스트랙 플라야, 바람이 만든 모래언덕 등 지구의 신비를 하나로 품은 데스밸리를 만나본다.

2) 야생천국의 비밀, 샤스타
야생동물의 천국이라 불리는 샤스타는 야생동물들이 서식할 수 있는 최상의 조건을 갖추고 있는 곳이다. 이곳에서 야생생태계의 균형을 조절하는 역할을 하는 사냥과 낚시를 통해 넘치는 것은 빼고 모자라는 것은 채우는 미국의 효율적인 사고방식을 경험해본다.

3) 최고란 이름의 세 가지 보물
천혜의 자연환경을 품은 캘리포니아에서 지상 최고라 불리는 대자연의 보물을 찾아가본다. 세계에서 석화화가 가장 빠르게 진행되는 고염도의 알칼리성 호수 모노호수와 세상에서 가장 큰 화강암 바위 엘 캐피탄을 품고 있는 요세미티 국립공원, 그리고 세상에서 가장 키가 큰 나무를 품고 있는 레드우드 국립공원을 둘러보며 대자연의 경이로움을 느껴본다.

4) 영화가 머무는 풍경
17년 연속 세계인들이 방문하고 싶은 도시 1위 샌프란시스코. 이곳에서 야생물개와 바다사자가 서식하는 부두 피어 39와 샌프란시스코만의 불가능한 조건 속에 탄생되어 미국 토목학회의 7대 불가사의 중 하나로 꼽히는 금문교, 중죄수들을 수감했던 감옥으로 현재는 관광명소가 된 앨커트래즈섬, 와인 영화로 유명해진 산타바바라 등 영화 속에 등장하여 세계적인 관광 명소가 된 곳들을 찾아가본다.


2. 웅대한 대지, 알래스카
웅대한 대지라는 뜻의 인디언 말 '알리에스카'에서 유래한 이름 알래스카.
웅대한 영토 위에 펼쳐진 끝이 보이지 않는 엄청난 규모의 빙하와 지구의 풍경이 아닌 듯 높이 솟은 산, 그 위를 덮은 계절을 초월한 만년설, 북극의 광활한 툰드라와 그곳에 생존하는 북극동물 등, 태고의 신비로움과 대자연의 위대함을 느낄 수 있는 알래스카로 떠나본다.

1) 알래스카의 관문, 앵커리지
북극을 오가는 항공 교통의 요지이자 드넓은 알래스카 대륙의 관문 앵커리지에서 주말시장을 통해 앵커리지 사람들의 일상적인 풍경을, 세계 최대의 수상비행장인 후드호수에서 경비행기를 타고 광활한 알래스카의 자연을 만나본다. 또 이땅에서 오랜 세월 정착해 살아온 원주민들의 생활과 역사를 들여다본다.

2) 지구 최후의 비경, 스워드
지구 최후의 비경을 품고 있는 곳 스워드. 이곳 알래스카 바다에서 연어 낚시를 경험하고, 배와 경비행기를 이용하여 해달, 퍼핀, 가마우지, 바다사자, 흰머리 독수리, 흑곰 등 스워드의 생명과 자연을 만나본다. 또 전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육지 빙하 마타누스카 빙하 트레킹을 통해 빙하를 더 가깝게 느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져본다.

3) 위대한 대자연, 드날리
알래스카를 가장 알래스카답게 하는 땅, 순수 대자연을 간직한 드날리. 빙하 물이 흐르는 드날리강에서 온몸으로 래프팅을 즐기고, 북미 최고봉인 매킨리산을 주봉으로 하는 알래스카 내의 국립공원 드날리 국립공원에서 무스, 알래스카 뇌조, 붉은여우, 회색곰 등의 야생동물을 만나본다. 또 빙하와 태고의 눈으로 뒤덮인 매킨리산과 계곡 등 원시 미지의 풍경을 마주하며 경이로움을 느껴본다.

4) 엘도라도 페어뱅크스
알래스카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준 땅, 황금의 도시 페어뱅크스에서 골드러시 시대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엘도라도 금광 체험을 해보고, 맑고 깨끗한 대자연 한가운데에 자리한 치나온천을 온천 그 이상으로 사용하고 있는 현장을 만나본다. 또 신비한 빛의 향연, 환상적인 오로라의 모습도 감상해본다.


3. 미국남부기행
미국인들에게 '남부 스타일'로 통용되는 남부의 생활방식과 가치관을 찾아 떠난 기행! 식민지 시대의 오래된 유럽풍 건물과 개척시대의 생활이 엿보이는 시골 농장, 재즈와 블루스, 컨트리와 로큰롤까지, 미국 대중음악의 뿌리가 잉태된 곳, 훼손되지 않은 신대륙의 대자연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땅과 그곳에서 자신들의 삶의 방식과 전통을 고집스럽게 지켜가고 있는 사람들까지... 루이지애나, 테네시, 조지아에서 미국인들이 말하는 '남부 스타일'을 만나본다.

1) 재즈의 고향, 뉴올리언스
누구나 함께 음악을 즐길 준비가 되어 있는 재즈의 고향 뉴올리언스. 뉴올리언스 역사의 중심에 있는 프렌치 쿼터의 거리와 재즈 클럽에서 재즈 공연을 감상하고, 마디그라축제의 거리퍼레이드 준비 과정을 엿본다. 또 뉴올리언스 저지대에 남아있는 2005년 대형 허리케인 카트리나로 인한 수해의 상흔들과 매년 수해를 겪으면서도 이 도시를 떠날 수 없는 사람들의 삶의 애환을 들어본다.

2) 시간이 멈춘 땅, 조지아
남부의 전통을 고스란히 간직한 곳 서배너를 둘러보며 남북전쟁 전후의 도시 모습을 엿보고, 남부가 보존하고 있는 자연유산을 찾아 오커퍼노키 습지를 찾아간다. 숲과 섬, 호수로 이루어진 국립 야생보호구역의 자연 그대로의 모습과 채서섬에서 소박했던 개척시대의 삶을 살펴본다.

3) 멤피스, 위대한 유산
로큰롤의 황제 엘비스 프레슬리가 가수로 데뷔하고 마지막까지 살았던 멤피스는 그를 사랑하고 추억하는 팬들에게는 성지와도 같은 곳이다. 엘비스 프레슬리의 영광과 상처가 고스란히 남아있는 집을 둘러보며 천부적 스타의 일생을 돌아보고, 톰 소여의 공원에 있는 나무 위 오두막집에서 남부의 정서를 느껴본다. 또 멤피스 블루스의 중심 빌 스트리트에서 미국 흑인들의 슬픔과 고뇌, 인생이 깃든 선율을 감상해본다.

4) 전통과 변화, 남부의 자부심
거대한 돔 형태의 바위 스톤 마운틴 정상에서 내려다보이는 절경을 감상하고, 스위트 오번의 마틴 루터 킹 목사의 생가를 찾아가 그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그가 생을 바쳐 지키고자 했던 인간의 가치를 되새겨 본다. 또 북부의 생태계와 남부의 생태계가 만나 다양한 동식물이 서식하는 자연의 보고, 그레이트스모키산맥 국립공원의 모습을 만나본다.


4. 남미 대륙의 꽃, 아르헨티나
남미 대륙의 최남단까지 뻗어있는 세계에서 8번째로 큰 나라 아르헨티나. 만년설을 이고 있는 안데스 산맥, 지구의 비경을 담고 있는 바람의 땅 파타고니아에 이르기까지... 대자연의 신비로 가득 찬 땅, 아르헨티나를 만나본다.

1) 남미의 하얀 거인, 페리토 모레노 빙하
파타고니아 지방이 낳은 보물 페리토 모레노 빙하를 만나본다. 로스빙하 국립공원의 대표적인 빙하 페리토 모레노 빙하는 3만 년 전에 생성된 빙하로 대부분의 빙하가 급속히 줄고 있는 가운데 유일하게 팽창하고 있는 빙하이다. 빙하 트레킹을 통해 거대한 빙하의 위용을 더 가까이에서 느껴보고, 빙하가 형성되기 이전의 태고적 비밀을 푸는 땅 칼라파테에서 수천만 년에 걸친 땅의 역사를 곳곳에서 만나본다.

2) 세상 끝의 비경, 우수아이아
아르헨티나의 땅 끝 마을이자, 세상의 끝인 우수아이아. 세계 최남단의 항구도시에서 바다를 지키며 살아가는 어부와 함께 대게잡이를 해보고, 자연상태에서 서식하는 희귀 동·식물들을 볼 수 있는 비글해협 투어를 해본다. 또 티에라델푸에고 지역의 생태계 연구에 평생을 바친 나탈리 여사까지 만나보며 세상 끝의 비경 우수아이아를 느껴본다.

3) 눈과 바람의 땅, 세로토레
파타고니아 특유의 풍경과 빙하를 만날 수 있는 세로토레 트레킹을 해본다. 거센 바람과 험한 길을 지나 빙벽 등반까지 해보는 12시간의 트레킹을 통해 눈부시게 빛나는 푸른 빙하 등 파타고니아가 잉태한 또 하나의 보물을 만나본다.

4) 아르헨티나 두 얼굴의 야누스
경제·문화적으로 화려한 꽃을 피웠지만 암흑 같았던 핏빛 역사가 흐르기도 하는 땅, 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의 두 얼굴이 극명히 대조되는 곳인 역사묘역 리콜레타와 학살의 역사를 품고 흐르는 라플라타강을 둘러보고, 인디오들이 명맥을 이어가는 지역 살타와 후후이에서 넓게 펼쳐진 소금평야와 자연만큼이나 순박하고 순수한 사람들의 삶을 만나본다.


5. 대자연의 걸작, 베네수엘라
차베스 대통령과 석유, 미인의 나라로 알려진 베네수엘라의 진정한 매력은 경이로운 태고의 원시 대자연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이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폭포인 앙헬폭포와 태고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로라이마 테푸이, 중남미에서 3번째로 큰 오리노코강, 베네수엘라 석유 생산량의 2/3를 담당하는 마라카이보 등 잘 알려지지 않았던 베네수엘라의 또 다른 얼굴을 만나본다.

1) 시간이 멈춘 소우주, 앙헬폭포
지구상의 절대 비경 중 하나인 세계 최고의 앙헬폭포를 찾아가본다. 그 길에서 카나이마 라군의 아름다운 폭포들과 카라오강을 따라 오르면서 만나게 되는 수많은 테푸이(테이블 마운틴)들이 만들어내는 비경, 그리고 그 경이로운 대자연 안에서 살아온 토착 원주민 페몬족의 삶을 만나보고 세계에서 가장 높은 앙헬폭포를 통해 자연의 위대함을 온몸으로 느껴본다.

2) 신들의 정원, 로라이마
오랜 세월 태양과 바람과 비만이 머물며 대자연이 빚어낸 태고의 신비, 로라이마를 만나본다. 깎아지른 듯 솟아 오른 테이블 모양의 신비로운 테푸이가 100여 개 이상 존재하는 기아나 고지에는 테푸이들의 제왕으로 불리는 최고봉, 로라이마가 있다. 그곳에서 손톱만한 검은 개구리, 식충식물 등의 지구상의 진화의 틀에서 벗어난 동·식물들과 기기묘묘한 바위들, 크리스털로 뒤덮인 크리스털 계곡 등 자연의 위대함을 만나본다.

3) 원시의 삶, 오리노코 델타
남미의 3대 강이자 베네수엘라의 젖줄인 오리노코강 하류, 오리노코 델타에는 자연과 더불어 사는 지혜를 터득한 와라우족이 살고 있다. 육식성 어류 피라니아를 주요 식량 자원으로 삼고 굼벵이, 개미와 같은 곤충들을 영양보충제와 치료제로 사용하며 강과 정글에서 생활에 필요한 모든 것을 얻는 와라우족의 원시의 삶을 만나본다.

4) 혁명의 땅
혁명의 땅, 베네수엘라의 오늘을 만나본다. 석유 매장량이 세계 6위인 베네수엘라의 석유 생산 중심지, 마라카이보. 일반 가정집에서도 석유가 나올 만큼 많은 석유가 나오는 마라카이보의 광경과 빈민층에게 무상의료, 무상교육 등을 제공하는 차베스의 핵심 정책 '볼리바르 혁명'이 시행되고 있는 현장을 만나본다.



### EBS 세계 테마기행 (아메리카 2)

1. 미국 서부 지질학기행
오랫동안 미국에서 미개척지로 남아있었던 서부. 그래서 이곳은 원시의 자연을 잘 간직하고 있다. 지구의 뜨거운 숨결을 토해내는 땅과 길들지 않은 야생이 어우러지는 곳, 그리고 태고의 신비를 품은 극한의 땅까지 미국 서부는 지질학자들의 호기심을 끊임없이 자극한다. 웅대한 협곡에서 황량한 사막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지형들이 펼쳐지는 미국 서부를 만나본다.

1) 협곡의 역사, 캐니언랜즈
다양한 지형의 전시장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캐니언랜즈 국립공원에는 협곡의 다채로운 풍경들이 펼쳐져 있다. 오랜 세월 강물과 바람의 침식작용이 만들어낸 깊은 협곡과 붉은 사암이 깎여 형성된 기묘한 모양의 바위산을 통해 지구의 역사가 오롯이 새겨진 캐니언랜즈의 진면목을 만나본다.

2) 화산이 빚은 예술, 옐로스톤
화산 폭발로 탄생한 옐로스톤은 화산 지형의 모든 것을 보여주는 곳이다. 지상 최대의 자연 분수 쇼 올드페이스풀 간헐천, 석회암과 온천수가 만든 계단식 폭포 맘모스 핫 스프링스 등 옐로스톤의 상징과도 같은 곳들을 통해 지구의 역동적인 숨결과 자연의 경이를 만나본다.

3) 사막의 꽃, 애리조나
애리조나는 삭막하고 메마른 땅이지만 생명이 꽃처럼 피어있는 곳이다. 애리조나의 독특한 풍경을 담고 있는 캐니언 호수, 사와로 선인장이 지천으로 펼쳐진 사와로 국립공원, 서부 개척 시대의 거친 역사를 그대로 간직한 툼스톤을 통해 황량함 속의 거친 아름다움을 만나본다.

4) 불덩이 땅, 데스밸리
죽음의 계곡이란 뜻의 데스밸리는 북아메리카에서 가장 황량하고 메마른 땅이지만, 그 황량함이 아름다움으로 반전되는 곳이다. 해수면보다 낮은 곳에 펼쳐지는 소금 호수 배드워터, 데스밸리에서 가장 신비로운 장소로 꼽히는 레이스트랙 플라야 등을 통해 흥미로운 풍경을 만나본다.


2. 세인트로렌스 강을 따라, 캐나다
강대한 생명력을 지닌 세인트로렌스 강이 만들어낸 비경과 그것을 중심으로 인간의 삶이 이어져 온 캐나다. 끝을 가늠할 수 없는 강의 무한함을 통해 인간은 공존의 지혜를 배우고 자신들만의 문명을 탄생시켰다. 수백, 수천 년 강과 호흡해온 오랜 시간의 흔적들이 위대한 유산으로 살아 숨 쉬는 땅, 세인트로렌스 강을 따라 캐나다를 만나본다.

1) 땅끝 반도, 가스페지
세인트로렌스 강과 대서양이 만나는 땅끝 반도, 가스페지는 프랑스의 탐험가가 발견한 역사적인 곳이다. 퀘벡 시티 부근의 몽모랑시폭포를 감상하고, 가스페지의 상징적인 곳 페르세 록과 북방 가넷의 서식지, 그리고 황금어장을 이루는 가스페지의 바다를 만나본다.

2) 퀘벡, 최초의 사람들
캐나다는 강을 따라온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각자의 뿌리를 인정하며 사는 나라이다. 캐나다 원주민이 사는 인디언 마을, 프랑스 출신 농민들이 개척한 섬, 그리고 캐나다 이민의 역사를 예술로 승화시킨 태양의 서커스를 통해 캐나다에 숨겨진 오래된 이야기를 만나본다.

3) 인간과 자연의 공존, 몬트리올
사람과 자연이 하나 되는 몬트리올은 세인트로렌스 강이 유일하게 거센 급류를 만드는 구간에 자리하고 있다. 거센 급류를 타고 즐기는 수상레저, 뮤직 파티, 모자이크 컬처, 국제 재즈 페스티벌을 통해 강이 만든 풍요로운 환경에서 현재를 즐기며 살아가는 사람들을 만나본다.

4) 강의 축복, 나이아가라
캐나다와 미국 국경에 자리한 북아메리카 제1의 폭포 나이아가라는 지구의 경이로움을 보여주는 곳이다. 인간을 압도하는 엄청난 규모의 살아있는 자연을 마주해보고, 강 위에 1,800여 개의 섬들이 떠 있는 천 섬의 풍경과 물이 만들어낸 자연의 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을 만나본다.


3. 태양의 전설, 멕시코
문명의 지층이 켜켜이 내려앉은 일곱 빛깔 문화의 나라 멕시코. 강렬한 태양을 머금고, 태평양과 대서양을 두 품에 안은 채 아메리카 대륙의 중앙에 자리한 멕시코는 무한한 역사의 수레바퀴를 돌아왔다. 신대륙으로 발견되기 이전부터 지금까지 오랜 시간 변함없는 모습의 자연과 태양의 후손으로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 곳, 멕시코를 만나본다.

1) 캘리포니아 반도
자연의 비경을 품은 세계적인 휴양지, 땅끝의 땅이라 불리는 로스 카보스를 들여다본다. 그리고 유네스코가 지정한 고래와 철새, 야생동물의 보호지구에서 따뜻한 남쪽을 향해 만여 킬로미터를 내려온 회색 고래를 마주하고, 캘리포니아 반도의 풍요로운 자연환경과 그곳의 사람들을 만나본다.

2) 선인장 사막, 소노라
북미에서 가장 뜨거운 소노라 사막은 천의 얼굴을 가진 곳이다. 소노라 사막 내에 펼쳐져 있는 모래 언덕과 화산의 흔적을 통해 원시의 비경을 마주하고, 뜨겁고 척박한 사막에 기적처럼 살아가는 선인장과 강인한 생명력으로 사막에 터전을 잡고 살아가는 세리족을 만나본다.

3) 대자연의 선물, 코퍼 캐년
구릿빛을 띠는 코퍼 캐년은 세계에서 가장 깊고 넓은 협곡이다. 산과 구름의 경계가 사라지고, 인간이 감히 범접하기 어려운 미로와도 같은 협곡의 장엄한 모습과 이곳에서 자연과 하나 되어 자신들만의 삶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원주민들을 만나본다.

4) 태양의 후예, 토토낙
고즈넉한 역사 도시 파판틀라는 토토낙 문명의 본고장이다. 토토낙 사람들이 풍요의 신에게 올리는 기우제였던 하늘에서 추는 전설의 춤 볼라도레스 공연과 그 맥을 잇고 있는 예술학교를 들여다보며, 아메리카 대륙에서 꽃피운 고대 문명에 대한 그들의 자긍심을 만나본다.


4. 와일드 브라질
남미의 맏형이라 불릴 만큼 남미에서도 가장 넓은 땅, 동서남북으로 거대한 자연을 품은 브라질. 전 세계 탐험가와 트레킹족을 부르는 미개척지이자 신비의 땅인 브라질은 남아메리카의 야생 낙원이다. 300년간의 식민통치 기간에도 자신들의 문화를 굳건히 지킨 곳, 축구와 삼바, 아마존 외에도 매력이 가득한 브라질을 만나본다.

1) 미지의 신비, 고원과 보니투
브라질의 그랜드 캐니언이라고 불리는 아파라두스 다 세하 국립공원에서 협곡이 마치 병풍처럼 펼쳐진 고원의 모습을 마주한다. 그리고 세계에서도 얼마 남지 않은 미개척지 중 한 곳인 보니투에서 밀림과 동굴을 통해 거대한 자연이 품은 미지의 아름다움을 만나본다.

2) 야생의 낙원, 판타날
남미 중앙에 드넓게 자리 잡은 야생의 낙원 판타날은 세계 최대의 습지이다. 건기와 우기, 정반대의 삶이 있어 더욱 매혹적인 이곳에서 판타날의 주인인 카이만 악어와 판타날의 제왕 재규어, 그리고 야생의 삶을 이어가는 사람들을 통해 인간과 동물이 함께 생존해가는 야생의 낙원을 만나본다.

3) 브라질 카우보이, 가우슈
그 옛날 유럽 이민자들이 브라질 남부에 정착했고, 그들은 대평원에서 소를 키우며 사는 목동 가우슈가 되었다. 브라질에서도 조금 색다른 브라질을 만날 수 있는 남부에서 가우슈 축제와 로데오 경기를 들여다보고, 가우슈 명문가를 통해 아버지에서 아들로 이어지는 전통을 만나본다.

4) 거대한 물, 파라나와 이구아수
남미에서 두 번째로 긴 강, 파라나는 전 세계 낚시꾼들의 성지이자 인간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다. 대륙을 가르며 흐르는 파라나의 거대한 물줄기와 파라나가 품은 축복을 만끽하며 사는 사람들, 그리고 남미 최대의 폭포 이구아수의 거대하고 장엄한 장관을 만나본다.


5. 남미의 심장, 볼리비아
잉카 문명의 꽃이자 안데스가 관통하는 비밀스러운 나라 볼리비아. 스페인의 지배를 받기 전 잉카 제국의 영광이 살아 있는 볼리비아는 대자연이 뿜어내는 웅장함과 거칠지만 아름다운 태초의 신비로움이 가득한 곳이다. 하늘 아래 가장 가까운 땅에 뿌리내린 채 전통을 지키며 살아가는 강인한 사람들이 있는 곳, 끊임없는 자연의 태동이 느껴지는 볼리비아를 만나본다.

1) 소금 사막을 걷다, 우유니
먼 옛날 바다였다가 호수가 되고 그 호수가 마침내 광활한 소금 사막이 되었다는 우유니는 지구 상 어디에도 없을 것 같은 자연의 신비가 끝없이 펼쳐지는 곳이다. 우유니 소금 사막과 더불어 화산지대 솔데 마냐나와 붉은 호수 라구나 콜로라다를 통해 감탄을 자아내는 풍경을 만나본다.

2) 대지의 예술, 토로토로
볼리비아의 심장이라 불리는 도시 코차밤바에서 세계 최대의 그리스도상을 마주한다. 그리고 안데스의 축복인 야마와 자연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살아가는 순수한 사람들의 모습을 들여다보고, 공룡 발자국 화석과 협곡 등 다양한 지질적 특성을 지닌 토로토로 국립공원을 만나본다.

3) 죽음의 길, 천상의 호수
아찔한 위험이 따르는 융가스 도로는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죽음의 길로 불린다. 그 길이 있는 협곡 사이를 줄 하나에 의지한 채 오가는 사람들과 고대 잉카인들이 시원으로 여겼던 티티카카 호수 위에 갈대로 인공섬을 만들어 살아가는 사람들을 통해 생존을 지켜낸 강인한 삶을 만나본다.

4) 안데스 고원에 안긴 도시, 라파스
볼리비아의 가장 낮은 땅 산타크루스에서 억압과 감시 대신 자율과 희망으로 가득 찬 교도소와 아마존의 원시 자연을 그대로 옮겨놓은 공원을 들여다본다. 그리고 공중도시로 불리는 라파스에서 달의 계곡이라 불리는 지형의 경이로움을 마주하고 인디오 전통의 삶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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