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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이 사라지고 있어요

[ 양장 ]
믹 매닝, 브리타 그란스트룀 글, 그림 / 여선미 역 | 그린북 | 2003년 02월 05일 | 원제 : WILD AND FREE 리뷰 총점8.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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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이 사라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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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2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31쪽 | 408g | 285*210*15mm
ISBN13 9788955880359
ISBN10 895588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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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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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저자 : 믹 매닝,브리타 그랜스트룀
믹 매닝은 글래스고미술대학 일러스트레이션과 교수이자 런던 왕립예술대학의 초빙 교수로 있으며 많은 어린이책을 쓰고 그렸다. 특히 브리타 그랜스트룀을 만난 이후 뛰어난 팀웍을 발휘하여 『온 세상이 아기들로 꽉 찼어요(The World is Full of Babies - 1996년 Smarties상 수상작)』『침대 밑엔 뭐가 있나요?(What's Under the Bed - 1997년 TES상 수상작)』등의 명작을 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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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본문 중에서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8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동물들이 사라지고 있어요를 읽고
경남김해신명초등학교3-* 이*우 | 2016-09-05 | 제13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얼마전 텔레비전에서 굶어 죽어가는 북극곰 이야기를 본 적이 있다. 사람들이 환경을 오염시키고 지구온난화가 심화되어 북극곰은 살아갈 터전을 잃을 뿐만 아니라 먹을 것이 없어 굶주리다 결국 자신의 새끼까지 잡아먹는 끔찍한 장면을 보고 무척 놀랐던 생각이 났다. 그래서 지구에서 북극곰 뿐만 아니라 더 많은 동물들이 사라져 가고 있다는 사실이 너무 끔찍하고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인도에 사는 기타는 호랑이를 아주 좋아한다. 하지만 호랑이는 밀렵꾼들 때문에 멸종위기의 동물이 되었다. 앵거스는 영국에 사는데 야생 고양이를 좋아하지만 야생고양이는 집고양이를 만나 번식을 하면서 얼마남지 않게 되었다고 한다. 스페인에 사는 애니타는 곰을 좋아한다. 유럽의 어떤 나라에서는 곰이 거의 없고 다른 많은 나라에서도 곰이 멸종되고 있다. 푸마는 가끔 가축을 잡아먹는다는 이유로 사람들이 푸마를 총으로 쏘고 족제비는 사람들이 털을 얻으려고 사냥을 하면서 그 수가 줄어들고 있다. 마리아가 좋아하는 재규어는 사람들이 가구를 만드려고 나무를 자르고 가축을 기르기 위해 숲을 태우는 바람에 재규어의 삶의 터전인 열대우림이 사라지고 있어 재규어가 살 곳 또한 사라져 가고 있다. 나도 마리아처럼 재규어를 좋아하는데 재규어 또한 멸종위기 동물인 것이 무척 가슴 아프다.

현재 지구에 사는 많은 동물들이 이미 멸종되었거나 멸종위기 동물이 되는 것이 대부분 사람들 때문이다. 사람들이 자신의 입장과 욕심만 생각하는 바람에 많은 동물들이 사라져 가고 있다는 사실이 충격적이었다. 동물들이 살아갈 수 없는 세상은 사람들도 살 수 없는 세상이 될 것이다. 동물들이 사라져 가고 동물들이 없는 지구는 상상할 수도 없지만 그런 세상은 이미 사람들이 살아갈 수 없는 세상이 되어 있을 것이 확실하기 때문이다. 이제 사람들도 동물들과 함께 살아갈 수 있게 더욱 환경을 보호해야 할 것이고 우리도 좀더 관심을 가지고 동물과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지구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해야겠다. 앞으로 사람들이 자신의 입장만 생각하지 말고 동물들의 입장도 생각해주고 동물들도 멸종하지 않고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들도 사람들의 관심과 노력으로 사람과 동물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 나도 앞으로 자연과 동물들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나부터 자연과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작은 일부터 실천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동물들이 사라지고 있어요
경남김해신명2-* 김*기 | 2012-09-19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동물들이 사라지고 있어요’ 라는 책은 동물들이 사냥꾼 때문에 사라지는 이야기다. 먼저 코뿔소에 뿔이 약재나 장식용으로 비싸게 팔리기 때문에 사냥꾼들이 마구잡이로 잡아가는 덕분에 많이 없어지고 말았다. 그 다음은 늑대다. 가끔씩 늑대는 산에서 내려와, 농작물이나 가축을 해쳤다. 그래서 화가 난 농부들이 총으로 늑대를 쏘아버렸다. 그래서 늑대는 알프스나 그런 곳을 가면 늑대들이 신나게 뛰어노는 늑대들을 볼 수가 있다. 그다음은 아메리카 들소 차례다.
아메리카는 원래 아메리카 들소들에 낙원이었다. 그런데 이제는 찾아보기도 힘들다. 왜냐하면 들소의 가죽으로 코트를 만들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대표 동물 호랑이다. 호랑이의가죽으로 지갑이나 핸드백을 만든다고 호랑이를 잡아서 죽여 버리니 걱정이다. 그런데 우리는 그건 싫은데 사냥꾼들이 돈을 벌기 위해 마구 마구 잡아버리니 동물들이 불쌍하다.
우리가 이제부터 막아야한다. 어떻게 막냐면 동물들을 괴롭히지 않고 먹이를 너무 많이 주면 않됀다. 이걸 지키지 않으면 지금 많이 있는 동물도 곧 없어질 것이다
동물들이 사라지고 있어요
경남김해신명2-* 박*유 | 2012-09-07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동물들이 너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호랑이는 사람들이 호랑이를 마구마구 잡아서 호랑이가 멸종위기에 처해있어요. 또 재규어는 사람들이 숲을 불 태워서 재규어를 잡아서 재규어도 멸종위기에 처해있어요. 그런데 호랑이 재규어 말고도 사람들 손에서 죽는 동물들 많아요. 고래, 상어, 반다 등등 아주 많아요. 또 사람들이 동물들에 소중 한 집과 가족들을 잃어버리게 만들어요. 사람들은 자기만 좋으면 돼지하고 마구마구 동물들을 죽여 버려요. 또 저는 사람들 이에서 죽어가는 동물들이 안타까워요. 사람들 사이에서 죽는 동물들 중에는 우리에게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고 나쁜 벌레 들을 잡아주는 좋은 동물도 있는데 사람들은 우리를 좋게 해주는 동물들을 마구마구 잡아버려요. 그래서 지금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이 많은 이유가 아닐 까요?? 저는 이 책을 읽고 느낀 점은 동물들을 함부로 죽이면 된다는 느꼈다.

 

동물을 보호합시다
경남김해신명1-* 장*혁 | 2012-09-07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리안, 마리아, 제이크, 모는 모두 동물을 사랑하는 친구들입니다. 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많은 동물들이 멸종되어가고 있습니다.

저는 며칠전 영화에서 사람들의 욕심 때문에 자연환경이 파괴되고, 댐을 세워서 동물들의 물을 빼앗아서 동물들은 물이 부족해져 물을 찾아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공장을 많이 세우고, 나무를 베어내어 동물들은 살곳이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동물들은 동물원이 아니라 넓은 초원에서 뛰어 노는 것을 좋아하는데, 우리가 동물원에 가두어서 동물들이 외로울 것 같습니다

지구는 동물, 식물, 사람들이 함께 어울려 사는 곳입니다. 사람들은 동물과 식물을 보호해주어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저도 동물과 식물을 보호하겠습니다.

동물들이 사라지고 있어요
경남김해신명1-* 김*령 | 2012-09-07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지구에는 다양한 동물들이 살아요.
그런데 그중 많은 동물들이 사라질 위기에 처했어요.
호랑이는 밀렵꾼들이 계속해서 사냥을 하고 있고,
고래는 바다에서 몰래 남획을 해요.
또 일부는 사람들이 오염시킨 물과 토양 때문에 죽어가고 있어요.
우리는 야생동물들 없이 살 수 있을까요?
위험에 처한 동물들은 인간의 도움을 절실히 필요로 합니다.
그리고 지구는 동물들과 인간이 서로 도우며 살아가는 곳입니다.

우리가 동물들을 잘 돌봐 줘야 되고 동물들이 스트레스를 받는 행동은 하지 말아야겠고 환경을 오염시키게 되면 내가 좋아하는 고래도 죽을 수 있고 내가 맛있게 먹는 고등어도 없어져서 못 먹게 되는 슬픈 일도 일어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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