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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과 소년

[ 양장 ]
박완서 저/김명석 그림 | 어린이작가정신 | 2017년 01월 20일 리뷰 총점9.7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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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년 01월 20일
판형 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
쪽수, 무게, 크기 36쪽 | 404g | 280*203*15mm
ISBN13 9791160266221
ISBN10 1160266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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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경기도 개풍(현 황해북도 개풍군) 출생으로, 세살 때 아버지를 여의고 서울로 이주했다. 1944년 숙명여자고등학교에 입학한 뒤 교사였던 소설가 박노갑에게 영향을 받았으며, 작가 한말숙과 동창이다. 1950년 서울대학 국문과에 입학했으나 전쟁으로 중퇴하게 되었다. 개성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고 서울에서 학창시절을 보낸 박완서에게 한국전쟁은 평생 잊을 수 없을 없는 기억이다. 의용군으로 나갔다가 부상을 입고 거의 폐인... 경기도 개풍(현 황해북도 개풍군) 출생으로, 세살 때 아버지를 여의고 서울로 이주했다. 1944년 숙명여자고등학교에 입학한 뒤 교사였던 소설가 박노갑에게 영향을 받았으며, 작가 한말숙과 동창이다. 1950년 서울대학 국문과에 입학했으나 전쟁으로 중퇴하게 되었다. 개성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고 서울에서 학창시절을 보낸 박완서에게 한국전쟁은 평생 잊을 수 없을 없는 기억이다. 의용군으로 나갔다가 부상을 입고 거의 폐인이 되어 돌아온 `똑똑했던` 오빠가 `이제는 배부른 돼지로 살겠다`던 다짐을 뒤로 하고 여덟 달 만에 죽음을 맞이하고, 그후 그의 가족은 남의 물건에까지 손을 대게 되는 등 심각한 가난을 겪는다.

그후 미8군의 PX 초상화부에 취직하여 일하다가 그곳에서 박수근 화백을 알게 된다. 1953년 직장에서 만난 호영진과 결혼하고 살림에 묻혀 지내다가 훗날 1970년 불혹의 나이가 되던 해에 [여성동아] 여류 장편소설 공모에 『나목(裸木)』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그 이후 우리의 일상을 세심하게 관찰하여 그 이면에 숨겨진 진실까지 뼈아프게 드러내는 소설들을 발표하며 한국 문학의 한 획을 긋고 있다. 박완서는 평범하고 일상적인 소재에 적절한 서사적 리듬과 입체적인 의미를 부여함으로써 다채로우면서도 품격 높은 문학적 결정체를 탄생시켰다는 평을 받고 있다. 작가는 우리 문학사에서 그 유례가 없을 만큼 풍요로운 언어의 보고를 쌓아올리는 원동력이 되어왔다. 그녀는 능란한 이야기꾼이자 뛰어난 풍속화가로서 시대의 거울 역할을 충실히 해왔을 뿐 아니라 삶의 비의를 향해 진지하게 접근하는 구도자의 길을 꾸준히 걸어왔다.

한국 전쟁과 분단의 아픔을 다룬 데뷔작 『나목』과 『목마른 계절』, 『세상에서 제일 무거운 틀니』, 『아저씨의 훈장』, 『겨울 나들이』,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등을 비롯하여 70년대 당시의 사회적 풍경을 그린 『도둑맞은 가난』, 『도시의 흉년』, 『휘청거리는 오후』까지 저자는 사회적 아픔에 주목하여 글을 썼다. 『살아있는 날의 시작』부터 여성문제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작가는 행복한 결혼은 어떤 형태인가를 되묻게 하는 소설인 『서 있는 여자』, 『그대 아직도 꿈꾸고 있는가』, 등 점점 독특한 시각으로 여성문제를 조명하기 시작한다. 또 장편 『미망』, 『그 많던 싱아를 누가 다 먹었을까』,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등에서는 개인사와 가족사를 치밀하게 조명하여 사회를 재조명하기도 한다.

『배반의 여름』은 1975년 9월에서 1978년 9월까지 발표했던 작품들을 수록하고 있다. 「조그만 체험기」, 「흑과부黑寡婦」, 「그 살벌했던 날의 할미꽃」등에서 볼 수 있듯이 박완서가 그리는 모성의 힘은 실로 놀랍다. 성균관대에서 열린 ‘2006 호암상 수상자(예술상) 초청 강연회’에서 박완서는 이렇게 말했다. “내 문학의 뿌리는 어머니”라고. 박완서 특유의 수다스러움으로 풀어내는 모성의 힘은 힘센 것들만이 권력을 쥐고 판을 치는 현대산업사회에서 뒤로 처진 자들의 아픔을 진정으로 위무해준다.

『나의 가장 나종 지니인 것』에는 1987년 1월에서 1994년 4월까지 발표되었던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 여기에서는 가족의 죽음을 다루고 있는 작품이 네 개나 있는데 그중「여덟 개의 모자로 남은 당신」은 남편의 죽음을, 「나의 가장 나종 지니인 것」은 아들의 죽음을 담고 있다. 「나의 가장 나종 지니인 것」은 특이하게도 처음부터 끝까지 대화체로 되어 있는데 담담하게 이어가는 주인공의 목소리에서 가슴이 메어지는 슬픔을 느낄 수 있다.

『저녁의 해후』에는 1984년 1월부터 1986년 8월까지 발표했던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 「지 알고 내 알고 하늘이 알건만, 「해산바가지」, 「애 보기가 쉽다고?」 등에서 볼 수 있듯이 여기에서 나타나는 하층민들의 인간애는 가진 자들의 야만성과 대비되어 더욱 빛을 발한다.

『그의 외롭고 쓸쓸한 밤』은 1979년 3월에서부터 1983년 8월까지 발표한 작품들을 수록했다. 이 책에서는 특히 속물성과 위선이 난무하는 현실에 대한 비판이 두드러진다. 젊은 것들의 무관심과 조롱 속에서 외롭게 늙어가는 노인들의 모습을 담아낸 「황혼」, 「천변풍경泉邊風景」과, 출세한 자들의 허위를 그린 「내가 놓친 화합(和合)」, 「그의 외롭고 쓸쓸한 밤」 등이 그것이다.

『미망』은 조선조 말기에서 6ㆍ25 전쟁 직후까지 그 파란만장했던 시대를 한 개성 상인의 가족사를 통하여 재창조한 대하소설이다. 민족의 수난사와 더불어 고난과 격동의 시대를 험준한 산을 넘듯 숨가쁘게 살아온 우리 모두의 이야기로, 박완서 소설 문체가 도달한 궁극적인 경지를 보여 주고 있다.

“아직도 글을 쓸 수 있는 기력이 있어서 행복하다.”는 작가는 사람과 자연을 한없이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며 느낀 기쁨과 경탄, 감사와 애정을 담아 산문집 『못 가본 길이 더 아름답다』를 펴냈다. 「친절한 책읽기」라는 제목으로 신문에 연재했던 글도 함께 실어 노작가의 연륜과 성찰이 돋보이는 글을 선보였다. 1993년부터 국제연합아동기금 친선대사로 활동하며, 1994년부터 공연윤리위원회 위원, 1988년부터 제2건국 범국민추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그 가을의 사흘 동안』으로 한국문학작가상, 『엄마의 말뚝』으로 제5회 이상문학상, 『미망』으로 대한민국문학과 제3회 이상문학상, 『꿈꾸는 인큐베이터』로 제38회 현대문학상 등을 받았다. 2006년, 문화예술인으로서 처음이자 여성으로서도 처음으로 서울대학교 명예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평소 입버릇처럼 "전쟁의 상처로 작가가 됐다."고 고백해왔던 그녀는 전쟁의 아픔을 온몸으로 겪은 경험으로 글을 써왔다. 여러 편의 장편소설과 수필집, 동화집을 발표하고, 2010년 8월 수필집 『못 가본 길이 더 아름답다』를 마지막으로 2011년 1월 22일, 담낭암 투병 중 별세했다. 경기 구리시에는 '박완서 문학마을'이 조성될 예정이다.

한국문학작가상, 이상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이상문학상, 현대문학상, 동인문학상, 한무숙문학상, 대산문학상 만해문학상, 황순원문학상, 호암예술상 등을 수상했고, 2006년 서울대학교에서 명예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타계 이후 문학적 업적을 기려 금관문화훈장이 추서되었다.

그 외 작품으로는 장편소설 『아주 오래된 농담』 『그 남자네 집』, 소설집 『부끄러움을 가르칩니다』, 『저문 날의 삽화』, 『너무도 쓸쓸한 당신』, 『친절한 복희씨』,『기나긴 하루』, 산문집 『꼴찌에게 보내는 갈채』, 『한 길 사람 속』, 『못 가본 길이 더 아름답다』등이 있다.
1983년 충남 서천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배재대학교에서 환경조각을 전공했습니다. 2010년 그림책 『빨간 등대』로 눈높이 아동문학상을 수상했으며, 2012년 그림책 『행복한 두더지』로 황금도깨비상을 수상했습니다. 그 밖에 그린 책으로 『노인과 소년』 등이 있고,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 『따뜻한 나라의 북극곰』 등이 있습니다. 1983년 충남 서천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배재대학교에서 환경조각을 전공했습니다. 2010년 그림책 『빨간 등대』로 눈높이 아동문학상을 수상했으며, 2012년 그림책 『행복한 두더지』로 황금도깨비상을 수상했습니다. 그 밖에 그린 책으로 『노인과 소년』 등이 있고,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 『따뜻한 나라의 북극곰』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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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28

출판사 리뷰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14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노인과 소년
경기김포서암초등학교6-* 최*성 | 2021-08-23 | 제1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노인과 소년이 사는 지역에 바이러스가 터졌는데 다른 사람들은 다 죽고 노인과 소년만 살았다. 그래서 다른 지역을 찾고 있었는데 찾았다. 근데 그 지역은 책이 타는 냄새가 나고 매에는 독이 있었다. 그리고 왕이 감자면 감자라고 해야되는데 양파라고 하고 국민에 자유를 고 사람들을 독재 정치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 독재정치하는 사람과 맞서 싸워야 합니다. 그래야지 독정치 없는 좋은 나라가 됩니다. 지금 미마가 독재정치하는사람과 맞서 싸우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미마를 응원해야 합니다. 저희 나라도 그런 일이 아주 많았는데 우리 국민들이 맞서 안싸웠으면 우리나라는 법치국가가 아니고 인민공화국 되었을 거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 독재정치에 맞서 싸우는 분들게 응원을 해야합니다. 저희나라는 자기가 대통령이 될라고 헌법을 바꾸고 시위하는 사람들을 죽이고 하는 마음아픈 일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희나라는 국민이 이나라에 주인로서 시위를 하고 그런 일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미얀마를 꼭 응원 할  같습니다. 저희 함께 응원 합니다 !! 바이러스도 없는 행복한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꼭꼭 힘든 바이러스를 이겨고 꼭 행복한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나라를 위해 생하신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라는 단어를 전하고 싶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노인과 소년
경기김포서암초등학교6-* 이*홍 | 2021-08-12 | 제1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오늘 수업 문에 이 글을 썼다. 조금은 힘들었지만 괜찮았다. 이 책을 읽은 건 후회하지 않는다. 이 책에 이야기는 현대사회와 멀지 않은 과거에 사회에 이야기를 보여주는 책 같다. 우선 감자를 양파로 ,양파를 감자로, 사과를 배로, 배를 사과로 말하게 하고 따르지 않았을 땐 범죄자로 만드는 모습은 마치 민주화 운동 때 전두환대통령이 시위하시는 분들을 잡거나 군인들을 시켜 구타하는 모습과 비슷하다. 또한 이런 모습은 현재 미얀마에서도 쿠데타 때문에 사람들이 시위를 하고 있는 상태이다. 그리고 소년 새 고장에 있는 공장에서 나오는 연기에 냄새가 고약하다고 한 것은 공장으로 인한 지구온난화를 표현한  같고 과일에 독이 조금씩 있는 건 환경이 점점 안 좋아지는 것을 표현한 듯하다 .이러한 모습을 보고 난 충격을 받았다. 또한 사람들이 보는 새 고장에 왕에 손이 책에서는 마치 악마에 손처럼 빨갛고 손톱이 길고 날카로워 보였다. 여태 신경을 별로 안썼지만 이 책을 보고 예전에 시위를 하신 분들, 그리고 지금도 시위를 하고 계신 미얀마 국민 분들에게는 존경을 표하고 너무 대단하게 생각한다. 미얀마에 시위가 좋게 마무리되어 아무도 고통 받지 않고 행복하게 살면 좋겠고 우리 사회도 앞으로 환경파괴가 없고 점점 자연이란 글자가 없어지지 않게 자연이란 글자를 보고 드는 생각이 초록색이 생각나도록 되면 좋겠고 앞으로는 시위가 되지 않도록 모두 함께 웃으며 지낼  있는 사가 되면 좋겠다!!

노인과 소년
경기김포서암초등학교6-* 박*원 | 2021-08-12 | 제1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오늘 사회시간에 ‘민주주의’에 대해 배웠다. 재미있게 사회수업을 마치고 이 ‘노인과 소년’ 이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이 노인과 소년이라는 책은 짧지만 여러 가지 내용과 지식들이 많이 들어있는 책이다. 이 책의 내용은 어느 마을에 살던 노인과 어린 소년이 살고 있었는데, 그 마을에 전염병이 돌아서 많은 사람들이 죽고 노인과 소년만 남아서 노인과 소년이 살기 좋은 새로운 고장을 찾으러 다닌다. 노인과 소년은 열심히 찾아 다니다가 마침내 새로운 고장을 발견한다. 하지만 소년은 이 고장이 싫다고 대답한다. 그 고장에는 공장이 있었는데, 그 공장에서 나오는 매연 냄새가 책이 타는 냄새 같다며 이 고장이 싫다고 말했다. 노인은 자신의 코가 무디어져서 냄새가 난다는 것을 모르겠다고 대답했지만 “아마 이 고장에선 기름이 안나나 보지?” 라고 말했다. 노인과 소년은 어쩔 수 없이 다른 고장을 찾아보게 되었다. 계속해서 고장을 찾으러 다니다가 소년은 배가 고팠는지 나무에 열려있는 열매를 한입 베어 물다가 뱉어버렸다. 노인은 아이를 엄하게 꾸짖었다. “아이야, 무슨 못 된 짓이냐? 먹을 것을 귀히 어기지 못하다니. 내가 너를 그렇게 가르친 바 없거늘” 아이가 말했다. “이 고장 먹을 것엔 모두 조금씩 독이 들어있어요” 할아버지는 아이에게 진짜냐고 물었지만 아이는 맞다고 얘기했다. 노인과 소년은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다가 도망다니는 이 고장 사람들을 만났다. 노인은 왜 도망을 치냐고 물었다. 이 고장 사람들은 죄를 지었다고 아야기 했다. 무슨 죄를 지었냐고 노인이 물었다. 이고장 사람들은 대답했다. “양파를 양파라고 하고 감자를 감자라고 해서....” 노인은 그게 무슨 죄냐고 묻자 이 고장 사람들은 거짓말을 했다고 말해ㅛ다. 노인은 양파를 양파라고 하고 감자를 감자라고 한게 왜 거짓말이냐고 물었다. 이 고장 사람이 대답 했다. “양파를 감자라고 해야 옳은 말이 되고 감자를 양파라고 해야 옳은 말이 되는거에요” 노인은 이 고장도 안되겠다며 소년을 대리고 다른 고장을 찾아 떠나는 이야기의 책 이다. 내가 이 책을 읽고 느낀점은 오늘 사회시간에 민주주의를 배울 때 평등, 자유를 배웠는데 이 책의 내용은 평등,자유가 없는 고장들이 나오는 책 인 것 같다. 만약 내가 저 고장들에 살고있다면, 매연은 최대한 줄이고, 양파는 양파, 감자는 감자라고 말 할 수 있는 고장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노인과 소년
경기김포서암초등학교6-* 한*민 | 2021-08-12 | 제1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 책은 옛날 우리나라 사회 모습과 많이 비슷하다. 옛날에 있던 사건을 생각해보면 3.15, 4.19 ,5.16, 모두 군인과 대통령이 독재와 민주주의를 없애기 위해 하는  같다. 일단 3.15 는 부정선거 떄문에 시위와 사망자가 나타났다. 4.19 는 이승만 정부가 독재와 민주주의를 짓밟기 위해 이런 사건이 일어었고 5.16 은 박정희 대통령이 군인들이 정권을 잡았다. 이처럼 이런 아픈 사건이 있다. 노인과 소년 책을 보면 원래 살던 마을에 바이러스가 와 사람들 죽이고 바이러스를 퍼트렸고 살아남은 사람은 노인과 소년이였다. 두 사람은 새로운 마을을 찾으러 다니며 걷고 계속 걸었다. 그러다 새로운 마을을 찾았지만 책이 타는 냄새가 나 또다른 마을을 찾다가 사람을 만났다. 그 사람은 도망다니고 있었다. 새로 만난 사람의 마을에서 도망 나온 것이다. 노인은 왜 도망 나왔냐고 하자. 거짓말을 했다고 말한다. 무슨거짓말을 했냐고 물어보자 감자를 감자라고 해서 도망 나온 다. 노인은 도 망나온 사람한테 물었다. 그럼 감자를 감자라고 하지 뭐라고 하냐 라고 했더니 새로 만난 사람이 우리 마을은 똑바로 말하면 거짓이 되고 틀리게 말하면 옳은말이며 그랬다. 이 책의 내용 처럼 바이러스는 군인과 대통령이 같고 노인과 소년은 살아남은 국민이 같고 새로 만난 사람의 마을은 민주주의는 없고 독재만 있는것 같다. 나는 이책을 사회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한다.

노인과 소년
경기김포서암초등학교6-* 김*후 | 2021-08-12 | 제1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오늘 1~2교시떄 친구들이랑 사회시간에 민주주의를 배웠다. 을 마치고 선생님이 노인과 소년이라는 책을 보여주었다. 읽어 보니 짧지만 그래도 재미있었다. 어린아이들이 읽어도 흥미 있고 재미있을 것이다. 이책에 내용은 마을에 살고있던 노인과 소년이 살고 있었는데 그 마을이 전염병에 걸려 마을사람들은 다 죽고 노인이랑 소년만 살아남았다. 노인이랑 소년은 앞으로 살아갈 고장을 찾으러 나아갔다. 고장을 찾아 나아갔다가 첫번 고장을 찾았다 노인은 이 고장에서 살자고 제안했지만 소년은 노인에게 말했다여기에 공장이 있어요. 근데 공장에서 나오는 매연냄새가 심하고 고약해서 이 고장은 살아갈 수 없다고 말했다.노인이랑 소년은 다시 살아갈 고장을 찾아가는 도중에 소년이 남에서 열매를 따서 한입만 어먹고 버렸다.노인은 소년에게 화내어 말했다. 이 귀한 음식을 왜 아끼질 못하는냐 라고 말했다. 소년이 노인에게 말했다. 할아버지 알지도 못하면 조용히 하세요! 이 열매 안에는 독이 있어서 그런거에요. 다시 노인과 소년은 고장을 찾으러 가다가 앞에 있는 고장 사람들이 보였다. 노인이 고장사람들에게 말했다. 왜 도망을 치나요? 사람들이 말했다. 죄를 지었습니다. 무슨 죄? 감자를 감자라고 하고 양파를 양파라고 했습니다 소년 노인에게 말했다. 여기서 살면 안될 것 같아요. 나는 오늘 사회시간에 평등,자유를 배웠다. 이 책에는 평등이랑 자유가 들어가있지 않은것 같았다. 내가 만약 첫번째 고장에 살았다면 매연을 줄일 것이다. 두번째 고장에 살았다면 죄를 지어도 조금은 봐 주었을 것이다. 이 책은 정말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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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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