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2050년 지구인 들은 모두 티비 앞에안 자있었 다. 그리고 화성탐 사대본 부에서도 만이 긴장 했고또 다시긴 장을 했다. 드디어 로켓을 발사 할때가 됐다. 그리고 카운터 을 샜다 123 발사와 함께 로켓 은 날라 갔다. 그리고 5시간 뒤 로켓은 무사이 화성에 도착 했다. 화성에 있는 요원들은 너무 신기 했다. 왜나면 화성에 아무것도 없었다 그리고 한요 원이 화성을 둘러 보겠다고했다. 그리고 로켓에 있는 요 원는 음식을 하고 있었다. 탐사 을마 치고온 요원 은 로켓 에있 는 요원 과 밥을먹고 가같이 나갔다. 그리고 며칠뒤 로켓에서 아이가 태어났다. 아이의 이름은 에이알 이라고 이름을 지었다. 에이알 이열 살이 되었을 때엇다. 에이알 의 아빠가 에이알 을위해 화성 탐사로봇 로버를 만들어 에이알 에게주 었다. 에이알 은너무 좋았다.아빠가 나를 위해 화성 탐사로봇을 만들어준 게. 그래서 에이알 은아빠 가만들 어준 로버가 너무좋았다. 그래서 로버와 함께 화성을 돌아다 넜다.  엄마가 밥먹으 에이알 에게밥먹 으라고 했다. 그래서 에이알 은 들어가  서밥을 먹었다. 에이알 은밥을  다먹고 과학실 에들어 갔다. 에이알 은거기 서공기 를 계속 드러마섯다. 에이알 은너무 기분이 좋았다.  외나면 공기를 걔속마시 니까. 그리고 다음날 앤랭아저씨가 놀러왔다.그래서 에이알은 앤랭아저씨를 과학 실방 에들어갔다. 앤랭아저씨는너무 시니했다. 외나면 로켓에 과학실 이있다는게신기했다. 그러고 에이알 은 앤랭아저씨에게 공기꽃을 보어드렀다. 그러자앤랭 아저씨는 그꽃에 있는 공기를 마섰다.그러자앤랭 아저씨는 너무개운했다. 그래서 당장나 가자고 했다. 에이알 은알겠다고 하고우주복을 입고 앤랭아저씨와 화성에 나왔다. 그러자에이알은 로버를 소개했다. 그러자앤랭아저씨는 로버가멌있다 고했다. 에이알 은 뿌듯했다. 그래서 앤랭아저씨와 화성을 도라다넜다. 1시간쯤 로버가 돌아가 자고했다. 그래서 애냉아저씨와에이알 로버와 함께 로켓으로돌아갔다. 그리고몇시간뒤 앤랭아저씨가돌 아가야 한다고 했다. 그래서 앤랭아저씨 와해 어 젔 다. 그리고며칠뒤지구에서잰쟁이일에났다고소문이났다. 이전쟁끝났수있을까?이걸말은?

신우의느낀점: 저는이책을 읽고 화성에 서도살 수있다는 겉을 알수있게되었고또내용이재미있고

호 기 심 이많은 사람에게 추천 함 니 다.

신우의말: 저는이책을읽고 많은생각 을했습니다. 화성에진짜로 사람이살까입니다. 

하지만진짜로사람이 살지는 않 습니다. 그래도누구나이런생각은하지안을까라고저는 생각함니다. 

이상신우의글을마치겠습니다.

'화성에서 태어난다면 어떨까?'

나는 내가 화성에서 태어난 첫 아이 AR이 였다면 어땠을지 생각해봤다.

내가 화성의 첫 아이로 태어났다면 나 자신이 자랑스럽게 느껴지고 , 

'지구는 어떤 곳 일까?' 하는 호기심이 생겼을 것 같다.

 에이알의 아빠는 전세계에 쓰이는 전기의 대부분을 공급하는 '솔라씰'을 제작한 엔지니어이다.

에이알의 아빠는 수상한 지구인 3명과 탐사를 가서 실종되게 된다.

에이알은 믿기지 않아했다. 나였어도 믿기지 않고 , 믿고 싶지 않았을 것이다.

에이알의 아빠는 사실 수상한 지구인이 솔라씰을 차지하려고 협박을 했지만 암호를 얘기하지 않아

일부로 돌아오지 못할 곳에서 실종시켰다.

  에이알은 그 사실에 분노하여 지구인 모두에게 복수하려고 솔라씰을 파괴하려 했지만, 

사랑하는 자신의 엄마와 아빠 , 친한 아저씨인 알랭아저씨 모도 지구인이 였으며 , 한 쪽을 부수는 것은 결코 새로운 시작이 될 수 없을 거라고 생각되어 솔라씰을 화성으로 가져갔다.

  나였다면 그러지 못했을 것 같은데 , 사람들을 위해 좋은 선택을 한 것이 대단했다.

화성은 점점 따뜻해지며 , 좋은 환경으로 변해갔고 , 

사람들 사이가 다시 좋아져 평화로운 세상이 되었다.

화성을 구한 에이알이 정말 휼륭하다 ! 

화성이 꼭 우리 모두가 살 수있는 행성이 됐으면 좋겠다.

화성에서 태어난 아이

이 책의 줄거리는 정말 길었다. 하지만 재밌고 멋진 이야기여서 한 번만 읽었는데도 내용이 생생하게 기억이 났다. “우리는 무지개 나무가 되어야 한다.” 이 말의 뜻은 한 사람만이 자신의 색으로 나무를 만든다면 나무가 작아지지만 여러 사람이 모이면 크고 아름다운 나무가 된다는 뜻이다.

이 문장을 읽고 바로 든 생각은 북한과 우리의 사이이다. 우리가 통일이 된다면 더 평화롭고 아름다운 나라에서 살 수 있을 것 같았다.

줄거리를 적어보면 이렇다. 주인공인 에이알은 화성에서 태어난 첫 번째 인간이었다. 그때는 2035년에서 2년이 지난 2037년이었다. 어느 날 탐사기지에 3명의 사람들이 왔다. 그 사람들은 지구에서 온 사람들이었다. 그들은 에이알의 아빠와 심각한 얘기를 한 뒤 다음 날, 올림푸스 산으로 탐사를 하러 간다고 했다. 아빠는 떠나기 전 에이알에게 말했다. “무슨 일이 생기면 네 이름을 꼭 떠올려 봐. 네가 어떻게 태어났는지도.”

에이알은 아빠가 이상한 말을 한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얼마 뒤 에이알은 아빠가 실종되었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왜냐하면 에이알의 아빠는 올림푸스 산을 수백 번을 올라가봤기 때문이다. 결국 에이알의 아빠는 돌아오지 못했다.

에이알은 러시아와 중국 그리고 많은 중동국가가 동맹을 맺어 ‘솔라실’이라는 전기 에너지를 가지러 미국이 통제하는 제3 우주정거장으로 간다는 소식과 화성의 위성인 포보스에 우주선이 도착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다. 아빠의 친구인 알랭 아저씨와 에이알은 포보스로 향했다. 그곳에는 3명의 사람들이 있었다. 그들은 쏘라씰을 만든 엔지니어였다. 솔라씰을 움직이려면 엔지니어들의 암호가 필요했기 때문에 그들이 포보스에 온 것이었다. 그런데 엔지니어는 한 명 더 있었다. 그건 바로 에이알의 아빠였다.

에이알은 지구인들의 욕심 때문에 자신의 아빠가 죽었다고 생각해 쏠라씰을 부수기로 마음 먹었다. 에이알은 사람들의 도움으로 제3 우주 정거장에 도착했다. 하지만 아빠의 마지막 암호만 없었다. 에이알은 자신의 생일을 입력해봤지만 아니었다. 에이알은 어떤 숫자가 생각나 입력해 보았더니 그것이 맞았다. 그것은 에이알의 지구 생일이었다.

기계에는 부수는 버튼인 빨간 버튼과 멈추는 버튼인 파란 버튼이 있었다. 에이알은 파란버튼을 눌렀다. 복수와 평화 중 평화를 택한 것이었다.

사람들은 쏠라씰은 화성으로 가져와 화성이 따듯해질 수 있도록 하였다. 앞으로 화성에는 사람들이 많이 이주를 해서 제2의 도시가 되었다. 에이알이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했는데 이 부분이 감동적이었다.

“새로운 것을 발견해도 가질 수는 없어요. 하지만 발견한 사람은 명예를 갖게 돼요. 저는 무엇을 가지는 것보다 발견하고 해냈다는 것이 더 소중한 곳이 되면 좋겠어요.”

이 책은  올해 읽은 것 중 가장 최고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