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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 2009년 10월 2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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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38쪽 | 477g | 287*232*15mm |
ISBN13 | 9788955820966 |
ISBN10 | 8955820968 |
얼리리더를 위한 5월의 책 : 디즈니 캐릭터 PVC 마그넷 증정
2024년 05월 01일 ~ 2024년 05월 31일
상시
병관이는 지나가다 놀이터에서 돈을 주웠는데 주머니에 넣어 가져가서 문방구에서 요요를 사서 놀고 있었다.
방에서 숨겨서 요요를 가지고 놀고있었는데 태권도장을 가야해서 서랍에 숨기고 태권도장에갔다.
갔다오다가 배가고팠다.
집에돌아오는길에 주운돈 5000원에서 요요 4000원을 사고 남은돈 1000원으로 누나와 함께 컵볶이를 사서 먹고 가자고했다. 누나는 너가 돈이어디서났어?라고했지만 배가고파 그냥 같이 사먹었다.
먹으며 가고있었는데 엄마와 마주쳤다.
엄마는 돈이 어디서 났냐고 혼내셨다 .
놀이터에서 주웠다고 이야기한 병관이는 엄청 혼났다 .
주인을 찾아주지 않고 돌아온것도 그걸로 요요를 산것도 잘못이였다.
그래서 주인을 찾아주기로 했다.
병관이를 보며 다음부터는 솔직하게 거짓말을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엄마가 말씀하셨다.
"잘못한것보다 거짓말이 제일 나쁘다고 "
거짓말하면 더더혼난다 .다른것보다 거짓말이 나쁘다 .
병관이가 솔직하게 엄마에게 이야기했더라면
좋았을텐데
내가 이 책을 읽게 된 이유는 내가 어릴 때 거짓말을 많이 쳐서 많이 혼났는 데 읽을 책을 고르다가 이 책을 읽고 나의 운명이 다시 정해 질 것 갇아서 이 책으로 Yes24에 응모하게 되었다. 이 책의 줄거리는 처음에 병관이는 방에서 블록 쌓이를 하고 있었는 데 누나가 친구들과 같이 집에 와서 누나와 놀려고 병관이는 방에서 빨리 뛰어 나왔다. 하지만 누나는 자기 친구들만 데리고 자기 방으로들어갔다. 누나한테 가서 같이 놀고 싶다고 했는 데 '남자애가 무슨 공기니'하고 바로 거절했다. 병관이는 삐져서 혼자 놀이터에 나갔다. 미끄럼틀을 타러가는 길에서 5천원 한장이 벙관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병관이는 주위를 둘러보고 주머니에 5천원을 쓱 넣었습니다. 그리고 곧장 학교 앞 문방구로 달려갔습니다. 병관이는 예전부터 갔고 싶었 던 형광 요요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문방구 안에 들어가서 형광 요요를 사고 곧장 방으로 갔습니다. 벙관이는 요요를 재미있게 한참가지고 놀았습니다. 병관이가 태권도 갈 시간이 되자 누나와 같이 태권도장에 갔습니다. 태권도장에서는 병관이가 더 선배입니다. 병관이는 빨간 띠고 지원이는 횐 띠입니다. 태권도가 끝나고 병관이와 지원이는 한 쪽으로 눈길이 향함니다. 병관이는 아까 요요를 사고 남은 돈으로 컵볶이 2개를 삽니다. 병관이는 그러나 집에 거의 도착했을 쯤 병관이는 엄마에게 들킴니다. 그래서 누나가 사주었다고 거짓말을 침니다. 그래서 둘다 엄마가 돌아올 때 까지 손들고 있게 됨니다. 그리고 엄마에게 것짓말인 것이 들키고 요요까지 산 것도 들킴니다. 벌로 병관이는 다음번 생일 선물을 안받는 다고 합니다. 그리고 병관이는 돈이저 버린 사람을 찾기로해서 포스터를 만들었습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것짓말을 하지 말고 착하게 살아야 겠다고 마음 먹었다.
병관이는 놀이터에 나갔는데 5천원을 주웠습니다
그래서 병관이는 돈 주인이 있나 살펴보았습니다
그리고 병관이가 요요를 샀습니다
그런다음 갑자기 태권도가 끝나고 누나에게 떡볶이를 사준다고 해서
누나가 네가 무슨 돈이 있냐고 말했는데
내가 길가에서 돈을 주웠다고 말했습니다
먹으면서 가는 길에 엄마를 만나서
병관이는 혼날까봐 거짓말을 했습니다
내 생각은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다시는 거짓말을 하면 안되겠다고요
엄마한테 혼나니까요
병관이에게 엄마는 경찰서에 간다고 말했어요
그리고 아빠한테도 야단을 맞았어요
그런다음에 아빠가 다음 생일 선물 없다고 했어요
내생각은... 저라면 생일선물을 받고 돈 주인을 찾아줄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지원이가 아빠에게 벽에다가 주인을 찾습니다 라고
붙이면 어떻겠냐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아빠가 좋은 생각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병관이가 누나에게 어떻게 쓰면 되냐고 물어봤는데
지원이와 병관이는 함께 벽보를 만들었습니다
저라면 벽보를 만들지 않고
그냥 주인에게 돌려줄껄이라고 생각했을것 같습니다
병관이가 학교 끝나고 친구들을 데리고 집에 와서 자기 방에 갔다.
누나 방에 갔는데 누나가 쌀쌀하게 나가라고 했다.
병관이는 놀이터에서 오천원을 주었다. 그 돈으로 요요를 샀다. 태권도가 끝나고 병관이가 떡볶이를 사줬다. 엄마를 마주쳐서 혼이 났다. 병관이는 거짓말을 해서 경찰 아저씨가 잡아갈때 다시는 안그런다고 했다
나는 이책을 읽고 거짓말을 하면 안된다는걸 깨달았다
병관이가 학교 끝나고 친구들을 데리고 집에 와서 자기 방에 갔다.
누나 방에 갔는데 누나가 쌀쌀하게 나가라고 했다.
병관이는 놀이터에서 오천원을 주었다. 그 돈으로 요요를 샀다. 태권도가 끝나고 병관이가 떡볶이를 사줬다. 엄마를 마주쳐서 혼이 났다. 병관이는 거짓말을 해서 경찰 아저씨가 잡아갈때 다시는 안그런다고 했다
나는 이책을 읽고 거짓말을 하면 안된다는걸 깨달았다
엄마가 지원이와 병관이 책을 사주셨다.
내 친구 지원이와 이름이 같은데 정원이가 동생이 아니다.
병관이가 지갑을 줏어서 다 써서 너무 슬펐다. 엄마가 다른사람물건을 꼭 찾아줘야한댔는데.
병관이가 다시 그러지않으면 좋겠다. 지원이가 동생을 잘 보살펴서 심심하지않게 지내며 좋겠닺
나도 내 동생 민서랑 사이좋게 놀아서 재밌게 놀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내동생이 잘못을했을때 엄마에게 잘 설명해주어서 많이 혼나지않게 도와주고싶다.
병관이 엄마가 병관이 생일선물을 꼭 사주시면좋겄다. 선물을 못받는 병관이가 너무 슬플것같다
나도 생일에 엄마가 선물운 주시면 너무기쁘다. 이번생일은 팔찌만들기가 갖고싶다. 거짓말도 하지않고 엄마말씀을 잘들으면 엄마가 사주신다고했다. 예쁜 팔찌만들기를 빨맂선물로 받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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