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中文/英文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어깨배너

1/6

빠른분야찾기

YES24 코너/서비스

YES24 분야별코너

신용카드 (54x86mm)

A4용지 (210x297mm)

미리보기 사이즈비교 공유하기

소득공제 강력추천

지하철과 코코넛

부와 성공을 좌우하는 ‘운’의 비밀

스피로스 마크리다키스, 로빈 호가스, 애닐 가바 저/김정수 역 | 비즈니스맵 | 2009년 11월 13일 | 원제 : DANCE WITH CHANCE 리뷰 총점8.9 정보 더 보기/감추기

종이책 리뷰 (20건)
eBook 리뷰 (0건)
종이책 한줄평 (2건)
eBook 한줄평 (0건)

회원리뷰(22건)

상품 가격정보
정가	13,000원
판매가	11,700원 (10% 할인)
YES포인트	650원 (5% 적립) 5만원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5만원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안내

결제혜택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카드/간편결제 혜택 보기/감추기 예스24 현대카드 2만원 캐시백 이벤트 [기본혜택] YES포인트 1~3% 적립 관련페이지 바로가기 카카오페이 3,000원 즉시할인 일 선착순 500건, 5만원 이상 관련페이지 바로가기 우리카드 우리페이 2,000원 즉시할인 일 선착순 150건, 3만원 이상 관련페이지 바로가기 네이버페이 5천 포인트 적립 1천명 추첨, 5만원 이상 관련페이지 바로가기 모바일팝 모바일 6% 즉시할인 모바일 결제시 관련페이지 바로가기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현재 새 상품은 구매 할 수 없습니다. 아래 상품으로 구매하거나 판매 해보세요.

절판

수량

해외배송 가능
최저가 보상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리스트에 넣기 eBook 출간 알림신청

길은 하나가 아니다이동

[예스리커버]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이동

마음을 전하는 5월이동

5월의 굿즈 : 산리오캐릭터즈이동

이전 YES NOW 배너보기

다음 YES NOW 배너보기

1/4

광고 AD

지하철과 코코넛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11월 13일
쪽수, 무게, 크기	416쪽 \| 648g \| 15322430mm
ISBN13	9788962601633
ISBN10	896260163X

이 상품의 이벤트 (5개)

예스24X매일경제 이 달의 경제경영서

2024년 05월 20일 ~ 2024년 06월 17일
정가 인하 & 특가 할인 도서 모음

상시
얼리리더를 위한 5월의 책 : 디즈니 캐릭터 PVC 마그넷 증정

2024년 05월 01일 ~ 2024년 05월 31일
오직, 예스24에서만

상시
예스24 X JTBC <소탐대실> 콜라보 [서탐대실]

소진시

펼쳐보기접어보기

책소개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저자 소개 (4명)

저 : 스피로스 마크리다키스 (Spyros Makridakis)

관심작가 알림신청 작가 파일

인시아드 경영대학원의 명예교수이다. 1960년에는 요트 종목의 그리스 올림픽 대표로 출전하기도 했다. 유럽과 미국의 여러 학회에서 강의와 연구직을 맡고 있으며, MIT와 하버드의 방문교수이기도 하다. 많은 기관과 단체에 컨설팅과 조언을 해주었으며, 여러 기업의 이사회에 참여하기도 했다. 인시아드 경영대학원의 명예교수이다. 1960년에는 요트 종목의 그리스 올림픽 대표로 출전하기도 했다. 유럽과 미국의 여러 학회에서 강의와 연구직을 맡고 있으며, MIT와 하버드의 방문교수이기도 하다. 많은 기관과 단체에 컨설팅과 조언을 해주었으며, 여러 기업의 이사회에 참여하기도 했다.

저 : 로빈 호가스 (Robin M. Hogarth)

관심작가 알림신청 작가 파일

영국인 부모사이에서 2차 세계대전이 한창일 때 인도에서 태어났으며, 이후에 교육 문제 때문에 어렸을 때 스코틀랜드로 보내졌다. 현재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있는 폼페우 파브라 대학교 ICREA 연구교수이다. 시카고 경영대학원 교수를 역임했으며, 1993년부터 1998년까지는 부학장을 맡기도 했다. 미국과 유럽의 수많은 기관과 기업에 컨설팅을 해왔다. 영국인 부모사이에서 2차 세계대전이 한창일 때 인도에서 태어났으며, 이후에 교육 문제 때문에 어렸을 때 스코틀랜드로 보내졌다. 현재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있는 폼페우 파브라 대학교 ICREA 연구교수이다. 시카고 경영대학원 교수를 역임했으며, 1993년부터 1998년까지는 부학장을 맡기도 했다. 미국과 유럽의 수많은 기관과 기업에 컨설팅을 해왔다.

저 : 애닐 가바 (Anil Gaba)

관심작가 알림신청 작가 파일

인도에서 태어나 듀크대학에서 의사결정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인시아드 경영대학원의 위기관리학 석좌교수이며, 인시아드 아시아 캠퍼스 학장이다. 인시아드에서 최고 MBA 교수에게 수여하는 상을 8차례나 받은 그는 거대 다국적 기업, 특히 금융 서비스 분야의 기업에 정기적으로 컨설팅과 강연을 하고 있다. 매일경제신문사에서 주최한 제9회 세계지식포럼(2008년)에 초청되어 ‘통제감의 착각’에 대해 강연을 하기도 하였다. 인도에서 태어나 듀크대학에서 의사결정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인시아드 경영대학원의 위기관리학 석좌교수이며, 인시아드 아시아 캠퍼스 학장이다. 인시아드에서 최고 MBA 교수에게 수여하는 상을 8차례나 받은 그는 거대 다국적 기업, 특히 금융 서비스 분야의 기업에 정기적으로 컨설팅과 강연을 하고 있다. 매일경제신문사에서 주최한 제9회 세계지식포럼(2008년)에 초청되어 ‘통제감의 착각’에 대해 강연을 하기도 하였다.

역 : 김정수

작가 파일

독학으로 여러 가지 책을 섭렵하다가 신학 서적과 브리태니커백과사전 한국어판 사회과학 분야 번역에 참여하면서 번역계에 입문했다. 번역은 문화와 문화 사이에 다리를 놓아 사람들 사이에 소통을 돕는 일이므로, 늘 독자의 입장에서 쉽고 즐겁게 읽히는 번역을 하려고 노력한다. 현재 바른번역 회원이며, 역서로는 『불가사리와 거미』『협상게임』,『컬처코드』,『월요일 아침 20분』,『운송의 중심, 유럽의 중심 독일』,『성공하는 ... 독학으로 여러 가지 책을 섭렵하다가 신학 서적과 브리태니커백과사전 한국어판 사회과학 분야 번역에 참여하면서 번역계에 입문했다. 번역은 문화와 문화 사이에 다리를 놓아 사람들 사이에 소통을 돕는 일이므로, 늘 독자의 입장에서 쉽고 즐겁게 읽히는 번역을 하려고 노력한다. 현재 바른번역 회원이며, 역서로는 『불가사리와 거미』『협상게임』,『컬처코드』,『월요일 아침 20분』,『운송의 중심, 유럽의 중심 독일』,『성공하는 조직은 원칙을 중시한다』,『윈스턴 처칠의 리더십』,『램 차란의 위기경영』,『12&3 마케팅법칙』,『세컨드 사이클』등이 있다.

펼쳐보기접어보기

더보기접어보기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책 속으로

하지만 여전히 미신은 이상할 정도로 널리 퍼져 있다. 2004년에 발표된 미국 국립과학재단의 보고에 따르면 미국인의 28%가 점성술을 믿으며, 15%는 날마다 또는 ‘아주 자주’ 운세를 보고 있고, 학생의 70%가 행운을 가져다준다는 부적이 좋은 성적을 올리는 데 도움이 된다고 주장한다. 지구 반대편에 사는 수많은 중국인은 붉은 색이 행복과 부, 명성, 행운을 가져다준다고 믿는다. 또한 그들은 숫자 8을 특별히 길하다고 여기는데, 실제로 한 중국인은 8개의 ‘8’자로 이루어진 전화번호 8888-8888을 얻기 위해 233만 위안(28만 달러)을 지급했다. 이런 미신은 어디에나 있다. 이탈리아의 국영 복권은 13번을 발행하지 않는다. 전 세계 많은 지역에서 고층 빌딩의 80% 이상에서 13층이 없고, 공항은 13번 게이트가 없는 경우가 많으며, 여객기에는 13번 좌석이 없다. 그리고 병원과 호텔에는 일반적으로 13호실이 없다. 이런 것들은 21세기에는 존재할 여지가 없는 미신이지만, 아직도 전 세계 곳곳에서 사람들의 행동 방식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 p.12, 「시작하는 글」 중에서 커피는 이로운가, 아니면 해로운가? 1950년대 이후로 커피는 지금까지 심장 질환이나 암과 관련이 있었다. 그런데 최근의 연구들(그리고 그에 따른 전 세계의 수많은 신문 기사)은 커피를 마시면 심장 질환과 이형 당뇨병. 파킨슨병. 간경화, 천식, 그리고 심지어 난소암과 같은 다양한 질병의 위험을 줄여줘서 수명을 늘릴 수 있다고 주장한다. 커피는 이제 더 이상 죄책감을 느끼게 하는 은밀한 쾌락이 아니라 유익한 건강 보조식품이라 할 수 있다. 적어도 내년까지는...... --- p.58, 「2장 병을 주는 약」 중에서 저명한 캐나다계 미국인 경제학자인 존 K. 갤브레이스는 언젠가 “주식시장에 관해 말하자면 두 종류의 투자자가 있다. 즉 시장의 동향을 알지 못하는 사람과, 자신이 시장의 동향을 알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는 사람이다”라고 했다. 그의 말이 옳다. 적어도 벼락부자가 되려는 사람들의 경우 그렇다. 전환점과 단기적 흐름을 일관되게 예측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증거가 하나도 없다. 4장 초반에 살펴본 것처럼, 단기적으로는 놀라운 일들(좋은 일과 나쁜 일 모두)이 벌어질 확률이 대단히 높다. 한편 주식시장의 장기적 흐름을 예측하는 것이 가능할 듯하다. 하지만 우리가 ‘장기적’이라 할 때는 정말 장기간을 의미한다. 아마존 주식이라는 ‘소음’에 정신이 팔려 나스닥 또는 다우존스의 전체적인 패턴(또는 패턴의 결여)을 놓치기가 너무 쉽다. --- p.122, 「4장 돈이 속삭이는 소리」 중에서 심리학자 리처드 와이즈먼은 인생에서 운이 좋았다고 믿는 사람들과 불운한 사람들의 차이를 조사한 적이 있다. 이 연구를 통해 그가 발견한 것은 짐처럼 행운아들은 훨씬 적극적이고, 아이디어의 원천인 다양한 사람들과 광범위하게 인맥을 형성하는 경향이 있다는 사실이다. 그들도, 불운한 사람들도 우연한 사건에 영향을 미칠 수 없지만 운이 좋은 이들은 결국 불운한 이들보다 훨씬 많은 기회를 잡게 된다. --- p.242, 「8장 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고 있을까」 중에서 이 세계의 진정한 문제점은 세계가 비합리적이라는 것도 아니고, 합리적이라는 것도 아니다. 가장 일반적인 문제는 세계가 거의 합리적이되, 완전히 합리적이지는 않다는 데 있다. 삶은 불합리적이지 않다. 하지만 삶은 논리학자들에게는 덫이다. 삶은 실제보다 좀 더 수학적이고 규칙적으로 보일 뿐이다. 삶의 정확성은 뚜렷하게 드러나지만, 그 부정확성은 감춰져 있고, 그 황폐함은 숨어서 기다리고 있다. --- p.298, 「10장 지하철과 코코넛: 불확실성의 두 가지 유형」 중에서 또 다른 연구 결과를 보면, 가장 전문적인 기량을 쌓아 성공한 사람은 반드시 가장 똑똑한 사람은 아니었다. 어느 정도 높은 지능과 가장 강력한 동기가 결합되면 가장 높은 지능과 보통의 동기가 결합된 경우보다 훨씬 높은 성과를 낸다. 이런 사실이 의미하는 바는, 적어도 10년 동안 효과적인 피드백이 따르는 계획적 수련을 할 의지가 있으면, 어떤 분야에서도 체스 고수처럼 전문가 수준에 도달할 수 있다는 것이다.

--- p.321, 「11장 천재, 또는 오류?」 중에서

펼쳐보기접어보기

출판사 리뷰

개인의 건강에서부터 투자 전략, 기업 경영에 이르기까지, ‘운’을 우리에게 유리하게 작용하도록 하는 데 필요한 혁명적인 권고 불확실한 시대에 섣불리 예측하지 않고, 성공의 기회를 잡는‘운’활용 지침서! 적어도, 로또번호를 고르는 고통에서 당신을 구원해 줄 책! ‘통제감의 착각’에서 벗어나라, 그리고 ‘운’에 맡겨라! 인간에게는 주변 환경을 지배하려는 성향이 있다. 이런 성향은 확실히 인간의 진화와 문명의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미래를 예측하려는 시도는 이와 관련이 있다. 하지만 세상에는 예측은 할 수 있는 것과 예측할 수 없는 것이 있다. 우연의 결과로서 나타나는 일이 수없이 많다. 그러나 우리는 모든 것을 예측할 수 있다고 믿는다. 그리고 운이나 우연으로 결정되는 일도 우리 스스로 통제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통제감의 착각illusion of control’). 그리하여 예측할 수 없는 것마저 예측하려 하고, 통제를 통해 위안(안도감)을 얻으려 한다. 하지만 세상 일 중에 밝혀진 것이 20%라(고 하자)면 80%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우리는 이런 한정된 (20%의) 정보를 가지고 예측을 하려고 한다. 그러나 그러한 믿음은 엄청난 재앙을 초래한다. 저자들은 진정한 부와 건강, 행복은 통제를 포기함으로써 얻을 수 있다(‘통제감의 역설paradox of control’)고 주장한다. 극단적으로 표현하자면, 운에 맡겨라, ‘우연과 함께 춤을 춰라!’라고 말한다. 이 책은 의료, 투자, 경영이라는 세 분야에서 예측 가능성의 한계와 불확실성으로부터 이익을 얻는 방법에 관해 살펴본다. 특히 ‘운’을 이용하지 못하면 어떻게 어려운 처지에 놓이는지 보여준다. 또한 불확실성 관리에 대한 접근 방법을 상세히 설명하고, 일반적인 틀을 제시하며, 우리의 지적 능력에 나타나는 명백한 모순과, 다양한 의사결정 방법의 장단점을 검토한다. 지하철과 코코넛은? 이 책에서 말하는 불확실성의 두 가지 유형이다. 핵심적인 차이는 ‘지하철형’은 수량화와 모형화가 가능하지만, ‘코코넛형’은 전혀 예측이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이 두 가지를 구분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코코넛형’을 ‘지하철형’인 것처럼 수량화와 모형화가 가능하다고 믿는 것은 단순히 그릇된 판단으로 그치지 않고 큰 재앙을 불러올 수 있다는 것이다. 지하철로 출근하는 일은 아주 자주 일어나는 사건이고, 걸리는 시간도 평균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매일 아침 출근 때마다 걸릴 정확한 시간은 여전히 불확실하지만, 언제까지 도착하리라는 것을 확신할 수 있다. ‘코코넛형’은 머리 위로 떨어진 코코넛에 맞아 목숨을 잃는 것처럼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전혀 뜻밖의 사건을 가리킨다. 그것은 너무 드물게 일어나서 통계 숫자로 가득 채울 수도 없으며, 그런 사건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은 알지만, 언제, 어디서 일어날지는 전혀 알지 못한다. 그것은 지진이나 쓰나미, 월드트레이드센터를 무너트린 비행기 일 수도 있고, 복권 당첨이나 주식시장에서의 대박, 뜻밖의 큰 횡재일 수도 있다. 9.11 사건의 숨겨진 사망자 5,000명 9.11사건의 공식 사망자는 2,974명이라고 발표되었지만, 여기에는 5천여 명이 추가되어야 한다. 그 사건 이후 교통사고 사망자가 과거 대비 5천 명이 넘게 늘어났기 때문이다. 9.11과 교통사고 사망자가 무슨 상관이냐고? 내용은 이렇다. 비극적인 9.11사건을 목격한 이후 사람들은 직접 운전대를 잡기 시작했다. 기장(혹은 테러리스트)에게 자신의 운명을 맡기는 대신에 직접 운전을 함으로써 운명을 자신의 손으로 직접 통제하는 쪽을 선택한 것이다. 그렇게 전보다 많은 사람이 직접 운전하는 것을 선택하자, 비례하여 사망자가 늘난 것이다. 왜 이런 일이 벌어졌을까? 이를 설명해주는 것이 ‘통제감의 착각(illusion of control)’이다. 이는 ‘운이나 우연으로 결정되는 일도 자신이 통제할 수 있다고 믿는 것’을 가리킨다. 통제감의 착각은 큰 재앙을 불러온다는 것에 그 심각성이 있다. 현재의 전 세계적인 경제 불황은 2007년 터진 서브프라임모기지 사태로 인해 촉발했다. 그런데 그 밑바탕에는 ‘위험을 관리할 수 있다’는 믿음이 있었다. 통제감의 착각이었다. 이 책의 저자들은 ‘통제를 포기하라’고 주장한다. 진정한 부와 건강, 행복은 통제를 포기함으로써 얻을 수 있다고 한다(‘통제감의 역설paradox of control’). ‘운(우연)’의 역할과 중요성을 인정하고, ‘운’이 창조하는 기회를 이용하며, 그 부정적인 결과는 피하라는 것이다. 저자들은 의료, 투자, 경영이라는 세 분야를 통해 어떻게 통제를 포기하여 진정한 부와 건강과 행복을 얻는지를 보여준다. 그렇다면 9.11사건의 영향을 받았던 교통사고 사망자들은 어떻게 해야 했었을까? 자신들의 목숨을 정말 소중히 생각했다면, 그들은 비행기 대신 자가운전을 택할 것이 아니라 전과 다름없이 비행기를 탔어야 했다. 교통사고로 사망할 확률이 더 높기 때문이다. 직접 운전 여부와는 상관이 없다. 의학은 완벽하다? 우선 제일 먼저 ‘의료’ 분야를 생각해보자. 의학은 가장 확실하고 전문화된 분야라는 것이 우리 모두의 인식이다. 그런 인식에에 따라서 우리는 의사의 말을 전적으로 믿는다. 저자들은 의사(투자 전문가와 경영 그루도 마찬가지다)와 같은 전문가들을 신뢰하는 것도 ‘통제감의 착각’이라고 말한다. ‘내’가 아닌 ‘다른 사람(전문가)’을 믿는 것이지만, 전문가들이 우리가 예측할 수 없는 미래를 내다볼 수 있다고 믿는 것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의학은 확실한 과학이 아니다. 왜냐하면 첫째로, 의학은 아직도 ‘진화’ 중에 있는 학문이다. 기술이나 이론은 계속 발전해왔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지금에 와서 보면 웃음이 나거나 경악할 만한 처방과 수술이 과거에 얼마나 많았는가? 심지어 의사의 처방이나 조언은 세월에 따라, 심지어는 지역에 따라 달라지기도 한다. 두 번째로, 의사도 인간이기 때문에 의료 행위에는 실수나 오류가 발생하기도 한다. 벤 콜브(Ben Kolb)는 일곱 살 되던 해인 1995년 12월에 간단한 귀 수술을 받기 위해 플로리다 주 마틴메모리얼 병원에 도착했다. 의사들이 전신 마취제를 투여하자 예정대로 약 20분 만에 효과가 나타나니 시작했다. 그다음 단계로 출혈을 줄이는 국소 마취제인 리도카인 주사를 놓았다. 그런데 그 직후 상황이 잘못 돌아가기 시작했다. 벤의 심장 박동수와 혈압이 위험한 수준까지 높아진 것이다. 응급 마취과 의사가 호출되어 잠시 벤의 상태를 안정시켰다. 그러나 9분 뒤 심장 박동수와 혈압이 급격히 떨어졌고, 폐가 체액으로 가득 찼으며, 심장이 멎었다. 거의 두 시간 동안 의사와 간호사들이 벤의 심장을 소생시키려고 필사적으로 애썼지만, 그들의 노력은 결국 수포로 돌아갔다. 벤은 거의 24시간 동안 혼수상태에 빠져 있었고, 마침내 그의 부모가 생명 유지 장치의 스위치를 끄도록 허락했다. 검시 결과 벤은 의사의 실수 때문에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다. 리도카인이 들어 있어야 할 주사기에 대량의 농축 아드레날린이 들어 있었던 것이다. 의료진이 실수를 범하지 않았다면 우리는 벤 콜브라는 이름을 들어보지도 못했을 것이고, 그는 지금쯤 성장해서 앞날이 창창한 대학생이 되어 있을 것이다. 미국의 경우 이처럼 의료진의 실수로 인한 사망이 암과 심장병 다음 세 번째로 큰 비중을 차지한다. 이런 상황은 다른 나라들에서도 크게 다르지 않다. ‘의사는 모든 것을 알고 있으며, 검사에는 오류가 없다.’ 이것이 우리의 믿음이다. 하지만 의사는 모든 것을 아는 것은 아니며, 검사에는 오류가 있을 수 있다. 만약 의사가 당신에게 ‘죽을병에 걸렸다’고 말한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죽음을 부정하고 거부하며 하루하루 괴로워해야 할까? 아니면 담담하게 죽음의 순간을 준비하며 모든 것을 정리해야 할까? 그것보다 좀 더 현실적이고 유용한 방법이 있다. 검사를 다시 한번 받아보라. 검사 결과가 연속해서 잘못될 확률은 극히 낮기 때문이다. 아무도 예측하지 못했다 다음에 설명하는 회사가 어떤 회사인지 맞춰보라. 우선 시간을 2001년 초로 되돌려보자. 「포춘」은 이 회사를 지금까지 6년 연속해서 ‘미국에서 가장 혁신적인 회사’로 꼽아왔다. 「맥킨지쿼털리」도 이 회사의 팬으로, 혁신 회사가 어떻게 보수적인 경쟁사를 앞설 수 있는지 보여주는 사례라고 칭찬한다. 게다가 이 회사가 어떻게 그토록 성공하게 되었는지를 설명해주는 경영대학원의 사례 연구도 많다. 심지어 경영구루 게리 해멀은 그 회사가 “영속적인 혁신 역량을 제도화했다”고 주장한다. 작년 수익은 10억 달러였고, 총시장가치는 1,860억 달러에 이르렀다. 그리고 지난해에 수입이 1천억 달러를 초과하여 「포춘」 선정 500대 기업 중 여섯 번째로 큰 기업이 되었다. 어떤 회사인지 알겠는가? 정답은 엔론(Enron)이다. 하지만, (2001년이라고 가정한) 지금 81.39달러에 엔론 주식을 사면, 10개월 뒤에 그 주식은 휴지 조각이 될 것이다. 엔론은 특별한 경우라고? 롱텀캐피털매니지먼트, 월드컴을 제외하더라도 역사적으로 최대의 파산을 맞은 것은 수없이 많다. 2002년만 해도 파산한 기업이 수천 개에 달한다. 다만 우리가 알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아무튼, 가장 안타까운 일은 아무도 이 임박한 재난을 경고해 줄 수 없었다는 것이다. 이는 우리가 믿고 싶고 의지하고 싶어 하는 투자 전문가들도 마찬가지다. 당신이 1997년 6월 10일에 나스닥에 투자하여 2002년 3월 10일에 매각했다면 떼돈을 벌었을 것이다. 그러나 2000년 3월 10일에 투자하여 정확히 3년 뒤에 매각했다면 폭삭 망했을 것이다. 이렇게 주식이 오르고 내릴 시점을 정확히 예측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안타깝게도 정확한 타이밍을 알기란 불가능하다. 그럼에도, 주가를 나타내는 그래프에서 패턴이나 규칙 등을 발견할 수 있으며, 그리하여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고 믿는 사람이 있다. 간단한 테스트를 한 번 해보자. 우선, 어떤 그래프 전체를 종이로 가린다. 이제 종이를 오른쪽으로 움직여서 첫 번째 측정점이 드러나게 한다. 그리고 오른쪽으로 더 움직여서 측정점이 몇 개 더 드러나게 한다. 이제 다음 측정점이 어디에 위치하게 될지 예측해본다. 종이를 좀 더 벗겨서 당신의 예측이 얼마나 정확한지 알아본다. 그리고 다시 한번 다음 측정점을 예측해본다. 이런 식으로 몇 차례 더 시도한다. 당신은 어떤 패턴을 발견했는가? 당신이 알게 된 것은 어떤 그래프를 시험해보더라도 변화를 일관되게 예측할 수 없다는 사실이다. 그 선이 언제 방향을 바꿀지 전혀 알 수가 없는 것이다. 이처럼 주식시장은 단기적으로 예측이 전혀 불가능하다. 투자의 4가지 지침 하지만, 저자들은 장기적으로는 주식시장은 분명히 수익률이 오른다고 한다. 단기적으로는 아무것도 예측할 수 없지만, 장기적으로는 분명히 상승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투자를 해야 할까? 다음은 저자들이 알려주는 투자의 4가지 지침이다. 1. 평균 수익률을 목표로 삼아라. 시장 수익률을 능가하려고 개별 주식이나 채권을 고르려 하지 마라. 시장 평균과 일치할 수 있게 최대한 여러 곳에 투자하라. 직접 주식을 매입할 수 없는 경우, 일정하게 시장 평균을 따르는 인덱스펀드나 상장지수펀드 등에 투자하라. 2. 인내하라. ‘완벽한’ 시점에 팔려는 생각을 버려라. 그러면 손실을 입을 가능성이 높다. 모든 증거로 미루어, 매입ㆍ보유 전략을 선택하는 것이 최선이다. 거래를 자주 할수록 수익률이 낮아진다. 무엇보다 거래비용(수수료)이야말로 거래가 잦은 투자자의 수익률을 감소시키는 원인이다. 3. 위험을 인식하라. 이것은 ‘위험을 꺼리는’ 것과는 다르다. 독자들의 경우는 대부분, 주식시장의 평균 지수는 원하는 대로 모든 위험과 기회를 동시에 제공해줄 것이다. 특히 10년이나 20년을 투자 기간으로 삼은 경우에 그렇다. 4. 균형을 취하라. 목표를 제대로 유지하려면 포트폴리오를 정기적(최대한 1년에 한번씩)으로 재조정하라. 시장 평균과 연동되는 펀드에 투자한 경우 이런 재조정이 자동적으로 이루어진다. 투자는 통제의 역설에 대한 완벽한 사례다. 인덱스펀드 투자나 포트폴리오의 무작위 선정은 주식선정에 대한 통제를 포기하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수익률은 높아지고, 그에 따라서 재정에 관한 통제력이 강화된다. 이는 당신이 투자 행위를 통해 적어도 중단기적으로는 어느 누구도 시장을 예측할 수 없다는 점을 인정해야 한다. 큰 부자가 되지는 못하지만 투자금은 꾸준히 불어날 것이다. 그 많던 ‘초우량 기업’은 다 어디로 갔을까? 『초우량 기업의 조건』에서 저자들은 32개 우량 기업을 선정하여 다른 기업의 경영자들이 모방할 수 있도록 보편적인 성공 요인 8가지를 열거했다. 그러나 지난 25년 동안 5개 기업이 파산하거나 법적 절차를 거쳐 끝장이 났고, 6개는 다른 기업에 인수합병 되었다. 1982년의 초우량 기업 가운데 3분의 1 이상이 2007년 말에는 이미 사라지고 없어진 것이다. 『성공하는 기업들의 8가지 습관』에 나오는 18개 기업(절반이 위의 책과 겹친다)은 아직도 모두 영업 중이다. 여러 회사가 어려운 시기를 거쳐 왔지만, 소니와 포드, 모토로라는 심각한 재정난을 겪어왔다. 2007년 12월 31까지 7년 동안의 주식시장 수익률 면에서 18개 회사 중 9개가 S&P500보다 높았으며, 8개는 낮았고 1개는 동일했다. 이 회사들은 지금까지 건재하지만 전반적으로 그 재정 실적은 평균에 가깝다. 경영의 구루로 여겨지는 그 저자들은 몇 년 후의 기업의 상황을 전혀 예측하지 못했다. 그들이 제시한 기업의 성공 요인은 충분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래도 한번 생각해보자. 그 많던 ‘초우량’ 기업은 다 어디로 갔는가? ‘위대한’ 기업은 또 어디로 간 것일까? 성공의 법칙이라는 것이 과연 정말 있는 것인가? 확실한 사실은 오늘의 성공이 내일의 성공을 보장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또한 오늘의 성공은 내일의 실패를 예측하지 못한다. 현실의 사업 환경은 매우 복잡하다. 사업 환경은 수없이 일어나는 우연한 사건의 영향을 받고, 예측 불가능한 새로운 기술들로 변화되기 때문이다. 구리산업의 예를 보자. 전 지구가 구리전화선 망으로 둘러싸이면서 구리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게 되었다. 가격은 4배 가까이 올랐다. 하지만 구리산업의 카르텔은 그 상황을 지속시키면서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공장과 광산의 수를 제한함으로써 공급을 제한했다. 그러면서 가격은 계속 올렸다. 경쟁자는 구리산업 내부에서 나타나지 않았다. 마침내 1970년에 세 명의 과학자들이 광섬유를 개발해냈고, 가엾은 구리는 그 후 10년도 안되어 사실상 폐물이 되었다. 반면에 광섬유는 통신 산업을 혁신했고, 정보화 시대를 이끌었다. 운하와 철도가 18세기와 19세기를 지배했다가 결국 석유와 강철에 그 자리를 물려주었고, 뒤이어 자동차 제조업이 20세기를 지배했다. 지난 100년 동안 전기 기구와 통신, 은행업, 제약, 전자제품, 그리고 금융 서비스가 모두 정상의 자리를 차지해왔다. 이제 21세기가 시작되면서 이 모든 산업이 정보산업의 새로운 별들에 가려 빛을 잃게 되었다. 현재는 검색엔진과 사회적 네트워크가 대대적으로 유행하고 있다. 하지만 내일 무엇이 등장할지는 아무도 모른다. 오직 창조적 파괴를 통한 지속적인 혁신을 해야 한다. 불확실한 세계를 헤쳐나가는 데 꼭 필요한 ‘운’ 활용 지침서 ‘통제를 포기하라’는 것은 전문가들(의사, 투자전문가, 경영 구루)을 의심하고 믿지 말라는 것이 아니다. 다시 ‘건강’을 생각해보자. 핵심은 의학은(그리고 의사도) 부정확하다는 것을 받아들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몸이 아프지 않는 한 의사를 멀리하는 것이 최선이다. 의사와 상담하거나, 예방검사를 하거나, 정기검진을 한다고 수명이 늘어나지 않는다. 오히려 이런 예방관리가 비용이 많이 드는 불쾌한 검사나 치료로 이어질 수도 있고, 심지어 불필요한 수술까지 받을 수 있다. 의사를 맹목적으로 신뢰하기보다, 자신의 건강관리에 대해 증거에 근거한 통계적 접근 방법을 이용하면 적절한 치료를 받을 확률이 훨씬 커진다. 또한 ‘통제를 포기하라’는 것은 불확실성을 핑계로 아무것도 하지 말라는 의미도 아니다. 이를 위해 저자들은 불확실한 상황을 충분히 고려할 수 있게 해주는 '3A(accept, assess, augment)'와 의사결정을 위해 필요한 4가지 방법인 싱킹, 블링킹, 스밍킹, 전문가 이용에 대해서 설명한다. 또한 성공한 사람들을 살펴봄으로써, 어떻게 운이 성공을 좌우하는지와 ‘10년간의 연습’이 필요한 이유를 보여준다. 마지막으로는 행복과 운은 어떤 관련이 있는지를 보여준다. 이 책을 통해 당신은 섣불리 예측함으로써 수많은 기회가 날아갈 수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통제가 아니라 통제를 포기함으로써 진정한 건강과 부와 행복을 얻는 방법을 알게 될 것이다.

펼쳐보기접어보기

회원리뷰 (20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20명의 예스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9.0/ 10.0

별점별로 리뷰를 확인해 보세요.

연령대별 평균 점수는?

10대 0.0
20대 0.0
30대 8.0
40대 9.0
50대 8.0

한줄평 (2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평점 별 2점 별 4점 별 6점 별 8점 별 10점 작성 시 유의사항 한줄평 작성 시 유의사항

한글 기준 50자까지 작성가능 0/5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최근 본 (0)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Copyright ⓒ YES24 Corp. All Rights Reserved.

고객문의

도서/음반 1544-3800

중고샵 1566-4295

티켓예매 1544-6399

eBook 1:1 문의
1:1 문의하기 자주 묻는 질문 상담시간 안내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12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어깨배너

빠른분야찾기

지하철과 코코넛

부와 성공을 좌우하는 ‘운’의 비밀

지하철과 코코넛

출판사 추천

품목정보

관련분류

이 상품의 이벤트 (5개)

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4명)

만든 이 코멘트

책 속으로

출판사 리뷰

추천평

회원리뷰 (20건)

한줄평 (2건)

배송/반품/교환 안내

도착예상일

도착예상일
상품준비	출고완료	도착예상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