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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슴도치의 소원

톤 텔레헨 저/김소라(김고둥) 그림/유동익 | arte(아르테) | 2017년 02월 13일 | 원제 : Het verlangen van de egel 리뷰 총점8.7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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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2월 13일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304g | 140*195*20mm
ISBN13 9788950968984
ISBN10 8950968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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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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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1941년 네덜란드에서 태어났으며, 위트레흐트 대학교에서 의학을 공부했다. 의사로 일하면서 다수의 시집을 발간했고, 1985년 다람쥐가 주인공인 『하루도 지나지 않았어요』를 발표하면서 동화 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1997년에 테오 티센 상(네덜란드 어린이 문학상)을 수상, 네덜란드 최고의 동화 작가로 자리매김했으며, 『천재 의사 데터 이야기』는 2004년 오스트리아 청소년 어린이 문학상을 받았다. 텔레... 1941년 네덜란드에서 태어났으며, 위트레흐트 대학교에서 의학을 공부했다. 의사로 일하면서 다수의 시집을 발간했고, 1985년 다람쥐가 주인공인 『하루도 지나지 않았어요』를 발표하면서 동화 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1997년에 테오 티센 상(네덜란드 어린이 문학상)을 수상, 네덜란드 최고의 동화 작가로 자리매김했으며, 『천재 의사 데터 이야기』는 2004년 오스트리아 청소년 어린이 문학상을 받았다.

텔레헨은 이해하기 어렵고 종잡을 수 없는 인간의 내면을 철학적이면서 유머러스하게 풀어낸 작품들로 폭넓은 독자들에게 다가갔다. 동화, 시, 산문, 시나리오, 우화 소설 등 80권이 넘는 책을 펴냈으며, 현재까지도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대인의 고독을 고슴도치에 빗대어 표현한 소설 『고슴도치의 소원』, 하늘을 날겠다는 새로운 도전을 하지만 매번 나무에서 떨어지고 마는 코끼리 이야기 『코끼리의 마음』으로 한국 독자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그 외의 작품으로는 『다람쥐가 보낸 편지』, 『우리 아빠』, 『너도 화가 났어?』등이 있다.
학교에서 그림책을 배우고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오래오래 그리며 좋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작품으로는 『초록 언덕 토끼 점빵』 『첫눈 오는 날 찾아온 손님』 『수달 씨, 작가 되다』 『도서관 고양이』 『꿈꾸는 코끼리 디짜이』 『지느러미 달린 책』 『있잖아, 누구씨』 등이 있습니다. 학교에서 그림책을 배우고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오래오래 그리며 좋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작품으로는 『초록 언덕 토끼 점빵』 『첫눈 오는 날 찾아온 손님』 『수달 씨, 작가 되다』 『도서관 고양이』 『꿈꾸는 코끼리 디짜이』 『지느러미 달린 책』 『있잖아, 누구씨』 등이 있습니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네덜란드어를 전공하고, 네덜란드 레이던대학교에서 법학 석사, 언어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한국외국어대학교와 네덜란드 교육진흥원에서 네덜란드어 강의를 했으며 현재 네덜란드 가톨릭방송국 한국 특파원이며, 지엔디정보센터에서 네덜란드어를 가르치면서 네덜란드 작품을 한국에 소개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레닌그라드의 기적』, 『하멜 보고서』, 『세계 어린이 인권 여행』, 『스페흐트와 아들』, 『나이팅...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네덜란드어를 전공하고, 네덜란드 레이던대학교에서 법학 석사, 언어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한국외국어대학교와 네덜란드 교육진흥원에서 네덜란드어 강의를 했으며 현재 네덜란드 가톨릭방송국 한국 특파원이며, 지엔디정보센터에서 네덜란드어를 가르치면서 네덜란드 작품을 한국에 소개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레닌그라드의 기적』, 『하멜 보고서』, 『세계 어린이 인권 여행』, 『스페흐트와 아들』, 『나이팅게일 목소리의 비밀』, 『나이팅게일 목소리의 비밀』, 『지도를 따라가는 반 고흐의 삶과 여행』, 『고슴도치의 소원』, 『반 고흐와 나』, 『생각에 기대어 철학하기』, 『이야기로 만나는 유럽 문화 여행』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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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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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파블12-4월] 외로움에 관한, 고슴도치의 소원
평점8점 | YES마니아 : 로얄 l*****5 | 2017-04-11 | 신고

나 홀로, 은둔형 외톨이(히키코모리), 1인가구, 혼밥, 혼술,........

외로움을 나타내는 단어와 신조어까지 이렇게나 많다.

덜컥 겁이 났다. 씁쓸한 사회의 한 단면을 보는 것 같아서.

자발적인 외로움을 택하는 사람들도 많다고 하지만 지금 우리는 분명 소통의 부재 속에 살고 있다.

갈등으로 인해 막힌 담들이 너무 많다. 마음이 억척스럽지 못한 사람들은 낙오되거나 숨어버린다.

그래서 외로움은 우리 사회의 현실을 반영하는 또다른 막힌 담이다.

 

"여기가 제일 안전해, 외롭지만 안전해"

 

이 역설적인 아우성이 들리는가? 더 깊은 동굴 속으로, 자신만의 세계 속으로 빠져들어가고 있지만

은근히 누군가 손을 먼저 잡아주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이 뾰족 가시 속에 약하게 남아있음을........

'외로움'이란 단어를 짧은 우화 속에 분명한 메시지로 녹여낸 <고슴도치의 소원>을 읽었다.

제목과 앞표지의 그림이 마음 속에 들어왔다. 많은 다양한 의자들이 있지만 정작 고슴도치가 선택해

앉은 의자는 등받이도 손잡이도 없는 휑한 의자였다. 그 의자가 자신에게 맞는 의자인 양 위태롭게 앉아있는 고슴도치의 모습이 짠~하게 느껴졌다. 무엇보다 빈 의자들. 의자가 의자로서의 의무를 다하려면 누군가가 앉아야 되는데, 아무도 앉아있지 않은 빈 의자들 속에서 덩그러니 홀로 앉은 고슴도치의 모습은 몸에 촘촘히 박힌 가시들만 더 도드라져 보이게 만든다. 그 가시 때문에라도 가까이 오길 꺼리게 하는.....

그래서 자존감이 바닥으로 떨어졌구나, 우리의 고슴도치가.

 

 

소심하고 예민하고 겁 많고, 생각은 더 많은 고슴도치가 잠 오지 않는 무수히 많은 가을 밤에 뒤척인다.

쓸데없는 생각으로 안해도 되는 걱정을 미리 하게 만드는 내 모습 같기도 하다.

 

보고 싶은 동물들에게

모두 우리 집에 초대하고 싶어

.............................

하지만 아무도 안 와도 괜찮아.

 

보낼까 말까 한참을 고민하다 찬장 서랍 속에 그 편지를 넣어버린다. 지금은 아니라면서.

'초대'에 대해 엄청난 부담을 가지고 있는 고슴도치다.

1에서 59편에 이르기까지 그의 머릿속에는 온통 '초대'할 동물들과 그 동물들이 오게 되면 무엇을 마시고 무엇을 먹고 어떤 말을 해야할지 고민한다. 다른 일들로 인해 초대를 거절하지 않을지, 초대해서 왔는데 실망해서 그냥 돌아가지 않을련지. 집이 좁을련지, 자신은 어디에 있어야 하는지,.........

아직 일어나지 아니한 일들을 혼자서 부풀려 생각더미 속으로 콕콕~ 집어넣는다.

혼자 생각하고 혼자 실망하고 불안하고 외로워하고...... 또 어떤 기대를 하고.

 

들뜬 '초대' 이면엔 불안해하는 자신의 마음을 숨기기위해 '초대 거절'했으면 하는 마음도 있다.

날이 어두워지면 초대받은 친구들은 다시 자기 집으로 간다. 그 후 홀로 떠 안은 외로움은 어떡하지?

 

나는 이상해. 겁을 주고, 외롭고, 자신감도 없어. 내겐 가시만 있어.

그리고 누군가 나를 찾아와 주길 원하면서도 또 누군가 오는 걸 원하지 않아.

나는 대체 어떤 동물이지.

 

무르익어가는 가을,

날마다 창가에 앉아, 침대 속으로 웅크려 들어가 잠 못 이루는 밤,

자존감은 하루가 다르게 떨어지고, 날마다 하루 하루를 감당해내는 고슴도치다.

상처주기도, 상처받기도 두려워하는 고슴도치.

그래서 그 삶은 매번 밖으로 나가길 머뭇거린다. 호올로 움츠러드는 지독한 한 개인이 되어간다.

 

~나는 누군가에게 편하게 해 주지 못해.

내겐 가시가 있어.

무슨 이야기를 해야 하는지도 몰라.

춤을 추지도 못 하고 노래도 못 불러.

내가 끓인 차는 내가 먹어도 맛이 없어.

그리고 찬장에 있는 케이크는 오래돼서 검게 변했어.

나는 내가 아무것도 아니라도 생각해.

나는 아무것도 아니야.

그러니 오지 마......

 

너무 고민하지말고, 그냥 자기 모습 그대로.... 외롭고 불안하다면 그것도 대화의 주제가 되잖아.

거창한 '초대'가 아닌 고슴도치야 네가 잘 하는 것 있잖아.

'차 마실래' ...... (서로 말 없어도 어색해지지 않기).... 그래.

초대하고 초대받는 것에 익숙하지 않아서 그래.

하지만 언젠가는 눈빛만 보고 있어도 서로 소소한 말들이 오고 가고 하는 편안함이 찾아올거야.

시간이 걸릴뿐이야. 너무 심각해 할 필요도 없어.

뾰족가시가 있다고 친구들이 싫어할거란 생각도 날려버려.

고슴도치는 뾰족가시가 있어야 돼. 그래야 고슴도치인걸.

겉으로 드러나는 모난 부분들 숨길 필요는 없어. 너는 오롯이 너야!

생각과 바라보는 시선을 바꾸면 너의 뾰족가시가 오히려 더 당당해보이고 사랑스러워질거야.

뾰족가시 없는 고슴도치????? 생각해보지 않았거든.

고슴도치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았다. 사실은 내 자신에게^^

나의 부족한 부분을 마주하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상상을 끝내고 더이상의 방문을 허락하지 않노라~~~

그러나 간절한 속마음 하나,

 

"누군가 찾아와 주길 바.... 라..... 요"

 

그 간절한 바람이 이루어졌다. 너무 우연히도. 다람쥐의 방문을 받은 고슴도치.

'여기 오면 너랑 즐거운 시간을 보낼 것 같아서'

다람쥐는 고슴도치가 먹고 싶어 할 것 같아 너도밤나무 밤 꿀을, 고슴도치는 엉겅퀴 꿀을 꺼내 왔다.

특별한 날을 위해 보관해 온 꿀이라고 하는데.....

다람쥐가 방문한 오늘이 고슴도치에게 잊을 수 없는 특별한 날이겠지^^

그들은 차를 마셨고 꿀을 먹었으며 가끔 서로에게 고개를 끄덕였다.

 

"조만간 또 만나자"

 

따뜻한 이야기를 만나게 되어서 뭉클했고 심쿵했다.

고슴도치는 소원을 이뤘네. 이제 겨우내 깊은 잠 속으로 빠져들 수 있겠네. 휴우, 다행이다.

행복은 멀리 있지 않다는 것. 친구는 내 상상 속에서는 절대 불러낼 수 없다는 것.

소통은 그냥 그렇게.......... 거창하게 꾸미지 않아도 된다는 것.

'너'와 '나'의 마음만으로도 외로움은 나눠가질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제일 안전한 곳은 내 마음이 기쁘게 받아들일 수 있는 곳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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