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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산양 바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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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산양 바우

박신식 저 / 김민철 그림 | 두산동아(단행) | 2003년 05월 15일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상품 가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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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산양 바우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5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82쪽 | 395g | 166*224*20mm
ISBN13 9788900119947
ISBN10 890011994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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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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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15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마지막 산양 바우
서울서울중곡초등학교4-* 김*중 | 2021-08-27 | 제1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그 곳밭과 산그 길은 내가 아는 그대로인데난 전보다는 좀 더 성숙해지고 자랐는데내가 기억하는 나의 고향은 왜 늙어가는 걸가늦가을에 항상 할머니 뒷집에 있는 감을 따먹기도 하였는데 내가 찾은 날은 유난히도 다들 힘이 없었나보다홍시가 되어 떨어져버린 감들을 쳐다보며 많은 생각들이 스쳐지나갔다어느 날은 아빠와 함께 또 어느 날은 엄마와 함께그 길을 걸으며 항상 감나무를 마주쳐왔다매년 봐오던 감나무를 2년 만에 나 홀로 그 앞에 서기까지에는 참 많은 일들이 스쳐지나오는 듯 하다.

   조용해도 너무 조용한 나의 고향은 참 아련하고 아득하다저 옆에 고여 있는 저수지조차 연꽃들이 다 시들어 힘이 없는 듯하였다가끔씩 새우깡을 사들고서는 잉어들에게 먹이를 주기도 하였었다갈색으로 물들어버린 연꽃 아래 잉어들은 잘 있을까또 나만 자라서 너희를 볼 수 없게 되는 것일까.

   사람은 뒤를 보며 앞으로 나아가기만을 반복한다나의 세상은 앞과 뒤 밖에 없지만 주변에 등 떠밀려 앞으로 나아갈 수밖에 없는 것이다그래서 과거를 회상하며 그리워하는 것이다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그 순간을 기억하며 말이다그래서 나는 과거와 같은 장소에 왔지만 나와 그곳은 달라져있었다.

   나의 고향은 계절이 변하고 강산이 변해도 그곳에 계속 있을 것이다하지만 과연 나는 시간이 지나 변해도 그 자리에고향과 나란히 있을 수 있을까그저 나는 지나가는 철새일 뿐인가.

   늦가을 점점 시들해져 떨어지는 단풍잎들 속에 앞으로 푸르고더 푸르를 내가 있었다점점 시들고 있지만 생각할수록 아련한 나의 품.

   이 글의 감정을 표현하자면 마치 하나의 차를 끓인 뒤 밑으로 가라앉아 남는 가장 찐한 차를 마시는 듯한 기분이다씁쓸하면서도 달달한 기분 말이다그런 향을 품은 차를 입 안에 한가득 넣고서는 다시 발걸음을 올렸다감나무를 지나 저수지까지감나무에서부터 저수지로 가는 길은 나에게 조금 멀게 느껴졌다감나무 앞으로 펼쳐진 여러 밭들과 그 뒤로 이어진 작은 길을 걷다보니 내가 한없이 작아지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어린아이가 마치 엄마에게 땡강을 부리듯나도 그 위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것만 같았다밭을 지나 산 사이로 이어진 길을 계속해서 걸었다.양 옆으로 작은 산을 두고 걷는 길은 참 맑았다그 자리를 몇 년동안 지키던 나무들도 나를 알아보았을까엄마아빠 손을 잡고 걸어다니던 작은 아이가 혼자서 그 곳을 찾게 되리라고 생각했었을까여러 감정들과 생각이 밀려온 순간이였다작은 언덕을 지나니 저수지가 보였다.

   

마지막 산양 바우
경기수원잠원3-* 남*선 | 2009-09-26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난 이 책을  사실 학교에서 열리는 독서의 달 행사에 참가하려고 빌려온 것이다.
저번에도 읽어 봐서 아는 이 책은 내 기억에 오래 남아 그만 이 책을 빌려오게 됬다.
한 번 읽어보니 가슴찐하고, 눈물이 날것 같았다.
이책의 주인공, 바우는 1살밖에 안된 어린 사슴이다.
가족은 4명, 바우, 엄마(흰꼬리),아빠(검은발톱),풀내다.
바우네 가족은 비무장 지대,그러니까 휴전선 사이에 있는 땅을 말한다.
난  산양의 이름들이 다 재미있었다. 왜냐하면 각자의 특징이나 바람을 담아 이름을 지었기 때문이다.
바우네 가족은 먹이를 구하러 가다, 산불에 휩싸여 엄마와 아빠, 풀내와 바우 이렇게 흩어졌다. 이 대목을 읽을 땐 바우와 풀내의 고생길이 눈 앞에  훤히 보이는겉 같았다.
그런데 난 이때부터 점점 풀내가 바우보다 좋아지기 시작한다.
어린 바우를 위해 석이버섯을 따주고, 어린사향노루를 구해주고, 바우를 대신해 지뢰까지 밟아 앞다리가 잘려진 풀내.난 이 대목을 읽고 또읽었다.
나도 동생이 두명이나 있는데 풀내처럼 동생을 잘 돌봐주지 못한것 같다.
앞으론 언제나 풀내처럼 행동하기 위해 노력할 거다.
그리고 이 대목을 읽을 때 또 생각한게 있다.
바로 전쟁,그리고 지뢰의 무서움이다.
아무리 비무장 지대라고 하더라도 지뢰는 많다.
우리같이 어린 아이나 동물이 지뢰를 밟아 터진다는 것은 너무 끔찍한 일이다.
난 오래 전에 어떤 영화를 봤는데 어떤 사람이 지뢰를 밟고 있었을 때 그 사실을 알게되어서 발을 떼지도 못하고 쩔쩔매는 장면이었다.
난 실컷 웃기도 하였지만, 마음 한구석은 불쌍하고, 너무 무서웠다.
그런 생각을 부모님께 말씀드렸더니, 아버지가 지뢰를 없애는 직업은 가지는 사람도 있다고 하였다. 그런 일을 하는 사람들이 온 세상의 지뢰를 없애면 좋겠다.
도대체 옛날에 이 지뢰를 설치하는 사람들은 이것이 미래의 동물들과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지 생각해 봤을까?
만약 그런 생각을 한번만이라도 했으면 지금세상의 지뢰는 그 수가 줄어들었을지도 모른다.
그런 무서운 지뢰를 밟은 풀내는 군사들이 보살펴 줘 상처가 아물었지만 ,마음의 문은 닫혀 버렸다.
하지만 바우가 끝가지 풀내한테 말을 하고, 옆에서 지켜보자 드디어 풀내는 마음의 문을 열었다.
다시 엄마아빠를 찾으러 가는 어린 산양 둘에게 힘내라고, 언젠간 엄마아빠를 꼭 만날수 있을 거라고 말해주고싶다
무기 팔지 마세요!
경남남해5-* 이*웅 | 2008-09-14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마지막 산양 바우
 
남해 초등 학교 5학년 1반   
이 상 웅 
 
도서관에서 읽을 책을 찾다가 ' 마지막 산양 바우' 라는 책을 보았다. 길지도 않고 짧은 책이라서 나에게 적합한 책이라고 생각해서 빌려 읽었다. 내용이 조금 감동적이여서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자 독후감을 쓰게 되었다. 내용을 말하자면, 산양가족이 있었다. 바우와, 바우의 누나인 풀내, 바우와 풀내의 어머니인 흰 꼬리, 아버지인 검은 발톱이 고향인 금강산으로 떠나기 위해 간다. 그러다가 도중에 큰 산불이 나서 풀내와 바우가 어머니와 아버지에게서 떨어진다. 풀내와 바우는 부모님은을찾기 위해 가는데, 가는 도중 풀내가 지뢰를 밟고 이를 본 군인한테 실려간다. 물론 바우도 같이 간다. 그리고 군인들이 바우와 풀내가 다 낫자 산으로 보내주고, 끝난다. 
 나는 이 책을 읽고 허무하고 감동적인 느낌을 받았다. 풀내와 바우가 산불이 나서 부모님과 헤어졌던게 너무 슬펐다. 또 풀내가 지뢰를 밟았을 때 혹시 풀내가 죽을까봐 조마조마 하였다. 그리고 마지막에 부모님도 못 찾고 그냥 끝나버리는게 너무 안타까웠다.  
 
 
마지막 산양 바우
경기화양6-* 안*수 | 2007-09-23 | 제4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마지막 산양 바우>는 멸종위기에처한 비무장 지대의 산양들의 생활을 이해 하기 쉽게 풀어만든 이야기이다.

산양인 바우는 엄마, 아빠, 누나인 풀내와 함께 살고 있었다.

바우는 호기심도 많고 순진한 아기 산양이예요.

아빠는 사람들의 손에 돌아가신 조상님을 떠올리며 항상 사람을 멀리 하라고 말씀하셨어요. 바우는 항상 사람을 경계 했다.

어느날, 바우는 매캐한 공기를 느꼈다.

산에 불이 난것이다. 산불은 바우의 모든것을 빼앗아갔다.

포근한 보금자리도,<마지막 산양 바우>는 멸종위기에처한 비무장 지대의 산양들의 생활을 이해 하기 쉽게 풀어만든 이야기이다.

산양인 바우는 엄마, 아빠, 누나인 풀내와 함께 살고 있었다.

바우는 호기심도 많고 순진한 아기 산양이예요.

아빠는 사람들의 손에 돌아가신 조상님을 떠올리며 항상 사람을 멀리 하라고 말씀하셨어요. 바우는 항상 사람을 경계 했다.

어느날, 바우는 매캐한 공기를 느꼈다.

산에 불이 난것이다. 산불은 바우의 모든것을 빼앗아갔다.

포근한 보금자리도, 맑은 자연도, 바우의 행복도...

바우와 풀내는 부모님의 생사여부도 알지 못했어다.

그후, 누나인 풀내는 바우의 든든한 보호자가 되었다.

풀내는 바우를 철저히 보호했고, 바우는 부모님을 따르듯 풀내를 잘 따랐다.

어느날은 바우와 풀내가 방황하는데, 고양이 떼를 만났다.

헐레벌떡 도망치던중, 바우는 지뢰를 밟을 뻔했다.

풀내는 지뢰를 보고 바우의 발을 치고 자신이 대신 밟았다.

그래서, 풀내는 한쪽발목을 잃었다.

그것을 발견한 군인이 풀내와 바우를 데려가려고 했다.

풀내는 인간을 경계하라는 아버지의 말을 기억하고는 사색을 하고는 군인을 힘껏 문다.그리고는 정신을 잃는다.

깨어난 풀내는 군인이 자신을 도와주기위해 데리고 온것을 알고 마음을 놓는다.

발목의 상처가 다 치유된후, 군인은바우와 풀내를 놓아준다.

나는 바우가족이 흩어진 모습이 꼭 우리나라의 모습같다고 생각했다.

6.25때문에 가족들이 흩어져 그리워하며 하루하루를 지뢰를 밟은 풀내처럼 고통스럽게 살고 있는 이산가족들의 슬픈마음이 부모님을 그리워하며 힘겹게 살아가는 바우와 풀내의 모습같다.

우리가 비무장지대의 바우와같은 사슴들, 여러 생명들을 보호한다면, 그들은 고통받지 않고 자유로운 삶을 살 수 있을것이다. <마지막 산양 바우>는 멸종위기에처한 비무장 지대의 산양들의 생활을 이해 하기 쉽게 풀어만든 이야기이다.

산양인 바우는 엄마, 아빠, 누나인 풀내와 함께 살고 있었다.

바우는 호기심도 많고 순진한 아기 산양이예요.

아빠는 사람들의 손에 돌아가신 조상님을 떠올리며 항상 사람을 멀리 하라고 말씀하셨어요. 바우는 항상 사람을 경계 했다.

어느날, 바우는 매캐한 공기를 느꼈다.

산에 불이 난것이다. 산불은 바우의 모든것을 빼앗아갔다.

포근한 보금자리도, 맑은 자연도, 바우의 행복도...

바우와 풀내는 부모님의 생사여부도 알지 못했어다.

그후, 누나인 풀내는 바우의 든든한 보호자가 되었다.

풀내는 바우를 철저히 보호했고, 바우는 부모님을 따르듯 풀내를 잘 따랐다.

어느날은 바우와 풀내가 방황하는데, 고양이 떼를 만났다.

헐레벌떡 도망치던중, 바우는 지뢰를 밟을 뻔했다.

풀내는 지뢰를 보고 바우의 발을 치고 자신이 대신 밟았다.

그래서, 풀내는 한쪽발목을 잃었다.

그것을 발견한 군인이 풀내와 바우를 데려가려고 했다.

풀내는 인간을 경계하라는 아버지의 말을 기억하고는 사색을 하고는 군인을 힘껏 문다.그리고는 정신을 잃는다.

깨어난 풀내는 군인이 자신을 도와주기위해 데리고 온것을 알고 마음을 놓는다.

발목의 상처가 다 치유된후, 군인은바우와 풀내를 놓아준다.

나는 바우가족이 흩어진 모습이 꼭 우리나라의 모습같다고 생각했다.

6.25때문에 가족들이 흩어져 그리워하며 하루하루를 지뢰를 밟은 풀내처럼 고통스럽게 살고 있는 이산가족들의 슬픈마음이 부모님을 그리워하며 힘겹게 살아가는 바우와 풀내의 모습같다.

우리가 비무장지대의 바우와같은 사슴들, 여러 생명들을 보호한다면, 그들은 고통받지 않고 자유로운 삶을 살 수 있을것이다.은 자연도, 바우의 행복도...

바우와 풀내는 부모님의 생사여부도 알지 못했어다.

그후, 누나인 풀내는 바우의 든든한 보호자가 되었다.

풀내는 바우를 철저히 보호했고, 바우는 부모님을 따르듯 풀내를 잘 따랐다.

어느날은 바우와 풀내가 방황하는데, 고양이 떼를 만났다.

헐레벌떡 도망치던중, 바우는 지뢰를 밟을 뻔했다.

풀내는 지뢰를 보고 바우의 발을 치고 자신이 대신 밟았다.

그래서, 풀내는 한쪽발목을 잃었다.

그것을 발견한 군인이 풀내와 바우를 데려가려고 했다.

풀내는 인간을 경계하라는 아버지의 말을 기억하고는 사색을 하고는 군인을 힘껏 문다.그리고는 정신을 잃는다.

깨어난 풀내는 군인이 자신을 도와주기위해 데리고 온것을 알고 마음을 놓는다.

발목의 상처가 다 치유된후, 군인은바우와 풀내를 놓아준다.

나는 바우가족이 흩어진 모습이 꼭 우리나라의 모습같다고 생각했다.

6.25때문에 가족들이 흩어져 그리워하며 하루하루를 지뢰를 밟은 풀내처럼 고통스럽게 살고 있는 이산가족들의 슬픈마음이 부모님을 그리워하며 힘겹게 살아가는 바우와 풀내의 모습같다.

우리가 비무장지대의 바우와같은 사슴들, 여러 생명들을 보호한다면, 그들은 고통받지 않고 자유로운 삶을 살 수 있을것이다.

마지막 산양 바우
경기화양6-* 윤*영 | 2007-09-22 | 제4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는 마지막 산양 바우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이책은
나의 가슴을 찐하게 울렸다. 나는 이런책을 많이 읽어보지 못한것 같다.
하지만 이기회에 다른책도 마음에 와 닿는 책이있었다 이것도 마찬가지이다.
나는 이 책과 다른책과 똑같이 한가지의 집착하지 않는다. 무언가를 하고싶은 욕망이 있다.
나는 이 바우라는 책을 읽고 남북이 하나가 통일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지금은 잔깜 쉬고 있지만 언제 터질지 모른다. 오늘이 될지 내일이 될지도 모른다.
다만 그것만은 알고 있다. 북한은 우릴 나쁘게 본다는 것을, 나는 꼭 대통령이 잘 못했다는 것이아니라 북한에 집착하는 우리가 더 바보인것같다. 우리는 잘사는 나라도 아니고 못사는나라도 아니다
자원이 풍부한것도 아니고 뭐가 부족한것도 많다. 하지만 북한은 자원이라도 풍부하다.
우리도 풍부하지만 북한도 풍부하다 그리고 북한은 수력 발전이 잘 되어있어서 나라를
합치게 된다면 우리나라는 언제 미국을 따라잡을지 모른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지도로 보아도 1cm가 되지 못한다. 왜냐하면 북한과 나누어져 있기때문이다.
하지만 북한과 합쳐도 1cm는 되지 못한다. 하지만 우리가 가지고 있는 기술을
북한에 기부하고 북한도 우리에게 기부하면 언제 통합되어 강국이 될지 모른다.
그리고 작은나라가 더 위헙할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자.
옛속담에 작은것한테 큰코 다칠수 있다는 말을 실제로 or 현실로 만들어 보자.
나는 보통사람이다. 하지만 내가 여기서 더 성장하면 무엇이든 해낼수 있다는 무한의 한계를
다른나라에게 보여주자. 사람은 1%에 지식과 99%의 노력에 만들어 진다는 것을
나는 다른사람들에게 보여주겠다. 내가 생각한 목표에 도달할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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