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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머리 사막

[ 개정판, 양장 ]
박경진 글, 그림 | 미세기 | 2010년 01월 20일 리뷰 총점9.2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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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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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0년 01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44쪽 | 432g | 175*214*15mm
ISBN13 9788980712533
ISBN10 8980712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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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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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저자 : 박경진
이 책을 쓰고 그린 박경진 선생님은 서울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했고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팥죽 할멈과 호랑이』를 비롯해서 『또야 너구리가 기운 바지를 입었어요』, 『두더지 딸 신랑감 찾기』 등에 그림을 그리셨고,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는 『봄이 오면』, 구름골 사계절 시리즈 『꼭, 보고 말 테야!』, 『아무도 몰랐으면 좋겠어!』, 『여우야, 뭐 하니?』, 『와, 대보름이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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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14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대머리 사막을 읽고 나서"
서울정릉4-* 권*서 | 2015-09-21 | 제12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올해 6월 무더운 여름이 시작 할 때쯤 우리집은 신도림에서 정릉동으로 이사왔다.

나와 내 동생들은 그냥 엄마,아빠에 선택에 의해서 이사온 것이다.

내가 태어나서 한번도 이사한 적이 없는 우리집.

나는 단짝친구도 볼 수 없고 아무도 모르는 학교에 갈 생각을하니 이사 가기가 정말 싫었다.

엄마,아빠는 우리가족을 위해서 산도 있고 공기도 좋은 정릉으로 이사 오기를 결정하셨다.

,여름,가을,겨울사계절을 산책하며 느낄 수 있는 곳.

산에서 자유롭게 뛰어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라고 말씀하셨다.

그래도 나는 정릉보다 신도림이 훨씬 좋았다.

문방구,마트,병원이 훨씬 많이 있고 지하철이나 버스 타기도 더 쉽고 평지라서 걸어 다니기도 편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대머리 사막이라는 이 책은 엄마,아빠가 왜 정릉으로 이사 오시려고 했는지 마음을 보여주는 책이라는 생각을 했다.

울창한 숲에 사람들은 집을 짓고 길도 내면서 숲과 맑은 시냇물 그리고 동물들이 사라져 가고 있다는 걸 몰랐기 때문이다.

자연이 없어지면 사람도 살 수 없는 메마른 대머리 사막이 된다는 것은 참 무서운 일이다.

사람이 편할려고 자연을 훼손하는 것은 나중에 사람도 살 수 없게 만드는 어리석은 일이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나는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북한산 생태체험관에서 야간 숲길도 걸어보고 숲속에 살고 있는 곤충들과 나무들도 알게 되었다.

하루하루 우리 가족은 북한산과 함께 건강하게 살고 있다.

대머리 사막을 읽고
광주광주송정초등학교3-* 김*현 | 2013-09-25 | 제10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대머리 사막을 읽고>

 

 대머리 사막은 원래 푸른들판과 울창한 나무숲, 맑은 시냇물과 동물들이 있는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아름다운 곳에 사람들이 몰려왔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동물들을 사냥하고 나무를 베어 집을 지으면서 도시를 만들었습니다. 그렇지만 사라지는 것도 많았습니다. 바로 푸른들판과 울창한 나무숲, 맑은 시냇물과 동물들 이었습니다. 그 다음부터는 사람들도 고통을 받았습니다. 왜냐하면 비가 내리지 않아 땅이 점점 메말라 갔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사람들은 메마른 도시를 떠났습니다. 그리고 아주 오랜 세월이 흐른 후 사람들의 도시는 메마른 대머리 사막이 되었습니다.

 

 저는 이 책을 읽고 사람들이 밉고 동물들이 너무 불쌍하였습니다. 그래서 푸른들판과 울창한 나무숲, 맑은 시냇물을 지키기 위하여 계획을 세웠습니다.

1번째! 물 받아쓰기(세수할 때, 양치할 때 등)

2번째! 낮에 불 켜지 않기

3번째! 컴퓨터나 에어컨 등 오래 켜지 않기 라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또, 에어컨, 자동차 등은 환경오염의 주요원인이 되기 때문에 적게 쓰거나 부채나 자전거를 이용한다고 생각하며 부모님에게 말씀드리고 실천하였습니다. 만약 제가 이 책에 들어갈 수만 있다면 물, 전기, 석유 등을 아껴써서 대머리 사막을 원래 모습으로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입니다.

 

회원가입을 못해서 엄마 아이디로 올립니다.

대머리 사막
경기보평3-* 박*원 | 2013-09-23 | 제10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이번 여름은 유난히 더웠다. 엄마 말씀으로는 올해에 에어컨을 가장 많이 틀었다고 한다. 우리 가족은 에너지를 아끼기 위해 에어컨 사용을 줄이고 최대한 부채나 선풍기를 쓰려고 했다. 그러나 날씨가 너무 더웠다. 여름 방학이 시작되고 계속되던 폭염에 날씨가 왜 이렇게 더운지 한참 궁금해 하던 중 엄마가 "대머리 사막"이라는 책을 건네 주셨다. 처음에 이 책을 보았을 때는 솔직히 좀 재밌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되었는데 막상 읽고 나니 사막에 대한 궁금증과 관심이 생겼다. 그래서 이 기회에 집에 있는 책들 중 사막에 대한 책 몇 권을 더 읽게 되었고 사막에 대해 조금 더 잘 알게 되었다.

 

아프리카 북부에는 세계에서 가장 큰 사하라 사막이 있는데 100년 후 쯤 이면 이런 사막이 지구상에 더 많이 생겨날 수도 있다는 상상을 했다. 상상만 해도 끔직하다. 그리고 사막이 생겨나는 과정도 알게 되었는데 사람들이 자연을 훼손해서 땅이 메마르기 때문에 사막이 생겨나는 것이다. 우리가 쓰는 에너지로 인해 생겨난 이산화탄소 같은 기체들이 하늘로 올라가면 지구를 둘러싸서 지구가 더워진다. 그리고 이런 나쁜 기체들이 공기 중에 있다가 비가 내릴 때 같이 내리기 때문에 함부로 비를 맞으면 안 되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이렇게 해서 지구가 계속 더워지면 빙하가 녹기 때문에 일본 같은 섬나라는 물에 잠길 것이다. 그리고 기후를 종잡을 수 없어 가뭄이나 홍수가 나도 어쩔 수 없을 것이다. 서늘한 곳에서 사는 나무들은 너무 더워서 다 사라질 것이다. 또 차가운 물에서 사는 물고기들은 너무 더워 죽을 것이다. 이렇게 되면 숲은 사라져 갈 것이고 땅은 점점 메말라 사막이 될 것이다. 그럼 너무 더워서 선풍기나 에어컨으로는 더위를 없앨 수 없을 것이고 더위 때문에 죽게 되는 사람들도 늘어날 것이다.

 지금까지 '사막'이라고 하면 선인장이나 낙타 같은 단순한 것들만 생각했었는데 이번 기회에 사막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게 되었다. 사막이 더 이상 늘어나지 않도록 전 세계가 노력해야겠다. 캠페인도 좋고 어른들이 하는 회의도 중요하겠지만 우리 어린이들은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수돗물을 아껴 쓰며 가까운 거리는 자동차를 타지 않고 걷는 일과 겨울에 내복을 입고 실내온도를 조금 낮추는 것도 큰 힘이 될 거라고 생각한다.

 

대머리 사막이여! 이젠 더 이상 지구에서 사라지길...

 

대머리사막을 읽고
서울서울염동1-* 정*후 | 2013-09-11 | 제10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대머리 사막을 읽고

난 학교 갈 때 가끔 아빠께서 자동차로 데려다 주신다. 그리고 학교에선 선풍기와 에어컨을 틀고 시원하게 공부를 한다. 가끔은 욕조에 물을 받아 놓고 물놀이 하는 것도 좋아한다. 그리고 잘 때는 자꾸 무서운 생각이 들어서 전등을 켜놓고 잔다. 그런데 내가 매일 이렇게 지내는 동안 아름다운 정글과 자연이 아무도 살 수 없는 사막이 되고 있다는 것을 대머리 사막을 읽고 알게 되었다.

자연은 엄청나게 크고 어마어마한 힘을 가지고 있어서 공룡도 먹여 살릴 수 있지만 그런 자연이 가장 두려워하고 무서워하는 것이 인간들인 게 너무 슬프다. 아름다운 들판에 사람들이 괴물처럼 모여들어 거대한 산을 대머리로 만들어 버렸다. 사람들이 더 좋게 편안하게 사는 거랑 푸른 들판과 멋진 공룡이랑 바꿔버렸다. 그 동안 사람들을 보살펴 준 고마운 자연을 사막으로 만들어 버려서 봄이면 목이 아프고, 눈도 따갑다. 수술을 했는데도 낫지 않는다. 아무래도 공기를 수술해야 할 것 같다.

 엄마께서는 그 동안 우리를 보살펴 준 자연을 이제는 우리가 보살펴 줄 차례라고 하셨다. 그래서 나도 이제부터는 일찍 일어나 걸어서 학교에 가고, 더우면 길거리에서 받은 부채를 부치고, 샤워도 빨리 하고, 잘 때는 아픈 지구를 위해서 전등대신 조금만 더 용감해져야겠다. 또 내가 가장 좋아하는 로봇그림 그리기와 종이 접기 할 때도 자꾸 새 종이로 바꾸지 않고 아껴 써야겠다. 종이를 낭비하면 나무도 심지 않는 내가 집에서 나무를 한 그루씩 베어 버리는 것과 같다고 한다. 브라질에 있는 생태도시 꾸리찌바에는 곳곳에 쓰레기는 나무다라는 푯말이 있다고 한다. 종이가 나무모습으로 울면서 내게 아껴 써 달라고 부탁하는 것 같아 더 이상 함부로 쓰면 안되겠다. 나무를 심는 것은 어렵지만 종이를 아끼면 심는 것과 같으니 참 쉽고도 대단한 일을 한 것 같아 기분이 좋다.

 그런데 마음을 먹어도 지구가 너무 커서 내가 아끼지 않아도 될 것 같아 귀찮고 힘들어 자꾸 까먹는다. 그래서 생각해 봤는데, 우리집이 우리 가족만 사는 작은 지구이고 내가 지키지 않으면 우리집 지구는 살 수 없다고 생각하면 잘 실천할 수 있을 것 같다. 사람들이 자기집 지구를 잘 지키면 작은 지구들이 모여 사는 이 커다란 지구도 더 이상 아프지 않을 것 같다. 환경 운동가 최열 아저씨는 어린이들이 자연과 친구가 되어 지구를 치료해 줄 수 있는 가장 훌륭한 의사라고 하셨다. 난 노벨과 같은 과학자가 되는 것이 꿈이지만 조금만 노력하면 의사도 될 수 있다니 정말 좋다.

우리가 아픈 지구를 고쳐줘서 숲이 되살아나면 대머리 사막이 그리워하는 정답던 동물 친구들과 내가 좋아하는 멋진 티라노사우르스가 다시 돌아올 수 있을까? 생각만해도 신나고 멋진 일이다.

'대머리 사막'을 읽고
서울서울신미림초등학교2-* 김*우 | 2013-08-14 | 제10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안녕?

  동물들아, 나 선우야. 만나서 반갑구나.

  푸른 숲, 초원, 계곡이 없어지니까 속상하지? 하지만 사람들이 이 책을 읽느냐, 안 읽느냐에 따라 바뀔 수도 있어. 언젠가 자유롭게 살 수 있길 바랄게. 그러면 사라진 동물들도 다시 찾아올거야. 그래서 사막이 많은거였구나.

 초원이 많아져서 평화롭게 살길 진심으로 응원할게. 그리고 없어졌던 네 친구들도 자연이 아름다워지면 다시 놀러올거야. 아아~ 난 다 평화로워졌으면 좋겠어. 그러면 공기도 상쾌해지겠지? 킁킁.

  동물들아, 인간이 살아야 하니까 어쩔 수 없지만 환경 보호는 실천할게. 나는 계곡이 너무 좋아. 그래서 자연이 돌아오면 좋겠어. 사람들은 마음씨가 착하니 언젠가 깨닫고 실천할거야. 그리고 자연에는 신비가 참 많아. 그래서 너희들이 재밌게 놀다가 자연이 없어지니 이만저만 속상한 게 아니었겠구나. 하느님이 만드신 생명들이니 쉽게 죽지는 않을거야. 나는 요즘 생명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게 부쩍 늘었어. 앞으로는 환경 보호도 꾸준히 할거야. 약속! 그럼, 안녕!

                                                                        2013년 8월 14일

                                                                                     선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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