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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푸른 환경일기

박진숙, 이연희, 이주영 공저 / 최은경 그림 / 김제남 감수 | 진선출판사 | 2003년 05월 30일 리뷰 총점9.5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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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푸른 환경일기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5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91쪽 | 302g | 190*240*15mm
ISBN13 9788972213789
ISBN10 8972213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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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그림 : 최은경
중앙대학교 대학원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장영실 위인전』『크리스마스 선물』『왕자 파리스와 왕비 헬레네』등의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셨습니다.
저자 : 박진숙,이연희,이주영
박진숙 선생님은 어린이집 선생임으로 일하면서 쌓았던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마음을 잘 표현하는 글을 쓰는 게 소망이랍니다. 이연희 선생님은 시민단체에서 어린이 친구들과 함께 즐겁고 신나는 체험 활동을 했으며 지금은 자유기고가로 활동하고 있답니다. 이주영 선생님은 생협 활동을 통해 바른 먹거리를 알리는 데 힘을 쏟고 있으며, 어린이책을 기획하고 자유기고가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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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p.54-55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16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그래, 함께하는 거야.
경기대평2-* 김*온 | 2020-09-04 | 제17회 YES24

 늘 푸른 환경이란, 뭘까?

내 생각에는, 언제나 맑고 깨끗한 세상을 말하는 것 같다.

 서현이네 가족은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서 여러가지 노력을 하고 환경일기를 쓰고 있다. 서현이의 가족은 환경이 오염되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다. 나도 서현이처럼 환경에 대한 생각을 자주한다.

 

 어제는 태풍 마이삭이 우리나라에 상륙했다. 며칠 뒤에는 더 강한 태풍 하이선이 온다고 한다. 올 해는 긴 장마때문에 큰 피해를 입었는데 태풍이 또 오다니...... 왜 이렇게 태풍이 자주 올까?  뉴스를 보니 장마가 길고, 태풍이 계속 오는 이유는 기후변화 때문이라고 한다.

 기후변화는 환경오염때문이다.서현이네 가족이 늘 푸른 환경을 위해서 노력한 것이 이해가 된다. 서현이는 자동차, 공장, 에어컨 등등에서 나쁜 가스가 나와서 담요처럼 도시를 덮고 있다고 했다. 담요를 덮고 있으면 따뜻해지는데...... 지구도 더워지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일까? 지구가 점점 더워지고 바다도 빨개진다고 했다.

 

 난 가까운 거리는 걷는다. 조금 더 먼 거리는 자전거를 타고 다닌다. 또 양치할 때는 컵을 사용하고, 샤워를 할 때에도 물을 계속 틀어놓지 않는다. 나도 서현이처럼 늘 푸른 환경을 위해서 노력하는 부분이 있다니, 왠지 다행이라는 생각이든다.

 서현이의 일기를 읽고 푸른 환경이 소중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

 "서현아, 맑고 깨끗한 세상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대단해, 우리 가족도 환경을 지키기 위해서 노력할게!"

지구를 사랑하자
경북경산하양초등화성분교장1-* 이*효 | 2015-09-10 | 제12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아빠.엄마.서현이.서린이.경완이.경서는 환경일기를 쓰는 가족이다. 나는 한번도 환경일기를 적어 보지 않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환경보호도 하면서 일기도 쓸 수 있다는 점이 너무 좋았다. 나무는 산을 푸르게만 하는 줄 알았는데 공기 중 이산화탄소를 마시고 신선한 산소를 많이 내 준다고 한다. 그리고 공기도 깨끗하게 해 준다. 전에 식목일날 가족과 함께 나무심기를 하였는데 더욱 나무를 사랑하고 아끼도록 나와 친구들이 노력해야 겠다. 하늘에 구멍이 생겼다는 말이 너무 신기해 자세히 보게 되었는데 오존층이라고 하는 것이 파괴가 되어서 그렇다고 한다. 오존층은 냉장고나 에어컨 등을 많이 사용하면 더 많이 생겨 결국 오존층이 파괴가 되고 하늘에 구멍도 생기는 것이란다. 그래서 계속해서 날씨가 더워지고 비도 많이 오고 지진, 태풍도 많이 발생하는 것이라고 한다. 엄마나 학교에서 재활용을 잘 하여야 된다고 많이 얘기하시는데 왜 재활용을 해야 되는지 이 책의 그림을 보면서 쉽게 이해 할 수 있었다. 종이는 2~5개월, 나무젓가락은 20년이상, 동생들이 하는 기저귀, 칫솔, 라면 그릇 등은 100년이상이 지나야 다 썩는다고 한다. 정말 오래 걸린다. 오늘부터 나는 종이는 종이류에, 음식물은 최대한 적게, 태울 수 있는 쓰레기는 비닐에 담아 버리도록 노력할 것이다. 요즘은 너무 춥다. 집이나, 가게, 차를 타도 모두 히터만 튼다. 처음에는 따뜻해서 좋았지만 환경일기를 읽고 나니 여기에서 나오는 나쁜 가스 때문에 더 더워지고 추워지는 것이라고 한다. 계속 더워지면 북극의 얼음이 계속 녹아 지구가 더 살기 어려워 진다고 한다. 앞으로 가까운 거리는 자전거를 타고 조금 더워도 부채를 사용할 것이다. 집에서는 꼭 내복과 양말을 신어 보일러도 조금만 틀어달라고 엄마에게 얘기할 것이다. 환경 지킴이가 되어엄마 아빠 동생들 친구들에게 모두 얘기해 줄 것이다. 우리모다 함께 지구를 사랑하고 잘 가꾸어 아름다운 지구 살기좋은 우리나라게 되도록 노력하자.

늘 푸른 환경 일기를 읽고...
경남김해신명5-* 박*현 | 2012-09-19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는 내가 요즘 지구를 더럽히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환경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이 책을 읽어보았다. 여기엔 서현이라는 아이, 엄마, 아빠, 여동생, 쌍둥이 남동생이 나오는데 이 가족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이제 나도 지구를 위해서 어떤 일을 해야 할지 알게 되었다.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나무는 우리 지구에 꼭 있어야 하는 존재이다.
왜냐하면 나무는 공기중에 있는 이산화탄소를 마시고 신선한 산소를 내뿜고, 공기중에 있는 나쁜 먼지를 흡수해서 공기를 깨끗하게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그리고 소음을 빨아들여서 주위를 조용하게 만들고, 빗물을 깨끗한 물로 바꿔주고 튼튼한 뿌리로 흙을 꽉 잡고 있어서 비가 와도 흙이 흘러내리지 않게 해준다. 지난번 우면산 산사태 사건도 산에 나무가 너무 없어서 생긴 일이라고 한다. 이 일로 많은 사람들이 집을 잃고 목숨을 잃기도 했다고 한다. 우리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나무를 많이 심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또 나무는 바람도 막아주어 피해도 줄일 수 있고, 새나 곤충, 동물들이 살 수 있는 보금자리이고, 집을 짓거나 가구를 만드는 재료가 된다. 그리고 버섯같은 먹거리도 만들어 주고 나무는 추운 겨울에는 땔감으로 쓰여서 우리를 따뜻하게 해준다. 이렇게 나무는 큰 일을 한다. 우리 학교에도 올해 큰 나무가 운동장에 새로 이사를 왔다. 나무가 우리를 위해 해 줄 일이 벌써 기대가 된다.
그리고 우리나라 음식물 쓰레기가 하루에 12,912톤이나 나온다고 한다. 돈으로 치면 210억원이다. 이 돈으로 고속 전철 4대를 만들 수 있다고 한다. 와! 이렇게 많은 돈이 하루만에 사라진다니! 충격적이다. 이제까진 나는 먹기 싫은 음식은 먹지 않고 버리는 경우가 많았다. 앞으로는 ‘나 하나부터’라고 생각하고 남기지 않고 먹어야겠다.
지구는 무한정으로 쓸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한다. 우리가 아껴주어야 대대손손 지구에서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나는 이 책에서 지구를 위해 할 수 있는 많은 것을 얻어간다. 그리고 이제부턴 지구를 사랑해야겠다.
늘 푸른 환경일기
경기광주도평2-* 박*원 | 2012-09-04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 책은 세상에 모든 사람들이 자기 혼자만이 지구의 주인인것처럼 행세해서 자기 마음대로 지구를 오염시켜 일어나는 문제를 알려주고 환경을 소중하게 지켜야 하는 것을 알려주는 책이다.
댐을 만들어서 물고기들의 고향을 뺏아아 버리고 공자을 짓는다고 동물과 나무들의 보금자리인 숲을 없애 버리기도 한다.  집에서는 샴푸나 세제를 많이 사용하고 공장에서는 더러운 물을 그냥 버려서 강봐 바다를 오렴시킨다.  그래서 물고기들이 죽거나 강과 바다를 떠나게 된다.  또 해마다 찾아오던 철새들고 먹이를 구할 수 없어서 이제는 찾아오지 않는다. 그런데 우리 사람들도 우리가 오염시킨 나쁜 환경때문에 피해를 받는다.  물을 마음놓고 마실 수 없어 우리집은 물을 끓여마시고 공기가 오염돼서 황사나 스모그가 심한 날에는 외출하기가 힘들다.  엄마에게 스모그를 물어보자 엄마는 서울에서 경기도 광주로 이사온 이유가 우리가 차가 없는 안전한 곳에서 뛰어 놀수 있게 하고 맑은 산과 하천이 흐르는 곳에서 자랄 수 있게 해주고 싶었다고 한다.  엄마는 환경일기를 읽고 또 읽으라고 하셨다.  엄마도 읽었다고 하셨다.  나도 환경일기를 읽으면서 내가 어떤것을 조심해야 하는지 알았다.  나는 목욕하면서 물을 많이 쓰는데 앞으로는 물을 아껴쓰고 샴푸와 린스도 많이 썼지만 이제 적당량을  쓸것이다. 또 학교에서 배운것 처럼 분리수거도 잘할 것이다.  그래서 환경오염을 덜어주면 좋겠습니다.

환경일기도 계속 써야지!!
경북포항동부2-* 박*정 | 2011-09-25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는 이 책을 읽고 나서 환경보호를 나도 하고 앞으로 환경일기도 계속해서 써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그리고 분리수거도 열심히 하고 종이도 아껴쓰고 쓸데없는 종이와 플라스틱은 쓰지 않고 컵은 종이컵 말고 일반컵을 쓰고, 소풍가서도 은박지 말고 수저통을 따로 만들어서 가져가야겠다.

 우리언니는 쓰레기를 분리수거를 안하고 그냥 버린다. 그래서 내가 그러지 말라고 했는데 또 그랬다. 그래서 내가 오늘은 정말 그러지 말라고 그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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