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로빈슨 크루소
파트너샵가기 공유하기
소득공제 삼성어린이 세계명작-24

로빈슨 크루소

다니엘 디포 | 삼성출판사 | 1998년 02월 28일 리뷰 총점9.0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2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0건)
  •  eBook 한줄평 (0건)
회원리뷰(2건)
상품 가격정보
정가 5,000원
판매가 4,500 (10% 할인)
YES포인트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 현재 새 상품은 구매 할 수 없습니다. 아래 상품으로 구매하거나 판매 해보세요.

절판

수량
  • 국내배송만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로빈슨 크루소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1998년 0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190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15016644
ISBN10 8915016645

관련분류

책소개

목차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책 속으로

--- p.54

추천평

선생님과 부모님들이 추천한 세계 명작 가운데 32권을 엄선하여 만든 삼성 어린이 세계 명작 시리즈는 어린이들에게 세계 명작 속에 담긴 여러 나라의 문화와 지혜를 일깨워 줄 것입니다. 또한 이해력, 어휘력, 문장력을 길러 주며, 어리이들로 하여금 책을 읽는 새로운 기쁨을 찾게 해줄 것입니다.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10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시련을 이겨내고 무인도에서 산 <로빈슨 크루소>를 읽고...
경북안동대구교육대학교안동부설5-* 이*민 | 2010-08-23 | 제7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는 모험이야기를 좋아해서 이 책을 좋아한다.
이 책을 쓴 사람은 다니엘 디포라는 영국의 소설가이자 정치 평론가이다. 그는 영국 런던에서 상인의 아들로 태어났다. 아버지의 뜻에 따라 성직자가 되기 위한 공부를 하다가 중도에 학교를 그만두고 여러 가지 일을 했다. 그는 일을 하다가 소설 형식의 글을 몇 차례 쓰기는 했지만, 1719년에 쓴 <로빈슨 크루소>를 그의 첫 소설로 꼽는다.
나는 이 소설 로빈슨 크루소에 100점을 주고 싶다. 왜냐하면, 이 로빈슨 크루소 라는 소설은 모험에 대한 이야기를 아주 재미있게 펴냈으니 말이다.

 로빈슨 크루소는 19세에 선원이 되어 배를 탔다. 하지만 폭풍우로 배가 가라앉아 가까스로 구조되는 등 구사일생이었다. 하지만, 그런 시련에도 불구하고 선원으로서 삶을 포기하기는커녕 아프리카로 가는 더 험난한 항해를 택한다. 몇 번이고 힘든 여정을 버텨내지만 배가 중앙아메리카 카리브 해 인근에서 폭풍을 만나 침몰하고, 혼자만 살아남는다. 하지만, 무인도에서 표류하게 되는 신세가 된다. 그리고 난파선에서 도구들을 꺼내와 본격적으로 무인도에서 살기 시작한다. 하지만, 섬에 온지 15년째 되는 어느 날, 야만인들의 발자국을 본다. 그래서 이 섬에는 야만인들이 찾아온다는 것을 알았다. 그러던 어느 날, 야만인에게 잡아먹힐 상황에 처한 프라이데이를 구해준다. 그리고 프라이데이와 함께 생활하고, 다시 이 섬에 야만인들이 오는 것을 물리치고, 포로도 구해준다. 그리고 그들과 같이 생활하고, 이제 이 섬에서 탈출을 준비한다. 그런데 그동안에 낯선 영국 배 한 척이 섬에 다다른다. 영국 배에서 몇몇 선원들이 반란을 일으켜 선장 일행을 섬으로 끌고 와서 버릴 생각이었다. 하지만 로빈슨 크루소가 구해주고 반란을 진압하는데 성공한다. 그리고 로빈슨 크루소는 27년 만에 무인도를 떠나 35년 만에 자신의 부모님이 잠들어 있는 고향으로 돌아간다.

 나는 이 책을 읽을 때마다 생각한다. ‘다니엘 디포가 어쩜 이렇게 글을 잘 썼을까?’ 라고 말이다.
또, 의문이 가는 것도 있다. 인디오들이 이 소설에 나오는 것처럼 정말 야만인이었을까? 이 소설에서 이들은 미개한 식인종으로 나온다. 옷을 입지 않고 알몸으로 지내며, 고기를 날것으로 먹고, 인간이라고 말하기 힘들 정도로 말이다. 그 당시에 실제로 인디오가 인간이냐 동물이냐 하는 논쟁이 벌어졌다고도 하고, 또 그 당시 대부분의 유럽인들은 인디오가 미개한 야만인이라는 편견을 가지고 있었다고도 하니까 다니엘 디포가 인디오를 미개한 식인종으로 묘사한 것도 자연스러운 일이었을 것이다. 그리고 프라이데이는 흑인인데 왜 ‘더 넓은 세계를 보고 백인들의 문명을 배우고 싶다’라고 했을까? 프라이데이는 다른 백인사람 눈에는 ‘아! 이사람 노예로 부려먹으면 어떨까’ 라고 생각하는 것은 다 눈치를 챌 텐데, 왜 이런 생각을 할까? 라는 생각을 해 보았다. 프라이데이는 끈기와 궁금증이 많기 때문에 그랬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처음 볼 때는 몰랐는데 20번 정도 반복해서 보니까 이 글에 대한 의문이 자꾸만 커져 간다. 나는 모험 이야기를 좋아해서 모험에 관한 책을 자주 본다. 하지만 다른 책은 이 책 보다는 모험에 대한 스릴과 서스펜스가 부족한 것 같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을 다른 책보다 더 좋아한다.
내가 이 책 내용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것은 로빈슨 크루소가 마지막에 한 말이다.
‘사랑스러운 나의 조국이여……, 나는 당신의 믿음직스러운 아들이 되고 싶습니다…….’
이 말은 나의 가슴을 찡하게 울리는 말이었다. 자신의 조국을 너무나 사랑하는 마음으로 말하는 것이 내 마음을 울렸다.
나도 어른이 되면 아이들을 위한 재미있는 모험소설을 쓸 것이다.

로빈슨 크루소
경남대우5-* 유*종 | 2007-09-13 | 제4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편지글
다니엘 디포에게...
안녕하세요 저는 로빈슨 크루소를 아주 재미있게 읽은 대우초등학교5학년 유우종 이라고 합니다.
제가 다니엘 디포에게 이 편지를 쓰고 있는 이유는 바로 제가 지금까지 읽은 책 중에서 가장 감동받고 이 책에서 배워야 할것이 많아서예요..
제가 감동받은 점은 로빈슨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잘 버텨나가고 다른 사람을 위해 자신의 목슴도 남의 사정에 따라 아끼지 않았고 로빈슨 크루소는 자기가 시작을 하면 그것이 되는 때 까지 열심히 노력해 살아가는 것을 보고 감동을 받았고 마지막으로는 로빈슨 크루소가 어떤 어려움에 부딛혀도 슬기롭게 해쳐 나가는 것을 보고 정말 감동받았어요.
그레서 제가 이 로빈슨 크루소가 하는 것을 보고 제가 배워야 할 점은 다른 사람이 어려움에 처해 있을때 제가 도와주어야 한다는 것을 배워야 겠고, 두번째는 자신이 그 일에 시작을 했으면 그것이 끝날때까지 도전을 해보는 것을 배워야 겠고. 세번째는 제가 어려운 환경에서도 잘 적응하고 감사하는 그런 인심좋은 마음을 배워야 겠고 마지막으로는 제가 어떤 어려움에 부딛혀도 슬기롭게 해쳐 나가는 그런 어떤 성격을 배워야 겠어요 그래서 내가 꼭 배워야 하는 것 은 3가지가 있는데 그것은 끈기.용기,감사 에요. 그레서 앞으로 제가 이런 점을 본받을 것이고 또 로빈슨 크루소의 숨어있는 여러가지 장점을 배워 끈기,용기,도전 이라는 단어를 제 마음에 새기고 살아갈 것이에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다니엘 디포에게 이런 책을 만들어 줘서 고맙고 앞으로도 계속 끝가지 좋은 책들을 만들어 주세요.
안녕~~
 
 
로빈슨크루소
경기정자초등학교4-* 김*건 | 2006-09-22 | 제3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로빈슨 크루소를 읽고.......

  로빈슨 크루소는 1632년 영국의 요크 시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요크 근처에 있는 헐이라는 곳에서 무역업을 하셨고, 어느 정도 돈을 모아 요크로 이사와 어머니를 만나 결혼하여 삼형제를 낳으셨다. 큰형님은 에스파냐 전쟁에서 싸우다 죽었고 둘째형은 집을 나가서 행방불명이 되었습니다. 셋째아들인 로빈슨 크루소의 처음 이름은 아버지와 어머니이름을 따서 로빈슨 크로이네였다. 그러나 얼마 후 사람들은 그를 로빈슨 크루소라고 불렀다. 아버지는 셋째아들이 변호사나 판사가 되기를 원했지만 로빈슨 크루소는 바다를 무척 좋아해서 선장이 되어 지구사의 바다를 모조리 정복하겠다는 꿈이 있었다. 열아홉 살이 되어서도 그 꿈은 변하지 않았다.

  어느 날 그가 항해를 할 수 있게 되었다. 배는 영국의 동해안 헐항에서 짐을 싣고 런던으로 향하는 도중에 폭풍을 만나서 야머스항에 들어와 일주일동안 머물렀다. 로빈슨은 그 배를 탔고,  배를 탄지 6개월쯤 지난 어느날 아침에 큰 폭풍우가 몰려왔다. 선실은 아수라장이 되었고 결국 배가 부서졌지만 보트에 옮겨타 목숨은 건졌다. 로빈슨 크루소는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었지만 그럴수는 없었다. 왜냐하면 부모님이 배를 타는 것을 몹시 반대하셔서 로빈슨은 훌륭한 항해사가 되서 온다고 하고 집을 나왔기 때문이다 로빈슨 크루소는 어디로 갈까하다가 런던으로 가기로 했다. 런던에서 선장을 만나서 기니로 항해를 했다. 하지만 얼마후 선장이 죽어서 부선장과 나머지선원들과 함께 기니까지 항해를 했다. 그러나 카나리아 섬과 아프리카대륙의 중간쯤 가고 있을때 해적을 만났다. 다행히 작은 배로 탈출을 했다. 그리고 브라질에서 친구들을 사귀어 배를 사서 다시 기니로 갔다. 하지만 폭풍을 만나 그는 정신을 잃었고 나중에 정신을 차리자 어떤 섬에 와 있었다.

  그때 로빈슨 크루소는 너무 무서웠다. 그는 섬 꼭대기에 올라와 섬을 보았다. 외딴섬이었다. 절망적이었다. 그러나 정신을 차리고 섬을 정찰하였다. 해안에는 자신이 타던 배가 있었다. 그는 땟목을 만들어 그 배의  안에 들어갔다. 역시 사람은 없고 개1마리와 빵, 치즈, 양고기, 비스킷, 권총, 총알, 화약등을 땟목에 실었다. 다음날 나머지 물건을 싣다가 금화가 가득 담긴상자를 발견했다. 그는 그것을 나중에 구출해 주는 사람에게 나누어주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동굴을 찾아서 그 속에 숨겨두었다.

  집도 짓고 암염소를 잡아서 동굴로 가고 있는 데 새끼염소가 쫓아왔다. 로빈슨 크루소는 염소를 잡은 걸 후회했다. 이튿날 또 염소를 잡았다. 어느 날 동굴 앞에 밀이 있었다. 로빈슨 크루소는 너무 기뻤다. 하지만  밀을 재배한 후 지진이 일어나 집이 부서졌다. 다행히 목숨은 건졌다. 지진이 그치고 해안으로 가보니 거북이 알이 60개나 있었다. 그 알들을 뜨거운 모래속에 파묻어 익히자 혀가 녹을 정도로 맛있었다. 그런데 다음날부터 병에 걸려 열흘동안 고생을 했다. 아픈데도 누구 하나 간호해 줄 사람이 없다고 생각하니 너무나 외롭고 슬펐다. 그리고 잠을 잤다. 많이 개운했다.

  섬에서 산지도 10개월이나 지났다. 로빈슨 크루소는 용기를 내어 숲속으로 들어가 보았다. 그곳에는 포도, 코코넛, 오렌지, 라임 등이 탐스럽게 열려있었다. 그리고 섬에서 일년이 지난날에 섬에서 일년을 무사히 넘긴 것이 하느님 덕분이라고 생각 했다. 그래서 성서를 읽고 기도를 했다. 기념일은 이렇게 지나갔다. 로빈슨 크루소는 앵무새 한 마리와 새끼염소도 한 마리를 키웠다. 그는 앵무새에게 폴이라는 이름과 자신의 이름을 가르쳤다. 얼마 후부터 폴이 그의 이름을 정확히 말하기 시작했다. “로빈슨 꾸루소, 로빈슨 꾸루소” 로빈슨 크루소는 오랜만에 정확하진 안지만 자기이름을 듣자 감격해서 눈물을 흘렸다. 그는 이 섬의 기후, 물건들을 연구하고 만들었다. 그리고 빵을 만들어 동물가족들에게 나누어주고 제일 잘 구워진 빵을 성서위에다 얹어놓고 기도를 했다. 빵 만드는 것 에 성공하자 자신감이 생겼다. 그래서 이번엔 그릇 만들기에 연구를 했다. 지난번에도 그릇을 만들려다 실패한 적이 있는데 그 이유를 고곰히 생각해보니 그 이유는 흙이 좋지 않아서 인 것 같아서 좋은 흙을 골라 만들었더니 성공했다. 그래서 로빈슨 크루소는 기뻐서 펄쩍펄쩍 뛰며 소리를 질렀다. 영문도 모르는 폴이덩달아 “로빈슨 꾸루소, 로빈슨 꾸루소”라고 소리를 질렀다. 새로만든 그릇에 고기와 바다거북의 알과 채소등을 넣고 끓였더니 훌륭한 요리가 되었다. 자기혼자먹기 미안해서 폴에게도 한입을 떠넣어 주었더니 폴이 얼굴을 찡그리며 “로빈슨 꾸루소, 로빈슨 꾸루소”라고 쫑알거렸다.

  어느 날 로빈슨 크루소는 겁에 질렸다. 왜냐하면 야만인의 발자국을 보았기 때문이다. 그날부터 로빈슨 크루소는 밖에 나갈때면 항상 조심했다. 어느 날 또 다른 배가 해안에 있었다. 그는 그 배안에 들어가 필요한 것을 가지고 나왔다. 그러던 어느 날 해안에서 소년의 시체를 발견하였다. 선원인 것 같았고 어느 나라사람인지 짐작을 할 수가 없었다. 그는 그 소년을 야산에다 묻어주었다.

  어느 날 로빈슨 크루소는 야만인들을 발견하여 그들을 모두 죽이고 야만인 포로를 풀어주었다. 그리고 그 야만인에게 영국어와 프라이데이라는 이름을 지어주었다. 그리고 요리나 도끼질 등을 가르쳐주었다. 그리고 또 야만인들을 죽이고 에스파냐인들과 프라이데이 아버지를 구해주었다.

  그런데 며칠이 지나 어떤 배의 선장과 그의 부하들을 구해주었다. 선장의 이야기는 이렇다. 항해를 하고 있는 데 부선장이 반란을 일으켰다고 했다. 로빈슨 크루소는 그 배를 타고 이 섬을 탈출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반란자들과 싸워 이겼다. 로빈슨 크루소는 이 섬을 떠나기전에 반란자들에게 지금까지 연구한 것들을 알려주고 그들을 이섬에 남기고 떠났다. 그리고 고향에 무사히 도착했다.

나는 로빈슨 크루소처럼 어떤 어려움이 닥쳐도 슬기롭게 헤쳐나가는 지혜와 용기를 본받고, 만약 나도 무인도에서 혼자남더라도 희망을 잃지않고 주어진 환경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고 싶다.  그리고 혼자가 아니라 친구와 함께라면 무인도에서의 생활도 즐거울 것 같다. 

로빈슨 크루소
경기정자초등학교6-* 김*림 | 2006-09-16 | 제3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로빈슨 크루소>
 
'로빈슨 크루소'란 이름을 많이 들어보아서 무슨 내용인지 읽고 싶었다.그래서 '루빈슨 크루소'를 샀다.하지만 몇달동안 책꽃이에 꽂아 놓고 읽지 않았다.
 
 
'로빈슨 크루소'는 어렸을 때 부터 선장이 꿈이 었다.로빈슨 크루소가 열아홉살이 되었을 때 친구를 통해 선장을 만나서 같이 항해를 하였다. 바람이 많이 불어 큰  바위에 부딫쳐 배가 부셔졌지만 다른 배들이 와서 구해주어살게되었다.하지만 해적선을 만나,몇년동안 잡혀 있다가 줄리를 만나 탈출하였다.줄리는 선장에게 팔리고 로빈슨 크루소는 기니로 가다가 무인도에 닿았다.
 
 
로빈슨 크루소는 집을 만들고,양을 사냥하며 살다가 야만인이 섬에 오는 것을 알고 야만인을 죽이고,포로들과 해적선에 있는 사람들을 자기편으로 만들어 섬을 35년 만에 떠났다.
나는 로빈슨 크루소가 혼자서 살았던 것이 대단하다고 느껴졌다.그리고 불쌍하다고 생각한다.왜냐하면 배를 타고 2번씩이나 죽을 뻔해서이다.한편으로는 무인도에 처음 왔을때 너무 막막하고 배에 탄 것을 후회 했을것 같다.
 
 
그리고 혼자 무인도에 살면서 양을 사냥하는 것과 집,의자를 만드는 것도 쉽지 않을 것이고 나도 한번  의자를 만들어보고 싶다.또 야만인을 보았을 댄 무서울 것 같고 무인도에는 혼자 사니까 외롭고 말할 친구가 없으니까 쓸쓸할것 같다.
그래도 누구의 지지 없이 혼자 사는 것과 야만인이 무서워도 용감하게 싸워 이긴 점이 본받고 싶고,나도 앞으로 로빈슨 크루소 처럼 지혜롭고 슬기로워야 겠다.
로빈슨 크루소를 읽고...
| 2005-11-05 | 제2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 책의 주인공 로빈슨 크루소는 태풍으로 무인도에서 몇십년간 표류하다가 고향땅으로 다시 돌아오게 된다는 이야기의 책이다. 로빈슨 크루소는 보통사람과는 다른 사람인것 같다. 로빈슨 크루소는 좋은직업을 가진 부모님에게서 태어났지만, 자신은 바다로 나가 배를 타는 사람이 되는것이 꿈이였다. 하지만 부모님은 그렇게 하는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날 로빈슨 크루소는 친구의 소개로 선원으로 일하게 된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목적지로 가던중 폭풍우를 만나 배는 난파되고 말았다. 하지만 기적적으로 살았다. 하지만 그곳은 무인도 였다. 나는 왠지 배가 폭풍우를 만난것은 부모님 몰레 자신 멋대로 선원이 된 벌인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무인도에 있으면서도 로빈슨 크루소는 좌절하지 않고 어떻게 살아 갈것인지 생각을 하였다. 이점에서도 많이 대단했다. 물론 처음에도 몇일쯤은 로빈슨도 구조선을 기다리며 나날을 보냈지만 어떻게 살아갈것인지 생각을 해냈다. 보통 사람이였으면 무인도에 갇혔다는 좌절감에 구조대만 기다리며 살아 갔을텐데 말이다.로빈슨 크루소는 여러가지 일을 하면서 집도 짖고 생활용품을 만드는 등 여러가지 일을 하였다.그리고 가끔 난파된 배에서 여러가지 물건을 엊기도 했다. 그러던 어느날 로빈슨은 바닷가를 순찰중 사람의 발자국과 몇구의 뼈 그리고 모닥불을 피운 흔적을 발견하게 되었다. 두려움에 몇달이 지나고 식인종이 사람을 먹으려는 장면을 목격한 로빈슨은 식인종에게 총을쏴 사람을 구하게 된다. 정말 잘되었다고 생각한다. 말동무가 없어 외로이 지내는 로빈슨에게 말동무가 생겨서 말이다. 로빈슨은 금요일에 만난사람으로 이름을 프라이데이라고 했습니다. 로빈슨은 프라이데이에게 영어에서부터 사냥까지 여러가지 일을 가르쳐 주었다. 그러면서 식인종들을 보면 전투를 하고는 했다. 어느날 어느 배 한척이 보트하나를 내리더니 3사람의 포로를 꽁꽁 묶어놓고 다른곳으로 향해 갔다. 알고보닌 배는 부선장이 반란을 일으켜 부선장의 명령을 받고 있었다. 로빈슨은 선장과 2사람을 풀어주고 여러 선원들에게 배를 찾는데 도와주면 살려주겠다는 약속을 한뒤 부선장을 죽이는데 성공하였다. 선장은 부선장을 죽이고 배를 되찾자 반란한 선원들을 재판소에 끌고 가겠다고 했지만 로빈슨은 섬에 남겨 두자고 했다. 로빈슨은 마음도 착한것 같다. 어떻게 그런 선원들을 괘심하게 여기지 않고 오히려 살려두려고 했을까? 나는 로빈슨의 마음을 본받아야 될것같다. 로빈슨은 27년동안 섬에서 표류하고 8년동안은 선원생활을 했으니 거의 부모님곁을 떠난것은 35년 이였다.
로빈슨은 35년뒤에서야 부모님이 잠든 영국 땅에 다시 돌아올수 있었다. 나는 여기서 교훈을 하나
얻었다. 첫번째는 부모님을 존중하고 자신마음대로 행동하지 말자 두번째 어떤 험난한 일이 있더라도 자신감과 용기는 잊지말자 세번째 착한 마음을 갖자 여러모로 손에 땀을 쥐게 하고 교훈을 많이 주는 책이라 한번 읽어보라 권할만도 했던 아주 좋은 내용의 책이였다. 
 
 

회원리뷰 (2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2명의 예스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9.0/ 10.0

한줄평 (0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