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여러 생각이 드는 단어이다.                                                                                                      오늘은 권기옥 선생님을 알아볼것이다.                                                                                           일단 권기옥 선생님은 세계 최초 여성 비행사 라는 것이다.                                                             하지만 나는 권기옥 선생님이 여성 최초 비행사라는 것보다.                                                           권기옥 선생님에 마음가짐과 끈기를 설명하고 십다.

일단 권기옥 선생님에 마음가짐부터 알아보자 권기옥 선생님에 마음 가짐은 일본에게 내가 비행하는 비행기로 폭탄을 투하할거라는 마음가짐이라 들었다.                                                                     노력은 비행사가 되기위해한 행동을 보면 알수있다.                                                                      대표로 비행사가 되기위해 영어를 습득한것이 있다 참대단하다.                                                         나도 훌룡한 사람이 되기 위해 권기옥 선생님 처럼 노력할것이다.                                                 근데 내가 노력을 잘할수있을지는 미래의 내가 알고있겠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해보자.?                                                                                                              이제    권기옥 선생님에 업적을 알아볼것이다.

이단 대푶적으로 최초의 여성 비행사임                                                                                                                                                                                                                                 

이 책은 5학년 2학기 국어 책에 실려있는 책이다. 

그래서 수업 시간에 읽고 재밌어서 도서관에서 빌려다 읽게 된 책이다. 

사실 여성 독립 운동가 하면 유관순 열사밖에는 더 생각이 나지 않는다. 

하지만 궁금해서 찾아보니 내가 모르던 여성독립운동가들이 생각보다 많았다. 

그분들도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한 분들인데 잘 알려지지 않았다. 

하지만 그분들이 우리나라를 지켜내셨으니 

우리도 조용히 잊혀질 수도 있는 그분들의 이름을 기억해야겠다. 

여성독립운동가들은 자신들의 노력으로 조국의 독립을 이룰 수 있다면 

죽어서도 한이 없다고 하셨다. 

나라면 열심히 노력했는데 아무도 알아주지 않고 이름조차 잊혀지면 

독립 운동을 한 게 아까울텐데 절대 그러지 않고 오직 독립만을 바라본 독립 운동가들이 존경스럽고 새삼 감사하게 느껴진다. 

권기옥은 여성 독립 운동가들 중 한 분이다. 

권기옥은 하늘을 나는 비행기를 보고 자신도 하늘을 날고 싶다고 생각했다. 

중국에서, 세상을 돌고 돌아 비행 학교에 가서 여자임에도 불구하고 

비행을 배우게 된다. 

또한 비행을 배우기도 하고 동시에 독립 운동까지 한다. 

자신을 위해, 조국을 위해 열심히 노력했던 권기옥이 정말 존경스럽다. 

나는 꿈이나 목표를 가지고 사는 게 아니라 그냥 하라는 대로 살고 있는데 

그렇게 꿈을 가지고 그 꿈을 쫓으며 산다는 건 참 멋진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꿈을 가지고 살고 싶은데, 아직은 뭘 하고 싶은지 잘 모르겠다. 

그래도 언젠가는 꿈이 생기고 그 꿈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한다. 

꿈이 있다는 건, 어쩌면 생각보다 의미 있는 삶을 살 수도 있는 것이라는 걸, 

이 책에 나오는 권기옥 독립 운동가이자 비행사님을 보며 깨달았다. 

선명하고 뚜렷한 목표나 꿈 없는 삶을 사는 것과, 목표를 가지고 그걸 바라보며 

늘 노력하는 삶을 사는 것. 

권기옥은 꿈을 가지고 삶을 산 덕분에, 저 자유로운 하늘 위로 날 수 있었다. 

꿈이나 목표가 있으면, 

그리고 그걸 쫓으며 살아간다면 새파란 저 하늘을 넘어서 달나라까지, 

은하계까지도 갈 수 있다. 

나도 내 한계를 뛰어넘어서, 언젠가는 저 은하수까지 훌쩍 날아가고 싶다. 

권기옥은 자신의 꿈을 바라보며 비행을 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조국의 독립을 바라보며 독립 운동을 했다. 

수많은 사람들이 태극기를 휘날리며 대한 독립 만세를 외치던 그 순간 순간이 모여서 지금, 이 현재가 있다고 생각하니 그분 모두에게 감사하다. 

나라를 빼앗겼음에도 불구하고 희망을 잃지 않고 독립을 위해 애쓰셨던 사람들이 있어서 지금의 내가 자주 독립 국가인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것이다. 

권기옥은 여자로 태어나 어릴 때부터 차별을 받았는데도 꾸준히 자신의 꿈과 조국의 꿈을 위해 애쓰고, 그 덕분에 현재까지 많은 사람들에게 존경 받고 있다. 

나도 오늘부터 꿈을 찾아서 그 꿈을 향해 열심히 달려가며 권기옥처럼 저 푸르고 높은 하늘을 날고 싶다. 

그리고 어두운 순간에 짧게 비춰진 빛이 찬란하게 퍼져서 

아직까지도 그 빛을 잃지 않고 있는 우리의 역사를 기억하고 

모든 순간에 감사를 느끼며 살아가고 싶다. 

"니 꿈은 뭐이가?"

"제 꿈은 할머니처럼 꿈을 찾아서 그 꿈을 향해 달리고 달려서, 

마침내 날개를 피고 저 푸른 하늘 위로 날아오르는 거에요. 

포기하지 않고 가다 보면 어느새 제 눈앞에 은하수가 펼쳐지겠죠? 

그 날까지 저에게 주어진 삶에 감사하고 그 길을 열심히 달리며 노력할게요!"

제가 읽은 책은 " 니 꿈은 뭐이가?"라는 책입니다.

이 책은 우리나라 최초의 여자 비행사가 된 권기옥 할머니의 일생을 담은 책입니다.

권기옥은 1901년 평양에서 둘째 딸로 태어났어요.

가정형편이 어려워서 교회 목사님이 학교를 다닐 수 있게 도와주셨고

권기옥은 그 보답으로 열심히 공부를 했어요.

17살때 스미스라는 미국사람이 곡예 비행를 하러 조선에 왔어요.

곡예 비행을 본 권기옥은 하늘 위를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비행기를 보고 너무 놀랍고

신기하게 생각했어요.

그리고 그 비행기를 보고 권기옥은 비행사가 되기로 마음 먹었어요.

그로부터 1910년 일본은 조선의 땅을 빼앗았어요.

또한 조선 사람들을 다스리기 시작했죠.

화가난 조선 사람들은 대한 독립 만세를 외치다가 일본군에게 잡혀가기도 하였어요.

우리나라가 일본의 억압과 힘들게 살고 있을때

권기옥은 비행학교를 들어가서 어서 빨리 비행기를 타고 일본군과 싸워 물리쳐야겠다고 생각했지요.

중국에 있는 비행학교로 찾아가 시험을 보고 비행훈련도 열심히 하여

드디어 꿈에 그리던 우리나라의 최초의 여자 비행사가 되었어요.

저는 이책을 읽고 어려움을 이겨내고 꿈을 이루어낸 권기옥이 자랑스럽고

저도 저의 꿈이 생기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아무리 힘들어도

꿈을 잊지 않고 열심히 노력 할 것을 다짐했어요.

                                                        소중한 꿈

                                                                                 경북 영양군 수비면 수비초등학교

                                                                                 6학년 1반 김 수

나는 오늘 " 니꿈은 뭐이가? " 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은 제목이 나에게 진심으로 꿈을 물어보는 것이 느껴지고 그것이 감동적이여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은 많이 슬픈 이야기 였는데 주인공이 자신의 꿈에대해 알아가며 꿈을 이루게 되는 이야기이다. 그래서 꿈을 가지고 있는 나도 이 책을 읽고 많은 영감을 받게되었다. 주인공은 처음에 엄청 가난하고 힘든 집안에서 태어나 공부를 잘하는 아이로 자랐다. 여기서 느끼는 거지만 성공한 사람들은 꼭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어렸을때부터 공부를 잘하는 아이로 큰것이 대부분인것 같다. 주인공은 교회에 목사님이 공부를 잘하니 학교를 공짜로 보내주시기로 하였는데 옛날에는 학교에 돈을 내고 가야한다는것이 신기했다. 공짜로 학교에 보내주신다는것은 학교에 가기 위해서는 돈이 필요하다는 뜻으로 들려서 그렇게 생각했는데 예전에는 학교비용이 얼마나 되었을지가 궁금했다. 가난할때 공짜로 학교에 다닐수 있었던 주인공이 운이 좋다고 느껴진 장면이다. 주인공은 열일곱살때 비행기를 처음으로 보았는데 그후로 비행기 조종사라는 꿈을 가지게 되었다. 그 후로 "비행기 조종사" 라는 꿈을 가지게 되었다. 여기에서 ' 여자라고 못하겠어? 조선사람이라고 왜 못하겠어?' 라고 하는 부분이 주인공의 용감하고 당당한 모습이 나탄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런 용맹한 마음으로 꿈을 이루겠다는 것 처엄 보여서 좋았다. 하지만 이때는 일본이 조선을 다스리고 있던 터라 비행기 조종사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을 하기도 전에 주인공은 감옥 으로 끌려가 많은 고문을 당하게 되는데 이때 너무나도 안타까운 마음과 일본에게 죄 없는 조선사람들을 잡아간 화나고 짜증나는 마음이 들었다. 그래서 주인공은 배르타고 중국으로 떠나 비행기 조종사의 꿈을 이루기로 하는데 2년반만에 중국어를 다외우고 조종을 배우기 위해 비행조종학교를 찾아간다. 처음엔 여자를 받아주지 않아 어려웠지만 학교에 들어가게 되어 그후 많은 일을 거친뒤에 비행기 조종하가 되는데 여기에서 주인공이 중국까지가서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좋았고 우리 나라를 지켜내기 위해 " 일본군을 물리치기 위해 " 비행기 조종사가 되기로한 그런 멋진 사람이라고 생각되었다. 모두 자신의 꿈, 또는 이루고 싶은것이 하나쯤은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그런 사람들이 이 책을읽고 자신의 꿈에대해 생각하고 한번 도전래 보는 마음을 가졌으면 한다. 나도 나의 꿈에대해 소중히 생각하고 열심이 노력해 꼭꿈을 이루고 싶다.

<글쓴이와의 관계: 김수 학생의 수비초등학교 지도교사 이성일>

우리나라 최초의 여자 비행사 권기옥님의 이야기이다.

권기옥님의 아버지는 노름으로 재산을 다 날리시고, 어머니는 화병으로 시름시름 

앓기만 하셨다. 그래서 집안일이나 공장에서 일하시고 공장에서 벌어돈 돈으로

밥을 사서 동생들에게 주었다. 그래서 혼자 한글을 깨우치고 교회에 나가서 찬송가도 

부르셨다.  그리고 어느날 목사님이 말씀하셨다. 너는 똑똑하니까 학교를 공짜로 

보내주겠다.  그래서 권기옥님은 학교에 나갈 수 있었고 학교에서 일등을 놓친적이 없다.

만약 일등을 놓치게 되면 분해서 그렇다. 그땐 일본이 조선을 다스리고 있었다.

일본이 조선의 땅을 빼앗기 때문이다.

그래서 조선 사람들은 거리로 몰려나와 소리쳤다. "일본은  물러가라" "조선 땅에서 물러가라" 그리고 어느날 권기옥님은 가족을 두고 중국으로 가는 배를 탔다. 권기옥님은 꿈이

생기셨다. 바로 비행사가 되어서 일본과 싸우느것이다.

권기옥님은 중국의 비행학교에 찾아갔다.  하지만 거기선 여자는 들어 올 수 없다라골 말한뿐 이였다. 그래서 당계요 장군에게 갔다. 당계요 장군은 놀럈다.  그래서 왜 비행를 배우고

싶은지 물었더니 일본과 싸워 나라를 되찾으려구요 그말에 장군은 비행학교에 편지를 썼다. 장군덕분에 비행을 배울 수 있었다. 비록 비행기를 타고 일본과 싸우려고 할떼 다른

나라의 도움으로 광복이 되어  비행기로 전투를 할 수 없었다.

그래도 꿈을 이루기 위해  목표를  달성 하기 위해서 시련도 겪고 다치고 아파도 꾸준히

노력하셔서 꿈을 이루어 낸 점을 본받아야겠다.  나도 내 꿈을 위해서 더욱도 노력하고

모든일을 꾸준히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