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무장지대에 절대 못 들어간다. [ 통일의 싹이 자라는 숲]

나는 비무장지대에 들어가 본적은 업지만 통일 책을 일고 비무장지대에 대한 걸 조금 많이 안다. 이 책에서 비무장지대가 나온다. 비무장지대에 왜 못 들어 가냐 면은 철조막이 있어서 못 들어간다. 남한고 북한이 왜 갈라졌냐면 6.25전쟁이 일어나서 남한하고 북한이 갈라졌다. 그래서 옛날에는 북한하고 남한아고 한나라였다. 그래서 예전에 금강산 백두산을 갈 수 있었다. 통일이 되면 비무장지대에 갈 수 있다. 나도 예전에 비무장지대에 가고 싶었는데 지뢰 때문에 가지 않고 싶어 졌다. 나는 이 책에서 비무장지대를 좀 더 많이 알게 되었다. 나는 비무장지대에 사는 동물들을 조금 알고 있었지만 이 책을 읽고 좀 더 많이 알게 되었다. 그게 무슨 동물 이냐면 산양, 노루, 멧돼지가 있다. 그리고 비무장지대에 평화롭게 지내고 있었으면 좋겠다. 나는 북한에 통일이 되었으면 좋겠다. 왜냐하면 금강산하고 백두산의 한 번 정도 가보고 싶다. 그리고 나는 사람들이 사이좋게 지냈으면 좋겠다. 그리고 나는 통일 책을 읽고 더 많이 통일에 대한 것을 알게 되었다. 다음에는 책을 더 열심히 읽어서 비무장지대와 통일에 대한 것을 지금보다 더 많이 알고 싶다.

책제목 : 통일의 싹이 자라는 숲

제목 : 비무장지대가 아름다운 숲이 되기까지의 과정

비무장지대는 정말 아름다운 숲입니다. 하지만 이런 비무장지대(DMZ)의 옛날 모습은 이렇지 않았습니다. DMZ는 남북이 휴전상태에서 지은 휴전선. 즉 남쪽의 철조망 북한의 철조망 사이의 공간입니다. 이 남한과 북한의 철조망은 해가 뜨는 쪽부터 해가 지는 곳까지 길고 높은

철조망입니다. 그렇지만 그때의 DMZ는 지금같이 아름답지 않았습니다. 아무래도 전쟁을 하다

멈추고 세운 곳이니 DMZ는 새카만 황무지였습니다. 그곳에는 살아있는 생명이 아예 없었죠. 이런 모습에 저는 굉장히 놀랐습니다. 왜냐하면 오늘날의 DMZ와 그때의 DMZ의 모습이 전혀 달랐기 때문이죠. 현재의 DMZ에는 멸종위기의 처한 다양한 생물들이 많이 있고, 푸르고 울창한 식물들이 들판을 채울 정도로 많습니다. 하지만 그전에는 새카만 황무지였다니 놀랄 수 밖에 없었죠. 하지만 이런 황무지인 DMZ에도 생명이 싹트기 시작했습니다. 씨앗들은 양분을

힘껏 모아 점점 자랐고 사람의 손길을 타지 않아 나무를 배어가는 사람도 없기 때문에 나무는

점점 많아지고 숲이 되면서 금세 울창해졌습니다. 산양, 맷돼지, 수리부엉이 등의 짐승들도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철조망이 없는 DMZ의 하늘과 강, 바다에는 물고기가 지나다니고 철새가

쉬었다 가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숲이 되었죠. 사람의 손을 타지 않아 쓰레기도 없고 나무도 안배고 짐승도 죽이지 않으면서 숲은 이어져 가고 있었으나 이런 숲에도 단점이 한 가지 있었죠. 바로 지뢰입니다. 이 지뢰란 밟으면 터지는 폭탄입니다. 오래전 심어놓았던. 그래서 이런 지뢰 때문에 몇몇 짐승들이 죽고, 다쳤습니다. 맷돼지는 요령을 터득해 지뢰없는 길을 찾아서 그 길로 다녔죠. 하지만 현재는 지뢰를 제거 중이라고 하니 정말 안전하고 아름다운 숲이 될 것입니다.

통일의 숲 (통일의 싹이 자라는 숲을 읽고)

통일이 되면 비무장지대의 있는 숲이 잘 보존될 것이다. 이 책의 내용은 숲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다. 무슨 이야기가 담겨져 있냐면 전쟁 후 비무장지대의 숲은 새까맣게 탔다. 살아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그런데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비무장지대는 서서히 상처가 아물고, 싱싱하게 살아나기 시작한 거다. 숲에도 여러 동물들이 함께 살아가게 되었다. 쑥과 냉이의 여린 새싹도 얼굴을 내밀고, 산수유나무는 노란 꽃망울은 터트렸다. 겨우내 얼어붙어 있던 대암산 용늪 일대도 파릇파릇한 새싹과 함께 깨어났다. 용늪은 나이가 무려 4천 5백 살이다. 높은 산 위라 공기가 차갑고 안개가 자주 끼기 때문에 썩지 않는다. 두타연에서도 물고기들이 힘차게 헤엄쳐 다니기 시작한다. 산이 더욱 푸르러지는 5월이 되면, 열목어는 무리를 지어 계곡 위로 올라간다. 높은 폭포를 뛰어올라 알 낳을 장소까지 찾아간다. 비무장지대는 전쟁 때 묻어 놓은 지뢰가 많아서 가끔 동물들이 지뢰를 밟아 다리를 다치거나 죽기도 한다. 바위가 험한 높은 산에서는 5, 6월이 되면 산양이 새끼를 낳아 데리고 간다. 단풍이 물드는 10월 중슨 쯤 이면 동해에 반가운 손님이 찾아온다. 겨울이 올 때 쯤 철원 평야 에는 기러기와 두루미가 많을 때는 수천 마리씩 떼를 지어 날아든다. 한 겨울이 오면 곰이나 뱀처럼 겨울잠을 자지 않는 야생동물은 살기가 힘들어 진다. 언젠가 통일이 되면 철조망이 거두어 지고 남과 북의 사람들이 사이좋게 자연과 어울러져 살게 될 그날을 준비하면서 빨리 지뢰를 제거하면 좋겠고, 하루라도 빨리 통일이 되면 좋겠다.

통일이 되면 비무장지대에 갈 수 있을까?(통일에 싹이 자라는 숲을 일고)

나는 통일이 되면 비무장지대에 가보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지금은 비무장지대에 지뢰가 있고 철조망이 가로막고 있기 때문에 가기 어렵습니다. 내 생각에는 통일이 되면 철조망이 가로막고 있지 않을 것 같기 때문에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통일이 되면 비무장지대에 갈 것입니다. 나는 비무장지대에 아직 가보지 못해서 비무장지대에 무엇이 있는지 어떤 동물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이 책에서는 비무장지대에 식물, 동물을 소개해 주는 책입니다.

비무장지대에 동물은 쉬리, 금강오치, 열목어 등이 있습니다. 5월이 되면 열목어는 무리를 지어 알을 낳을 장소를 찾아갑니다. 그리고 비무장지대에는 야생동물도 있습니다. 야생동물은 멧돼지, 노루, 산양 등이 있습니다. 멧돼지는 한 번에 여덟 마리에 새끼를 납니다. 나는 비무장지대에 봄이 오면 이라는 책과 D M Z 원정대가 생각납니다. 그 책도 이 책과 비슷하게 비무장지대에 동물, 식물을 설명해 주는 책입니다. 그리고 D M Z에 있는 또 다른 동물은 산양입니다. 5, 6월이 되면 새끼를 낳아 데리고 다닙니다. 나는 산양이 나이를 먹을 때 마다 뿔이 고리 모양으로 변해 나이를 알 수 있다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비무장지대에 식물은 끈끈이주걱, 금강초롱 꽃 등등이 있습니다. 식물 중에 용늪은 나이가 4천 5백 살입니다. 그리고 늪에는 하루살이, 모기들을 잡아먹는 식충들도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서만 자라는 꽃들도 피어납니다. 나는 이 책을 읽기 전에는 비무장지대에서 잘 몰랐습니다. 하지만 학교에서 D M　Z 단어도 하고 통일 책도 읽으니까 알게 된 점이 많아졌습니다. 나는 이 책에서 가장 신기했던 점은 비무장지대를 만든 이유 입니다. 비무장지대를 만든 이유는 50년 전 총과 대포를 쏘지 않는 다는 약속으로 만들어 졌습니다. 나는 비무장지대에 많은 것을 알고 싶다. 그리고 통일 전망대로 북한을 바라본 것처럼 비무장지대도 망원경으로 보고 싶습니다

제목: 통일의 싹

우리는 잘 살고 못 사는 사람들이 많다. 물 등등 식량 때문에 못 사는 게 아니다.

그 이유는 바로 사람들이 점점 죽어가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북한과 떨어져 있다.

왜냐하면 철조망이 가로 막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나라 사람들은 북한에 갈 수 없다.

또한 북한 사람들도 우리나라에 오지 못 한다. 하지만 통일이 되면 우리나라 사람들과 북한 나라사람들이 서로 오락가락 하면서 다닐 수 있다. 그런데 왜 통일은 힘든 걸까? 통일이 되려면 또한 시간이 많이 걸린다. 하지만 북한과 우리나라에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은 것 같다.

왜냐하면 아직도 비무장지대가 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는 북한 나라와 왜 한 나라였을까? 우리나라와 북한은 왜 또 한 나라였었는데 왜 또 한 나라가 반으로 갈라졌을까? 비무장지대는 또 왜 생겼을까? 나도 오두산통일전망대에 가서 북한의 모습을 본 적이 있다. 오두산통일전망대에 가면 북한에 모습을 자세히 볼 수 있다. 나도 오두산통일전망대에 가면서 그런 상상을 많이 해 보았다. 무엇이냐면 만약 통일 전망대에 가서 본 북한의 모습은 어떻게 생겼을까? 또 우리나라는 왜 북한과 전쟁을 하였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