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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 2010년 05월 0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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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40쪽 | 426g | 278*204*15mm |
ISBN13 | 9788955882063 |
ISBN10 | 8955882068 |
얼리리더를 위한 5월의 책 : 디즈니 캐릭터 PVC 마그넷 증정
2024년 05월 01일 ~ 2024년 05월 31일
상시
이 책의 이름은 북극곰을 살려주세요. 라는 책 있다. 이 책을 만든 사람은 임형진 라는 분이다. 이분은 뭐하는 분이나면 임형진은 대학에서 공학을 공부한 시인으로 지금은 어린이를 위한 책을 기획하고 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올림피아드 수학왕’시리즈, ‘똘망똘망 생태 과학 동화’시리즈에 글을 썼으며, 《도전 어린이 CEO》,《우리 겨레의 위대한 상상력 5. 건축물》등의 책을 펴냈습니다. 전부다 대학교에 나왔다. 역시 책을 만들 거면 대학교에 나와야 되구나 그런 이제 책 소개를 하면 지구가 더워지면 북극곰이 못 산대요!송이구름처럼 작고 귀여운 어린이들에게 과학의 즐거움을 알려주는「송이구름 과학그림책」시리즈 제1권『북극곰을 살려 주세요』. 날로 심각해져가는 지구온난화의 피해와 영향을 그림 동화로 알기 쉽게 풀어냈다. 북극에서 살고 있던 아기곰 느티가 얼음이 녹아 삶의 터전을 잃어버리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담고 있다. 이야기가 끝나면 ‘왜 그랬을까요?’를 통해 느티가 겪었던 자연현상의 원리를 관련 사진과 함께 친절하게 설명하였다 북극곰 이 못살는 이유 지구 온나라 때문 있다. 그래서 기름,전기 많이 사용 하면 안된다.
한 북극곰이 있어요 이름은 느티 이에요. 느티는 꽁꽁 마을에서 살고 느티는 놀고 있어요. 어느새 얼음이 녹았어요 왜냐하면 따스한 바람이 모가 때문이에요. 느티는 헤엄쳐서 산타마을로 갔어요 산타한테 말했어요 [ 산타 할아버지 저희 마을이 녹고 있어요 산타 할아버지는 말은 안하고 울고 있어요. 왜냐하면 아이들에게 선물을 주어야 되는데 썰매를 끌 수가 없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느티는 산타 할아버지 대신 아이들에게 선물을 주러 갔어요. 걱정이 있거나 슬픈 아이들에게 선물은 주었어요. 아이들은 웃었습니다. 느티는 다른데로 이동 했어요. 굴뚝이 길다랗고 큰집에 갔어요. 느티는 굴뚝으로 들어 갔어요. 집 안에 있는 사람들은 놀랐어요 왜냐하면 느티는 검은 북극곰이 되었어요 사람들은 느티를 동물원을 탈출한 검정 곰이라고 생각했어요. 사람들은 도망치고 느티는 집을 나갔어요. 도시에 간 느티는 찻길에 갔어요. 사람들이 모이고 차들은 빵빵 거렸어요. 동물원에 신고가 들어오고 느티는 동물원에 갑니다. 비가 오는날 느티는다시 하얀 북극곰으로 돌아왔고 다시 도시로 갑니다 사람들은 느티를 보고 산타 북극곰 이라는 걸 알았 습니다. [ 북극곰을 살려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 합니다.
북극곰을 살리려면 지구가
따뜻해지지 않게 해야 해요. 왜냐하면 북극에 얼음이 녹고 있어서 곰이 살수가 없어요. 그러려면 지구 온난화를 막아야해요. 지구온난화는 지구가 엄청 뜨거워지고
아파지는 거예요. 그래서 폭염과 홍수가 생겨요. 어린이들도 지구를 지키고 싶어요!
나는 이 책을 읽기 전엔 내 생각으로 북극곰을 살려주는 단체가 모여서 항의를 하는 내용인것 같다고 생각했다.
이 책의 주인공 이름은 느티이다.
꽁꽁언 나라에는 곰 느티가 살고 있었다.
하지만 날이 갈수록 얼음이 녹고 있었다.
느티곰은 작은 얼음 위에서 꼼짝 않고 있었다.
느티곰은 수영하여 산타마을로 가기로 다짐을 한다. 그리고 산타할아버지가 우는 모습을 보게 된다.
"왜 울고 있어요?"라고 묻자
얼음이 녹아서 썰매를 끌수가 없다는 것이다.
느티곰은 이제 자신이 산타곰이라고 한다. 그러고는 가장 처음으로 섬에 혼자 있는 소녀에게 선물을 주게 된다. 선물은 노래하는 인형이었다. 두번째로는 무시무시한 바람이 불었다는 마을로 가서 강아지 인형을 준다. 세번째는 불이 났던 마을에 가서 많이 더운 그곳에 시원한 눈사람을 주게된다.
가장 즐거웠던 부분은 주택 지붕으로 떨어져 동물원으로 갔는데 홍수가 나서 문이 열리고 큰 우산을 피자 선물을 받은 아이들이
"메리크리스마스!"라고 소리쳐주어 느티가 기분이 좋아 행복해 하던 부분이다.
나도 이런곳에서 살고 싶다고 생각이 들었다. 산타곰 느티가 크리스마스때 우리집에 왔으면 좋겠고 더이상 눈이 녹지 않게 내가 자연을 더 많이 생각해서 행동해야 겠다고 생각들었다.
엄마는 쓰레기를 많이 배출하지 않고 음식도 남기지 않고 먹는것이나 가까운곳은 자전거를 타거나 걸어다니는 것도 자연을 사랑하는 일이라고 했다. 엄마랑 다음에는 북극곰을 후원해주기로 약속하고 그동안 닌텐도칩을 살라고 모은 동전도 기부하기로 했다. 솔직히 얼음이 다 녹으면 내가 사는 제주도는 한라산만 남을까봐 걱정된다. 모두다 이 그림책을 읽었으면 좋겠다.
북극곰 느티가 사는 곳에 따뜻한 바람이 불어서 얼음과 눈이 녹았어요. 그래서 산타 마을에 갔는데 여기도 눈이 녹아서 산타 할아버지가 울고 있었어요. 느티가 산타 할아버지 대신 선물을 나누어 주는 일을 했어요. 동동섬과 꽝꽝마을, 검은 들판에 사는 아이들에게 선물을 주었어요. 그리고 공장 굴뚝에 들어간 느티는 사람들이 오해해서 경찰에게 잡혀가서 동물원으로 보내졌어요. 비가 많이 온 날 동물원을 탈출해서 큰 우산을 펼쳐서 사람들을 위해 비를 막았어요.
북극곰을 살릴려면 지구가 따뜻해지면 안되요. 전기를 많이 사용하지 않고 자가용을 덜 타고 나무와 식물들을 많이 심어서 살기 좋은 지구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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