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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굿모닝?

한정영 글/이승현 그림 | 미래아이(미래M&B) | 2010년 06월 05일 리뷰 총점9.6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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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0년 06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148쪽 | 304g | 152*220*20mm
ISBN13 9788983946089
ISBN10 8983946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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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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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에서 연구교수를 지냈다. 지금은 서울여자대학교와 한겨레교육문화센터, JY스토리텔링 아카데미에서 미래의 작가들을 위한 다양한 강의를 하고 있다. 『바빌론의 사라진 공중정원』, 『거짓의 피라미드』, 『파르테논의 숨겨진 시간들』을 시작으로 12권에 이르는 문명 판타지 동화를 쓰고 있다. 청소년 소설로는 『소년두이』, 『엘리자베스를 부탁해』, 『바다로 간 소년』, 『히라도의 ...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에서 연구교수를 지냈다. 지금은 서울여자대학교와 한겨레교육문화센터, JY스토리텔링 아카데미에서 미래의 작가들을 위한 다양한 강의를 하고 있다. 『바빌론의 사라진 공중정원』, 『거짓의 피라미드』, 『파르테논의 숨겨진 시간들』을 시작으로 12권에 이르는 문명 판타지 동화를 쓰고 있다. 청소년 소설로는 『소년두이』, 『엘리자베스를 부탁해』, 『바다로 간 소년』, 『히라도의 눈물』, 『짝퉁샘과 시바클럽』, 『나는 조선의 소년 비행사입니다』, 『변신 인 서울』 등을 썼다. 동화로는 『멍멍 난 개똥이가 아니야!』, 『관을 짜는 아이』, 『진짜 선비 나가신다』, 『귀명창과 사라진 소리꾼』, 『보일 아저씨네 유리 온실』, 『노빈손 사라진 훈민정음을 찾아라』, 초등학교 국어 활동 교과서 수록작 『굿모닝, 굿모닝?』, 창작 이론서 『어린이 논픽션 작가 수업』 등이 있다. 「비밀 역사 탐정단 Z」 시리즈에서는 『살수대첩과 사라진 삼족오』, 『선덕여왕과 하늘을 달리는 말』, 『애꾸눈 궁예와 수상한 도깨비』를 썼다.
1972년 광주에서 태어났다.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와 서울시립대학교 대학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다. 그림책 『씨름』으로 제28회 한국어린이도서상 일러스트레이션 부문에서 상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거짓말 잘하는 사윗감 구함』 『귀신을 마음대로 부린 선비』 『이선달 표류기』 『나의 달타냥』 『도깨비 감투』 같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다. 『한국생활사박물관』 시리즈 그림 작업에도 참여하였고, 지금은 지하철 노약... 1972년 광주에서 태어났다.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와 서울시립대학교 대학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다. 그림책 『씨름』으로 제28회 한국어린이도서상 일러스트레이션 부문에서 상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거짓말 잘하는 사윗감 구함』 『귀신을 마음대로 부린 선비』 『이선달 표류기』 『나의 달타냥』 『도깨비 감투』 같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다. 『한국생활사박물관』 시리즈 그림 작업에도 참여하였고, 지금은 지하철 노약자석 사람들을 관찰하면서 인물 연구를 하고 있고, 우리 삶 속에 담긴 아픔을 그림책에 담으려고 애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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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태풍아! 공 주워 와!”
태풍이는 공을 주워 다시 돌아왔지만 주인은 보이지 않았다. 볼일이 있어 잠깐 어디 가셨나? 태풍이는 주인아저씨를 찾아 여기저기 목이 마르고 다리가 아프도록 돌아다닌다. 이상하게도 태풍이를 보는 사람들은 깜짝 놀라고 두려워한다. 밤이 되어 태풍이를 맞이하는 건 아무도 없는 빈 공원의 벤치 뿐!
태풍이는 다음 날도 주인아저씨를 찾아다니다 잠자리채를 든 까만 장갑남자와 빨간 장갑 남자와 맞닥뜨린다. 그때 누런 개 한 마리가 나타나 컹컹 짖으며 태풍이에게 달아나라고 말해 준다. 태풍이는 가까스로 사냥꾼의 손아귀를 피해 자기를 구해 준 두리와 함께 두리가 사는 고물상으로 향한다.
그러나 태풍이는 잃어버린 주인아저씨를 찾겠다고 다시 두리 집을 나선다. 힘들고 지친 태풍이는 그리운 냄새를 맡게 된다. 주인집에서 맡던 바로 그 밥 냄새! 태풍이는 밥을 먹는 사람들 옆으로 다가간다. 하지만 날아오는 건 밥이 아니라 돌멩이질. 도망을 치던 태풍이는 그만 다른 사람에게 잡히고 만다. 그런데 그 사람이 자신의 머리를 쓰다듬는 게 아닌가? 그리고 그 사람은, 돌멩이와 작대기를 들고 태풍이를 쫓아오던 사람들에게 자신이 개 주인이니 건드리지 말라며 그 증거로 개 이름이 ‘굿모닝’이라고 말한다. 태풍이는 두리 곁에 돌아와서도 할아버지가 자신을 ‘굿모닝’이라고 부르던 게 떠오른다. 할아버지를 다시 찾아가 볼까, 말까?

출판사 리뷰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24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굿모닝, 굿모닝!'을 읽고
경남진주갈전초등학교4-* 김*연 | 2023-10-03 | 제20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굿모닝은 버려진 개다. 굿모닝은 주인과 공놀이를 하다 길을 잃어서 혼자가 됐는데, 내 생각에는 주인이 일부러 버린 것 같다. 그런데 어느 날 할아버지가 고물상에 가는 길에 굿모닝을 만나 같이 살게 되었고, 그 뒤로 둘은 소중한 가족이 된다

우리 주변에도 유기견이 있다. 뉴스에서 보면 버려진 개, 고양이들이 많다. 우리 아파트에도 길고양이가 살고 있다. 버려진 것일까? 하지만 고양이에게는 친구들이 지어준 마요라는 이름도 있고, 마요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츄르, 참치, 간식을 배가 터지게 먹고 있다. 버려졌지만 성공한 삶을 살고 있는 것 같다.

할아버지는 가족에게 버려졌다. 굿모닝도 가족에게 버려졌다. 그래서 그런지 할아버지는 굿모닝이 불쌍하고, ‘, 나랑 비슷한 처지에 놓인 개구나싶어서 키우기로 했다.

우리나라에서도 그런 사람이 많이 있으면 좋겠다. 그러면 버려져도 다시 데려다 키우고 할텐데. 하지만 그 사람도 실증나면? 그러면 유기견은 다시 생길지도 모른다. 그래도 한동안은 유기견이 없을 것이다. 공주에 아빠는 왜 굿모닝을 버렸을까? 싫증나서? 싫어서? 못생겨서? 나는 애완동물은 단순히 키워보고 싶어서어떤 다짐도 없이 키우다 싫증나서 버리는 것은 나쁘다고 생각한다.

할아버지는 책임을 잘 지는 사람인 것 같다. 난 책임을 잘 지는 사람이 좋다.

이 책에서 작가는 애완동물을 버리지 말자고 말하고 있다.

강아지는 장난감이 아니다
경기이의4-* 박*영 | 2023-10-03 | 제20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굿모닝, 굿모닝 속 태풍이는 원래 태풍이를 키웠던 주인에게 버림받았다. 버림받은 태풍이는 길가를 맴돌다가 사냥꾼에게 쫓기고 고양이들에게 괴롭힘까지 당한다. 그러던 중 태풍이를 아껴주는 가족을 만나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는데 가족의 집에 불이 나 태풍이가 가족을 구하다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나는 이 책에서 공주네 가족이 제일 마음에 들지 않았다. 왜냐하면 공주를 구하려다 어쩔 수 없이 잠깐 문 것이고, 그 때문에 온 몸에 상처를 입은 태풍이를 버렸기 때문이다. 만약 내가 태풍이라면 억울하고 화가 날 것 같다. 그래도 태풍이가 좋은 주인을 만나서 다행이다.
 유기견이란 주인이 내다버려 길거리를 떠돌아 다니는 개이다. 연간 우리나라에서 버려지는 개의 수는 10만 마리가 넘는다. 유기견이 생기는 원인은 배변가림의 문제, 짖음, 주인을 물거나 질병으로 버려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태풍이처럼 유기견이 되고 나서의 삶은 길에서 굶주림, 질병, ,로드킬 등으로 죽는다. 하지만 운이 좋으면 유기견 보호소에 가서 산다. 하지만 그로부터 15일이 지나도록 주인을 만나지 못하면 안락사를 당해 죽는다. 우리나라에서는 버려지는 강아지의 주인을 찾기 위해 동물등록제를 실시하고 있지만 방법은 잘 활용되지 않는다.
 많은 유기견들이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책임감에 대해 교육시키는 방법이 있다. 이 방법을 실천하려면 일단 강아지와 60일 동안 지내면서 새 주인이 될 수 있는지를 평가하는 방법과 반려동물을 키울 수 있는지를 시험해 보는 것이 있다.

계속 늘어나는 유기견을 줄이자!
경기신풍4-* 정*호 | 2023-10-03 | 제20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굿모닝, 굿모닝'이라는 책에 '태풍이'라는 개는 '공주'를 구하다가 물었다는 오해를 받았고, 불에 그을려서 모습이 흉측해져 공주와 아저씨에게 버림을 받게 되었다. 억울하게 버림 받은 태풍이는 공원을 떠돌다가 안 좋은 일을 많이 당했다. 그래도 다행히 어떤 할아버지를 만나 가족이 되었다.

 

내가 태풍이라면 버림받았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것 같다. 그리고 무엇보다 가족으로 생각하던 아저씨와 공주에게 버림받았다는 사실이 너무나도 충격이었을 것이다. 나는 공주와 아저씨의 행동이 이해되지 않는다. 만약 그들이 태풍이를 진짜 가족이라 생각하고 믿었다면, 무턱대고 화만 내지 않고 왜 공주를 물었는지 생각해 볼 것이다. 강아지가 사람을 구할 때 손을 쓰지 못해서 물어서 구하는 것도 생각을 못 하는 것을 보면. 태풍이를 가족으로 생각하지 않는 것 같다.

 

이처럼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생각하지 않고 버리는 일은 현실 속에서도 일어나고 있다. 이렇게 버려진 강아지들은 유기견 보호소로 가게 되고, 그냥 길에서 죽기도 한다. 유기견 보호소에서 20일 동안 주인을 만나지 못하면 안락사를 당해 하늘나라로 간다.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사실 유기견 문제는 매우 심각하다.

 

내가 생각한 유기견 문제의 해결 방안은 반려동물을 위한 시설을 많이 만드는 것이다. 이런 시설들이 생기면 수익을 만들 수 있고, 그 수익으로 반려동물 유기의 심각성을 알리거나 동물 보호소나 동물 병원에 쓸 수도 있다. 그러면 사람들이 유기견 문제의 심각성을 깨달을 수 있고, 유기된 동물들이 보호소에서 더욱 편하게 살 수 있다. , 동물 병원에서 아픈 강아지도 치료해 줄 수 있으니 일석삼조이다. 동물을 위한 제도가 더욱 많이 생기면 좋겠다

유기견 계속 늘어나....해결 필요!
경기영덕4-* 김*온 | 2023-10-03 | 제20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굿모닝, 굿모닝'에서 '태풍이'라는 개는 주인에게 버림을 받았다. 태풍이가 불속에서 공주를 구하다가 공주를 물어서 태풍이가 미움을 받았기 때문이다. 태풍이는 공원에서 떠돌아다니다가 안 좋은 일을 많이 겪었다. 그러던 어느 날, 태풍이는 한 할아버지를 만나서 새로운 가족이 생겼다.

 

태풍이는 불에 많이 그을러서 모습이 흉측해졌다. 그래서 공주네 가족에게 버림을 받은 것이다. 태풍이의 마음에 우울증이 왔을 것 같다. 앞으로 혼자 살아야 한다는 것이 아주 슬펐을 것이다. 내가 태풍이라면 공주가 미울 것 같다. 구해주려고 살을 문 것뿐인데 버리다니, 너무 억울하고 슬퍼서 복수를 하고 싶었을 것 같다. 내가 공주라면 태풍이를 버리지 않았을 것이고, 미용실에서 관리를 해줄 것이다. 오히려 불속에서 나를 구해준 태풍이에게 고마운 마음이 들었을 것 같다.

 

동물을 버리는 일은 책에서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도 많이 일어나고 있다. '유기견'은 사람들에게 버림받거나 주인을 잃어버린 강아지이다. 이러한 유기견들은 2022년 기준으로 대략 12만 마리이다. 유기견이 점점 늘어나면서 사람을 물거나 하는 여러 가지 문제가 생기고 있다. 유기견은 길을 떠돌다가 죽기도 한다. , 신고된 유기견은 동물 보호소에 가서 3주 동안 입양되지 않으면 안락사를 당할 수밖에 없다. 사람들은 자신들이 필요로 해서 동물을 데려와 놓고는 버리고, 그 버려진 동물은 죄도 짓지 않았는데 죽임을 당하다니 너무 잔인하다.

 

앞에서 살펴본 것처럼 유기건 문제는 아주 심각해서 해결 방안이 필요하다. 우선 반려동물을 키울 거면 책임감을 가지고 키우라고 하고 싶다. 책임을 갖게 하기 위해 반려동물 보유세를 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반려동물 보유세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에게 매년 일정 금액을 세금으로 거둬 이를 동물 병원 의료보험처럼 동물 복지와 관련된 예산으로 활용하는 제도이다. 반려동물 보유세를 매년 걷으면 사람들이 책임감을 키울 수 있고, 버려지는 강아지들을 치료할 수 있어서 좋을 것 같다. 반려동물을 위하는 법들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

굿모닝, 굿모닝?
부산부산백양초등학교4-* 정*경 | 2023-09-20 | 제20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오늘 굿모닝, 굿모닝?이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의 주인공은 강아지인 태풍인데 태풍이는 주인이 버리고 간 유기견이다. 태풍이는 주위를 떠돌다가 사냥꾼을 만났는데 그 사냥꾼은 떠돌이 개들을 잡아가는 나쁜 사람이다. 사냥꾼이 태풍이를 잡아가려고 하는데 떠돌이 개인 두리가 태풍이를 구해주었다. 고물상에 사는 두리를 따라간 태풍이는 두리에게 너는 버려진 개라는 말을 듣고 큰 충격을 받았다. 어느 날 태풍이는 거리에서 사람들에게 잡혀갈 뻔했는데 한 할아버지를 만나 위기에서 벗어났다. 할아버지는 매일 태풍이에게 밥을 나눠주었고 이에 태풍이가 마음을 열어 할아버지와 같이 살게 된다. 그러다 전 주인 차를 보고 쫓아갔으나 전 주인을 못 만나고 돌아왔다. 그 날, 불이 났고 두리와 태풍이가 할아버지를 구했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전 주인이 태풍이를 버리고 간게 이해가 되지 않았다. 태풍이는 주인을 구하기 위해서 노력했는데 강아지를 버리는 건 잘못된 행동이기 때문이다. 가장 마음에 드는 장면은 두리와 태풍이가 할아버지를 구하는 장면이다. 두리와 태풍이도 위험한데, 할아버지를 구하는게 너무 감동적이었다. 맨 마지막에 두리와 태풍이가 죽는 걸 보고 너무 슬펐다. 같이 지내면서 놀 수 있고 외롭지 않을 것 같은데 그런 모습을 못 봐서 아쉽다. 태풍이와 두리의 모습을 보면서 강아지를 키우는 사람들한테 강아지를 버리면 안된다고 말하고 싶었다. 사람들은 너무 많이 짖는 강아지를 버린다고 하는데 강아지는 짖는게 당연하다. 사람들이 강아지를 키우겠다고 데리고 왔으면 잘 보살펴 주어야 하는데 당연한 문제 때문에 그 강아지를 버린다는 건 잘못된 행동이다. 따라서 강아지를 키우겠다고 다짐했을 때는 강아지를 버리지 않을 것인지 자문을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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