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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를 사랑한 고흐

김미진 | 파랑새어린이 | 2003년 07월 14일 리뷰 총점9.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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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3년 07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96쪽 | 404g | 188*250*15mm
ISBN13 9788970576664
ISBN10 8970576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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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13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해바라기를 사랑한 고흐
경기경기광주역동초등학교3-* 김*율 | 2020-09-10 | 제17회 YES24

  고흐는 엄청 열심히 그림을 그렸는데 한장밖에 못 판 불쌍한 화가이다. 그리고 귀를 자르고 목숨을 끊은 것이 조금 이상하긴 했다. 고흐처럼 예술가들은 괴짜같다.

  고흐의 작품 중 <해바라기>는 조화롭고 평온하게 느껴진다. 대부분 노란색을 사용했고 자세히 살펴보면 꽃병에 해바라기가 열여섯 송이 담겨 있다. 색깔이 비슷하고 겹쳐져서 찾기 힘들었지만 유심히 살펴보면 다 찾을 수 있다. 여섯 송이는 늙은 것처럼 힘들어 구불구불하게 생겼고, 여덟 송이는 힘있고 아이들처럼 활기차며 생동감있게 보였다. 그리고 꽃병은 항아리처럼 생겼고 '빈센트'가 적혀있다. 

  해바라기들은 비슷한듯 다르게 생겼지만 모두 태양처럼 이글이글 타오르며 입체적으로 보여서 멋졌다. 멍하니 쳐다보면 꼭 진짜같다. 정말 아름다웠다. 이 그림을 갖고 싶어졌고 나도 멋진 화가가 되어 태양처럼 빛나는 무언가를 그리는 상상을 해 보았다.

  여섯 살 때 엄마와 함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을 보면서 손가락으로 페인팅 한 기억이 있다. 왜 이 그림을 보면서 미술활동을 했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았지만 고요한 마음이 들어서 좋았던거 같다. 미술학원을 3년째 다녀서 그런지 그림들을 보면 어떻게 그렸는지 언제부턴가 관심이 많아졌다. <별이 빛나는 밤>은 파란색과 노란색이 주제색이고 붓터치가 보이는 작품이다. 또 정확하게 그린 게 아니라 오징어처럼 흐물흐물하게 그려 마법의 세계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든다. 무엇보다 달이 마법으로 별똥별을 강에 내려보내고 그 강이 하늘로 올라와 밝은 밤을 만들어 준 거 같다. 그 아래에는 마을이 보인다. 살고 싶지는 않지만 가끔씩 여행을 가고 싶은 곳이다. 왜냐하면 마녀나 드라큘라가 살 것 같은 성이 있는데 계속 보면 무서울 거 같기 때문이다.

  편안하게 앉아서 이 그림을 계속 보고 있으면 하늘에 빨려드는 것처럼 정신이 몽롱해진다. 예쁜 꽃별들이 인사하는 것 같기도 하고 마음이 착해지는 기분이 든다. 

  동생 태오는 정말 좋았겠다. 이렇게 멋진 그림을 선물로 받고 언제나 곁에 있었으니깐.

  나는 이 책을 읽고 보고 느끼면서 사람마다 모두 다른 특징이 있다는 걸 알았다. 그리고 귀를 자른 고흐가 미친게 아니라 마음이 아파 그런 행동을 한 거 같다. 언제나 믿고 의지가 되어 준 동생 태오가 있었던건 행운이였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그림을 사랑 받지 못해서 불쌍했다. 지금은 엄청 많은 돈이 있어도 살 수가 없는 보물이 된 그림이지만.

  태양을 닮은 화가 '빈센트 반 고흐'를 알게 되어서 좋은 시간이였다. 나는 고흐처럼 마음이 아픈 친구가 있으면 놀리지 않고 이해할 것이다. 그리고 고흐의 작품들을 보여 줄 거다.

해바라기를 사랑한 고흐
경남김해신명초등학교4-* 김*주 | 2017-08-30 | 제14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이 이야기의 표지를 보았을 때는 고흐의 그림이 담겨있는 책인 줄만 알았는데... 고흐의 역사가 담긴 책이다. 고흐의 아버지는 목사였습니다. 가족들은 교회 옆에 있는 초라한 목사관에 살았다. 고흐는 테오를 사랑하고, 테오도 형의 사랑했답니다. 고흐는 훌쩍 자라 학교에 입학을 했습니다. 하지만 고흐는 관심이 없었습니다. 아버지는 고흐를 엄한 기숙사에 입학시켰습니다.

그래서 가족들과 헤어졌습니다. 세월이 흐른 후 테오가 엄마 심부름을 갔다가 오니 고흐가 거실에 있었다. 고흐는 학교를 관두고 화가나 목사가 되고 싶었습니다. 고흐는 그림을 그리거나 아버지의 일을 도왔습니다. 어느 날 아버지가 구필 화랑에서 돈을 버는 것이 어떠냐고 말씀을 하셨다. 그래서 고흐는 취직이 되어 집을 떠나야 했다. 동생과의 작별인사를 하고 정든 고향을 뒤로 한 채 기차에 올랐다. 구필 호랑의 사장님은 고흐를 좋아했다. 고흐가 일을 열심히 하기 때문이다. 고흐는 화랑 근처에 하숙집에 살았다. 하숙집 주인에겐 딸 하나가 있었다. 그 아가씨를 본 순간, 고흐는 사랑에 빠졌다.

고흐는 아가씨와 있으면 너무 행복했다. 그래서 고흐는 고백을 했다. 하지만

그녀에겐 약혼자가 있었다. 그래서 슬퍼서 가슴이 찢어지는 것 같았다. 그래서 그날 밤 고흐는 하숙집에서 쫓겨났다. 고흐는 동생에게 편지를 썼다. ‘나는 목사가 되기로 했어. 보리나주 광산촌에서 가난한 사람을 도울 거야.’ 마을에는 시커먼 느낌이 들었다. 고흐는 마음이 아파 옷을 벗어 주고, 먹을 것도 주었다. 마을 사람들은 고흐를 좋아했고, 교회 사람들은 고흐를 미워해 쫓아냈다. 그 후 고흐는 화가가 되기로 결심했다. 고흐는 조그만 오두막을 얻었다. 고흐는 이웃집에 저녁 초대를 받았다. 이웃집은 가난하지만 친절했다.

감자 껍질을 벗겨서 나누어먹는 모습을 본 고흐는 감자먹는 사람들을 그렸다. 이웃집 사람들은 손을 더 예쁘게 그려주면 좋겠다고 하지만 고흐는 울퉁불퉁 손이 고귀한 손이라고 했다. 테오는 화랑에 취직했다는 편지를 썼다.

편지 안에는 돈이 있어 집세를 내고, 음식을 샀다. 돈이 줄어들자 그림이 빨리 팔리기 원해 더 열심히 그림을 그렸다. 그러던 어느 날 테오는 고흐에게 편지를 썼다. 파리에는 훌륭한 화가가 있다고 적혀 있었다. 그러자 고흐는 파리에 가기로 결심했다. 고흐는 카페에서 테오를 기다리니 양복에 넥타이를 맨 모습으로 나타났다. 테오의 집은 작은 아파트이다. 그림 도구를 펼칠 곳도 없어 코르몽 화실에 나가 그림을 그렸다. 그래서 친구를 만났다. 고흐는

비오는 날 구두를 돌에 문지른 후 그림을 그리자 친구는 왜 헌 구두를 그리고 있는지 묻자, 고흐는 일한 사람의 구두는 정직한 구두라고 말했다. 어느 날 고흐는 그림물감 상점으로 가 노란색 물감과, 도화지를 샀지만 돈이 없어 파랑색 물감을 사지 못했다. 주인은 자기 초상화를 그리면 그냥 준다고 해서 그림을 그렸다. 그림이 완성되자, 주인은 기뻐하며 물감은 잔득 주었다. 겨울이 되자 파리가 회색빛깔이 되자 고흐는 푸른 하늘과 황금빛 밀밭을 그리고 싶어, 남쪽으로 가기로 했다. 고흐는 기차를 타고, 내려서 하숙집에 가서 테오에게 편지를 썼다. 봄이 오자 고흐는 밤낮동안 그림만 그렸다. 마을 사람들에겐 고흐는 이상해 보였다. 하숙집 주인은 욕심이 많아서 숙박료를 올리자 고흐는 하숙집에서 나갔다. 고흐는 기차역 쪽에 있는 빈집을 노란집이라고 불렸다. 고흐는 기차에 실려 있는 편지 중에 동생의 편지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 했다. 고흐는 우체부 룰랭을 만나 동생의 승진 소식을 듣고 룰랭의 집에 초대 됐다. 룰랭과 점심을 먹고 고흐는 룰랭의 얼굴을 그렸다. 고흐는 마을에 있는 해바라기를 그렸다. 그 그림은 집에 걸어놓았다. 어느 날 고갱이 오자 맛있는 음식을 대접했다. 고갱은 파리에 있었던 일을 말했다. 두 사람은 예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고흐는 고흐의 의자를 그리고, 고갱은 고갱의 의자를 그렸다. “너의 의자는 빨강색이고, 내 의자는 노란색이야.” 고흐가 이렇게 말하자 고갱이 이렇게 말했다. “그게 무슨 소리야. 의자에 이름이 라도 적혀있어? 헛소릴랑 집어치워!” 그러곤 방을 나가버렸다. 고흐는 저녁을 같이 먹고 싶다고 말을 하자 고갱은 해바라기 그림을 보며 토할 것 같다며 그림이 미쳤다면서 책을 던지자 고흐는 정신을 차릴 수 없어 자신의 귀를 잘랐다. 그러곤 쓰러졌다. 일어나 보니 병원 이였다. 그 안에는 테오가 있었다. 고흐는 머리에 붕대를 감은 체 고갱의 걱정을 했다. 고흐는 고갱의 말이 진실이 아니라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자신의 초상화를 그렸다.

봄이 오자 못된 아이들이 고흐에게 돌을 던지고 미치광이 라며 놀았다. 하지만 룰랭은 위로 해 주었다. 어느 날 누군가 문을 두드리자 이렇게 말했다. 마을 사람들이 탄원서를 내서 이 마을을 나가야한다고 했다. 그래서 짐을 꾸리기 시작했다. 고흐는 요양소에 살게 되었다. 고흐는 창가에 있는 나무를 보며 이렇게 말했다. “저 나무도 나처럼 괴로운가 봐...” 고흐는 많이 아파 밥도 못 먹고 사람도 못 알아보았다. 그림을 그리고 동생에게서 편지가 왔다. 그것은 내일 온 다는 것이다. 고흐는 별이 빛나는 밤을 동생을 위해 그렸다. 갑자기 눈이 어두워지면서 쓰러졌다. 갑자기 별님이 그림이 너무 예뻐서 별나라로 데려간다고 했다. 고흐는 몸을 움직이고 싶었지만 생명의 힘이 빠져나가서 움직이기 어려웠다. 그래서 별님과 별나라로 날아갔다. 이 책을 읽고 고흐의 마음, 고흐의 생각, 결론이 다 이해가 되었고, 고흐가 불상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고흐 아저씨 별나라에서 행복하게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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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
경북영천신녕5-* 김*지 | 2012-09-13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해바라기를 사랑한 고흐를 읽고

해바라기를 사랑한 고흐를 읽게 되었다.
"고흐" 라는 말만 들어도 유명한 화가라는 생각이 떠오르는데 이 책을 일고 나니 유명한 화가가 되기까지 많은 슬픔과 여러가지 고난을 겪은 화가라고 생각이 된다.
유명한 화가인 "고흐"는 미친사람으로 취급도 받고 이사온 마을에서 쫓겨 나기까지 했다.
하지만 고흐는 실망하지 않고 계속 그림을 그렸다.
그런데 그림을 그려도 그림은 팔리지 않아서 생활비가 없었기 때문에 동생 테오에게 생활비를 받아가며 살아갔다.
그리고 파리에서 만난 고흐의 친구인 고갱이란 화가를 만나게 되었다.
그래서 같이 그림도 그리고 미술관 구경도 갔다.
또 밤이 되면 같이 식사도 하였다.
물론 친구와 같이 지내면 좋은점도 있지만 나쁜점도 있었다.
고갱은 자존심이 강하고 성격이 까다롭고 괴팍하였다.
하지만 고흐는 멀리서 찾아온 친구라며 참았다.
고흐는 고갱의 마음을 풀어주기 위해 두개의 의자를 그렸다.
하지만 고갱은 마음을 풀지는 않고 콧 방귀를 뀌면서 방을 나가버렸다.
저녁을 먹기위해 저녁상을 차리고 있는데 고갱이 계속 심통을 부렸다.
하지만 고흐도 참을 만큼 참았기 때문에 고흐가 소리를 질렀다.
고갱과 고흐는 말다툼을 하다가 갑자기 고갱이 고흐의 그림인 해바라기 그림을 향해 책을 던졌다.
그러고 나서 고갱는 집을 나갔는데
하지만 고흐는 정신적 충격으로 인해 면도칼로 자신의 귀를 잘랐다.
고흐" 라는 말을 듣게 되며 유명한 화가.라고만 생각을 했는데 이책을 읽고나니 고흐도 유명한 화가가 되기까지 많은 슬픔이 있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이제는 고흐라는 생각을 하면 단지 유명한 화가라는 것이 아니라 가난함,슬픔,고통 을 겪은 이 세상에서 존경받을 만한 화가라고 생각이 된다.
유명한 화가 "고흐" 꼭 본받고 싶은 인물이다.
해바라기를 사랑한 고흐를 읽고
경북영천신녕5-* 양*주 | 2012-09-13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고흐는 미술품을 파는 곳인 화랑에 취직을 했다.그리고 고흐는 화랑 근처에 하숙집에 살았는데,하숙집 주인에겐 딸이 있었는데,고흐는 그 아가씨를 본순간 사랑에 빠졌다.그래서 고백을 했는데 그 아가씨는 약혼자가 있었습니다.그런데,주인은 가난한 고흐가 어디서 자신의 딸을 좋아하냐며 쫓겨냈다.
나는 이 주인이 왜 고흐를 쫓겨냈는지 모르겠다.왜냐하면 고흐가 죄를 지은것도 아니고 그냥 주인의 딸을 좋아한 것이기 때문이다.그리고 내가 주인이라면 고흐를 쫓겨보내지 않았을 것이다.그리고 나라면 주인몰래 고백을 했을것이다.
그리고 고흐는 쫓겨나고 나서,가난한 사람들을 도와주었는데,다른 사람들은 고흐가 이상하다고 생각해서 고흐를 마을에서 내쫓아 버렸다.
나는 이런 사람들이 더 이상하다고 생각했다.왜냐하면 고흐는 가난한 사람들을 도와주는 것이기 때문이다.그리고 마을사람들은 의심이 너무 많은것같다.만약 내가 마을사람 이었다면,고흐를 쫓겨보내지않고 고흐를 도와주었을 것이다.그리고 나는 고흐를 도와주었을 것이다. 그리고 또.한편으로는 고흐가 자신도 살기가 어려운데.왜 가난한사람을 도와주었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고흐는 이 마을에서도 쫓겨나고 난 후에 고흐의 동생이 파리로 오는건 어떻냐고 해서 고흐는 파리로 갔다. 그런데 고흐는 파리에 가서도 밤낮없이 그림만 그렸는데.파리의 친구들은 밤낮없이 그 사람들이 찼아와서 자신의 귀를 자른 고흐가 미쳤다고 마을에서 나가게 해 돌라고 하였다.결국 고흐는 요양원으로 가게되었고 고흐는 요양원에 가서도 그림만 그렸다. 그러던 어느날에 고흐는 다음날 동생 테오가 온다는 편지를 받고.테오에게 그림을 선물해주려고 그림을 그리는데 고흐는 쓰러졌다. 그리고 결국.죽었는데.고흐가 테오에게 선물하기 위해 그렸던 그림이 바로 별이 빛나는 밤에이다.
나는 고흐가 그림에 대한 열정이 대단 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고흐가 그린 별이 빛나는 밤에도 정말 훌륭하다고 생각한다.또,고흐가 쓰러져서 죽은 것이 나는 고흐가 잘 먹지도 않고.매일 그림만 그렸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다.그래서 나는 앞으로 뭐든 어떤일을 하더라도 고흐처럼 굶어 가면서 까지는하지 않아야겠다고 생각했다.
해바라기를 사랑한 고흐
경북영천신녕5-* 정*곤 | 2012-09-13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는 작년에 아파서 학교를 가지 못하고 집 구석에 처박혀 가만히 앉아있을때 책이 곁에 있어 읽어보았다. 그책의 이름은 해바라기를 사랑한 고흐라는 책이였다. 책을 읽으니 고흐의 그림이 다 나왔다. 나는 그 아름다운 그림들에 빠져있어 어머니께서 나를 찾으시는 줄도 몰랐다.
그러다 나는 종이에 고흐의 그림을 하나하나 따라 그려보았다. 고흐의 해바라기와, 별이 빛나는 밤 등 을 그렸다. 나는 이 그림을 그리면서 화가들의 마음을 알 수 있었던 것 같다. 꽃잎 하나하나와 별 하나하나를 그리면서 온갖 정성을 들이고 시간을 투자한다는 것을그림은 그냥 단순히 그리면 된다고 이때까지 생각해왔는데 그것이 아니였다. 우리는 가끔 미술관에가서 그림을 보면 '에이 이것쯤이야 나도 단번에 그리지'라고 생각한적이 있다. 하지만 그러한 작품들을 내기위해서 1년 아니10년이 걸린다는 것과 그림을 그릴때도 단순히 그리는 것이 아니라 정성을 다해 그리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또 고흐의 명작품이나 고흐가 그린 그림을 보면 고흐에게서 고흐는 참 대단한 화가이구나! 또 고흐는 참을성도 많구나!라는 생각도 들었다. 왜냐하면 그런 그림을 만드려면 오랜시간을 걸려서 밥도 않먹고, 잠도 않자고 해서 만들었을테니 말이다. 만약 나였더라면 어떻게 했을지 궁금하다. 나였더라면 "더 이상 못해먹겠다. 이그림은 그만두고 다른 직장이나 알아보아야겠다!"라고 말하며 하지 않았을 것 같다. 모든 사람들이 다 살아가려면 참을성과 인내심등이 많이 필요하지만 내생각에는 화가가 가장 참을성이 많은 직업이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든다.
그러던 어느날 고흐는 고갱이라는 화가와 함께 공동 작품을 만들어 내려하다 실패했다는 내용도 있었다. 둘다 훌륭한 화가인데 왜 그럴까? 라고 생각하며 보니 고흐가 자신의 자화상을 그리던중 고갱이 귀가 조금 이상하다고 하자 화가난 고흐는 정신발작을 일으켜 자신의 귀를 잘라 자신의 자화상에 대보았다고 한다. 이에 놀란 고갱은 더이상 고흐와 살지 않겠다하였다고 나와있었다. 나는 고흐와 고갱이 공동 작품을 만들 전세계에서도 알아주는 훌륭한 화가가 되었으면...... 하고 바라 였는데 말이다.
이 일이 있은 후 고흐는 정신 병원에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그후 고흐는 마지막 작품인 까마귀 나는 밀밭을 완성하고 자살하였다고 한다. 까마귀 밀밭에 이런 슬픈 이야기가 담겨 있었음은 정말 몰랐다. 그때 당시에는 고흐의 그림이 너무 어둡고 슬프다며 알아주는 사람이 없고 고흐의 그림을 사는 사람은 딱 1명 뿐이 었다고 한다. 하지만 지금이라도 고흐는 세계에서 알아주는 화가가 되어있다. 그런 어려운 환경에서도 끝까지 참고 이겨내 여러가지의 아름다운 작품을 완성해낸 고흐가 자랑스럽다. 나도 고흐처럼 어렵고 힘들어도 끝까지 참고 이겨내 훌륭한 사람이 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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