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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리버 여행기

[ 양장 ]
조나단 스위프트 | 삼성출판사 | 2003년 08월 01일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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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리버 여행기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8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133쪽 | 498g | 180*225*2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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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1667년 11월 30일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태어났다. 그가 태어나기 7개월 전에 아버지가 사망해 백부 고드윈 스위프트의 보호 아래 자랐다. 더블린의 킬케니 스쿨을 마치고 1682년 트리니티 칼리지에 입학해 1686년에 졸업했다. 학교를 마친 스위프트는 1688년 유명한 정치가이자 학자로 당시는 정계에서 은퇴한 윌리엄 템플 경의 개인비서로 들어갔다. 그후 1694년 아일랜드로 돌아가서 집안의 전통에 따라 성직을 ... 1667년 11월 30일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태어났다. 그가 태어나기 7개월 전에 아버지가 사망해 백부 고드윈 스위프트의 보호 아래 자랐다. 더블린의 킬케니 스쿨을 마치고 1682년 트리니티 칼리지에 입학해 1686년에 졸업했다. 학교를 마친 스위프트는 1688년 유명한 정치가이자 학자로 당시는 정계에서 은퇴한 윌리엄 템플 경의 개인비서로 들어갔다. 그후 1694년 아일랜드로 돌아가서 집안의 전통에 따라 성직을 얻어 킬루트 성당의 녹봉을 받아 생활했다. 1696년 다시 템플 경에게 돌아왔고, 템플 경이 세상을 떠난 뒤 또다시 아일랜드로 돌아가 1710년까지 더블린 근처 라라카의 교회 목사로 일했다.

1710~1714년에 스위프트는 삶의 절정기를 맞는다. 토리당의 기관지 격인 신문 「이그재미너」의 편집장을 맡아 마음껏 붓을 휘두르며 정치평론 ‘동맹국의 행위’ 등으로 필명을 높였다. 그러나 1714년 앤 여왕이 죽고 토리당이 집권에 실패하자 더블린의 성 패트릭 성당에서 칩거했다. 그러나 아일랜드가 영국 정부의 그릇된 정책 때문에 궁핍에 빠지자 아일랜드의 구제와 부흥을 주장하는 팸플릿을 만들기 시작했다. 1724년 「드레이피어의 서한」과 함께 1726년에는 『걸리버 여행기』를 런던에서 출간해 드디어 확고하게 그의 이름을 떨쳤다. 1730년대 말엽부터 정신착란 증세가 나타나, 1742년에는 발광상태에 빠졌다. 1745년 10월에 세상을 떠나 성 패트릭 성당의 묘지에 묻혔다. 주요 저서로는 대표작 『걸리버 여행기(Gulliver’s Travels)』(1726)를 비롯해 『통 이야기』, 『책의 전쟁』, 『스텔라에게의 일기』 등이 있다.

그의 대표작인 『걸리버 여행기』는 국내에서 주로 아동소설로 분류돼 왔고, 전체 내용 중 '소인국' 과 '거인국' 편만 축약된 채 소개되어 왔다. 그러나 원작은 '소인국' 과 '거인국' 편 외에 '하늘을 나는 섬나라' '말의 나라' 등이 포함된 전 4부작으로, 18세기 영국의 정치현실을 신랄하게 꼬집은 성인용 대작이다. 인간성의 기본적 모순인 이성적 억제와 동물적 충동 사이의 대립을 토대로, 자유와 전제국가, 진정한 신앙과 환상 사이에서 갈등을 겪고 있는 인간의 왜소한 모습을 풍자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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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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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리버 여행기'를 읽고...
부산삼어4-* 김*후 | 2017-09-06 | 제14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어느 날 걸리버는 배를 타고 가다가 바다에 휩쓸려 소인국 나라로 오게 되었다. 그런데 눈을 떠 보니 줄로 묶여있었다. 그리고 활을 쏘았다. 나중에 왕은 걸리버를 나쁘게 보지 않고 자기를 좋게 봐 주었다. 그런데 다른 사람은 걸리버를 어떻게 죽일지 고민하고 있었다. 그러자 걸리버는 자유를 얻었다. 그런데 집에 불이나 오줌으로 불을 꺼주었다. 그런데 걸리버는 죄를 지었다. 이 나라는 오줌으로 불을 끄면 안 된다고 해서이다. 걸리버는 다시 릴버트로 가야 했다. 그래서 갔다. 그러다가 집으로 왔지만 다시 나가 큰 사람들의 나라에 와서 인형이 된 것만 같이 작게 느껴졌다. 그래서 상자에 걸리버 집을 만들었다. 그런데 걸리버는 밖에 나갔다. 그런데 사과가 떨어지고 큰 우박도 내리고 독수리가 쫓아오고 두더지굴에도 떨어졌다. 그러자 시종은 상자르 들고 바다로 나갔는데 그런데 걸리버는 상자가 어디로 이동하는 것 같았다. 그러다 보니 독수리가 상자를 가져가고 있었다. 그런데 나중에 어떤 선장이 구해주었다. 그리고 집으로 돌어갔다. 나도 걸리버처럼 많은 여행을 해보고 싶다. 그리고 걸리버가 여행을 하면서 무섭고 이상한 일이 있어서 좀 무서웠을 것 같다. 재미있었다.

 

모험을 찾아서
광주광주치평2-* 정*나 | 2008-09-21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모험을 찾아서
 
 
 
나는 나는 모험을 찾아서
 
여행을  떠난다네
 
 
 
집채만한 파도
 
여기는 어딜까?
 
여기 자그마한 사람들이 보이네
 
자그마한 집
 
자그마한 나무
 
자그마한 동물
 
 
나는야 소인국을 여행했다네
 
 
나는 나는 모험을 찾아
 
또 여행을 떠난다네
 
 
집채만한 파도
 
여기는 어딜까?
 
저기 커다란 사람들이 보이네
 
커다란 집
 
커다란 나무
 
커다란 동물
 
 
나는야 대인국을 여행했다네
 
 
다음엔 어떤 모험이 나를 기다리고 있을까?
 
우주 여행을 떠날까?
 
타임머신 타고 시간 여행을 떠날까?
 
 
 
 
 
 
세계를 여행한 걸리버에게
인천인천공항초등학교4-* 정*빈 | 2006-09-24 | 제3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안녕하세요, 걸리버 아저씨. 저는 걸리버 여행기를 아주 재밌게 읽은 정현빈이에요. 처음에 아저씨가 소인국에 갔을 때에는 정말 저였으면 솔직히 그 소인들을 여러가지 시켰을거에요. 그런데도 소인들에게 예의를 갖추고 공손히 행동한 아저씨가 정말 훌륭하다고 생각해요. 그 행동은 어쩌면 거인국에서 그런 취급을 받았을 것이라고 입장을 바꾸어 생각하시는 아저씨의 마음일지도 모르겠어요. 소인국과는 완전 반대인 거인국은 평화적이고 전쟁이란 단어를 아예 모르고 있었어요. 정말로 그런 거인국에 아저씨는 결국 고개를 숙이고야 말았지요. 하늘을 날아다니는 섬은 정말 고약했죠. 이상한 노래를 틀고, 물건을 마구 떨어트렸죠. 다른 책에서는 그러지 않을지도 모르겠지만 제가 읽은 책에서는 날아다니는 섬은 정말 최악이었어요.또, 유령의 섬에서는 제가 읽기로는 마음에 들지 않으면 지옥에 쳐넣었고, 유령들을 마음대로 가지고 놀았어요. 제가 가장 재미있게 읽고 흥미진진하며 기억에 남는 곳은 다름아는'말의 나라' 이었어요.정말 놀랍게도 말(동물)이 걸어다니고 언어를 사용했어요. 밀을 이용하여 밥을 만들어 먹고, 당근이나 풀은 먹지 않았죠. 게다가 아주 평화적인 나라라서 마치 천당과 같았죠.그러나 결국 말의 나라에서 쫓겨나고 조국으로 돌아가였죠. 목숨을 바쳐서라도 바다여행을 떠나셨던 아저씨, 정말 위험한 모험때문에 목숨이 여러개라도 모자랐을 텐데 그 일을 정말로 해내시다니 정말 존경합니다. 아저씨. 저는 그책을 읽고 정말 감동하였어요. 어쩌면 목숨이3개라도 모자랄 만할 수도 있었는데 여행을 무사히 마치신 걸리버 아저씨. 정말 용감하십니다.                           2006년 9월 20일  현빈올림
걸리버 여행기를 읽고
| 2005-11-03 | 제2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걸리버가 배를 타고 여행을 다니며 있다가 폭풍으로 한 작은 나라에 잠이 들어 일어나

보니 그 나라 사람들이 걸리버를 줄로 묶었다.

나는 그때 작은 나라 사람들이 이상하였다.

걸리버는 배고픈 시늉을 하며 며칠동안 얌전이 있자 나라 사람들은 그 뒤 걸리버는

나라 사람들을 도우기로하자 나라 사람들도 그를 도와  집으로 돌려 보내주었습니다.

걸리버는 착하고 정직하다.

이러므로 나는 걸리버를 봄 받아야겠다.

걸리버는 다른 나라사람을 도우니 얼마나 마음이 좋을까?

하늘로 날아갈 만큼 좋을 거에요.

또 저는 도움되는 사람이 될거에요.

 

 

- 선생님이 대신 올려요.

‘걸리버 여행기’를 읽고
| 2005-11-03 | 제2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걸리버는 영국 사람으로 배의 의사다.

선원들은 휘몰라치는 파도와 바람을 피하기 위해 있는 힘을 다했으나, 배는 암초에 걸려 부서지고 말았다. 걸리버와 선원들은 겨우 보트에 옮겨 탔으나, 그만 파도에 휩쓸리고 말았다. 걸리버는 있는 힘을 다해 헤엄을 쳤다. 다행히 어느 해안에 닿자, 그만 지쳐쓰러지고 말았다. 걸리버가 잠들자 수많은 사람들이 말을끄는 마차에 실어 큰 도시로 끌고갔다.사람들은 걸리버를 나두고 오른쪽 발에 사슬을 묶었다.그리고 며칠후 사슬을 풀어 주었다.사흘째 된 날 1701년9월26일 영국상선에서의해 구조가됬다.

- 선생님이 대신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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