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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우수 단편 모음

[ 양장, 개정판 ]
기 드 모파상 원저/녹색, 규하 그림/김준우 해설/권영미 | 삼성출판사 | 2016년 03월 01일 리뷰 총점8.8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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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우수 단편 모음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3월 01일
판형 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614g | 140*200*20mm
ISBN13 9788915104457
ISBN10 8915104455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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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5명)

프랑스의 대표적인 자연주의 작가. 1850년 프랑스 노르망디의 미로메닐 출생으로, 12세 때 어머니와 에트르타로 이사하여 자유분방한 유년기를 보냈다. 학창 시절에는 플로베르에게 문학 수업을 받았다. 1869년부터 파리에서 법률 공부를 시작했으나 1870년에 보불전쟁이 일어나자 군에 자원입대했다. 전쟁이 끝난 후 1872년에 해군성 및 문부성에서 근무하며 플로베르에게서 문학 지도를 받았고, 1874년 플로베르의 소... 프랑스의 대표적인 자연주의 작가. 1850년 프랑스 노르망디의 미로메닐 출생으로, 12세 때 어머니와 에트르타로 이사하여 자유분방한 유년기를 보냈다. 학창 시절에는 플로베르에게 문학 수업을 받았다. 1869년부터 파리에서 법률 공부를 시작했으나 1870년에 보불전쟁이 일어나자 군에 자원입대했다. 전쟁이 끝난 후 1872년에 해군성 및 문부성에서 근무하며 플로베르에게서 문학 지도를 받았고, 1874년 플로베르의 소개로 에밀 졸라, 이반 투르게네프와 같은 리얼리즘 작가들과 친교를 나눴다. 그의 작품은 일반적으로 표면적,물질적이어서 깊은 작품으로 무감동한 문체를 통해서 일관한 감수성과 고독감은 인생의 허무와 싸우는 그의 불안한 영혼을 나타내고 있다.

1880년 졸라가 간행한 단편집 『메당 야화(夜話)』에 「비곗덩어리」를 실어 인간성에 대한 날카로운 관찰과 뛰어난 짜임새로 주목을 받았다. 1883년에 발표한 장편소설 『여자의 일생』은 선량한 한 여자가 걸어가는 환멸의 일생을 염세주의적 필치로 그려낸 작품으로, 플로베르의 『보바리 부인』과 함께 프랑스 리얼리즘 문학이 낳은 걸작으로 평가된다. 그 후 『텔리에 집』을 시작으로 『피피 양』, 『멧도요새 이야기』, 『낮과 밤 이야기』, 『목걸이』, 『오를라의 여행』등 많은 단편집을 출간했다.

모파상은 불과 10년간의 짧은 문단 생활에서 단편소설 약 300편, 기행문 3권, 시집 1권, 희곡 5편, 그리고 『벨아미』, 『피에르와 장』 등의 장편소설을 썼다. 그는 현대 단편소설의 아버지로 불리며 서머싯 몸, 오 헨리와 같은 작가들에게 영향을 주었다. 모파상은 작품으로 명성을 얻으면서도 신경질환 및 갖가지 질병에 시달렸고, 1891년에는 전신 마비 증세까지 보이기 시작했다. 1892년 1월 니스에서 자살을 기도한 그는 파리 교외의 정신 병원에 수용되었고, 이듬해 7월 43세의 나이로 일생을 마쳤다.
1997년에 서울문화사 [윙크]에 일러스트레이터로 데뷔했습니다. 대원동화 [이슈]에서 컬러 단편 작업을 했으며, 김준 시인의 시집 『Yesterday』의 시화를 그렸습니다. 1997년에 서울문화사 [윙크]에 일러스트레이터로 데뷔했습니다. 대원동화 [이슈]에서 컬러 단편 작업을 했으며, 김준 시인의 시집 『Yesterday』의 시화를 그렸습니다.
최초의 순정만화 잡지 「르네상스」 신인 코너로 데뷔. 단편만화와 일러스트 위주의 작업을 해오다 삼성출판사의 『신데렐라』를 시작으로 동화 일러스트계에 입문했다. 『아라비안 나이트』, 『셰익스피어 이야기』, 『눈의 여왕』, 『인어 공주』, 『걸리버 여행기』, 『피터 팬』, 『성냥팔이 소녀』 등 많은 명작의 그림 작업을 하였다. 최초의 순정만화 잡지 「르네상스」 신인 코너로 데뷔. 단편만화와 일러스트 위주의 작업을 해오다 삼성출판사의 『신데렐라』를 시작으로 동화 일러스트계에 입문했다. 『아라비안 나이트』, 『셰익스피어 이야기』, 『눈의 여왕』, 『인어 공주』, 『걸리버 여행기』, 『피터 팬』, 『성냥팔이 소녀』 등 많은 명작의 그림 작업을 하였다.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한 후, 서울대 등에서 강의했습니다. 저서로는 (주)지학사 『자율 학습 18종 문학』과 『수능 필독 현대 소설 감상 1, 2』, 『수능 필독 현대 시 감상』, 이가서 『대담한 책읽기』 등이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한 후, 서울대 등에서 강의했습니다. 저서로는 (주)지학사 『자율 학습 18종 문학』과 『수능 필독 현대 소설 감상 1, 2』, 『수능 필독 현대 시 감상』, 이가서 『대담한 책읽기』 등이 있습니다.
1968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EBS에서 어린이 프로그램을 제작했으며, 엮은 책으로는 『유관순』, 『3학년이 읽어야 할 동화 모음』 등이 있다. 1968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EBS에서 어린이 프로그램을 제작했으며, 엮은 책으로는 『유관순』, 『3학년이 읽어야 할 동화 모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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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2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자신의 비윤리적이고 부도덕한 행동을 타인의 탓으로 몰아가는 이들
서울서울조원초등학교6-* 이*수 | 2022-08-29 | 제1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사람들은 '검은 고양이'를 불운의 상징으로 여기곤 한다. 그 까닭은 아마도 어두운 털 색 때문이 아닐까 싶다. 옛 미신, 신화, 이야기들만 보아도, 어둠과 악을 의미하는 검은색은 그리 좋지 않은 색깔로 여겨졌을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15세기 정도, 그러니까 마녀 사냥이 한창이던 때에 검은 고양이가 불운하고 마녀의 상징이라고 여겨지던 것은  당연했을지도 모른다.

 에드거 앨런 포의 단편 소설 '검은 고양이'의 주인공은 알코올 중독으로 인한 포악한 성격 때문에 자신이 아끼던 검은 고양이 플루토의 한쪽 눈을 도려내 버리고, 플루토가 그날 이후로 자신을 피하자 고양이를 목 매달아 죽인다. 그 후 일어난 화재 때문에 이사간 집에서 새로운 검은 고양이를 키우게 되고, 알코올 의존증이 더욱 심해지자 이 고양이 또한 죽이려고 하는데, 그것을 말리려던 아내를 살해한다. 그러고는 아내를 벽 속에 넣고 흙으로 발라버리는데, 경찰들의 방문에서 주인공이 시체가 들어있는 벽을 헐어 버리고, 그 벽 속에는 사라져 버렸던 두 번째 검은 고양이가 울부짖고 있었다. 다음날 주인공은 교수형에 당하는데, 두 번째 검은 고양이에게 있던 흰색 반점이 올가미 모양이라는 것이 분명해진 후, 주인공은 마음의 안식을 잃게 된다.

 앞서 말했던 검은 고양이에 대한 좋지 않은 시선들이 주인공의 이야기에 반영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줄거리를 자세히 살펴보면, 검은 고양이가 주인공을 직접 파멸로 이끌었다는 장면은 존재하지 않는다.

 이야기가 언제까지나 주인공의 시점으로 흘러가니, 주인공이 두 고양이에 대한 분노를 조절하지 못한 것은 교수대에 오를 것이라는 공포와 플루토를 죽였다는 죄책감 때문일 것이다. 사실 제 3자의 입장에서, 그리고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주인공의 태도를 살펴보면, 정말 비윤리적이고 부당한 행동을 했다고 밖에 볼 수 없다. 이야기의 내용을 통해 주인공이 알코올 의존증과 분노 조절 장애를 가졌다는 것을 추리하여 볼 수 있는데, 그 때문에 주인공은 아내와 애완동물을 학대하고, 심지어 플루토의 눈은 도려내기까지 했으며, 아내는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사람으로 만들어 버렸다. 이는 제 3자나 사회의 입장에서 볼 때 마땅히 강력히 처벌 받아야 하는 범죄인 것이다. 이러한 입장에서 검은 고양이를 본다면, 이는 악마나 마녀를 상징하는 것이 아닌, 비윤리적이고 마땅히 사회적 처벌을 받아야 하는 범죄에 대한 복수자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주인공은 처음부터 끝까지 자신의 범죄를 검은 고양이의 탓으로 몰아간다. 자신의 비윤리적인 행위를 인정하지 않는 것이다. 나는 이 장면이 굉장히 인상 깊게 느껴졌는데, 주인공의 시점으로 보는 이야기와, 나 같은 제 3자의 입장에서 보는 이야기가 많이 다르다고 느껴졌기 때문이다. 어쩌면 에드거 앨런 포는 이러한 아이러니를 염두에 두고 '검은 고양이'를 써냈는지도 모르겠다. 

 만약 내가 주인공이었더라면, 플루토의 눈을 도려내지도, 아내를 살해하지도, 비윤리적인 행동을 고양이의 탓으로 몰아가지도 않았을 것이다. 나는 이 책을 읽는 독자로서, 그러니까 제 3자로서의 이 이야기에 대한 느낌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절대 용납될 수 없는 행위를 고양이의 탓으로 몰아간다는 것은 너무도 이기적이기 때문이다. 도덕 시간에도 배웠듯이, 우리는 양심의 가책을 느끼는 행동을 했을 때, 그것을 인정해야 한다. 그것을 인정하지 않고, 다른 존재의 탓으로 돌리는 것은 여러 사람의 인생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행동이다. 

 그러므로 나는 앞으로 비윤리적인 범죄를 저지르지 않고, 설령 저질렀다 하더라도 그 탓을 남에게 돌리지 않는 사람으로서 살아야겠다. 누군가에게 지워지지 않는 상처와 침울함이 아닌, 행복과 마음의 안식을 줄 수 있는 사람으로서. 그렇게 살아야겠다고 다짐했다. 여태껏 살아오면서 이러한 다짐을 한 적은 많지만, 그런 다짐을 실제로 지킨 적은 많이 없을 것이다. 하지만 이번 다짐만큼은 절대 잊지 않으리라, 만약 잊으면 내가 이루고 싶었던 삶을 못 이루게 되리라 생각하기로 했다. 확실한 다짐은 선택의 기로에 놓인 나에게 확실한 선택을 쥐어주기 때문에, 그리고 그런 선택으로 확고한 나의 사람을 살아가고 싶기 때문이다.

타인의 신념에 동화되어 살고싶지 않은 모든 이들의 삶이 평안하기를
서울서울조원초등학교6-* 이*수 | 2022-07-25 | 제1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귀여운 여인'의 주인공 올렌카는 누군가를 사랑해야만 살 수 있는 사람이었다. 그녀의 어린 시절에는 아버지를 사랑의 대상으로 삼았고, 부모의 곁을 떠났을 시기에는 극장 매니저인 쿠킨을 사랑했으며, 그가 죽자 바실리를 사랑했고, 바실리까지 그녀의 곁을 떠나자 이제 그녀는 스미르닌을 사랑하게 되었다. 올렌카는 많은 사랑에게 자신의 모든 것을 맞추었다.

 문제는 올렌카가 늘 '자기 자신'을 생각하지 않고 살았다는 것이다. 늘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의 견해와 가치관만을 따랐고, 그가 생각하는 것이 곧 그녀가 생각하는 것이기 때문이었다. 그 점 때문에 그녀의 모든 사랑이 그녀의 곁에서 떠났을 때, 그녀는 자기 자신을 생각할 줄 모르고, '올렌카'라는 여인으로서 살아갈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 

 결국 스미르닌의 아들인 사샤를 다시 사랑의 대상으로 삼으며 '자신의 견해가 확고한 척'을 하지만, 그녀의 인생은 절대 행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할 수 없다. 

 그녀는 이미 자기자신으로서 살아가는 법을 잊었기 때문이다. 진정한 인생을 살려면 그래서는 안 되었다. 처음부터 자신의 모든 것을 타인에게 완전히 동화되면 안 되는 거였다. 올렌카는 이 점을 고치지 않으면 행복하게 살 수 없을 것이다. 타인의 인생에 모든 것을 맞추는 인생은, 타인의 삶에 동화되어 사는 인생은 아무 의미가 없으니까.

 그렇기에 나는 이 이야기의 결말이 매우 안타깝고, 올렌카에게 이어질 불행하고도 슬픈 삶이 불편하게 느껴진다. 나는 올렌카가 진정한 자기 인생을 사는 법을 깨닫지 않으면, 삶의 끝자락에서조차 텅 빈 사람으로 남을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내가 만약 올렌카였더라면, 타인의 신념에 동화되어 사는 인생을 살지는 않았을 것이다. 살아가는 것이 힘들고 지칠 때, 때로는 서로의 어깨에 기대어 자신이 얼마나 지쳤는지에 대해 불만을 토로하고 차게 식은 마음을 위로받을 수는 있겠다. 그러나 다른 사람에게 받는 위로가 인생이 되어서는 안 된다. 물론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는 우리의 행복하고 안정적인 삶이 지속될 수 없지만, 자기 스스로 생각하고 느끼지 못할 정도로 도움을 받아서는 안 된다는 뜻이다. 적어도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나는 이 책을 자신의 진정한 인생을 열망하는 이들이 읽었으면 한다. 타인의 삶에 동화되어 사는 것이란 얼마나 비참하고 슬픈 것인지, 올렌카에게 주어진 텅 빈 인생을 통해 조금이나마 알 수 있기 때문이다. 또는 그 반대인 사람들이 읽어도 좋겠다. 삶의 목표를 모르겠고, 항상 나의 주변 사람들이 하라는 대로만 살아왔던 사람들. 왜 내 삶의 주인이 내가 되지 않으면 안 되는지 깊이 깨닫게 될 것이다.

 나는 내가 내 진정한 인생을 살았으면 좋겠다. 삶의 끝자락에서 돌아본 나의 인생이, 나에 의도에 따른 행복한 인생이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내 삶의 모든 부분이 항상 행복하기를 바라는 것이 아니다. 그저 가까이서 본 내 인생이 비극이 아니기를, 텅 빈 인생이 아니었기를 바란다. 

 그래서 진정한 자신의 삶을 살고 싶은 모든 이들의 삶이 평안하기를, 삶을 가까이서 보았을 때 비극이 아니라 한 편의 희극이기를, 그 끝자락에서 돌아본 자신의 인생에 만족하기를 바래 본다. 진정한 인생을 열망하는 모든 이들이 텅 빈 인생을 살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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