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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추전국이야기 1

최초의 경제학자 관중

공원국 | 역사의아침 | 2010년 08월 20일 리뷰 총점9.1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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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추전국이야기 1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8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420쪽 | 688g | 153*224*30mm
ISBN13 9788993119190
ISBN10 8993119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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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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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1명)

작가 한마디 나이가 들고 세상을 좀 알게 되면, 힘과 지략으로도 어쩌지 못하는 조건들을 감지하기 시작한다. 자연적인, 역사적인 조건들은 하루아침에 극복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 국제대학원에서 중국지역학을 공부했으며, 중국 푸단대학교에서 인류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역사인류학자의 시각으로 대안적 세계사를 제시하기 위해, 중국과 중앙아시아를 비롯한 유라시아 초원 지대에서 현지 조사를 진행하며 《유목, 세계사의 절반》(가제)을 집필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10년간의 대장정 끝에 집필한 《춘추전국이야기》(전 11권), 《귀곡자》(공저), 《...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 국제대학원에서 중국지역학을 공부했으며, 중국 푸단대학교에서 인류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역사인류학자의 시각으로 대안적 세계사를 제시하기 위해, 중국과 중앙아시아를 비롯한 유라시아 초원 지대에서 현지 조사를 진행하며 《유목, 세계사의 절반》(가제)을 집필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10년간의 대장정 끝에 집필한 《춘추전국이야기》(전 11권), 《귀곡자》(공저), 《인문학자 공원국의 유목문명 기행》, 《굴욕을 대하는 태도》(공저), 《가문비 탁자》, 《나의 첫 한문 공부》, 《옛 거울에 나를 비추다》, 《유라시아 신화 기행》, 《통쾌한 반격의 기술, 오자서 병법》, 《여행하는 인문학자》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하버드 C.H. 베크의 세계사 1350~1750》, 《조로아스터교의 역사》, 《말, 바퀴, 언어》, 《중국의 서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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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추천평

춘추전국시대(기원전 770~221년)는 인류 역사의 모든 것이 담겨져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역사와 인간의 모든 유형이 담겨 있다. 그런 배경에는 이때 만들어진 수많은 사상이 있다. 우리가 현대 사상으로 알고 있는 여러 사상들의 원형은 제자백가에 모두 있다. 어떻게 보면 이후 인류의 역사는 이런 사상을 현실화하고자 했던 사람들이 펼쳤던 드라마이기도 하다. 공자·맹자·묵자를 비롯한 위대한 사상가들이 동쪽 출신이란 점은 동이족의 후예인 우리에게 예사롭지 않다. 10년째 중국 오지를 주유해온 저자 공원국의『춘추전국이야기』는 중국인이 아닌 우리 시각으로 유장했던 그 시대를 바라본다. 관중을 최초의 경제학자로 보는 식으로 끊임없이 현재의 관점에서 바라봄으로써 보편성을 획득했다. 그렇게『춘추전국이야기』는 과거의 죽은 역사가 아니라 살아 있는 현재의 역사로 되살아났으며, 우리의 미래를 조망하게 한다.
- 이덕일(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 소장,『조선 왕을 말하다』저자)

중국사의 여러 시대 중에서 가장 격동적인 시기인 춘추전국시대는 정치, 사회, 경제를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획기적인 변화가 일어난 시기다. 수많은 국가가 명멸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문화권이 대립, 융합, 발전하여 오늘날 중국의 원형이 형성된 춘추전국시대 550여 년의 역사를 담아낸 『춘추전국이야기』에는 국가 경영의 정치적, 군사적, 외교적 책략과 더불어 이 시대를 살아간 수많은 사람들의 삶과 운명, 성공과 좌절의 이야기들이 가득하다. 다양한 문화권 간의 투쟁과 융합, 각국의 통치철학, 소설보다 더 극적인 삶을 보여주는 인간 군상들을 통해 시대를 뛰어넘어 통용되는 생존의 기술과 조직관리의 노하우를 터득할 수 있다.
김경준(딜로이트컨설팅 대표,『CEO, 역사에게 묻다』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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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춘추전국시대 초대 패자 관중
평점10점 | a********8 | 2010-08-22 | 신고

그 정교해 보이는 전망이 사실은 과거의 추세에 현재의 변수를 집어넣어 약간의 수정한 것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사실과 과거의 수치, 곧 역사적으로 관찰된 사실이 없으면 어떤 예측도 불가능하다. 사회과학에서 현재는 과거의 종속변수이며, 미래는 현재의 종속변수다. -Page11


우리가 역사를 과거의 기록으로 보지 않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 같다. 우리의 역사를 보는 새로운 시각을 비롯하여 과거의 왜곡 된 역사에 흥분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로마의 흥망에 관한 이야기와 페르시아에 관한 이야기에는 많은 흥미를 가지고 방대한 분량의 그들의 역사를 공부하지만 비슷한 시기에 우리에게 가장 근접한 문화적 영향을 주었을 것 같은 나라 중국의 고대사에 대해서는 많이 접근을 할 기회가 적었던 것은 사실인 듯 하다. 현재의 우리가 과거의 역사의 한 귀퉁이에 맞물려 있는 후손의 관점에서 서로 존중하지 못하고 배척하는 풍토가 알게 모르게 형성이 되어 있었던 것일 지도 모르겠으나, 역사적 관점에서 보면 중국의 고대사는 그 광활한 면적에서 그 많은 사람들의 생존 혹은 역사적 지식의 기반을 만들어낸 인류의 한 축을 이루는 역사라 할 수 있겠다. 중국의 고대사 중에 신화적 이야기를 어느 정도 걸러낸다면 기록으로 우리에게 중국의 통일 왕조라 말할 수 있는 진(秦)이 들어서기 이전 시점의 이야기들을 춘추전국시대라 부르고 있다. 이 시기를 책은 기원전 770년부터 기원전 221년까지의 시점으로 보고 있으며 이시기에 많은 나라들의 생성과 멸망 그리고 그 나라들이 어떻게 생존하고 멸망하였는지를 이야기함으로써 우리의 미래를 예측하고 그 들의 역사에 우리의 교훈을 배우고자 하는 열망으로 저자는 이 책을 편찬한 것으로 보인다.


이 방대한 역사의 기록을 아마도 저자는 12권의 시리즈물로 출간을 할 예정으로 보인다. 이에 1권은 자신이 설명할 중국의 시대적 지리 설명과 문화의 기원이 된 강과 산맥을 중심으로 역사적 배경과 지리적 배경을 독자에게 먼저 알려주고 있다. 고맙게도 책 뒷면에는 전국지도 같은 당시의 중국지도가 부록처럼 달려 있어 책을 읽는 동안 두고두고 지리적 관점에서 어느 지역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 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배려 또한 눈에 들어  온다. 시리즈물의 첫 권이라 그런지 책은 당시의 다른 지역의 움직임도 설명하고 있어 중국 문화의 형성이 가지는 의의를 다시 한번 이야기 하여 주고 있다.


시리즈물의 첫 권이라는 점에서 저자는 많은 고민을 하였을 것 같다. 그 첫 머리에 어떤 인물과 어떤 나라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해 나가면서 시대적 흐름을 만들어 갈 것인지를 고민을 하였을 것으로 생각이 된다. 저자인 공원국님이 선택한 주인공은 우리에게 우정을 말할 때 대표주자 관중을 선택하였다. 책의 전반부를 지날 때 까지 관중을 선택한 저자의 의도를 파악하기는 쉽지 않았다. 관중은 포숙과 더불어 우정에 관한 고사가 나올 때 등장하는 인물이지 역사적 업적이나 그의 인생에 대한 지식이 전무 했던 나에게는 좀 의외의 선택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떠나지 않았다. 기원전 7세기경에 생존하였던 관중 그는 어떤 인물이었을까?


이야기의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관중은 제나라의 환공의 입장에서 보면 등용하면 안 될 인물이었다. 노나라로 넘어가 자신에게 반기를 들었던 인물이었다. 그런 그를 포숙의 간청으로 등용을 하게 되면서 제나라는 춘추전국시대의 첫 번째 패자가 되는 영광을 맞이한다. 전적으로 관중을 믿었던 환공은 그의 지략과 인덕을 사서 초대 국가의 형태를 형성하는 큰 틀을 만들어 냈다. 이에 관중은 그의 사상대로 현실적인 선택으로 일관하면서 인(仁)을 바탕으로 하는 정치, 경제, 군사, 법률, 외교에서 자신의 역량을 발휘한다. 여기서 우리가 잘 알지 못하던 관중의 역사적 행적을 더듬어 보아야 한다. 관중을 최고의 경제학자라 말하는 저자의 말과는 조금 다른 관점인 관중의 사상과 후대의 공자, 맹자가 그를 두고 말한 조금은 언짢은 듯한 말들을 비교하며 들어야 하기 때문이다.


관중은 백성들이 원하는 것을 가져다주는 것이 정치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 정치의 핵심은 견제였다. 관중의 사상은 처음부터 끝까지 철저하게 경제학의 입장에 서 있다. - Page170


관중은 백성들이 만족하지 않는 일은 절대 행하지 않으려 하였다. 관리역시 관리가 될 만한 것에만 관리를 하였고 관리가 되지 않을 것으로 보이는 것은 자연적으로 돌아가게 만들었다. 그의 사상은 경제적 즉 백성들이 굶주리지 않고 생활을 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고 이것이 해결 되었을 때 그 다음의 상황을 준비하고 발전시키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고 볼 수 있다. 이 점이 아마도 저자가 관중을 경제학자라 칭하는 부분이 아닐까 한다.


관중은 실질을 숭상한다. 관중이 숭상하는 실질은 바로 백성들의 삶이었다. 백성들의 생활문제가 해결되어야 정치가 실현될 수 있다고 한다. - page235


이러한 그의 사상은 너무나도 실질적인 나머지 자신의 기본 사상에 조금이라도 해가 되는 즉 백성들의 삶에 조금이하도 위해가 될 만한 일은 자신의 개인적인 정을 두지 않고 직언을 하였으며 죽는 순간 까지도 자신을 죽음에서 건져준 포숙을 천거하지 못하고 백성들의 삶을 생각하는 약간은 몰인정한 사람으로 표현이 되었던 것 같다.


정치를 하는 사람들이 백옥처럼 희기는 참 어렵다. 정치란 근본적으로 갈등을 조절하는 것인데, 백옥처럼 흰 사람은 조금이라도 더러운 사람을 용납하지 못한다. 이러면 갈등을 조절하기 어렵다. 그래서 관중이 임종 시에 후계자로 포숙은 안 된다고 한 것이다. 포숙은 악한 사람을 지나치게 미워하기 때문에 정치를 할 수 없다는 이유였다. - page 262


지극히 현실적이면서도 지극히 정당한 이야기 이지만 유교문화를 중심으로 자라온 우리 혹은 우리의 선조들은 관중을 보는 관점을 조금 다르게 보았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본다. 옳은 일이 아니면 죽음으로 그 옳음을 말하려 하였던 우리의 선비정신의 입장에서 보면 관중의 말은 포숙이 너무 옳기 때문에 정치를 하여서는 안 된다는 이야기이니 말이다. 아마도 공자나 맹자가 포숙을 평가하는 이야기가 이 때문에 조금 다른 이야기가 나온 것이 아닐까 생각을 해본다.


이야기의 흐름을 따라가다 보니 환공의 죽음이 다가오고 다음 패권을 차지할 사람의 이야기로 슬슬 시대의 흐름이 흘러가고 있었다. 내가 역사에 대한 관심이 많아서 인지 좀 생소한 이야기 였지 만 재미나게 읽을 수 있었다는 것은 어쩌면 우리가 재대로 알지 못하는 역사적 인물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보았기 때문이 아닐까 한다. 저자의 말처럼 관중은 춘추전국시대에 환공을 패자로 만들어 주면서 그 후 몇 천년동안 많은 국가들이 시도하려 하였던 국가 정책의 기반을 다진 사람이었다. 지금 우리가 시행하려 하였던 일들 아니 우리 근래의 선조들이 시행했던 일들이 어쩌면 관중의 사상 속에 숨어 있었던 것은 아닐까 할 정도로 관중은 많은 분야에 자신의 업적과 생각을 남겼다. 그 오랜 세월 전에 벌써 노예 제도에 관한 불합리성을 이야기 했다니 말이다.


이제 시작이다 기원전 770년경으로의 시간 여행은 이제 시작이 되었다. 다음에는 어떤 인물이 등장을 할지 벌써 설렘으로 가득하다. 12권이 마무리 되어도 나는 기원전에 머물고 있을 것 같다. 방대한 중국의 역사의 한 자락을 보면서 미래를 보는 눈을 조금이나마 키웠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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