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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짐승

[ 양장 ]
헤르타 뮐러 저/박경희 | 문학동네 | 2010년 08월 16일 | 원제 : Herztier 리뷰 총점9.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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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0년 08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416g | 128*188*30mm
ISBN13 9788954612043
ISBN10 895461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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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응축된 시정과 산문의 진솔함으로 소외계층의 풍경을 묘사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2009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하였다. 독일어권 문학에서 주변부를 차지하는 소수자이자 동구권에서 망명한 작가로서 적통의 독일작가는 아니지만 문학적 가치를 인정받고 독일에서 활발하게 논의되는 작가이다. 그녀는 떠나온 조국 루마니아의 독재체제와 독재의 폭압에 상처를 입고 신음하는 사람들, 체제를 이루려는 사람들의 경직성에 대해 여과없이 그려... “응축된 시정과 산문의 진솔함으로 소외계층의 풍경을 묘사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2009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하였다. 독일어권 문학에서 주변부를 차지하는 소수자이자 동구권에서 망명한 작가로서 적통의 독일작가는 아니지만 문학적 가치를 인정받고 독일에서 활발하게 논의되는 작가이다. 그녀는 떠나온 조국 루마니아의 독재체제와 독재의 폭압에 상처를 입고 신음하는 사람들, 체제를 이루려는 사람들의 경직성에 대해 여과없이 그려냄으로써 개인과 사회, 사회와 국가 체제 사이에 놓인 긴장의 역학 관계를 뚜렷이 형상화한 작가로 평가받는다.

1953년 8월 독일어를 모국어로 쓰며 독일의 전통과 문화를 유지하고 있는 루마니아 바나트 지역 니츠키도르프에서 태어났다. 티미쇼아라대학에서 독일·루마니아 문학을 공부했으며, 대학시절부터 목가풍의 사랑이나 자연의 신비를 노래한 시를 썼다. 졸업 후에는 77년부터 79년까지 기계공장의 번역가로 일했는데, 차우세스쿠 독재정권 치하에서 비밀경찰의 끄나풀이 되어달라는 요구를 거부해 해고됐다. 해직 후 표현의 자유를 추구하는 루마니아 독일계 작가들의 단체에 참여하다가 전업작가로 등단했으며, 1982년 온갖 방해와 검열을 겪으면서 15개의 짧은 이야기로 구성된 첫 연작소설 『저지대』를 선보인다. 이 작품은 아이의 시선을 통해 분석적이고 환상적인 언어로 소수계 독일 민족이 살아가는 시골마을의 숨막힘, 유년시절의 공포를 그려냈다.

하지만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서 루마니아 독재를 비판하는 발언을 한 뒤에는 루마니아에서 출판활동을 금지당했고, 87년 마침내 독일로 망명했다. 독일로 떠나기 위해 허가를 기다리는 동안 쓴 작품 『여권』에서는 자신의 실제 경험에 비추어 출국허가를 받지 못할 수도 있다는 두려움과 기다림의 연속으로 고통받는 망명 대기자들의 내면 풍경을 세밀하게 그려냈다. 망명 후 베를린에 거주하면서는 계속해서 고향 바나트 지역에 대한 그리움과 함께 소수민족으로서의 정체성을 유지한 채 독재를 비판하는 작품을 써왔다.

주요 작품으로는 루마니아 비밀 경찰의 숨막히는 억압과 이로 인한 언어상실의 두려움을 그린 『악마는 거울 안에 있다』(1991), 독재정권 정보부의 감시 하에 있던 여교수를 등장시켜 독재 치하의 공포를 그려낸 『그 여우는 당시 이미 사냥꾼이었다』(1992), 차우세스쿠 독재체제에 살았던 다섯 명의 젊은 루마니아 이야기로 독일내 여러 문학상을 휩쓴 대표작 『초록 자두의 땅』(1994), 우크라이나 강제노역장으로 이송된 17살짜리 소년의 이야기를 다룬 『숨그네』(2009) 『인간은 이 세상의 거대한 꿩이다』 등이 있다.
1969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강대 교육대학원 국어교육학과를 졸업했다. 독일 본 대학교에서 번역학과 동양미술사를 공부하고, 현재 영어와 독일어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이언 매큐언의 『암스테르담』, 『첫사랑, 마지막 의식』,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헤르타 뮐러의 『숨그네』, 파울로 코엘료의 『흐르는 강물처럼』, 닉 혼비의 『슬램』을 비롯해 『엔젠씨, 하차하다』, 『행복에 관한 짧은 이야기』, 『베이징 레터』, 『맨해... 1969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강대 교육대학원 국어교육학과를 졸업했다. 독일 본 대학교에서 번역학과 동양미술사를 공부하고, 현재 영어와 독일어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이언 매큐언의 『암스테르담』, 『첫사랑, 마지막 의식』,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헤르타 뮐러의 『숨그네』, 파울로 코엘료의 『흐르는 강물처럼』, 닉 혼비의 『슬램』을 비롯해 『엔젠씨, 하차하다』, 『행복에 관한 짧은 이야기』, 『베이징 레터』, 『맨해튼 트랜스퍼』, 『아침, 그리고 저녁』, 『지빠귀 부리 왕자』, 『백마의 기사』, 『파울라 날다』 등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한국문학을 독일어로 번역해 해외에 소개하는 일도 하고 있다. 공역자와 함께 김승옥의 소설 『무진기행』, 『직선과 곡선』 등을 독일어로 옮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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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짐승』, 『그때 이미 여우는 사냥꾼이었다』에서 그려진 세계는 우리에게도 너무나 친숙하다. 모든 독재자들은 그들의 정권을 유지하기 위하여 거의 같은 도구를 사용한다. 그 독재자가 유럽 출신이든 아시아 출신이든 아프리카, 남아메리카 출신이든 그리고 그들의 이데올로기가 무엇이든 간에 그들이 사용하는 도구는 같다. 그 안에서 살아가는 인간의 고통 역시 같다.
허수경(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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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마음짐승’ - 불안과 공포 그리고 슬픔과 아픔
평점8점 | l**4 | 2010-10-14 | 신고

 

 

 

불안과 공포는 되도록 마주하고 싶지 않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익숙한 감정이다. 17세기 프랑스의 고전작가 프랑수아 드 라로슈푸코는 “희망과 공포는 분리될 수 없다. 공포 없는 희망이 없으며 희망 없는 공포가 없다.”고 말했다. 헤르타 뮐러의 ‘마음짐승’은 불안과 공포 속에서 희망을 찾으려고 노력했던 청춘들의 일기와도 같은 소설이다. 침묵하면 불편해지고 말을 하면 우스워지는, 그런 시대를 살았던 젊음들에게 주어졌던 것은 슬픔과 아픔이다.

 

‘나’는 트렁크에서 룸메이트 롤라의 공책을 발견한다. 남쪽의 빈곤한 지방에서 온 롤라는 손톱이 깨끗하고 하얀 셔츠를 입은 남자와 사랑에 빠질 수 있기를 소망하며 대학에서 러시아어를 배우던 중이었다. 뭔가 되어가는 것 같았던 그녀는 어느 날 갑자기 내 허리띠로 목을 매 자살을 하고 나는 공책의 마지막 장을 통해 이 죽음에 의심스러운 부분이 있다는 사실을 감지하면서 이야기는 본격적으로 전개된다.

 

체육 강사가 저녁에 나를 체육관으로 불러 안에서 문을 잠갔다, 라고 롤라는 썼다. 두꺼운 가족 공들만이 우리를 지켜보았다…….중략……. 그가 교수회의에서 나를 신고했다. 나는 메마름을 떼어내지 못할 것이다. 내가 해야만 하는 일을 신은 용서치 않을 것이다. 그리고 내 아이는 발이 붉은 양 떼를 몰지 않으리라. (p.36)

 

헤르타 뮐러의 작품 ‘마음짐승’의 테마는 ‘전체주의’라고 말할 수 있다. 이 사상은 독재자들이 권력 강화를 위해서 사용하는 도구이다. 작가 본인이 그런 시대를 살았고 생생한 경험과 참상들이 자신의 글들에 녹아들어 있다. 과연 이 소설에서는 어떤 경험을 이야기하고 얼마나 더 비극적인 참상을 보여주게 될 것인가. 뮐러는 ‘낱말상자’라는 독특한 시스템을 갖고 있고 그 시스템을 바탕으로 새로운 말들을 탄생시킨다. ‘마음짐승’이라는 단어도 그렇게 만들어진 것이다. 이 단어는 불안과 공포의 삶 속에서 절망하는 이들의 모습을 의미한다. 또한 시적 언어들의 사용으로 인해 여타 소설가들의 작품과는 확실히 다른 느낌을 선사한다. 최신작인 ‘숨그네’와 이 작품을 비교, 대조하며 읽어본다면 작가의 문학이 어떻게 발전되어 왔는지를 엿볼 수 있다. (‘마음짐승’은 1994년에 출간된 작품이다.)

 

이 작품은 독재자 니콜라에 차우셰스쿠가 루마니아를 통치했던 암울한 시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불안과 두려움이 감도는 와중에도 뮐러는 자신이 추구하는 문학의 명예를 잃지 않는다. 처참함을 고발하기 위해서는 그래도 비극은 시의 옷을 입어야 한다는 것, 이런 독특함이 악에 관한 한 편의 잔혹동화와 같은 소설을 탄생시켰다. 온유하고 아름다워 보이지만 그 속내는 칼날처럼 날카롭다.

 

소설에 등장하는 에드가와 쿠르트, 게오르크, 그리고 주인공이 친구가 되어 모임을 갖고 책을 접하는 것처럼 실제로 그녀는 친구들과 함께 ‘악티온스구루페’라는 젊은 지식인들의 집단을 결성해 금서들을 읽으며 활동했다.

최근에 한 인터뷰에서 뮐러는 그 당시 모든 걸 제대로 이해하고픈 욕구가 강했으며 불행한 시대를 어떻게 살아야 할지, 이 상황을 바꿀 수 있는 방법을 생각했었다고 말한 적이 있다. 이런 작가의 생각은 ‘마음짐승’ 속에 상당 부분 반영되었다. 완치되지 않은 상처를 드러내는 것, 뮐러의 이야기들은 난해하고 고통스럽다. (우리에게도 그런 상처는 남아 있다. 아직도......)

 

‘마음짐승’은 독재치하에서 죽은 두 친구 롤프 보세르트와 롤란트 키르시를 위해 썼다고 한다. ‘숨그네’가 동료였던 오스카 파스티오르의 죽음을 추모하는 의미로 완성된 작품이라고 본다면 이 두 소설에는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존재한다고 하겠다. 독일의 철학자 폴 티리히는 “죽게 된다는 깊은 슬픔은 곧 영원히 잊혀진다는 두려움이다.”라는 명언을 남겼다. (뮐러의 세 친구들은 세상을 떠났지만 영원히 잊혀지는 두려움은 맛보지 않을 것이다.)

 

독재정권에 비판적인 시각을 가진 나와 친구들은 감시의 대상이 되고 죽음의 피리소리에 힘겹게 대항한다. 나는 결국 루마니아를 떠나 독일로 망명하지만 죽음의 공포는 끊임없이 엄습해온다. 인내만이 그들의 희망이었다. 그러나 그 유일한 희망조차 완전한 동아줄은 아니었다.

 

그들은 불행한 현실에 패배를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침묵했고 죄책감에 시달렸으며 죽지 못해 살았다. 각자 자살을 통해 어떤 식으로 친구들을 버릴 수 있을까 상상하면서. (어떤 이에게 있어 하루하루가 사랑일지 몰라도 또 다른 이에겐 그 하루가 지옥이다.)

 

지옥 같은 삶을 영위해갈 여력이 없었는지 게오르크와 쿠르트는 죽음으로 삶을 마감하고 만다. 육 층 건물에서 떨어져 즉사하고 집에서 목을 매 시체로 발견된 친구들, 나와 에드가는 루마니아를 탈출하는 데 성공하지만 두 사람의 마음짐승은 너무나 지쳤고 큰 상처를 입었다.

 

이 소설이 독자인 우리들에게 남기는 질문과 의문점은 적지 않다. 당신의 ‘마음짐승’은 어떤 모습인가. 물론 우리가 독재치하에서 살고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현실에는 불안과 공포가 담겨져 있다. 현실의 불안정한 다리 위에 선 사람은 어떤 생각을 할까. 이 소설은 슬픔과 아픔의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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