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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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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눈물

권정생 | 산하 | 1998년 06월 30일 리뷰 총점8.9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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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눈물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1998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32쪽 | 500g | 148*210*20mm
ISBN13 9788976500083
ISBN10 8976500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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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명)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광복 직후 우리나라로 돌아왔다. 경북 안동 일직면에서 마을 교회 종지기로 일했고, 빌뱅이 언덕 작은 흙집에 살면서 『몽실 언니』를 썼다. 가난 때문에 얻은 병으로 세상을 떠나면서 인세를 어린이들에게 써달라는 유언을 남겼다. 2007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작고 보잘것없는 것들에 대한 따뜻한 애정과 굴곡 많은 역사를 살아온 사람들의 삶을 보듬는 진솔한 이야기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1969년 단...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광복 직후 우리나라로 돌아왔다. 경북 안동 일직면에서 마을 교회 종지기로 일했고, 빌뱅이 언덕 작은 흙집에 살면서 『몽실 언니』를 썼다. 가난 때문에 얻은 병으로 세상을 떠나면서 인세를 어린이들에게 써달라는 유언을 남겼다. 2007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작고 보잘것없는 것들에 대한 따뜻한 애정과 굴곡 많은 역사를 살아온 사람들의 삶을 보듬는 진솔한 이야기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1969년 단편동화 「강아지똥」으로 기독교아동문학상을 받았고, 1973년 「무명 저고리와 엄마」가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었다. 『사과나무 밭 달님』, 『바닷가 아이들』, 『점득이네』, 『하느님의 눈물』, 『밥데기 죽데기』, 『또야 너구리가 기운 바지를 입었어요』, 『몽실 언니』, 『먹구렁이 기차』, 『깜둥 바가지 아줌마』 등 많은 어린이책과, 소설 『한티재 하늘』, 시집 『어머니 사시는 그 나라에는』 등을 펴냈다. 권정생어린이문화재단 홈페이지(http://www.kcfc.or.kr)에서 더 많은 이야기를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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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토끼, 다람쥐, 아기 소나무, 까마귀, 늑대 같은 여러 동식물들의 입을 빌어 참되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동화집이다. 아이들에게 바르게 살고 생명을 사랑하며, 더불어 살아간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아름답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보여주는 동화집이다. 자연과 생명을 사랑하는 마음들과 만날 수 있다.
--- 어린이도서연구회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40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생명은 금과 같다
인천인천신현북초등학교2-* 성* | 2015-09-20 | 제12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알록달록 예쁜 색깔이 없네?'

내가 좋아하는 책처럼 눈에 확 들어오게 빛나는 글자들도 없고 그래서 이 책은 색깔도 화려하지 않고 오래되 보이는 책이라서 재미없을 줄 알았다. 하지만 양의 탈을 쓴 늑대처럼… 사람도 겉모습만 보고 알 수 없다. 이 책의 모습도 아름답지는 않지만 많은 보물 같은 이야기들을 가득 실고 있었다.

많은 감동스런 이야기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이야기가 있었다.

첫 번째, <하느님의 눈물>은 돌이 토끼라는 토끼가 생명을 소중히 여기다가 쫄쫄 굶고 하느님께 물었다. 무얼 먹고 사시냐고 했더니 보리수나무 이슬과 바람 한 줌, 아침 햇빛 조금 먹고 산다고 하자, 토끼는 자기도 그렇게 해달라고 하였다. 하지만 하느님은 토끼에게 말하였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남의 목숨을 소중히 여기는 세상이 오면 그렇게 될 수 있다고 말하였다. 이 토끼가 만일 나였다면, 난 우선 맘대로 풀을 먹고 게으르게 살 것이다. 하지만 이 토끼는 정말이지 남의 목숨을 자기 자신의 목숨보다 더 소중히 여기는 것 같아서 참 감동적이었다.

두 번째 <고추짱아>. 불쌍한 고추짱아가 버드나무 아저씨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고추짱아가 자는 동안 살금살금 다가가 꼬리를 떼어내고 보리짚을 쑤셔 끼웠다고 말하고는 그 자리에서 눈을 뜬 채 숨을 거두어 버렸다. 이 이야기와 비슷한 나의 경험은, 학교 끝나고 집에 가는데 남자아이들 3~4명이 모여 웃고 있길래 '재밌는 일이라도 생겼나?'하고 생각하고 보는 순간, 꺄악! 정말 끔찍하고 잔인하였다. 꼬치처럼 목과 몸이 나무젓가락에 찔려 있었고, 참새의 시체가 목이 잘리고 장기가 다 나와 있고…. 어떻게 그런 짓을 하고도 웃음이 나올까? 그 아이들이 과연 사람인가? 짐승보다도 못한 아이들이라고 나는 생각하면서 위에 꽃을 뿌리고, 또 추모도 하고 싶어서 그 옆에 있던 유리조각을 몇 개 가져왔다. 그것을 '동물의 영혼'이라고 이름 짓고, 밤마다 그것이 우는 새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그래서 교회에 갈 때마다 나는 기도를 했다. "불쌍한 참새들이 천국에서 행복하게 해 주세요"라고 했다.

또 여름에는 학교 끝나고 집에 가는 길에 참새가 한쪽 눈을 감고 한쪽 눈은 뜬 채로 쓰러져 있었다. 나는 손수건으로 조심조심 감싼 후에 내 방으로 데려와 보살펴 주었다. 그런데 엄마한테 혼났다. 그 참새는 이미 죽은 참새였다. 그래서 언니와 '동물의 영혼'이라고 이름 지은 곳 바로 옆에 묻어 주었다.

나는 앞으로 생명을 죽이지 않을 것이다. 하느님 말씀처럼 세상 모든 사람들이 남의 목숨을 소중히 여기는 세상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

하느님의 눈물
경기냉정4-* 엄*준 | 2015-09-08 | 제12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제목:하나님의 눈물

돌이 눈이 노란색이고 털 빛도 노란색입니다. 돌이는 토끼입니다.돌이는 산에서삽니다. 산 토끼죠. 돌이는 생각했습니다. 풀 들도 먹으면 사라지고 죽을태니 마음이 아픕니다. 돌이는생각  하고 생각하다 절벽으로 가서 하늘을 보고 하나님에게 말했습니다. 하나님에게 물었지요.하나님 하나님 하나님은 무얼 먹고 사나요? 하나님이 말하였습니다. 보리수나무 이슬,바람 한 줌 그리고 아침 햇빛조금 돌이는 그렇게 먹고 살고싶다고 말 하였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말하였 습니다.아직은 안돼. 남의 목숨을 소중히 여기고 아끼는 세상이되어야 한단다. 하나님은 힘주어 말하였습니다. 그리고는 돌이한테 물 한방울이 떨어졌습니다. 바로 하나님의 눈물이었습니다. 느낀점: 저는 돌이 토끼를 보고 인상적이었습니다. 인상적인 부분은 돌이 토끼가 자기만 생각하지않고 풀을 생각하여 남을 배려하는 장면이 너무 너무 인상적이었습니다. 저라면 그 자리에서참지 못하고 바로 풀을 먹어버렸을 텐데, 돌이는 그걸 참고 배려하여서 하나님께 무얼보는 장면이 너무 너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말했을때 "목숨을 아끼고 소중히 여기는 세상이 되어야 한다고."말했습니다. 그렇듯이 목숨을 아껴야하는 것입니다.

하느님의 눈물을 읽고
울산울산온남5-* 조*준 | 2010-09-17 | 제7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 이야기는 ‘하나님의 눈물’이란 책이다. 토끼 한 마리가 “칡넝쿨이랑 과남풀이랑 뜯어 먹으면 맛있지만 마음이 아프구나”라고 말했어요. 토끼는 중얼거리면서 “하지만 오늘도 난 먹어야 사는 걸. 이렇게 배가 고픈 걸.” 하고 말했습니다.
  토끼는 뛰어가던 발걸음을 멈추었습니다. 그리고는 둘레를 가만히 살펴 보았습니다. 조그만 아기 소나무 곁에 풀무꽃풀이 이제 떠오르는 아침 햇살을 맞이하면서 앉아있었습니다. 돌이 토끼는 풀무꽃풀 곁으로 다가갔습니다. “풀무꽃풀아, 널 먹어도 되니?” 풀무꽃풀이 깜짝 놀라 쳐다 봤습니다. “…….” “널 먹어도 되는가 물러 봤어. 어떡하겠니?” 풀무꽃풀은 몸을 바들바들 떨었습니다. “갑자기 그렇게 물으면 넌 어떻게 대답하겠니?” 바들바들 떨면서 풀무꽃풀이 되물었습니다. “…….” 이번에는 돌이 또끼가 말문이 막혔습니다. “죽느냐, 사는야 하는 대답을 자기 입으로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이 세상에 몇 이나 있겠니?” “정말이구나. 내가 잘못했어. 풀무꽃풀아, 나도 그냥 먹어 버리려하니까 안 되어서 물어 본 거야.” “차라리 먹을 거면 묻지 말고 그냥 먹어,” 풀무꽃풀이 꼿꼿한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먹힌다는 것, 죽는다는 것은 모두의 운명이고 마땅한 일일 것입니다.
  토끼는 덩굴에 얽혀 있었습니다. “댕댕이도 먹을까 물으면 역시 무서워할거야.” 한낮이 되고 저녁이 되었습니다. 해님이 서산에 넘어가고 있었습니다. “해님 아저씨, 어떡해요?” 나 아직 아무 것도 못 먹었어요.“ “왜 아무것도 못 먹었니?” 해님이 눈이 둥그래져서 물었습니다. 이때 토끼가 정말 불쌍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토끼는 있었던 일을 죄다 말해 주었어요. “넌 정말 착하구나 하지만 먹지 않으면 죽을 텐데 어쩌지.” “차라리 죽는 것이 낫겠어요 흑-흑” 그러던 어느 날 하늘에서 물 한방울이 떨어졌습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눈물’이었습니다.

  저는 이 책을 읽고 느낀 점이 있습니다. 소중한 목숨은 함부로 빼앗지 말고 모든 것을 사랑하자 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하느님의 눈물
충남서산3-* 유*향 | 2009-09-21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옛날에 마음씨 좋은 토끼가 있었습니다 그 토끼는 마음씨가 좋지만 먹이를 못먹어 배가 고팟습니다. 어느덧 밤이되어 토끼가 물었습니다. "하느님은, 무얼 먹고 사셔요?." "보리수 나무 이슬이랑 바람 한줌 아침 햇살을 먹지." 토끼가 자기도 그렇게 해달라 했지만 하느님은 이세상 사람 모두가 토끼처럼 마음씨가 예뻐지면 그럴수 있을꺼라고 하시며 운물을 떨어 뜨리셨다
 
하느님의 눈물
충남서산3-* 우*미 | 2009-09-19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산토끼인 돌이 토끼는 눈이 노랗고 털빛도 노란 습니다.돌이 토끼는 칡넝쿨이랑 과남풀이랑 뜯어 먹으면 맛은 있게지만 먹으면 모두 없어질거라고 생각하며 그냥 지나침니다.돌이토끼는 배가고파 주위를 둘러 보았습니다.쪼꼬만 아기 소나무 곁에 풀무꽃풀이 돌이 토끼에 눈에 띄었습니다.돌이 토끼는 풀무 꽃풀아 널 먹어도 되니 묻자 풀무꽃은 돌이 토끼한테 되물어 갑자기 그렇게 물으면 넌 뭐라고 대답하겠니?.이번에는 토끼가 대답을 못하였습니다.풀무꽃은 토끼에게 먹힌다는것,죽는다는것,모두가 운명이고 마땅한 일인것이라고,토끼는 하루 종일 굶고 밤하늘을 쳐다보며 하느님 하느님은 무얼 먹고 사셔요?.그러자 하늘에서 음성이 들려왔습니다.보리수 나무 이슬하고 바람한줌 그리고 아침 햇빛 조금 마시고 살지,그래서 토끼도 하느님처럼 먹고 살아 갈수있게 부탁하자 않된다고 한다.. 난 이책을 읽고 아주 조그마한 풀 한포기라도 소중하게 보살펴야 겠다. 큰것, 작은것도 제 각각 생명을 갖고 태어났기 때문이다. 작은 돌이토끼도 배가 고프지만 함부로 뜯어 먹지 않았다.남을 배려하며 생각하는 마음이 하늘도 감동하여 돌이 토끼 얼굴에 떨어진 눈물이 하느님의 눈물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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