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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 트위스트

찰스 디킨스 | 지경사 | 2004년 01월 10일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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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 트위스트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1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05쪽 | 478g | 172*225*20mm
ISBN13 9788931916027
ISBN10 8931916027

관련분류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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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1명)

저 : 찰스 디킨스 (Charles John Huffam Dickens)
1812년 2월 7일 영국 포츠머스에서 존 디킨스와 엘리자베스 디킨스의 여덟 자녀 중 둘째로 태어났다. 호인이었으나 다소 경제관념이 부족한 아버지 때문에 가족은 이사를 반복해야 했고, 결국 1824년 빚 때문에 채무자 감옥에 수감되기에 이른다. 열두 살의 디킨스는 홀로 하숙을 하며 구두약 공장에서 병에 라벨 붙이는 작업을 했는데, 매일 10시간씩 일하며 주당 6실링을 받았던 이때의 혹독한 경험은 후일 여러 작품의... 1812년 2월 7일 영국 포츠머스에서 존 디킨스와 엘리자베스 디킨스의 여덟 자녀 중 둘째로 태어났다. 호인이었으나 다소 경제관념이 부족한 아버지 때문에 가족은 이사를 반복해야 했고, 결국 1824년 빚 때문에 채무자 감옥에 수감되기에 이른다. 열두 살의 디킨스는 홀로 하숙을 하며 구두약 공장에서 병에 라벨 붙이는 작업을 했는데, 매일 10시간씩 일하며 주당 6실링을 받았던 이때의 혹독한 경험은 후일 여러 작품의 토대가 되었다.

집안 형편으로 결국 학교를 그만두고 속기술을 배워 의회 기자로 일했으나 문학에 대한 꿈을 접지 않았고, 1833년 『먼슬리 매거진』에 첫 단편 「포플러 거리의 만찬」을 발표하면서 작가로서 첫 걸음을 내디뎠다. 이후 어렸을 때 불리던 애칭 ‘보즈’를 필명으로 사용하여 런던의 일상을 그린 단편들을 연재, 1836년 『보즈의 스케치』라는 제목으로 묶어 출간했다. 이듬해 디킨스의 첫 장편소설 『픽윅 클럽 여행기』가 크게 주목받았고, 연이어 『올리버 트위스트』(1838)가 대중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으면서 당대 인기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니컬러스 니클비』(1839), 『오래된 골동품 상점』(1841), 『바너비 러지』(1841) 등 초기 작품에서 보여주었던 유머를 잃지 않으면서도 사회의 모순과 서민의 애환을 사실적으로 묘사한 작품들을 계속 발표했고, 1843년 12월에는 『크리스마스 캐럴』을 출간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다. 『크리스마스 캐럴』(1843)은 인색한 실업가 스쿠루지의 개심을 묘사하여 작자의 그리스도교적 사상을 보여주고 있다.

이후 『종소리』(1844), 『화롯가의 귀뚜라미』(1845), 『생의 전투』(1846), 『유령의 선물』(1848)까지 네 권의 크리스마스 서적을 더 출간했다. 1850년 발표한 『데이비드 코퍼필드』를 비롯한 『블릭 하우스』(1853), 『어려운 시절』(1854) 등의 후기작에서는 사회의 여러 계층을 폭넓게 다룬 이른바 파노라마적인 사회소설로 접근했다.

잡지사 경영, 자선사업, 공개 낭독회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을 계속하는 사이에도 『두 도시 이야기』(1859), 『위대한 유산』(1861) 등 선이 굵은 작품들을 계속 발표했으며, 사회문제에 대한 관심도 잊지 않았다. 1870년 열두 권으로 기획된 대작 『에드윈 드루드의 미스터리』 집필 도중 심장마비로 사망, 문인 최고의 영예인 웨스트민스터 대성당 시인 묘역에 안장되었다.

주요 작품으로 『올리버 트위스트』, 『돔비와 아들』, 『데이비드 코퍼필드』, 『두 도시 이야기』, 『황폐한 집』, 『위대한 유산』, 『우리 모두의 친구』, 『로스트 : 에드윈 드루드의 미스터리』, 『홀리데이 로맨스』 등 많은 소설과 『이탈리아, 물에 비친 그림자의 기억』 등의 에세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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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10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지혜롭고 용감한 올리버 이야기(올리버 트위스트를 읽고)
경기안양호원4-* 임*빈 | 2010-09-25 | 제7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올리버 트위스트? 이게 무슨 뜻일까?’ 나는 특이한 제목에 마음이 끌려 호기심을 가지고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의 주인공인 올리버는 엄마와 아빠 없이 보육원에서 자란 아이였다. 그런데 ‘도저’라는 인물을 통해 올리버는 악의 소굴로 들어가게 된다.

어느 날 악당들은 어느 부잣집을 털기로 했다. 그리고 올리버도 악당의 두목들과 함께 그 집으로 갔다. 하지만 올리버는 이것이 나쁜 일이라고 생각하여 주인에게 알리려고 하다가 두목들에게 붙잡히고 말았다. 그곳에서 무서운 협박을 당하지만 올리버는 꿋꿋하게 죽어도 도둑질은 하기 싫다고 말했다. 그러자 악당들에게 총을 맞고 깊은 웅덩이에 처박히게 되었다. 이 부분을 읽고 나는 큰 감동을 받았다.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무서운 협박을 받으면서도 죽어도 도둑질은 안하겠다고 용기 있게 말할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았다. 솔직히 자신이 없었다. 총까지 맞고 웅덩이에 처박히는 것은 정말 무서운 일이었다. 그러나 올리버는 나와 비슷한 나이였는데도 도둑질을 하지 않겠다며 꿋꿋하게 버텼다.
속담에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는 말이 있다. 어릴 때부터 악에 물들면 어른이 되어서 고치기가 매우 힘들고 어렵다는 뜻이다. 그런데 올리버는 지혜롭고 용기 있게 잘 대처하였다.

그래서일까? 나쁜 짓을 하지 않고 용기 있게 헤쳐나간 올리버는 결국 미궁 속에 빠져있던 자신의 신분도 알게 되고 유산도 많이 상속받게 되었다. 고아원에서 굶으며 살아온 불쌍한 아이라 해도 나쁜 짓을 하지 않고, 용기 있고 지혜롭게 잘 헤쳐 나가다 보면 언젠가 올리버처럼 자기의 행동에 대한 값을 받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나쁜 일을 해서 얻게 되는 것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당장은 좋아 보일지 모르지만 아주 나쁜 결과를 가져오게 될 것이다.

“누구든 좋은 길로 가느냐, 나쁜 데로 빠져드느냐 하는 것은 마음먹기에 달렸지. 사람은 마음의 중심을 잘 잡아야 해.”

올리버의 신분이 밝혀진 후 올리버를 돌보아 주던 주인이 한 말이다. 나도 이 말이 맞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사람이 좋은 생각을 품게 되면 좋고 올바른 행동으로 이어지지만, 나쁜 생각을 품게 되면 나쁘고 옳지 못한 행동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고 나는 많은 교훈을 얻었다. 도둑질을 하면 안 된다는 것이나 좋은 생각이 좋은 행동을 가져온다는 것은 학교에서도 배웠지만 나와 비슷한 나이인 올리버를 통해 더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동안 어른들로부터 들어왔던 얘기들이 정말 사실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사람이 언제나 착한 일, 아주 좋은 일,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는 일만 하고 산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나 사람이기에 실수를 하고 그것에 대한 값을 받기도 한다. 하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실수를 하고나서 다시는 그 실수를 하지 않도록 노력하며 사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계속 그러다 보면 올리버처럼 불쌍한 처지에 있던 사람도 언젠가는 좋은 위치에 서게 될 것이다. 올리버처럼 많은 유산을 상속받지는 않더라도 도덕성과 좋은 성품을 가진 좋은 사람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때를 생각하며 나도 지혜롭고 용기 있게 헤쳐 나가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겠다.

"올리버 트위스트"를 읽고
광주광주풍영2-* 이*희 | 2008-09-18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올리버 트위스트”를 읽고

풍영초등학교

2학년 7반 이태희

책제목:올리버 트위스트

출판사:한국 피아제

  올리버는 고아원에세 살았다. 고아원에는 아이들이 많았다. 어느 날 더 먹고싶어서 교장선생님께 갔다. 그러더니 올리버를 밖으로 쫒아냈다. 그때 한 남자아이가 와서 올리버를 데리고 갔다.

  어떤날은 소배치기를 하다가 붙잡혔을 때도 있었다.  올리버는 사실대로 말을 하였다. 그러더니 아저씨는 올리버를 데리고가서 잘 보살펴 주었다. 또 소매치기 아이들을 만나서 또 해야만 했다. 이번에도 붙잡혔다. 경찰에게 조사를 받다가 아저씨는 친구의 아들이라는 것을 알고 올리버를 잘 보살펴 주었다.

   이 책을 읽고, 희망을 버리지 않고 친구를 도와가면서 살면 복이 온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 욕심을 부리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희망과 믿음을 버리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

  또 아저씨처럼 나쁜 사람이 되지 않고 아저씨와 올리버처럼 착해야된다고 생각한다. 거짓말을 하지 않고 진실을 말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그래서 나쁜 짓은 안하고 착한 일을 해야된다. 또 희망과 믿음에 저버리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용감한 올리버 트위스트
경북포항제철서5-* 신*혜 | 2008-09-17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내가 올리버 트위스트를 처음 알게 된 것은 작년 겨울방학 때 였다.
오빠의 추천으로 이 책을 읽게 되었는데, 책을 읽는 도중에 여러번 가슴이 두근두근거리기도하고
너무 슬퍼서 눈물이 나기도 했다
.
처음엔 책 제목에 트위스트란 글자에서 친근감을 느꼈다.
노래방에서 어른들이 즐겨부르는 노래와 같은 말이었는데, 나는  "올리버 트위스트"란 책을 읽으면서 트위스트가 <꽈배기> 라는 뜻을 알게 되었다. 
 
며칠전 추석명절이라고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다보니 배탈이 났다. 화장실에 가서 토하기도 하고 다른 음식을 잘 먹지 못하니 엄마가 저녁에는 죽을 끓여 주셨다.
 
새우와 조갯살이 들어간 맛있는 죽이었다.
나는 죽 한 그릇을 뚝딱 비우면서 금방이라도 배탈이 다 나아진 듯 속이 편안해짐을 느꼈다.
 
"엄마, 다음에 또  죽 끓여주세요!"
"그래. 알았어"
엄마는 나중에 또 해 주시겠다고 약속은 하셨지만, 모든지 쉬운일은 없다고 말을 덧붙였다.
 
매일 보육원에서 죽만 먹고 자랐다는 올리버는 어땠을까?
나처럼 배가 아파서 죽을 먹은 것이 아니라, 배가 고파서 먹었다는 생각을 하니 올리버가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올리버는 태어나자마자 엄마, 아빠를 잃고, 고아원에서 힘들게 자랐지만, 늘 밝게 생활하는 아이였다.어려움속에서도 늘 희망을 잃치않고 착하게 살아가는 올리버를  볼때마다 내 자신이 부끄러운
생각이 들었다.
 
올리버는 아무것도 모르고 소매치기 소굴로 끌려가서 협박을 당할때도 결코 악한 생활에 물들지 않고 어려움을 극복해 나갔다. 나는 올리버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만약 내가 올리버였다면 난 올리버처럼 용기있게 행동하지 못했을거다. 나는 겁에 질려서 아무말도
못하고 그들이 시키는대로 도둑질을하거나 나쁜일을 반복하면서 살았을 것이다.
 
올리버도 나처럼 부모님이 계시다면 많은 사랑과 행복을 누리면서 살 수 있었을 텐데.......
하지만 올리버도 나중에 메일리부인과 로즈의 도움으로 행복한 생활을 하게 되어서 기쁘다. 
 
엄마가 요즘 나에게 주로 하는 충고가 있다.
"지혜는 어릴때에는 뭐든지 의욕이 넘치고 적극적인 아이였는데, 요즘엔 점점 갈수록 소극적인 아이로 변해가는것 같다."
사실, 엄마 말대로 그런것 같다. 웬지 작은 일에도 부끄럽고 자신감이 없어진다. 엄마는 내게 사춘기가 와서 그런것 같다고 하시지만, <용기>가 문제인것 같다.  앞으로는 올리버처럼 용기있고 자신감있는 아이로 변하고 싶다.
올리버 트위스트
서울서울우암6-* 신*선 | 2007-09-10 | 제4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예전에 언니가 사 준 책을 다시 보았다. 그 대에는 아무 생각없이 봤지만 지금에서 다시보니 같은 내용이 좀 더 다르게 느껴졌다. 올리버라는 아이가 악의 소굴에서 선한마음을 끝까지 변하지 않도록 노력하면서 자신의 가족을 찾은 내용이다. 만일 나였으면 그 쪽에서 시키는데로 하던지 도망쳐나오다 잡혔을 것이다. 책을 읽고 '나는 나쁜짓을 하지 말아야지','왜 도망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여기서 '왜 도망치지 않았을까?'라는 질문을 한다면 나는 대답할 수 있을것이다. '도망치다 잡히면 그들이 무슨 짓을 할지 모르기 대문에 조용히 있다가 기회를 봐서 탈출하거나 도움을 청해야 안전하죠'라고 말이다.
올리버 트위스트
전북군산진포초등학교5-* 윤*원 | 2006-09-24 | 제3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한 아주머니가 길가에 쓰러져 있어 빈민 양육원의 한 아주머니가 데려오니 그 여자가 아이를 낳았다. 그 산모는 죽었지만 아이는 살았는데.... 그 아이는 이름을 올리버 트위스트라고 지어 다른 곳에 팔아먹었다. 올리버 트위스트는 자기가 그렇게 살기 싫어 110k에 있는 런던으로 도망가게 되는데 나중에 도둑들과 있다 로즈양이라는 아가씨에게 도움을 받는데 그 여자가 나중에 이모라는 사실이 밝혀진다. 난 처음에 어미를 잃은 올리버 트위스트를 보았을때 너무 불쌍하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올리버가 도망칠때는 너무 잘했다고 내 자신도 흐뭇해 지기까지 했다. 그 착한 로즈에게 손길을 받은 올리버 트위스트는 기분이 좋았겠지만 나는 누구에게 동정받는것이 자존심상해서 싫다. 하지만 올리버 트위스트가 잘 되었으니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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