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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다시는 고향에 가지못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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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나남창작선-6

그대 다시는 고향에 가지못하리

이문열 | 나남 | 1986년 08월 31일 리뷰 총점8.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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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다시는 고향에 가지못하리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1986년 08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01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30005067
ISBN10 8930005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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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1명)

저 : 이문열 (Lee Mun-yol,李文烈,이열)
1948년 서울에서 태어나 경북 영양, 밀양, 부산 등지에서 자랐다.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에서 수학했으며. 197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중편 「새하곡」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이후 「들소」, 「황제를 위하여」, 「그해 겨울」, 「달팽이의 외출」,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등 여러 작품을 잇따라 발표하면서 다양한 소재와 주제를 현란한 문체로 풀어내어 폭넓은 대중적 호응을 얻었다. 특히 장편소설 『사람의 아들』은... 1948년 서울에서 태어나 경북 영양, 밀양, 부산 등지에서 자랐다.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에서 수학했으며. 197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중편 「새하곡」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이후 「들소」, 「황제를 위하여」, 「그해 겨울」, 「달팽이의 외출」,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등 여러 작품을 잇따라 발표하면서 다양한 소재와 주제를 현란한 문체로 풀어내어 폭넓은 대중적 호응을 얻었다. 특히 장편소설 『사람의 아들』은 문단의 주목을 이끈 대표작이다.

한국 전쟁 당시 공산주의자였던 아버지 이원철이 홀로 월북을 하는 등 순탄치 않은 어린 시절을 보내고 중고등학교 중퇴 후 검정고시로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에 입학하였으나, 다시 사법고시를 준비하는 등의 굴곡 많은 인생을 살아왔다. 그의 창작에 대한 열정은 남다르다. [대구매일신문]에 「나자레를 아십니까」가 가작으로 뽑힐 때까지 많은 좌절을 경험한다. 초등학교를 제외하고는 서울대 사범대까지 모두 중도에 포기했으며, 신춘문예, 사법고시 등에서 연이어 실패를 맛 보았다.

1994년 학문 연구의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교수제의를 받아들여 세종대 강단에 섰으나 3년만에 개인적인 이상실현의 문제와 작가로서 충분히 작품 세계를 이룩할 시간적 여유가 부족해지는 것을 우려, 창작에 전념하기 위해 교수직을 사임했다. 2003년 12월 한나라당 공천심사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였다. 현재는 조각가 친구의 권유로 경기도 이천에 작업실을 마련했고, 그곳에 인문학적 교양을 쌓고 깊은 학문 연구를 할 수 있는 조그만 자리를 젊은 친구들에게 마련해주고자 뒷동산 부아악負兒岳이라는 산 이름을 따와 「부악문원」을 설립하여 새로운 지식의 샘을 젊은 학도들과 함께 탐구하려는 열정을 보이고 있다.

2000년 5월 이문열의 책 판매량이 2천만 권을 넘어섰다는 보도가 나왔다. 그 가운데 삼국지, 수호지 평역을 제외한 순수 창작물의 판매량이 천만 권 이상이라니, 한국인 4명에 한 명은 그의 소설책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게다가 각종 문학상 수상작품집 등을 따지면 그의 글을 집에 가지고 있지 않은 한국인은 없다고 해도 무리한 주장은 아니다. 하지만, 이런 상업적 성공은 이문열을 이해하는 단서 가운데 작은 하나일 뿐이다.

이문열의 작품 세계엔 그의 경험이 고스란이 담겨 있다. 월북한 아버지로 인한 좌절, 전통적인 가풍의 집안은 그의 경험이며, 동시에 그의 소설에서 쉽사리 읽어낼 수 있는 특징이다. 『사람의 아들』, 『황제를 위하여』, 『금시조』, 『선택』 등의 책은 이런 특징을 그대로 담고 있다. 중요한 것은 그의 경험이 한국 현대가 겪고 있는 현실과 맞닿아 있다는 것이다. 그가 거듭 묻는 질문, 전통과 현대의 문제, 분단 상황의 문제 등은 바로 그의 경험에서 나온 것들이며 한국사회가 피할 수 없는 질문들이다.

이 질문들에 대한 이문열의 대답은 보수적이고 전통지향적인 것으로 보인다. 일부에선 수구주의나 남성우월주의로 비판받기도 했다. 『선택』을 둘러싼 논쟁이나, 총선연대 활동이나, 언론개혁을 둘러싼 논쟁이 그것이다. 이문열이 자신의 소설에 담고 있는 주장이 무엇이든 그가 소설을 통해, 또는 소설 속에서 던지는 질문이 한국 사회가 해결해야 할, 바로 그 문제라는 것은 확실하다.

한국문학에 미치는 영향력이 워낙 커서 문학 작품이 발표될 때마다 많은 찬사와 비판을 동시에 받고 있지만, 가장 많은 독자층을 가지고 있는 이 시대 대표 작가라는 점은 변함이 없다. 오늘의 작가상, 동인문학상, 이상문학상, 현대문학상, 호암예술상 등을 수상하였으며, 2015년 은관문화훈장을 수상했다. 그의 작품은 현재 미국, 프랑스 등 전 세계 20여 개국 15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고 있다.

작품으로 장편소설 『젊은날의 초상』, 『영웅시대』, 『시인』, 『오디세이아 서울』, 『선택』, 『호모 엑세쿠탄스』 등 다수가 있고, 단편소설 『이문열 중단편 전집』(전 6권), 산문집 『사색』, 『시대와의 불화』, 『신들메를 고쳐매며』, 대하소설 『변경』(전12권), 『대륙의 한』(전5권)이 있으며, 평역소설로 『삼국지』, 『수호지』, 『초한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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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머리말
--- p.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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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그대 다시는 고향에 가지 못하리》연작을 처음 시작한 것은 이제 겨우 등단(登壇) 일년 남짓의 겁없는 신예(新銳)일 때였다. 나는 이 작품으로 나의 꼬리표가 되다시피 한《사람의 아들》을 압도해 버리겠다는 야심을 품고《그 귀향을 위한 영가(靈歌)》란 중편을 시작으로 그 해 말에 대략 12편의 단편으로 된 연작 장편을 얽어냈던 것이다.
그러나 그 무렵의 특수한 시대적 상황은 <암포 신문인협회(岩圃 新聞人協會)>, <분호난장기(糞胡亂場記)>를 통째로 실을 수 없게 했고, <지서(支署) - 세 개의 에피소드>, <기상곡(奇想曲)>, <장자(長者)의 꿈>은 고쳐 쓰거나
부분적으로 삭제하지 않을 수 없게 했다.
그렇게 되고 보니 우선은 분량도 분량이려니와 내용에 있어서까지 원래의 의도대로는 되지 않았다. 그러잖아도 부담으로 여겼던 시대착오적 의고주의(擬古主義)와 음울한 감상이 그대로 이 작품의 중요한 두 기둥이 되어버린 것이었다. 거기다가 연작을 써나가는 동안 나를 몰아댄 까닭 모를 조급은 문장과 어휘까지도 거칠게 만들었고, 책이 나왔을 때의 내 심정은 참담했다. 야심이 컸기에 실망도 더 컸으리라 짐작되지만…….어쨌든 그때부터《그대 다시는 고향에 가지 못하리》는 내게 있어서 처음부터 다시 풀어야 할 숙제 같은 것이 되고 말았다. ……

출판사 리뷰

추천평

이문열의 소설《그대 다시는 고향에 가지 못하리》는 프랑스 문학사처럼 '롤랑의 노래'로부터 시작된다.
프랑스 문학사가 아름답고 장중한 무훈시(武勳詩) '롤랑의 노래'의 전설적 안개를 출발점으로 하여 그 나라 문학사 이전의 시간과 어렴풋이 분리되어 하나의 독립된 문화공간을 형성한다는 점을 주목한다면 소설의 이 같은 프롤로그가 매우 상징적인 의미를 내포하고 있음을 곧 알 수 있다.
샤를마뉴 대제(大帝)의 조카로서 롱스보에서 장렬한 최후를 마친 중세의 가장 영웅적 기사의 전설을 노래한
'롤랑의 노래'를 책의 서문에서 만나면 '아, 드디어 프랑활스 현대문학사가 시작하는구나' 하는 느낌을 갖게 된다. 마찬가지로 이 소설의 나레이터는 '고향 동구 조금 못 미친 산비탈의 조그만 바위' 어림대(御臨臺)에 이르면
'아, 드디어 고향에 돌아왔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여기서부터 회한과 그리움, 고통과 향수가 동시에 얽혀 만들어진 한 인류학적 공간, 즉 고향과 우리는 대면하게 된다.
프랑스 문학사가 롤랑의 영웅적 투쟁과 충성을 노래하듯이 이 소설 또한 그 출발점에서 어떤 가치에 대한 충실성, '옛 정신의 권화, 은성(殷盛)했던 시절'의 빛을 노래한다. 고향은 바로 이 원초적이고 드높은 빛으로 형성된 공간이다.
이 작품은 물론 예술작품으로서의 소설이지만 동시에 이제 영원히 사라져버리게 될 어떤 가치 혹은 삶의 형식에 대한 충실하고 감동적인 '증언'으로서 귀중한 가치를 지닌다. '고향'이라는 특유의 대상, 아니 '이미지'를 살아 있는 것으로 증언하는 방식으로서 소설은 역사적 문헌이나 사회학적, 인류학적 보고서보다 훨씬 웅변적임을 이 소설은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또 작가가 이 같은 '증언'을 제공하기까지에는 '진정한 고향을 가졌던 마지막 세대'에 속한다는 강한 동기성이 뒷받침되어 있다. 고향이라는 특유한 주제를 다룸으로 작가는 자기 스스로를 발견하고 독자에게 그것을 드러내 보임과 동시에 아름다운 것, 소중한 것, 이제는 사라져버리게 되는 것을 바라보는 그의 '낭만주의적' 방식 또한 보여준다. '사라져 그리운 것들', 혹은 '스러져 가야 할 것이기에 더 아름다운', '사라진 모든 것의 추억처럼 희미한 빛', '몰락하는 영광이 가지는 비장미' 등 작가의 직접적인 목소리로 확인시켜 주는 말들, 그리고 '에필로그'뿐만이 아니라 작품 전체의 구체적인 분위기 모두가 참다운 발견과 상실의 동시성이라는 낭만적 비전을 강하게 전달하고 있다.
이문열의 소설《그대 다시는 고향에 가지 못하리》는 바로 상실(喪失)의 아름다운 노래를 통하여 비로소 지금까지 잃어버렸던 고향이 우리들의 마음속에 영원히 살아 있게 하는 힘을 발휘한다. 왜냐하면 고향은 우리의 빛 바랜 사진첩이나 쇠잔한 기억 속에 정적으로 갇혀 있는 공간이 아니라 그렇게 활활 타오르는 불꽃 속에, 아니 기울어진 고가(古家)를 불태우는 그 너울거리는 불길 속에 춤추고 있는 공간이기 때문이다.

김화영(문학평론가, 고려대학교 불문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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