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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다르의 따스한 빛

[ 양장 ]
노경실 역 | 주니어김영사 | 2004년 02월 17일 | 원제 : The Gentle and Compassionate Light in Gondar 리뷰 총점9.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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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다르의 따스한 빛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2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48쪽 | 552g | 217*305*15mm
ISBN13 9788934914303
ISBN10 893491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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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명)

역 : 노경실 (盧慶實)
관심작가 알림신청 작가 파일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습니다. 1982년 중앙일보 소년중앙문학상에 동화로 등단하였으며, 199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동화와 청소년을 위한 소설 창작에 애쓰면서, 독자에게 좋은 책을 소개하기 위해 번역한 외서들까지 합하면 그 결과물이 총 삼 백여 종에 이릅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 『상계동 아이들』, 『행복하다는 건 뭘까?』, 『어린이 탈무드』, 『우리 ...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습니다. 1982년 중앙일보 소년중앙문학상에 동화로 등단하였으며, 199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동화와 청소년을 위한 소설 창작에 애쓰면서, 독자에게 좋은 책을 소개하기 위해 번역한 외서들까지 합하면 그 결과물이 총 삼 백여 종에 이릅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 『상계동 아이들』, 『행복하다는 건 뭘까?』, 『어린이 탈무드』, 『우리 아빠는 내 친구』, 『동화책을 먹은 바둑이』, 『어린이 인문학 여행』(전3권), 『철수는 철수다』, 『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학교생활 안전』, 『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가정생활 안전』, 『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교통안전』, 『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학교 폭력 안전』, 『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가정 폭력 안전』, 『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약물과 사이버 중독 안전』, 『짝꿍 바꿔주세요!』 『엄마 친구 아들』 『우리 아빠는 내 친구』 『상계동 아이들』 『복실이네 가족사진』 『아빠는 1등만 했대요』 『어린이를 위한 용기』 등이 있습니다. 또 『봄여름가을겨울』, 『애니의 노래』, 『선생님, 도와주세요!』, 『너의 생일이면 언제나』, 『우리 집은 자연박물관』, 『그림 자매 시리즈』 등 많은 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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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미나미 나나미
1961년에 일본 도쿄에서 태어났으며, 나이로비에 있는 '일본 아프리카 문화교류협회'에서 아프리카 역사와 스와힐리어를 배웠다. 졸업 후, 나이로비에서 JIFH의 아프리카 주재원을 만난 계기로 이 기구에서 발행하는 어린이 뉴스에 만화를 그렸다. 나이로비에 있는 '동아프리카 성서번역 문맹퇴치협회'에서 문맹 퇴치 교과서 만들기 작업에 참가하였다. 케냐의 소수 언어 그룹의 마을에 머물면서 그림을 그리며 3년을 지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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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요 쇼메이(葉 祥明)
일본 구마모토현(熊本縣) 출생. 1990년 <보로냐 국제아동도서전> 그래픽스 상수상. 작품으로 켐페인용 그림책 『사니의 부탁, 지뢰가 아니라 꽃을 주세요』 『사랑의 별』『돌 고래의 별』 『빛 세계』 『조용함 속에서, 테레사 수녀에게 보내는 편지』등이 있다. 일본 카나카와 현 카마쿠라에는 그의 개인 미술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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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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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다르의 따스한 빛
경기파주대원4-* 양*재 | 2011-09-20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곤다르의 따스한 빛을 읽어보면 아프리카 사람들, 특히 어린 아이들이 식량을 찾기 위해서 먼 곳까지 가는 것을 보고 조금 놀라기도 하였다. 이렇게 식량을 찾기 위해 아주 머나면 기릉ㄹ 떠나야 한다는 것을 보면서 슬펐다. 그런데 텔레비전에서 ‘단비’라는 프로그램에서 캄보디아로 가는 것을 보았다. 그 곳에서는 말라 죽거나 병이 들어 죽는 것을 보았다.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는 이유는 바로 식량이 부족하고 흙탕물을 마시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물을 먹기 위해서 흙을 파내고 흙탕물을 마시고 눈 위에는 파리가 날아다는 얼굴이 보였다. 그래서 단비 프로그램에서 밥을 차려서 주니 캄... 더보기

 곤다르의 따스한 빛을 읽어보면 아프리카 사람들, 특히 어린 아이들이 식량을 찾기 위해서 먼 곳까지 가는 것을 보고 조금 놀라기도 하였다. 이렇게 식량을 찾기 위해 아주 머나면 기릉ㄹ 떠나야 한다는 것을 보면서 슬펐다.
 그런데 텔레비전에서 ‘단비’라는 프로그램에서 캄보디아로 가는 것을 보았다. 그 곳에서는 말라 죽거나 병이 들어 죽는 것을 보았다.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는 이유는 바로 식량이 부족하고 흙탕물을 마시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물을 먹기 위해서 흙을 파내고 흙탕물을 마시고 눈 위에는 파리가 날아다는 얼굴이 보였다. 그래서 단비 프로그램에서 밥을 차려서 주니 캄보니다아에 사람들이 너무 기다렸다는 듯이 아주 많이 먹었다.
 그리고 마지막에 맑은 물을 얻기 위해 물을 파내려고 열심히 공사를 시작한다. 모두를 깨끗한 물을 움직이지도 않고, 몇 시간을 지키고 서서 공사하는 것만 바라보는 모습을 보았다. 물이 나오기를 바라는 간절한 희망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다. 공사가 한창이던 중에 땅 속에 깊숙이 관을 꼽자 시원하고 맑은 물이 나오면서 모두들 기뻐하며 문물을 흘리고 공사를 열심히 한 사람들도 기쁨에 눈물바다가 되었다.   
 또 다른 텔레비전에서 컴페션이라는 단체에서 활동을 하는 배우 차인표가 나와서 아프리카 아이들을 도우며 고난을 도와준다. 어떤 나라든 간에 불쌍한 아이를 도와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불쌍한 아이들이 암모르게 죽어가는 것 같다. 우리들은 이렇게 잘 살고 잇는데 불쌍한 아이들은 학교도 제대로 못 가고 맨날 어른이 들기도 힘든 짐을 들고 일을 한다. 돈 한푼 없어서 잘 못 살고 굶주림으로 죽는 사람들이 많다. 어떻게 해서라도 불쌍한 아이들을 도와주어야 한다. 이렇게 우리는 잘 살고 있는데 다른 나라 아이들은 불쌍하게 산다는 것을 보고 정말 놀랐다. 우리도 이제 불쌍한 사람들을 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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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다르의 따스한 빛
전북전주북3-* 김*영 | 2010-09-11 | 제7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곤다르의 따스한 빛을 읽고 먼 옛날 에티오피아 사람들은 먹을 식량이 없어 굶었지. 에티오피아 사람들은 3000명이 넘게 굶고 있어. 어느날 버스가 와서 에티오피아 사람들에게 먹을수 있는 식량을 가지고 왔지. 저쪽에서 두 아이가 걷고 그 버스로 오는거야. 두 아이가 이렇게 말했지. "저희도 식량좀 주세요." 그 버스 주인이 총을 들고 저쪽으로 가라고 그랬어. 어느 밤이 되었어. 그 아이는 4일 동안 굶어서 아무 것도 먹지 못 했지만 에티오피아 사람들을 도와주었는 아저씨가 그 두아이에게 이리와봐 라고 말했다. 그아이는 그 아저씨 곁으로 갔어 그아... 더보기

곤다르의 따스한 빛을 읽고

먼 옛날 에티오피아 사람들은  먹을 식량이 없어 굶었지.
 에티오피아 사람들은 3000명이 넘게 굶고 있어.
어느날 버스가 와서 에티오피아 사람들에게 먹을수 있는 식량을 가지고 왔지.
저쪽에서 두 아이가 걷고 그 버스로 오는거야.
두 아이가 이렇게 말했지.
"저희도 식량좀 주세요."
그 버스 주인이  총을 들고 저쪽으로 가라고 그랬어.
어느 밤이 되었어. 그 아이는 4일 동안 굶어서 아무 것도 먹지 못 했지만  에티오피아 사람들을 도와주었는 아저씨가 그 두아이에게 이리와봐 라고 말했다.
그아이는 그 아저씨 곁으로 갔어 그아저씨께서 그아이들에게 먹을수 있는 자기의 식량을
주었다.
그리고 자고 가라고 말했다.
그 두아이 부모님께서는 아이가 밤까지 돌아오지 않아서 직접 찾아갔어.
그 두아이가 부모님께서 오신 것을 알고 아저씨 에게 우리 갈게요라고 말했어.
그두아이의 부모님이 보았어 그 아저씨에게 고맙다고 했어.
정말 이 아이들은 가족을 위해 먼길을  신발도 신지 않고 걸어왔다.
그리고 그아저씨는 자기보다 남을 더 먼저 생각하는것 같다.
나의 느낌은 아저씨처럼 나도 남을 잘 도와주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
곤다르의 따스한 빛은 정말 감동 적인 책이다.
곤다르의 따스한 빛을 읽으면서 나와 엄마는 울었다.
세상에는 가난한 사람들이 많다.
나도 어른이 되서 에티오피아에 가 가난한 사람들을 도와주고 싶다.
부모님 연락처 : 010-5025-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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