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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논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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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논쟁

오성봉 그림 | 풀빛 | 2010년 11월 23일 리뷰 총점9.8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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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11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232쪽 | 454g | 173*228*20mm
ISBN13 9788974746551
ISBN10 8974746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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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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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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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1명)

서울에서 태어나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어린이들을 위한 그림책, 동화, 만화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시간의 주름』 『신비한 자연사 박물관』 『생각이 통하는 수학』 『국어실력이 밥먹여준다』 『잉카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세계 대표 문화의 비밀 50』 『한강 역사 체험 백과』 『떡볶이 따라 몸 속 구경』 『역사논쟁』 『뒷간 외계인의 지구 처방전』 『극지를 체험하다!』, 『아하! 그렇구나 ... 서울에서 태어나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어린이들을 위한 그림책, 동화, 만화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시간의 주름』 『신비한 자연사 박물관』 『생각이 통하는 수학』 『국어실력이 밥먹여준다』 『잉카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세계 대표 문화의 비밀 50』 『한강 역사 체험 백과』 『떡볶이 따라 몸 속 구경』 『역사논쟁』 『뒷간 외계인의 지구 처방전』 『극지를 체험하다!』, 『아하! 그렇구나 경제의 모든 것』, 『시간의 주름』, 『미라의 저주를 푸는 인체의 비밀』 등이 있다.
글 : 최영민
어렸을 때 책을 열심히 읽지 않아 뒤늦게 그때 안 읽은 책 읽는다고 고생하는 사람입니다. 글 쓰는 것도 싫어해 오랫동안 남이 써 놓은 글 자르고 붙이는 일을 해 왔지요. 그 버릇으로 논술도 가르치고요. 편견과 고정관념에 빠지지 않고 세상을 보려면, ‘사는 대로 생각하지 않고 생각하는 대로 살려면’ 제대로 생각할 줄 알아야겠다 싶어 그런 책을 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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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4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역사만이 진실을 알고 있다
충남서산6-* 문*윤 | 2011-09-26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요즘의 이야기로, 문제가 제기 되고 있는 중국과 한국 사이의 ‘고구려사가 중국사인가? 한국사인가?’ 많은 이야기들이 제기되고 있는데 그중 많이 다뤄지고 있는 이야기 이다.
그럼 중국과 한국사이의 문제인 고구려사를 알아보자. 요즘 고구려가 한국의 역사인건 당연한 것인데 얼마 전부터 중국이 자신의 역사라고 주장해 두 나라의 학자뿐만 아니라 나라 사이에 도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두 각국의 주장을 정리해 보면 중국 측 에서는 고구려를 세운 것은 우리 한민족의 선조가 아니라 자신들의 ‘고 의족’ 이라는 고대 소수민족의 후손들이고 고구려 왕족이 ‘고’씨 성을 사용 하는 것은 자신들의 그 후예임을 나타내기 위해서입니다. 예부터 중국에는 황제에게 조공을 바치고 왕위 책봉을 받은 작은 나라들이 있었다. 이런 나라들을 ‘제후국’이라 하는데 고구려가 멸망한 뒤 고구려의 백성들은 당나라 백성이 되었다는 것이다. 이게 중국 측에서 주장하는 바이다. 이제 한국 측에서 주장하는 바를 들어보면 고구려는 부여의 왕자였던 주몽이 세운 나라이니 우리 한민족의 역사다.또한 부여는 한민족이 최초로 세운 나라 고조선을 이은나라다. 이러한 고구려의 역사는 고려로 계승되었고, 전성기 때 고구려의 영토는 중국과 비교해도 작지 않을 만큼 광할한 제국이었고 고구려가 당시 중국을 다스리던 수나라나 당나라의 침략을 물리쳤다. 만약 고구려가 중국의 신하나라면 그러한 큰 전쟁은 가능하지 않았을 것이다. 또한 고구려는 우리 민족의 자부심이며, 지금 중국 땅으로 되어있는 만주는 우리 조상들의 땅이었습니다. 동북공정 이전까지는 중국은 고구려를 자신의 역사라고 생각한 적이 없고 그에 비해 한국에서는 고구려가 우리 역사라는 계승의식을 갖고 있다고 한다. 한국의 주장은 이렇다. 양국의 주장을 정리해 보면, 고구려를 세운 민족은 한국은 예 맥족 으로 고조선에서 이어진 한민족이라 주장하고, 중국의 주장은 중국에 있던 고대 소수 민족중 하나라고 주장한다. 또 고구려가 중국에 보낸 조공은 한국에서는 당시 나라 사이에서 있었던 외교와 무역의 방식이라고 한다. 중국의 주장은, 중국에 속한 신하의 나라로서 예의를 표현한 것이라고 한다. 고려와 수*당나라 사이의 전쟁에서 한국 쪽 주장은 동아시아 지역에서 서로 지배자가 되기 위한 전쟁이다. 하지만 중국 쪽 에서는 중국과 그에 속한 지방의 나라 사이에서 벌어진 내부전쟁이라고 합니다. 또한 고려로의 역사 계승에 대한 문제는 한국에서는 고려는 고구려의 후예임을 밝히면서 세운 나라로 중국역사라고 인정한다고 한다. 중국의 주장은 고려로의 역사계승은 이름만 비슷할 뿐 고려는 고구려와 상관없는 나라라고 한다. 고구려 유적 위치에 대한 논쟁은 한국의 주장은 현재의 영토를 기준으로 과거역사를 판단하는 기준으로 과거역사를 판단하는 것은 잘못이라고 주장한 바이다. 그러나 반대쪽 중국은 한국 땅에 있는 것이 한국의 역사이듯 현재 중국 땅에 있으니 중국의 역사라고 주장하고 있다. 양측 모두 주장하는 바가 팽팽 한데 내가 생각 하기로는 이번에는 양측 주장을 듣고 보니, 이번 주장은 한국이 좀더 옳은것 갔았다. 중국 쪽은 자신들은 동북공정 이전 까지는 아무말 없이 있다가 동북공정 이후 주장을 하는 것을 보면 자신들의 역사의 흔적이나 영토 지역을 넓히기 위해서 그러는 것이 아닌가 라는 그런 생각이 든다. 우리는 우리 나라의 역사를 중국에게 빼앗기기 전에 미리 준비해두고 대비해야 중국에게 우리나라 역사를 빼앗기지 않을 것 같다.
  우리나라 속담 중에 이런 말이 있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라는 속담이다. 빼앗긴 다음 분해하지 말고 미리미리 철저히 준비하고 알아보자. 우리나라의 역사를 지키기 위한 노력이 더욱 필요할 때이다. 일본이 독도를 자기네 영토로 주장하기 위해 수십 년을 준비하여 결국 미국을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로부터 다케시마로 설득을 시킨 것처럼 중국도 고구려 역사를 자기네 나라의 역사로 주장하려고 한다. 저들이 역사를 왜곡하는 걸 보고도 그냥 놔둔다면 독도처럼 우리의 역사 한 페이지를 빼앗아갈지도 모른다. 지금부터라도 우리의 역사를 지키려는 노력과 관심을 더욱 보여야 할 것이다.
역사 그리고 진실
충남서산6-* 이*희 | 2011-09-03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얼마 전, 중국이 우리나라의 민요인 ‘아리랑’을 세계 유네스코에 무형문화재로 등재하려 한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다. 우리는 당연히 우리 것이니까 하며 신경을 쓰지 않는 동안 이웃 나라 중국은 자기네 문화인 것처럼 함부로 가져다가 슬그머니 왜곡하고 있었던 것이다. 일본이 독도에 대해 왜곡한다는 것은 잘 알고 있었지만, 중국까지 그럴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왜곡! 사실과 다르게 말하거나 해석하는 것을 말한다. 왜곡이 심하게 이루어지는 것 중의 하나가 역사 왜곡이다. 우리의 역사도 예외는 아니다. 분명히 우리의 역사가 맞는데, 주변의 여러 나라들이 자꾸만 자기 나라의 역사라며 우리의 역사를 왜곡하여 주장하고 있다. 그들이 바로 중국과 일본이다. 그럼 지금부터 우리나라와 중국이 고구려사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으며, 우리나라와 일본이 야스쿠니 신사 참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서로의 입장을 비교해 보겠다.
 
먼저, 고구려사에 대한 우리나라와 중국의 입장을 살펴보자. 고구려는 부여의 왕자였던 주몽이 세운 나라다. 부여는 한민족이 최초로 세운 나라 고조선을 이은 나라이고, 고구려의 문화와 역사는 발해와 고려에 그대로 계승되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중국에서는 고구려를 세운 건 한민족의 후예가 아니라 중국의 소수민족인 고이족의 후손이며, 고구려와 고려는 이름만 비슷할 뿐 아무 상관이 없다고 주장한다. 그런가 하면, 넓은 영토를 차지하기 위해 고구려가 중국과 수없이 싸우고, 수․당나라의 침략을 여러 차례 물리치고 저항한 것에 대해 중국은 나라 안의 작은 지방에서 벌어진 세력 싸움일 뿐이며, 고구려가 제후국의 신하된 도리로 중국에 조공을 바치고, 왕위 책봉을 받았다고 주장한다. 또한, 현재의 영토를 기준으로 고구려사를 판단하는 것은 잘못된 것인데도 중국은 고구려가 현재 중국 땅에 있으니 중국의 역사가 맞다고 주장한다. 
 
고구려는 우리 한반도의 일부분을 차지한 국가였고, 고구려 땅은 발해 때도 똑같이 소유하고 있었던 땅이다. 「삼국사기」와 「삼국유사」가 증명하고, 수많은 역사책과 유적들이 고구려를 우리 민족의 국가임을 증명하지만, 중국은 여전히 말도 안 되는 근거들을 모아서 자기 나라의 역사라고 주장한다. 중국이 역사를 왜곡하는 만큼 우리도 그만큼의 증거를 찾아 고구려가 확실히 우리 역사의 자랑스러운 한 부분이었음을 당당히 밝혀야 할 것이다.
 
다음으로, 야스쿠니 신사 참배에 대한 우리나라와 일본의 입장을 살펴보자. 지난 3월, 후쿠시마에서 원전사고가 일어났을 때 우리 국민들은 자발적으로 위문금과 위문품을 모아 전달하고, 내 일인처럼 그곳에서 자원봉사도 하였다.
 
그런데, 우리에게 돌아온 건 독도에 대한 망언과 전쟁 침략자를 숭배하는 야스쿠니 신사 참배였다. 특히, 야스쿠니 신사 참배는 일본의 침략 전쟁을 정당화시키려는 의도를 지니고 있어 우리나라와 일본 사이에 민감한 문제가 되고 있다. 야스쿠니 신사는 일본 침략 전쟁을 정당화하려는 전쟁 기념 시설로 정부가 나서서 전쟁 범죄자의 명단을 야스쿠니 신사에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일본에서는 전쟁 참가자들을 추도하는 민간 종교시설일 뿐이며, 야스쿠니 신사에서 자료를 요청해 정부에서는 협조만 했을 뿐 책임이 없다고 주장한다. 또한, 전쟁을 일으킨 범죄자에게 참배하는 건 침략이 잘못되었음을 반성하지 않는 태도임에도 불구하고 일본에서는 나라를 위해 싸우다 희생된 자들이라며 나라의 대표가 참배하는 것은 당연한 행동이라고 주장한다. 그런가 하면, 강제로 일본에 끌려간 한국인 희생자의 위패에 대해서는 유족들이 반대하기 때문에 위패를 한국으로 이전하는 것은 당연한 것인데, 일본은 일본인의 신분으로 죽었으니 신사에 모시고 자기네가 참배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주장한다.
 
현재 독도 문제부터 여러 가지로 우리와 마찰을 빚고 있는 일본이다. 이럴 때일수록 우리는 더욱더 강경하게 나가야 한다. 특히, 일본은 자신의 주장이 진실이라도 되는 것처럼 떠벌리고 있는데, 우리는 남의 집 불구경하듯이 쳐다만 보고 있다. 하지만, 이제는 그들의 주장이 잘못됐음을 밝혀야 할 때이다.
 
지금까지 나는 중국과 일본이 역사의 진실을 숨기고, 어떻게 왜곡하고 있는지 고구려사와 야스쿠니 신사참배를 예로 들어가며 살펴보았다. 그렇다면 우리의 역사를 빼앗기지 않고 온전히 지킬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첫째, 역사동아리를 만들어 우리의 역사에 보다 많은 관심을 갖고, 역사에 대해 연구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시험을 잘 보기 위해 중요한 사건을 외우기만 하는 것은 역사를 온전히 이해하는 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스스로 주제를 정하고 연구하다 보면 역사에 깊이가 더해져 중국이나 일본이 역사를 왜곡할 때마다 역사적 근거를 내세워 곧바로 대응할 수 있을 거라 본다.
 
둘째, 고구려사가 우리의 역사이며, 야스쿠니 신사 참배가 잘못된 것임을 세계 여러 나라에 알려야 한다. 그동안 우리는 우리의 역사를 바로 알리는 일에 소홀하였다. 일본은 독도가 다케시마라고 왜곡하여 홍보함으로써 많은 외국인들이 일본 땅으로 알고 있다고 한다. 우리도 방송과 인터넷으로 홍보활동 하여 우리의 역사가 더 이상 다른 나라에 의해 왜곡되는 일은 막아야 한다.
 
셋째, 문화재를 발굴 보존하고, 세계 여러 나라에 흩어져 있는 우리의 문화재들을 찾아와야 한다. 문화재를 발굴 보존하는 것은 우리의 뿌리를 찾는 것이며, 문화재를 찾아오는 것은 우리의 잃었던 역사를 되찾는 것이 될 것이다.
 
이런 노력들이 있을 때 우리의 왜곡된 역사는 바로 잡을 수가 있을 것이며, 우리의 역사는 진실이라는 이름과 함께 반드시 지켜질 것이라고 확신한다.

어느 나라의 역사인가?
충남서산6-* 문*윤 | 2011-08-29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요즘의 이야기로, 문제가 제기 되고 있는 중국과 한국 사이의 ‘고구려사가 중국사인가? 한국사인가?’ 많은 이야기들이 제기되고 있는데 그중 많이 다뤄지고 있는 이야기 이다.
그럼 중국과 한국사이의 문제인 고구려사를 알아보자. 요즘 고구려가 한국의 역사인건 당연한 것인데 얼마 전부터 중국이 자신의 역사라고 주장해 두 나라의 학자뿐만 아니라 나라 사이에 도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두 각국의 주장을 정리해 보면 중국 측 에서는 고구려를 세운 것은 우리 한민족의 선조가 아니라 자신들의 ‘고 의족’ 이라는 고대 소수민족의 후손들이고 고구려 왕족이 ‘고’씨 성을 사용 하는 것은 자신들의 그 후예임을 나타내기 위해서입니다. 예부터 중국에는 황제에게 조공을 바치고 왕위 책봉을 받은 작은 나라들이 있었다. 이런 나라들을 ‘제후국’이라 하는데 고구려가 멸망한 뒤 고구려의 백성들은 당나라 백성이 되었다는 것이다. 이게 중국 측 에서 주장하는 바이다. 이제 한국 측에서 주장하는 바를 들어보면 고구려는 부여의 왕자였던 주몽이 세운 나라이니 우리 한민족의 역사다.또한 부여는 한민족이 최초로 세운 나라 고조선을 이은나라다. 이러한 고구려의 역사는 고려로 계승되었고, 전성기 때 고구려의 영토는 중국과 비교해도 작지 않을 만큼 광할한 제국이었고 고구려가 당시 중국을 다스리던 수나라나 당나라의 침략을 물리쳤다. 만약 고구려가 중국의 신하나라면 그러한 큰 전쟁은 가능하지 않았을 것이다. 또한 고구려는 우리 민족의 자부심이며, 지금 중국 땅으로 되어있는 만주는 우리 조상들의 땅이었습니다. 동북공정 이전까지는 중국은 고구려를 자신의 역사라고 생각한 적이 없고 그에 비해 한국에서는 고구려가 우리 역사라는 계승의식을 갖고 있다고 한다. 한국의 주장은 이렇다. 양국의 주장을 정리해 보면, 고구려를 세운 민족은 한국은 예 맥족 으로 고조선에서 이어진 한민족이라 주장하고, 중국의 주장은 중국에 있던 고대 소수 민족중 하나라고 주장한다. 또 고구려가 중국에 보낸 조공은 한국에서는 당시 나라 사이에서 있었던 외교와 무역의 방식이라고 한다. 중국의 주장은, 중국에 속한 신하의 나라로서 예의를 표현한 것이라고 한다. 고려와 수*당나라 사이의 전쟁에서 한국 쪽 주장은 동아시아 지역에서 서로 지배자가 되기 위한 전쟁이다. 하지만 중국 쪽 에서는 중국과 그에 속한 지방의 나라 사이에서 벌어진 내부전쟁이라고 합니다. 또한 고려로의 역사 계승에 대한 문제는 한국에서는 고려는 고구려의 후예임을 밝히면서 세운 나라로 중국역사라고 인정한다고 한다. 중국의 주장은 고려로의 역사계승은 이름만 비슷할 뿐 고려는 고구려와 상관없는 나라라고 한다. 고구려 유적 위치에 대한 논쟁은 한국의 주장은 현재의 영토를 기준으로 과거역사를 판단하는 기준으로 과거역사를 판단하는 것은 잘못이라고 주장한 바이다. 그러나 반대쪽 중국은 한국 땅에 있는 것이 한국의 역사이듯 현재 중국 땅에 있으니 중국의 역사라고 주장하고 있다. 양측 모두 주장하는 바가 팽팽 한데 내가 생각 하기로는 이번에는 양측 주장을 듣고 보니, 이번 주장은 한국이 좀더 옳은것 갔았다. 중국 쪽은 자신들은 동북공정 이전 까지는 아무말 없이 있다가 동북공정 이후 주장을 하는 것을 보면 자신들의 역사의 흔적이나 영토 지역을 넓히기 위해서 그러는 것이 아닌가 라는 그런 생각이 든다. 우리는 우리 나라의 역사를 중국에게 빼앗기기 전에 미리 준비해두고 대비해야 중국에게 우리나라 역사를 빼앗기지 않을 것갔다. 이런말이 있다 우리나라 속담인데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라는 속담이다. 빼앗긴 다음 분해하지말고 미리미리 철저히 준비하고 알아보자 우리나라의 역사를 위해...

우리 땅 우리 역사-고구려
충남서산6-* 문*윤 | 2011-08-26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 땅이 누구 땅인가? 이 역사가 어느 나라 역사인가?
한국의 땅, 고구려.
한국의 역사, 고구려. 
우리 민족의 자부심이며, 우리 조상들의 노력이 배어있는 곳. 그곳은 우리 땅이 분명하다.
그런데, 요즘 중국은 그 땅을 자기네 땅이라고 한다. 우리가 힘을 키우고, 역사적 증거를 모아야 우리의 땅, 우리의 역사를 지킬 수 있을 것이다. 빼앗기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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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역사논쟁
평점10점 | s******2 | 2010-12-11 | 신고

역사논쟁 역지사지 생생토론대회 는 말그대로 계속 논쟁거리가 되는 역사를 제대로 알아보자는 데서 출발한다. 독도문제 부터 시작해서 동해표기 문제까지 커다면 커다란 역사논쟁이 아주 많다. 당연한 사실인 우리나라 사람들은 당연한 사실로 인정하지 않는 중국과 일본때문에 열받아 하고 있지만 실상은 제대로 된 역사적인 사실을 알고 있기에는 부족한 면이 있다. 사실 제대로 알고 싶어하지도 않으면서 중국과 일본이 가져간다니 빼앗기기 싫어서 열받아 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그러한 사람들은 논쟁에 부딪혔을 때 흥분만 하지 제대로 대응을 하지 못한다. 무조건 안좋은 역사를 무시하지 말고 대충 알고 있는 역사로 인해 다른 나라에 눌리지 말며 인정할것은 인정하고 제대로 알고 대응하자는 데 이책이 나온 듯 하다. 물론 공감하며 역사는 제대로 알아야 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이 책의 설정은 초등학교 학생 여섯명이 반으로 나눠서 한국팀이 되기도 하고 중국팀이 되기도 하며 일본팀으로 활약하여 법정처럼 다른 친구들과 선생님을 배심원으로 두고 논쟁을 한다. 처음..고구려사를 두고 한국사인지 중국사인지를 두고 토론을 한다. 그 역사논쟁을 하는 동안 여기 아이들처럼 나도 생각했었다. 뻔한 사실에 한국팀인 학생들은 제대로 발언을 할 수 있겠지만 중국팀을 맡은 아이들은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자못 궁금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논쟁을 하는 가운데 너무나 가볍게 생각한 한국팀은 안일하게 대응하여 약간은 밀리는 듯 하였으며 중국팀은 중국의 입장에서 최대한 맡은 역할을 제대로 해냈다. 그들을 통해서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안일하게 대응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생각나기도 하였다. 그렇다. 역사를 그나라 땅에서 이루어졌기 때문에 그나라 역사로 할 것인지.. 아니면 전통과 정신에 따라 그나라 역사인지 아닌지를 판가름 해야 할지가 약간 왔다갔다 하기도 하였다. 그나라로 국한 했을땐 우리나라 고대역사는 모두 중국역사가 되는 것이다. 고대의 땅을 지키지 못하는 우리나라 선조들에게 화를 내야 할 정도이다. 그렇지 않고 전통과 정신에 따른 역사이기에 감사해야 할 정도이다.

 

그렇게 우리가 당연하게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상대편이 되어 논쟁하면서 역시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라고 느껴질 만 했다. 신라는 삼국중에서 가장 약한 나라이지만 최후로 승자가 되면서 통일을 이루었기에 그 당시 존재했던 가야의 존재를 아주 미미하게 기록으로 남겼을 뿐 나머지 사실은 약간의 의혹의 빌미를 제공했다. 비록 미약한 나라일지라도 제대로 기록했다면 일본이 조선의 남부를 지배했다는 말은 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래서 역사의 기록은 소중한 것이고 지켜야 할 것이 어떤 것인지를 제대로 알려줘야 함을 한번 더 느끼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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