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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들은 어떤 도구를 썼을까

우리누리 글 / 최희옥 그림 | 주니어중앙 | 2010년 11월 15일 리뷰 총점10.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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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들은 어떤 도구를 썼을까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11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40쪽 | 358g | 180*245*20mm
ISBN13 9788927800958
ISBN10 892780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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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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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글 : 우리누리
여러 동화 작가들의 모임인 우리누리는 어린이의 눈빛으로 꿈이 담긴 다양한 책을 기획, 집필하고 있습니다. 교양과 생각의 폭을 넓혀 주는 아동 도서를 통해 이 땅의 어린이들에게 유익한 삶의 체험과 미래의 세계무대에서 주역으로서 갖춰야 할 자질을 심어 주고자 하는 것이 우리누리의 큰 바람입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우리 역사 박물관』전집,『이야기로 만나는 Go Go 지식박물관』시리즈,『아빠, 법이 뭐예요?』,『그래서...
그림 : 최희옥
서울에서 태어나 한성대학교 동양화과를 졸업했으면, 한국 일러스트레이션 학교에서 일러스트를 공부했습니다. 그린책으로는 『재주 많은 육형제』,『똥강아지 꿀강아지』,『혹부리영감』,『흥부전』,『세계문화유산』,『개구리네 한솥밥』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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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5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조상들은 어떤 도구를 썼을까?
서울신서5-* 이*진 | 2021-07-17 | 제1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오늘은 옛날 조상들이 사용했던 도구들의 대해 책을 읽어보았다. 옛날에 사용했던 물건을 오늘날까지 사용하는 물건도 있고 사용하지않는 것도 있다.

   부채는 옛날에도 사용했고 오늘날에도 사용된다. 옛날에는  부채가 반원처럼 생긴 둥근 판에 자루를 달아 만든 모양이었다. 접선 보다는 크기가 커서 들고다니기 불편했지만 시원해서 들고 다녔다고 한다. 비가 내리면 우산 용도로도 쓰이고 햇빛이 비치면 햇빛을 가리는데 사용된다고 한다.    소는 예날 사람들이 타고 다니는 탈 것이었지만 오늘날에는 차, 버스를 타고 다닌다. 이 외에 옛날 사람들은 말을 타고 다녔다. 난 소가 밭을 가는 용도로만 사용한다고 생각했는데 사람들이 탔다는 말에 신기했다.

   난 옛날 조상들이 살던 시대에 공장이 없었는데 죽부인 같은 물건을 자연에서 만들었다는 것이 지혜롭고 슬기롭다는 것을 알았다. 옛날에 조상들이 사용했던 도구들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 겠다고 생각한다.

조상들은 어떤 도구를 썼을까?
서울신서4-* 이** | 2020-09-02 | 제17회 YES24

오늘은 옛날에 사용했던 물건을 오늘날까지 사용하는 물건도 있고,

오늘날에는 사용하지 않는 것도  있다.

 

부채는 옛날에도 사용했고, 오늘날에도 사용된다.

옛날에는 부채가 반원처럼 생긴 둥근 판에 자루를 달아 만든 모양이었다.

접선보단 크기가 커서 들고 다니기 불편했지만,

시원해서 들도 다녔다고 한다.

비가 내리면 우산 용도로도 쓰이고 햇빛이 비치면 햇빛을 가리는 데도 쓰였다.

소는 옛날 사람들이 타고 다니는 운송수단이었지만,

오늘날에는 차(싼타페, 카니발, 모닝등)버스를 타고 다닌다.

이외에 옛날 사람들은 말을 타고 다녔으나,

지금은 말을 운송수단으로 이용하지 않는다.

옛날 조상들이 살던시대에는 공장이 없었는데 죽부인 같은 물건을 만든것이 지혜롭고 슬기롭다는 것을 배웠다.

난 옛날 썼던 도구들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겠다고 생각이 든다.

우리들의 지혜로운 조상님들
경북영천신녕5-* 하*서 | 2012-09-13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 책에는 우리가 학교에서 배운 옛날 도구들이 많이 있었다.
그래서 인지 너무 쉽게 나의 머릿속에 와 닿았다.
박물관에서 본 것도 있었다.
옛날 사람들은 불이 없어서 돌을 비벼서 불을 지폈다고 한다.
정말 생각해보면 우리나라 사람들의 지혜가 대단하다는것을 알게 해준다
맷돌을 이용해서 음식을 만들고 요즘에는 믹서기를 많이 이용하지만 맷돌로 갈아서 만든 음식을 한번 먹으보고 싶다.
그리고 절구를 이용해서 빻기도 했다.
말로는 다 설명할수는 없지만 정말 너무 많은것 같다.
물레방아,떡 방아,빨래 방망이 ,옷을다리는 인두 정말 신기한것이 많이 있었다.
인두로 옷을 다리면 정말 구김이 없어지는지 한번 해보고 싶었다.
그런데 인두를 박물관에서는 많이 봤는데 가정집에서는 거의 본 적이 없었다.
그런점이 너무 아쉽다.지금 부터라도 옛날 물건이라고 버리지 말고 아껴서 잘 보관해서
미래에 태어날 아이들을 위해 하나 하나 모아두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요즈음 사람들은 유행이 지난 물건들은 그냥 버리는 사람이 많다.그리고 또 새 제품을
구입한다.돈은 돈대로 낭비되고 경제도 어려워진다.
사소한것이라도 아껴쓰고 정성드려 쓰면 오래 쓸수도 있고 일석이조가 될것 같다.
저는 이책을 읽고 조상들의 지혜를 엿볼수 있었고 옛날 물건에 대해서 더 관심을 많이
가지게 되었다.
또, 우리의 조상들은 정말 슬기롭고 지혜로운 것 같다.
조상들은 우리가 모르는것을 정말 많이 알고있는것 같다.
난 그것이 신기하면서도 재미있었다.
이런것 은 알수록 재미있다고 할수있다!^^
재미있고,놀랍고,새로운것 을 많이 알수있고!
정말 좋은 2석3조 다!ㅎㅎ
이런책이야 말로 정말 많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는 조상님들게 하고싶은 말이있다.
궁굼한 점도 있고

'조상님 그런 물건들은 누가 가르쳐 주셨어요??'
하고 말이다.
정말 이런것은 누가 가르쳐줬는지 참!! 궁굼하고 궁굼하다!!
더많은것을 알고싶지만 이까지만 히겠습니다^^
조상들의 지혜
경북영천신녕5-* 강*환 | 2012-09-13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조상님들은 요즘에 옷가게에서 옷을 사는것 과는 달리 옛날에는 직접집에서 옷을 만들어 입었다.
그래서 옛날여자들은 시집을 가기전 반드시 집안 대대로 물려 내려오는 바느질 솜씨를 익혀야한다고 한다.
옛날 사람들은 옷을 만들때 수작업을 해야 하기 때문에 옷을 만드는 불편함이 있어 옷을 거의팔지 않았을 것 같았다.
농사도구
산을 일구어서 밭을 만든느데에는 다양한 종류의 도구들이 필요하다 .
여름에 삐죽삐죽 솟아나온 잡초들을 뽑을때에는 호미가 있어야 한다 호미는 크기도 한손에 들어와서 흙을 파옮기고 잡초를 뽑기에 안성맞춤인도구이다.
가을이 되어 농작물을 거두어 드릴때도 많은 도구들이 있어야 한다.
벼를 자를때에는 낫이 필요하고 낫으로자른 벼를 도래깨를 이용하여 알갱이를 떨궈 준다 옛날사람 들은 이렇게 많은 도구를 이용해서 힘들게 농사일을 하는것이 정말 힘들었을 것 같다.
조상들은 어떤 도구를 썼을까
경북영천신녕5-* 조*혜 | 2012-09-12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안녕하세요? 저는 화동초등학교 5학년 1반 최영민이에요. 저는 이책을 읽기를 잘 한거 같아요.
저는 이런 책에는 관심이 별로 없었어요 그리고 이책만 보면 나도 나무심는데 으시되었어어요.하지만 책을 읽으니 생각이 바뀌었어요.나무 그건 생각대로가 아니었어요.하루종일 나무에 관심 있는건 아무도 할 수없고 그런 메마른 황무지에서 나무를 심는건 어려운 일이에요.그리고 정말 대단하게 생각한건 나무가 잘 죽으니 잘 죽지않은 나무로
심는거에요 어떻게 그렇게 좋은 생각한게 놀라워요. 저 같으면 나무를 심는걸 연구하지않고
일찌감치 포기 했을거에요.하지만선생님은 포기하지 않았어요. 황무지에도 자연은 살아있다는 생각때문이겠죠?저는 이 책을 보고 무엇이든지 할수 있따는 자신감을 얻었어요. 메마른곳,우물이 다 떨어져버린 곳에서 몇 십년동안 힘들게 나무에 관심을 쏟아서 울창한 숲을 이루다니 그건 말도 안되지만 투지로만 싸우면 이루어지는 걸 배웠어요. 그리고 이책을 읽고나서 저도 공부를 더 열심히 하게 되었어요. 믿기지가 않지만 요즘은 밤 늦게까지 공부를 해요. 이게 다 선생님 덕분이에요. 그리고 깨달음이 있어요. 나무에 대한 사랑이에요. 저는 지금까지 많은 식물들을 키워봤어요. 맨날 죽기만 했지요. 저는 물도 주고 햇빛도 적당히 주고 빠짐없이 했는데 시들었어요. 알고보니 사랑이 부족했어요. 저희는 부모님의 사랑 밑에서 컷어요. 나무도 마찬가지에요. 나무도 사랑을 느껴요. 나무도살아있는 생물이기 때문이죠. 사랑은 무엇이든 기쁘게 할수있기 때문이에요. 그 후로 저는 감 하나 심었어요. 크진 않았지만 시들지 않았어요,좋은 배움 알려줘서 감사해요. 그리고 그 끈기도 배웠어요. 이제 부터 나무,그엄청난 존재를 얕보지 않을게요. 그리고 이제 부터 나무를 죽이거나 훼손시키는 사람들에게 말할게요 "나무를 훼손하지 말아요 나무는 미래에요. 나무가 없어지면 미래에는 많은 사람이 죽어요. 나무도 생명이에요. 나무도 아픔을 느끼고 아픔으로 죽고 물도마시고 사랑도 느껴요. 그런 생물은 훼손하면 저희가 사과해야 되는 꼴이에요" 이렇게 제 주장을 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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