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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Who? 코코 샤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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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Who? 코코 샤넬

[ 양장 ]
오영석 글 / 스튜디오 청비 그림 / 김민선 감수 | 다산어린이 | 2010년 12월 10일 리뷰 총점10.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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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Who? 코코 샤넬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12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184쪽 | 582g | 188*254*20mm
ISBN13 9788963702551
ISBN10 8963702553

관련분류

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글 : 오영석
어린이들이 재미있고 신나게 읽을 수 있는 책을 쓰기 위해 노력하는 작가입니다. 나와 똑같이 고민하고, 실패했던 위인들의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도 ‘할 수 있다’는 마음을 가지길 바랍니다. 작품으로『세계사 한국사』『과학 교과 주제 탐구Q 몸』『걸어서 세계 속으로 2. 일본』등이 있습니다.
그림 : 스튜디오 청비
어린이들을 위해 새롭고, 재미있고, 즐거운 이야깃거리를 만드는 만화 창작 집단입니다. 세상을 바꾼 인물들의 삶을 통해 어린이들이 희망찬 미래를 만들어가길 바랍니다. 작품으로 『지식 똑똑 경제 리더십 탐구-긍정의 힘』『why? 서양 근대 사회의 시작』『why? 세계대전과 전후의 세계』등이 있습니다. 이 책은 이준형 작가님이 그림을 그리셨습니다.
감수 : 김민선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일본어와 신문 방송학을 공부하고, 연세대학교 영상대학원에서 멀티미디어 저널리즘 석사 과정을 마쳤습니다. 지금은 국민대학교 언론정보학과 겸임교수, 한국 비디오 저널리스트 협회 사무총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KBS, MBC, SBS 등 다수 방송사의 작가와 연출자로 일하면서 다큐멘터리, 단편 영화 등 다양한 작품 활동을 했습니다. 대표작으로는 〈NHK 아시아 스페셜 한류를 이끄는 여성들〉,...
추천 : 송인섭
숙명여자대학교 문과대학 교육학부 교육심리학 전공 교수이자 한국영재교육학회 회장으로 자기주도학습의 최고 권위자입니다. 한국교육심리연구회 회장, 한국교육평가학회장, 한국영재연구원 원장을 역임했습니다. 자기주도학습과 영재교육의 이론과 실제를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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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여자는 매일 화려한 장식이 달린 긴 치마만 입어야 한다면 어떨 것 같아?
외출 준비를 하기 위해서는 몇 십 겹의 속옷을 겹쳐 입어야 하고, 운동을 하거나 자유롭게 움직이는 것은 상상할 수도 없지. 내가 살던 시대의 여자들은 모두 그런 불편함을 참으며 살아야 했어.
난 이런 것들을 두고 볼 수 없었단다. 그래서 짧은 치마와 편한 바지를 만들었지. 처음에 사람들은 날 교양 없는 여자라며 나무랐어. 하지만 내가 만든 옷을 입어 보고 나서는 생각이 바뀌었지. 결국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내가 완성한 디자인을 사랑하게 되었어. 내가 한 일은 이것뿐만이 아니야.
내가 이룬 옷의 혁명을 더 알고 싶니?“

출판사 리뷰

추천평

"미래 설계의 힘을 얻는 길이 여기에 있습니다."
『who?』시리즈에서는 현재 우리 어린이들이 가장 닮고 싶어 하는 롤 모델을 만날 수 있습니다. 오바마, 빌 게이츠, 조앤 롤링, 스티브 잡스 등 세상을 바꾼 사람들이 감동적인 이야기를 담은 『who?』시리즈는 어린이들이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희망찬 비전을 세울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송인섭 (숙명여자대학교 교육학부 교수, 한국영재교육학회 회장)
"어린이의 꿈을 키워 주는 훌륭한 안내자를 소개합니다.”
이루고 싶은 것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의 마음속에는 열정이 생겨 더 열심히 노력하게 됩니다.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마음속으로 열정을 키울 수 있는 좋은 책이 나왔습니다. 『who?』시리즈를 읽은 많은 어린이들이 큰 꿈을 품고 자신의 미래를 그리며 열정을 키우게 되길 바랍니다.
박재원 (비상교육 공부연구소 소장, 한국형 두뇌기반학습 연구 개발자)
“평생을 이끌어 줄 멘토를 만날 수 있는 책”
어린 시절 나에게도 힘들고 지칠 때마다 용기를 불어 넣어 주고, 힘이 되어 주었던 분들이 있었습니다. 지금의 자리로 나를 이끌어 준 멘토들처럼 『who?』시리즈에서 여러분의 친구이자 형제, 선생님이 되어 줄 멘토를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최정화 (한국외국어대 교수, 우리나라 최초의 국제회의 통역사)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4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코코샤넬
서울서울천호3-**** 조*림 | 2012-09-22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코코샤넬은 1883년8월 19일 프랑스에서 태어났다. 엄마는 많이 아프셔서 33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셨고, 아빠는 돈을 벌러 간다고 하고서 돌아오지 않았다. 부모님을 잃은 샤넬은 정말 힘들 것 같다. 나는 부모님이나 할아버지가 잘 돌아오시니 너무 다행이다. 그래서 샤넬은  삶을 바꾸려고  가게를 열고 디자인을 하기 시작했다. 그 때 샤넬은 카펠을 사랑하고 있었다. 제1차 대전이 일어나자 여자들에게 바지를 입게 해 주려고 편리복을 판매한다. 나도 바지를 못 입으면 정말 짜증이 난다. 샤넬도 그랬을 것 같다. 원피스나 치마 보다 역시 바지가 최고다. 전쟁에서 사랑하는 카펠과 동생이 죽자 그 슬픔을 잊어버리기 위해 디자인에 더 집중하기 시작했다. 나라면 울고불고 난리가 나고 너무 슬퍼서 일은 안 할텐데 정말 부지런한 점을 닮아야 겠다. 일에 몰두해서 처음으로 NO.5 를 만들었다. 그 향수는 슬픔이 아닌 기쁨의 성공의 추억인 것 같다. 그 향수를 나도 뿌려보고 싶다. 미국에서도 인기짱 이였다. 샤넬은 결혼은 못 했다. 할머니가 되서도 자기일을 혼자힘으로 잘 이겨내고 인기스타가 되었다. 남편이 있으면 좀 더 쉬웠을 텐데 왜 결혼을 안 했을까? 이유가 궁금하다.그래도 혼자 하니 더 뿌듯한 추억이 될 것 같다. 코코샤넬이 만든 옷은 투 컬러 재킷,두 컬러 펌프스,리틀 블랙드레스 등을 만드셨다. 혼자서도 좋은 옷을 만든 코코샤넬. 정말 용기가 많고 기쁜 추억이다. 샤넬은 여자들도 바지를 입을 수 있다고 생각해서 여자에게도 자유롭게 입을 수 있는 편한복을 만들었다. 나라도 여성바지를 만들거다. 만약 지금 바지를 여자들이 못 입는다면 내가 좋아하는 달리기도 못 하고 불편해서 샤넬이 만들어 준 덕분인가하고 생각하기도 한다. 그럴 때면 정말 샤넬이 고마워진다. 샤넬도 나와 똑같은 생각을 많이 한 것 같다. 정말 비슷한 점이 있기도 한 것 같다. 바지도 팔아 대성공을 한 코코샤넬. 정말 뿌듯하고 기쁜 삶을 살다가1971년에 88세로 돌아가신다. 나도 헛된 삶을 살지 말고 희생하고 보람된 삶을 살고 싶다. 감동과 용기를 준 코코샤넬이 존경스러워 진다. 나도 슬픔을 잘 견디고 이겨내는 자신감과 용기를 가져야 겠다. 아무리 고통이 있어도 이겨내서 더 크게 볼 수 있는 사람이 될거다. “용기 주셔서 감사해요!! 열심히 할께요. 코코샤넬님 감사해요!!~~^^”
패션 혁명가 코코 샤넬
경기의정부녹양5-* 송*경 | 2012-09-16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코코샤넬은 1883년 프랑스 소뮈르에서 태어났다.
코코 샤넬의 원래 이름은 가브리엘 샤넬이다. 샤넬이 젊었을때 잠깐 가수활동을 한적이 있는데 코코는 그때,얻은 이름이다.
1909년 처음으로 모자를 만들어 팔기 시작하다.그리고, 1년뒤 파리 캉봉 거리에 자기이름을 내건 가게를 열었다.
그리고,6년뒤 저지로 만든 옷을 처음으로 선보였고, 1921년 5월5일 새로운 향수 '샤넬 Nº5'를 발표 하였다....1939년 향수와 액세서리가게만 남기고 가게 문을 닫다.1954년 다시 가게 문을 열고, 의상 발표회를 열다.
1955년 가장 뛰어나고 훌륭한 디자이너에게 주는 '니먼 마커스 상을 받다.
1971년 파리 리츠 호텔에서 숨을 거두다.

'코코샤넬'을 읽고
인천인천마장4-* 오*린 | 2011-09-18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네가 읽는 책 시리즈가 때 마침 있어서 재빨리 뽑았다. 대출을 하고 집에 가서 바로 읽어 보았다. 그 책 역시 재미있고 유익했다. 일단 간단한 설명을 하자면 코코샤넬은 어릴 때 가난했지만 옷가게를 차리고 그 가게가 번창해서 지금의 샤넬이 탄생 한 것 이다. 이 책에서 몇 페이지 안 읽고 코코샤넬이 정말좋아졌다. 그이유는 거추장스러운 그때당시 옷은 나도 맘에 들었다. 난 집에 치마가 얼마있지도 않고 치마는 불편해서 싫은데 그때 당시옷는 너무 불편했다. 그리고처음옷은반하는 사람들은 많지만 그래도 더 힘을 내서 그런것들을 밑거름으로 성장한게 정말 자랑스러웠다. 나라면 가게를 그만두고 심하면 부끄러워서 숨어 지냈을수도 있었을 것 같다. 가장맘에드는 코코샤넬의 장점은 용기가 있고 소극적이지않은성격이가장부럽고마음에들었다.그이유는 나는 그렇게 리더쉽 보다는 소극적이라살작숨어있는듯한데코코샤넬을보니다는못고치더라도노력을해야겠다는마음이절실이들었다.보통인물들을보면모두거의저극적인것같았다.나도이다음에크게될수있는가능성이있다면 지금당장이라도 성격은 노력해서 바꿀것같았다.그리고이책에서옷말고인상깊었던것은 향수이다. 코코샤넬이 옷에뿌릴려고 고른 아직판매를 안하는 향수를 갖고 딱딱한No.5이라는 이름과 통으로 큰 열풍을 불어들일 때 코코샤넬이 한일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나는 왠지 마음에 들었다. 왜 그런지는 아직도 잘 모르겠다. 하지만 왠지 잘 기억해서 교훈삼으면좋을것같다.네직감이틀리지만않았으면말이다.나는코코샤넬이은퇴할 때 사실 좀, 아니 많이 분했다. 옷을 팔고 구경을 시켜주었는데 그만두라고?나라면그만두고우울증이나조울증아니면대인기피증등이생겼을텐데 코코샤넬은 자신감을 갖고 깨끗하게인정하고물러나는모습을보니까내가그런생각을한게 부끄러워지고 만망했다. 그리고 코코샤넬이 다시 꿈을 위해세상에나갈때나도모르게마음속으로응원했다.

‘샤넬 다시한번일어나 여성의 거추장스러운 치마의 대한 편견을 깨주세요’

라고마음속 으로 말했다. 이 사실은 이 책을 다읽고 응원하고 있었구나 라고 그때서야 알았다. 하지만 처음 패션쇼는 야유로 끝났다. 슬펐다. 심정으로는 나 혼자라도

“와! 훌륭해요. 자랑스러워요.

라고소리치고 싶었다. 그래도 할 수는 없었지만 마음속으로는 응원을 계속했다. 왜냐하면 난 샤넬을 믿으니까 다시 일어날 수 있는 믿음과 희망이 있으니까 그리고 몇 페이지가 넘겨지고 코코샤넬이 다시 일어나 성공해 있었다.

“역시 코코샤넬”

네가 성공한 것처럼 좋고 쾌감을 느꼈다. 기분은 역시나 최고였다. 역시 이번 패션도 편하고 아름답고 색들의 조화가 이루어진 옷이었다. 치마가 싫더라도 그때당시 일반치마와 샤넬에 치마를 놓고 고르라면 난 역시 샤넬에 옷을 고민 없이 고를 것 같다.그리고 사실 나도 이쁜 옷을 사고 불편해서 몇 번 안 입었던 옷이 몇 벌 있다. 그래서 이제부터는 물론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편안함과 디자인을 두루두루 갖춘 옷을 사서 돈을 아깝지 않게 쓸 수 있게 할거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두 마리의 토끼를 모두 놓이지 않고 잡는다. 이런 일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들었다. 아 맞다! 이제 샤넬 에게 축하하는 말을 해야겠다.

“패션쇼 성공 축하드려요. 아! 그리고 힘든 일 있으면 제가 도와드릴께요. 물론 마음속 응원 이지만 그래도 조금이라도 힘이 될 것 같아요. 그럼 다시 한 번 축하드려요”

마음속응원이지만 또 내가 응원한 걸 모르겠지만 힘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그리고 그분은 휼륭 하신 분이니까 지금도 책을 읽으며 아니면 나처럼 독후감을 쓰며 많은 어린이들이 응원할 것 같다. 역시 나도 여자긴 하니까 어쩌다보니 남자보다 여자가 더 좋은 것 같긴 하다. 물론 이러면 안 되지만 그래도 여자들끼리는 통하는 게 있으니까 더 좋은 거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든다. 그렇다고 해서 남자들이 나쁘다는 건 아니다. 이 세상에 여자만 있으면 균형이 안 맞으니까 그리고 몰론 남자 들이 남자인물이 더 좋아도 안 되는 건 아니다. 나도 여자가 더 좋다고 말했으니까 이기도하고 모두 다 평등하니까 이기도 하다. 나도 나중에 여자라고 여성스러운 일 만하지 말고 내가 하고 싶은 일들을 내 스스로 정하고 결정해서 후회 없는 삶을 살고 싶다.

코코 샤넬 (패션의 역사를 바꾼 디자이너)
경기파주임진4-* 임*영 | 2011-08-12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저는 이 책을 도서관 위인전 도서 코너에서 좋은 위인전을 찾다가 이 책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처음 봤을 때 '코코 샤넬' 이라는 이름에 먼저 호기심을 가졌습니다. 샤넬이라는 향수 이름은 많이 들어보았어도 코코 샤넬은 어떤 업적을 남겼는지, 어떤 일을 하였는지 잘 몰라서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샤넬은 어렸을 때 부터 고아원으로 입양이 되었습니다. 가족을 잃은 슬픔과 절망에 정말 모든 것을 잃었다고 했을 만큼 그 슬픔은 매우 컸습니다. 스무 살이 된 샤넬은 옷과 모자를 파는 가게, '생트마리' 에 취직했습니다. 처음에는 물건만 파는 점원으로 일하였지만, 나중에는 모자와 옷을 만들어서 손님에게 팔기도 하였습니다. 어느날, 샤넬을 여행 중에 아서 카펠이라는 남자를 만났습니다. 샤넬의 능력을 알아본 아서는 돈을 빌려 주어 1969년 봄, 샤넬이 26살 때에 파리 때 파리에서 모자가게를 열게 도와주었습니다. 그 때 여성들이 입는 모자나 옷은 보석, 꽃, 깃털이 주렁주렁 달려 있어 매우 사치스러웠습니다. 사치스러웠다고 생각한 샤넬은 단순하고 편한 모자를 만들어서 대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자신감을 얻은 샤넬은 다음해 '샤넬의 집' 이라는 간판을 내걸고 사업을 제대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어느 날 샤넬은 자기가 만든 옷이 편한지,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살펴보려고 아름다운 섬 도빌에 갔습니다. 편하면서도 가벼운 옷은 지나가던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1차 세계 대전 때 일손이 모자라 여성들까지 일에 동참하였습니다. 그런 사치스러운 옷은 입을 수 없다고 생각한 샤넬은 단순하고 편한 옷을 만들었습니다. 샤넬은 그 후로 더 발전해서 몇 년만에 기업가가 되었습니다. 날로 샤넬의 이름이 널리 알려지자 한 향수 기업가는 샤넬에게 같이 일을 하자고 제안을 하였습니다. 일단 5개의 향수를 맡아보아서 가장 좋은 냄새를 가지가 있는 향수를 파려고 한 것입니다. 샤넬은 여러 번 맡아보아서, 5개의 향수 중 5번 향수를 골랐습니다. 그래서 그 향수의 이름은 샤넬 No. 5로 팔려나갔습니다. 샤넬이 갈수록 뛰어난 실력을 갖추기 시작하자, 샤넬은 나이를 잊고 1957년에 디자이너 중, 뛰어난 사람에게 주는 '니먼 마커스' 상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1979년 1월 10일 일요일. 쉬지 않고 일하던 샤넬이 숨져서 모든 사람들을 눈물 짓게 하였습니다. 동백꽃과 새하얀 동백꽃으로 수놓은 가위와 함께 샤넬은 영원한 안식을 취하였습니다. 하지만 샤넬이 만든 옷은 사람들의 기억에 영원히 잊혀지지 않을 것입니다.
 
 이 책을 읽어 보니 코코 샤넬이 얼마나 패션 역사에 아주 큰 영향을 미쳤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코르셋이 아닌 고정관념을 깬 편하고 얇은 옷은 그 시대 샤넬의 가게 앞에서 줄을 2시간 동안이나 기다려야지만 살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 정도로 인기가 아주 많았던 것입니다. 샤넬처럼 저도 끊임없이 노력하는 끈기, 고정관념을 깬 새로운 생각으로 나중에 꼭 훌륭한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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