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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경북 역사문화기행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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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경북 역사문화기행 시리즈

EBS교육방송 | 2017년 08월 14일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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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경북 역사문화기행 시리즈

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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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일 2017년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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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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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K블루레이, 3D 블루레이 재생 관련 안내
1) 4K UHD 디스크는 대용량의 데이터 전송이 필요하므로 4K전용 플레이어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더불어 플레이어 소프트웨어 최신 버전의 업데이트, 대용량 케이블 사용이 필수입니다.
2) 3D 블루레이는 전용 플레이어와 3D 지원 TV를 통해서만 재생 가능합니다.

※ 아웃케이스/구성품/포장 상태
1) 제작/배송 과정에서 경미한 아웃케이스 주름, 모서리 눌림 및 갈라짐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을 원하실 경우 미개봉 상태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2) 스틸북 케이스 제작 과정에서 기포 혹은 경미한 인쇄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렌티큘러 스틸북의 경우, 보호필름이 붙어 판매되기도 합니다. 보호필름 손상에 의한 교환/반품은 불가합니다.
4) 본품 보호를 위해 노란색의 카톤 박스로 재포장한 경우, 카톤박스 손상에 의한 교환/반품은 불가합니다.
5) 아웃케이스/구성품/포장 상태 불량에 의한 교환/반품 신청시 불량 확인을 위해 개봉 시의 동영상을 요청할 수 있으며, 동영상이 없는 경우 교환/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디스크 재생 불량
1) 기기 문제로 인해 발생하는 재생 불량 현상에 대해서는 반품/교환이 불가하니 최신 소프트웨어로 업데이트된 DVD/BD 전용 기기에서 재생하실 것을 권유해 드립니다.
2) 정전기와 먼지로 인해 재생이 원활하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디스크를 마른 천으로 닦으시거나, DVD 클리너 등 전용 제품을 이용하면 대부분 해결됩니다.
3) 일부 PC 연결형 ODD의 경우 호환 상의 문제로 정상적인 디스크도 재생이 불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독립형 전용 플레이어 사용을 권장드리며, ODD 사용으로 인한 재생 불량의 경우 교환 시에도 동일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디스크 외관 불량
디스크에 미세한 잔 흠집이 남아있거나 인쇄 면이 깨끗하지 않은 경우가 있으며, 상품의 불량이 아닙니다. 단, 재생에 이상이 있는 경우에는 불량으로 인한 반품/교환이 가능합니다.

※ 교환/반품 안내
1) 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 요청 시에는 불량 확인을 위해 개봉 시의 동영상을 요청할 수 있으며, 동영상이 없는 경우 교환/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관련 사진과 동영상 및 재생 기기 모델명을 첨부하여 첨부하여 고객센터에 문의 바랍니다.
2) 사양 오인지, 오 구매, 변심 사유로의 반품은 제품 개봉 전에만 운임비 부담 후 처리 가능합니다.
3) 스틸북 한정판, 초회 한정판의 경우 제작 수량이 한정되어 있고, 택배 이동 과정에서의 손상이 발생하면, 재 판매가 어려우므로 신중한 구매 선택을 부탁드립니다.
4) 한정판 상품의 변심, 오구매로 인한 반품은 회송된 상품의 상태 확인 후 진행이 가능합니다. 택배 이동 중 파손이 발생하지 않도록 완충 포장을 부탁드립니다.

사양

줄거리

경상북도는 태백산맥 및 소백산맥과 그 지맥들로 뚜렷한 경계를 이루고 있어 하나의 독립된 지역권을 형성하고 있는 고장으로 삼한 시대에는 진한이 자리 잡은 곳이며, 삼국 시대에는 천년 왕조와 찬란한 문화를 꽃피웠던 신라의 본토였다. 그뿐만 아니라 오랜 유교문화의 중심지로서 많은 국보, 보물, 문화재 등을 품은 경상북도는 민족문화의 정신적 텃밭이자 뜻있는 인재를 수없이 배출하며 반만년의 역사를 주도해온 자랑스러운 고장이다. 지역의 높은 역량을 바탕으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경상북도 곳곳의 역사와 풍습, 문화의 향기를 느껴봄으로써 올바른 역사의식을 고취시키고 지역 문화의 이해를 도와 문화유산의 의미와 가치를 확인한다.


세트 1. 하늘에서 본 한반도

고도를 찾아서 - 경주와 안동
경주는 천 년 고도의 역사적인 깊이와 현대적인 문화요소가 잘 어우러져 있으며, 안동은 조선 시대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곳이다. 아름다운 호반의 도시가 연상되는 경주 보문관광단지에서부터 경주를 상징하는 랜드마크인 경주타워, 선덕여왕이 축조한 천문대인 첨성대, 10개의 무덤이 모여있는 대릉원을 둘러본다. 그리고 의절, 충절의 마을 안동 하회마을과 월영교, 안동호까지 하늘에서 담은 영상을 통해 경주와 안동을 만나본다.


세트 2. 문화유산 코리아 - 세계유산 시리즈

한국의 역사마을 하회와 양동
수백 년의 역사와 문화가 고스란히 살아 숨 쉬는 마을.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경관 속에 전통적인 건축 양식을 잘 보존하고 있으며, 유교적 삶의 양식과 전통문화를 현재까지 계승하고 있는 한국의 대표적인 씨족 마을 하회와 양동에 대해 살펴본다.


세트 3. 뷰티풀 코리아

강물이 빚은 삶터, 하회마을
낙동강이 흐르다 쉬어가듯 마을을 휘돌아 나가고 오랜 세월 풍산 류씨 사람들이 모여 독특한 문화를 이어온 삶터. 600년을 넘게 선비와 서민이 더불어 살아온 곳이자 전통이 살아 숨 쉬는 한국의 역사마을인 하회마을에 대해 살펴본다.


세트 4. 세계문화유산 양동마을 이야기

1부. 오래된 미래
월성 손씨와 여강 이씨, 두 가문이 집성촌을 이루고 600여 년의 역사를 이어온 양동마을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다. 수백 년 된 집과 물건, 풍습이 오늘까지도 아주 생생하게 살아있는 양동마을은 그 오랜 전통을 어떻게 지금까지 이어온 것이며 그 힘은 어디서 나온 것일까? 아름답고 고풍스러운 마을을 지켜온 주역은 손씨와 이씨, 두 집안의 후손들이다. 이들은 민속촌에서나 볼 수 있는 고택에서 생활하며 단순히 집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집 속에 담긴 조상의 지혜와 정신을 지켜왔다. 또한, 과거와 현재를 잇는 전통의식을 통해 가문의 위상을 드높였던 그들의 뿌리에 대한 자긍심을 느끼고, 그 안에서 하나 되며 삶의 양식을 이어왔다. 양동마을에 살아있는 600여 년 전통은 결코 우연이 아닌 후손들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일제강점기에 양동마을을 통과하도록 설계된 동해남부선 철길로 인한 마을의 위기와 해방 후 거센 변화의 바람 속에서도 건재했던 양동마을. 과연 무엇이 이 마을의 삶을 그토록 끈질기게 지켜오게 한 것일까? 전통이 시대에 뒤떨어진 낡은 가치가 아니라 오늘의 거울이 될 수도 있다고 말하는 양동마을의 600여 년 역사와 전통을 살펴보며 우리가 잃어버린 소중한 가치를 들여다본다.

2부. 거대한 뿌리
강산이 변해도 수없이 변했을 세월이지만 양동마을은 옛것을 그대로 고수하고 있다. 그중 월성 손씨 대종택인 서백당은 양동마을의 뿌리와도 같은 집인데 어떤 풍수가는 서백당의 산실에서 세 명의 현자가 태어날 것이라는 예언을 남기기도 했다. 바로 그 산실에서 태어난 두 명의 현자가 외숙과 생질 사이였던 우재 손중돈과 회재 이언적이다. 손중돈은 어린 나이에 아버지를 잃은 이언적을 아들처럼 보살폈고, 이언적이 대과에 급제하면서 두 사람은 한 임금을 모시는 동료 관료가 되었다. 조선 시대 4대 사화인 무오사화, 갑자사화, 기묘사화, 을사사화가 일어난 극심한 정치적 파란의 시대에 관리가 된 두 사람은 과연 어떤 길을 걸었을까? 손중돈은 혼탁한 세상에 뛰어들어 평생을 어진 목민관이자 청백리로 살았으며 백성의 편에 서서 백성을 보살피려 했다. 손중돈이 백성들에게 선정을 베푸는 목민관의 길을 선택했다면 이언적은 조금 다른 길을 걸었다. 백성들이 잘살고 못사는 건 오로지 군주에게 달려있다는 걸 깨달은 이언적은 군주를 바른길로 인도하는 것을 필생의 과업으로 삼았다. 양동마을의 대표적인 인물, 우재 손중돈과 회재 이언적의 행적을 살펴보며 현실에 구현된 선비정신의 참모습을 들여다본다.

3부. 위대한 유산
훌륭한 조상을 뒀다고 해서 그 후손들이 다 훌륭해지는 것은 아닐 것이다. 영남 선비들을 길러내는 곳이라 불리며 훌륭한 인재를 많이 배출한 양동마을에는 어떠한 비밀이 있었던 것일까? 임진왜란 당시, 파죽지세로 밀려들던 왜군의 발목을 잡고 임진왜란의 전세를 역전시킨 주인공은 바로 의병들이었다. 양동마을에서도 손중돈의 손자 손엽과 이언적의 손자 이의잠 등의 선비들이 의병활동에 뛰어들었다. 의병이 된 양동의 선비들, 국난 앞에 도망치지 않고 나라를 지키기 위해 앞장서는 것은 그들이 배우고 익힌 너무나 당연한 선비의 도리이자 실천이었다. 도대체 이들은 어떤 교육을 받았으며, 무엇이 이들을 떨쳐 일어나게 한 것일까? 영남의 대표적인 서원이자 명문사학이었던 옥산서원에서는 과거시험보다도 회재 이언적의 가르침을 더 중시했고, 그 정신은 양동마을의 기풍으로 자리 잡게 되었다. 양동마을 후손들은 그 위대한 유산을 지키기 위해 어떻게 살아온 것일까? 양동마을 곳곳에 숨어있는 회재 선생의 가르침을 실천한 후손들의 이야기를 엿보고, 손엽과 이의잠을 비롯한 무수한 선비를 키워낸 양동마을의 교육과 문화를 통해 양동마을 사람들이 선비정신을 어떻게 배우고 실천했는지 들여다본다.


세트 5. 문화유산 코리아 - 문화유산 여행길

조선 사림문화의 꽃, 서원을 찾아
400여 년 넘게 존속해온 조선 시대의 대표 사립교육기관. 조선 시대 학문의 뿌리가 되었던 성리학을 바탕으로 성리학의 발전과 후학 양성에 힘쓰고, 선조들을 기리던 조선의 서원에 대해 살펴본다.


세트 6. 하늘에서 본 한반도

한국의 정신문화를 품다 - 안동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를 자처하는 안동은 가장 한국적인 고장이다. 안동의 전통문화를 이해하기에 가장 적합한 하회마을에서부터 하회마을에 있는 충효당과 화경당 그리고 염행당, 하회마을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부용대, 퇴계 이황 선생의 학문과 뜻을 기리기 위해 건립된 도산서원, 석주 이상룡 선생이 태어난 곳으로 유명한 임청각, 광산 김씨 집성촌이었던 오천군자마을까지 하늘에서 담은 영상을 통해 안동을 만나본다.


세트 7. 한국기행 - 안동 (1)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를 자처하는 안동. 물질적인 풍요보다 고고한 정신을 지키는 삶이 더 가치 있다고 말하는 안동은 수많은 풍경이 서로를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곳이다. 천혜의 자연경관을 두르고 신라와 조선을 아우르는 천 년의 역사가 살아 숨 쉬며 선비정신이 휘도는 전통의 땅 안동을 만나본다.


세트 8. 한국기행 - 안동 (2)

태백산과 소백산에서 흘러나오는 수많은 물줄기가 모여 낙동강 상류를 이루는 곳에 내륙 분지가 있다. 산맥과 낙동강 물줄기에 둘러싸여 그들만의 고집스러운 문화를 간직한 곳, 웃음과 신명이 살아 숨 쉬고 있는 그곳이 안동이다. 전국에서 가장 많은 종가가 있는 곳으로 풍요로운 동네 같지만, 험준한 산맥과 강에 둘러싸인 환경은 그 안에서 청빈한 삶을 살게 해주었다. 안빈낙도의 삶에서 여전히 고집스럽게 문화를 간직하며 사는 사람들이 있는 안동을 만나본다.


세트 9. 한국기행 - 안동고택

선비의 가르침이 옛이야기가 아니라 지금까지도 당당하고 맑은 기운으로 전해지는 안동, 그곳 사람들의 꼿꼿한 마음가짐으로 지켜온 옛집은 기품도 남다르다. 사람과 함께 숨 쉬는 집, 들여다볼수록 이야기가 가득한 아름답고 찬란한 안동고택을 통해 세월의 아름다움과 선조들의 지혜를 만나본다.


세트 10. 숨은 한국 찾기

보물을 찾아서, 안동
양반과 서민 문화가 공존하며 산천과 풍속이 아름다운 곳, 옛 모습을 간직한 안동. 오랜 역사가 잠들어 있는 안동에는 숨어 있는 보물들이 있다. 흙, 나무, 종이로 지어져 자연친화적이고 사람의 온기가 있어 더욱 아름다운 고택이 즐비한 안동은 500여 년 이상 된 고택도 금방 찾을 수 있을 정도로 옛 모습을 잘 간직하고 있다. 고택뿐 아니라 퇴계 이황 선생의 도선서원과 서애 류성룡 선생의 병산서원도 안동의 명소 중의 명소로 꼽히며 수려한 자연과 옛 선비들의 고고함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곳이다. 또한, 안동하면 안동 음식도 빼놓을 수가 없는데, 안동 음식을 대표하는 안동찜닭과 소금 간의 조화가 이뤄낸 중독성 강한 간고등어를 비롯해 양반 음식 세계를 맛볼 수 있는 헛제삿밥, 양반들이 귀한 손님에게 대접했다는 건진국수는 사람들에게 먹는 즐거움을 안겨준다. 고즈넉함이 묻어나는 고택에서부터 옛 선비들의 감성과 학문을 느낄 수 있는 서원, 정성이 더해져 더욱 깊은 맛을 자랑하는 안동의 맛까지 안동의 모든 것을 들여다본다.


세트 11. 하늘에서 본 한반도

대한민국의 성장 엔진 - 울산, 포항
울산은 공업중심지로 지정된 이래 반세기 동안 석유화학과 자동차, 조선 등의 산업화를 이끈 대한민국 경제성장의 원동력이었고, 포항은 세계적인 철강도시에서 첨단도시로의 도약을 꿈꾸고 있는 도시이다. 영덕의 경관에서부터 울산을 가로질러 흐르는 태화강과 자동차 산업의 메카 울산 북구, 수많은 기업과 운명을 같이하는 울산항을 둘러본다. 그리고 포항이 종합제철소가 될 수 있었던 요인을 알아보는 한편, 포항항의 모습까지 하늘에서 담은 영상을 통해 울산과 포항을 만나본다.


세트 12. 한국기행 - 포항

이름에 걸맞게 해안선 곳곳에 만과 포구를 지닌 포항. 예로부터 한반도를 호랑이 형상에 비유했다면 우리나라 최동단에 있는 경상북도 포항은 그 꼬리에 해당하는 곳이다. 연중 내내 다양한 어류가 잡히고, 파도와 바람이 만든 보석 같은 암석들과 바다향이 사람들을 불러 모으는 포항을 만나본다.


세트 13. 한국기행 - 울산

세계 제일의 조선업을 비롯해 자동차, 석유화학 등 중화학공업의 전진기지인 울산. 전국에서 가장 큰 광역시이자 한반도 남단에 자리한 울산은 산과 바다를 함께 아우르는 고장이다. 신라 시대 시인 묵객들이 자연경관을 칭송했을 만큼 아름다운 비경과 오랜 산업수도의 역사 속에 매력을 간직한 울산을 만나본다.


세트 14. 역사채널e

반구대 암각화는 다양한 동물과 사람의 모습을 한꺼번에 담은 희귀한 암각화이면서 고래잡이 모습을 담은 세계 최초의 암각화다. 국보 285호로 한민족 반만년 역사의 증거물이자 선조의 삶이 새겨진 반구대 암각화를 재조명한다.

# 자료 - 울산대학교박물관
# 반구대 암각화 (국보 제285호)


세트 15. 한국기행 - 영천

충, 효, 예의 상징인 정몽주 선생의 고향이자 아직도 선비정신이 살아있는 영천. 보현산과 팔공산, 운주산에 둘러싸여 있어 분지를 이루고 있는 영천은 예로부터 사통팔달 교통의 요지로 내륙사람도, 바닷사람도 모여들던 곳이다.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며 넉넉함이 움트는 영천을 만나본다.


세트 16. 한국기행 - 청도 (1)

깊은 산이 한 폭의 풍경화를 이루고 굽이굽이 맑은 물길이 반짝이는 곳, 인심 후한 사람들이 살아가는 청도. 여러 마을을 관통하는 물길은 역사와 전통을 품고 흐르고, 씨가 없는 특별한 감 반시는 청도의 가을을 더욱 풍요롭게 해주고 있다. 삼청이 그대로 살아 숨 쉬는 청도를 만나본다.


세트 17. 한국기행 - 청도 (2)

높고 청명한 하늘과 웅장한 산자락이 품어 안은 곳, 산과 물이 푸르고 인심이 좋은 삼청의 고장 청도. 어느 지역보다도 고개가 많아 전해오는 전설과 사연이 많은 고개 너머엔 때 묻지 않은 모습이 고스란히 남아있다. 수려한 자연경관에 뿌리 깊은 역사와 문화를 간직한 청도를 만나본다.


세트 18. 숨은 한국 찾기

삼청의 고장, 청도
물안개 속에 가려진 신비로운 곳, 산이 푸르고 물이 맑으며 인심이 좋아 푸르다는 말과 잘 어울리는 늘 푸른 고장 청도. 1,400여 년의 역사가 흐르는 청도 운문사는 신라 시대 원광법사가 세속오계를 전수한 곳으로 이곳에서는 대웅보전과 석등, 삼층석탑 등 보물로 지정된 문화재와 우리나라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소나무이자 천연기념물 제180호인 처진 소나무를 마주할 수 있다. 또한, 조선 시대 지어진 청도읍성을 따라 걷다 보면 고즈넉한 분위기에 빠져 옛 청도의 모습을 상상해볼 수 있고 감와인에서 청도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와인 터널은 청도의 새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다. 청도의 독특한 토양과 기후를 만나 새롭게 태어난 청도의 감 반시와 빼놓을 수 없는 청도의 대표 음식 추어탕, 소박하고 담백한 맛이 중독성 있는 탕수이는 사람들에게 먹는 즐거움을 안겨준다. 푸른 자연 덕분에 마음까지 맑아지는 곳, 산 좋고 물 좋은 운문사에서부터 맛 좋은 청도 반시까지 역사와 맛 체험이 가득한 청도의 모든 것을 들여다본다.


세트 19. 한국기행 - 대구

경상북도의 중심도시이자 산맥으로 둘러싸인 분지에 발달한 대구. 골목마다 수많은 역사의 흔적을 품은 채 발전을 거듭한 대구는 항일운동의 중심지였을 뿐 아니라 한국전쟁 피란 예술가들의 창작 공간이기도 했던 곳이다. 유구한 역사의 흔적부터 소소한 삶의 이야기가 많은 것들을 담고 있는 대구를 만나본다.


세트 20. 한국기행 - 군위

팔공산이 휘돌아 감싸는 고장, 군위. 예부터 신성하고 영험하다 전해지는 팔공산 아래 신라 땅이었던 그때부터 지금껏 군위라 불린 그곳은 아는 이도 찾는 이도 흔치 않은 곳이지만 신라 시대의 불교 성지이자 전통과 역사가 살아 숨 쉬는 도시이다. 천 년을 지켜온 오래된 믿음이 있는 군위를 만나본다.


세트 21. 숨은 한국 찾기

님아, 칠곡을 지나치지 마오
지명의 유래만큼 산이 많은 곳, 산수가 아름다운 배산임수의 명당 칠곡. 햇볕이 잘 드는 따사로운 고장 칠곡은 높고 가파른 산 어깨너머 즐거운 반전의 명소가 있는 곳이다. 실제로는 오르막이지만 내리막처럼 보이는 요술의 고개는 재밌고 신기한 경험을 선사하고 칠곡의 인근 대구와 구미에서도 찾아오는 양떼 목장은 자연에서의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또한, 매화가 땅에 떨어지면 그윽한 향기가 사방에 퍼지듯 명성과 덕망이 높은 인재가 배출되는 명당이라 일컬어지던 매원마을에서는 조선 시대 영남의 3대 양반촌답게 고즈넉한 한옥의 멋과 옛 선조들의 지혜를 엿볼 수 있고, 그곳에서 한옥을 지켜나가는 사람들의 따듯한 마음을 느낄 수 있다. 왜관철교 또는 호국의 다리라 불리는 경부선의 철교에서는 우리의 아픈 역사인 전쟁의 흔적을 마주하며 과거와 현재의 대한민국에 대해 생각해볼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언제나 매력적인 칠곡의 반전 여행지에서부터 종갓집의 내림 음식인 전체수 등 빼놓을 수 없는 맛까지 칠곡의 모든 것을 들여다본다.


세트 22. 한국기행 - 성주

경상북도 남서쪽,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면 반짝이는 별의 모습을 닮아 그 이름이 유래된 고장 성주. 높은 기품과 아름다운 용모를 가진 가야산과 영남문화의 젖줄인 낙동강을 품고 있는 성주는 지형적으로 축복받은 땅이다. 천혜의 지형조건 속에 모든 것을 따뜻하게 품으며 역사의 숨결이 함께하는 성주를 만나본다.


세트 23. 한국기행 - 상주

국토의 중심에 위치한 삼백의 고장 상주. 낙동강을 품은 상주는 기름진 평야를 이루어 영남 제일의 곡창 지대이기도 하다. 산수가 아름답고 오곡이 풍성하며 민심이 온순하고 인정이 두터워 사람이 살기 좋은 고장, 자연과 사람 그리고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고 있는 상주를 만나본다.


세트 24. 한국기행 - 청송 (1)

푸른 소나무의 고장 청송. 땅 이름마저 소나무를 가르키는 청송은 신비한 자연이 살아 숨 쉬는 곳이다. 그 옛날 하늘과 맞닿은 고개 넘어 깊은 계곡 따라 하염없이 걸어야만 이르던 땅. 드나들기 고단했던 산골마을이었지만, 속 깊은 사연이 있어 삶이 이어졌던 청송을 만나본다.


세트 25. 한국기행 - 청송 (2)

사방이 산으로 가로막혀 외지에서의 접근이 쉽지 않았기에 맑고 순수한 자연을 그대로 간직한 청송. 자신이 가진 모두를 내어주는 산과 마르지 않는 물이 있어 가난했으나 척박하지는 않았던 청송은 어머니의 품과 같은 산세에 둘러싸인 곳이다. 하늘이 준 것에 감사하며 자연과 닮은 삶을 사는 사람들의 고장 청송을 만나본다.


세트 26. 뷰티풀 코리아

기암절벽마다 전설이 깃든 산, 주왕산
기암절벽이 병풍처럼 둘러싸여 석병산이라 불리며 우리나라 3대 바위산 중 하나인 곳. 신라 말 중국 당나라에 반란을 일으킨 주왕의 전설을 비롯해 골골마다 전설이 깃들어 있고 세월이 숨 쉬는 주왕산에 대해 살펴본다.


세트 27. 한국기행 - 예천

예부터 물맛이 좋아 단술과 같다 했던 곳, 물이 맑기로 손꼽히는 예천. 경상북도 최북단에 위치해 소백준령이 감싸고 낙동강과 내성천이 흘러 배산임수의 형세를 갖춘 예천은 빼어난 아름다움보다는 소박하지만 있는 그대로의 자연경관을 간직한 곳이다. 변하지 않아 더욱 정겹고 멋스러운 고장 예천을 만나본다.


세트 28. 한국기행 - 문경

태백산맥과 소백산맥 중앙부에 속하는 경상북도 문경은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도시이다. 조선 시대 청운의 꿈을 품은 선비들의 발자취가 남아 있는 아름다운 옛길 문경새재가 있고, 조선 중기 서민들이 주로 사용하던 사발을 만들던 곳! 60~70년대 성황을 이루던 탄광 산업으로 부귀영화를 누렸던 문경을 만나본다.


세트 29. 한국기행 - 영주 (1)

경상북도 최북단, 백두대간 중심에 자리한 영주. 소백산을 병풍처럼 두른 영주는 산줄기마다 소백의 기상이 서려 있고, 그 속에 피어나는 생명들과 그것에 기대어 사는 사람들이 있는 고장이다. 면면히 이어지는 역사의 숨결 따라 아직도 옛것을 지키는 사람들의 땅, 소박한 인정과 옛 정취가 묻어나는 영주를 만나본다.


세트 30. 한국기행 - 영주 (2)

소백산 줄기가 병풍처럼 둘러싸여 분지를 이루고 있는 영주. 백두대간 중심에 자리 잡고 있어 사시사철 천혜의 자연환경과 많은 문화유산을 간직한 영주는 예부터 유서 깊은 양반의 고장이라 불렸다. 양반과 선비의 문화가 유유히 전해지는 곳, 사람이 살기 좋은 풍요로운 땅에서 수백 년의 시간을 이어온 영주를 만나본다.


세트 31. 숨은 한국 찾기

가을 단풍여행, 영주
좋은 나무들이 많은 곳, 여러 가지 색깔로 울긋불긋 물든 가을 단풍이 물결을 이루는 영주. 가을이면 많은 사람이 단풍이 곱게 물든 전국의 단풍 명소들을 찾아가는데, 영주는 한가하면서도 아름다운 단풍을 만끽할 수 있는 숨은 단풍 여행지이다. 그중에서도 소백산 자락에 자리한 부석사는 골드카펫으로 불리는 은행나무 길이 유명할 뿐 아니라 부석사를 나와 오솔길로 이어지는 소백산 자락길에서도 울긋불긋하게 단장한 단풍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 또한, 물 위에 뜬 섬으로 불리는 무섬마을에서는 각도에 따라 다른 풍광을 자랑하는 외나무다리와 가을 향기가 물씬 풍기는 아름다운 산책로가 고색창연한 고택들과 어우러져 고즈넉한 멋을 선사하고, 천 년의 세월을 지내며 나무의 삶이 고스란히 담긴 소수서원 근처 금성단 은행나무는 사람들에게 진정한 삶의 의미를 되돌아보게 한다. 단풍의 향연이 펼쳐지는 곳에서부터 소박하고 소탈한 영주의 맛, 단풍과 나무에 대한 궁금증까지 영주의 모든 것을 들여다본다.


세트 32. 뷰티풀 코리아

소백산에 핀 화엄의 꽃, 부석사
신라 문무왕 16년 의상대사가 창건한 사찰. 태백산맥과 소백산맥이 만나는 그 품속에 오롯이 안긴 부처님의 세계이자 세월을 뛰어넘는 선묘의 숭고한 사랑이 불심으로 승화돼 이어져 온 화엄종찰 부석사에 대해 살펴본다.

# 무량수전 (국보 제18호)
# 소조아미타여래좌상 (국보 제45호)


세트 33. 한국기행 - 봉화 (1)

예로부터 산이 아름답고 물빛 고운 고장이라 불렸던 봉화. 서울의 2배가 넘는 드넓은 땅을 온통 산이 차지하고 있는 봉화에는 산이 있어 행복한 사람들이 살고 있다. 푸른 산이 선사하는 아름다운 비경 속에 선비들의 체취가 남아있는 곳, 지금도 맑은 정신이 유유히 흐르는 봉화를 만나본다.


세트 34. 한국기행 - 봉화 (2)

전체 면적의 80% 이상이 산림으로 이루어져 있어 사방 천지 살아있는 풍경화가 따로 없는 청정의 고장 봉화. 경북 유교문화권의 중심지로 선비정신이 깃든 예절과 학문의 고장이기도 한 봉화에는 문화유산과 기품 있는 고택들이 많이 남아있다. 자연을 닮은 사람들이 전통을 지키며 사는 봉화를 만나본다.


세트 35. 한국기행 - 영덕

이름에 걸맞게 바다와 산, 계곡을 가득 품고 덕을 심어주는 고장 영덕. 동해안의 풍족한 어류와 영해평야의 풍부한 곡식은 영덕 사람들의 보물이 되었다. 동해의 속살을 누릴 수 있는 아름다운 바닷길과 맛 좋은 대게를 품은 곳, 살기 좋은 고장이라 칭송받는 영덕을 만나본다.


세트 36. 한국기행 - 영덕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쭉 뻗은 해안선의 시원한 절경을 만날 수 있는 영덕. 살을 꽉 채운 대게가 가득한 바다와 영덕을 풍요롭게 했던 영해평야, 굽이굽이 보석 같은 마을을 품고 있는 산까지 영덕은 무언가 특별한 일이 벌어진 것만 같은 행운의 고장이다. 소담한 미소와 오래된 사랑, 젊은이의 꿈이 피고 있는 영덕의 특별함을 만나본다.


세트 37. 역사채널e

이름 없는 어린 용사의 비밀 (장사상륙작전)
장사리 해안에서 발견된 거대한 배 문산호 속 이름 없는 유골들은 자발적으로 혹은 강제 징집돼 6·25 전쟁에 참여한 학도의용군이었다. 학도의용군을 중심으로 전개됐던 장사상륙작전의 업적과 그 속에 숨겨진 비밀을 재조명한다.


세트 38. 한국기행 - 울진 (1)

깊은 산골짜기와 푸른 동해를 품에 안은 울진. 만선을 이룬 배들과 하늘을 향해 빽빽이 솟구친 금강송들이 반기는 곳 울진은 바다에서 산골까지 다양한 이야기가 가득한 고장이다. 오지 중의 오지이자 청정자연이 그대로 보존되어 감탄이 절로 나오는 비경을 품은 울진을 만나본다.


세트 39. 한국기행 - 울진 (2)

푸른 동해안과 백두대간의 줄기가 이어지는 울진. 보배로운 것이 빽빽하다는 울진은 지리적으로 오지에 자리했지만 산과 계곡, 바다와 온천을 모두 느낄 수 있는 고장이다. 왕의 나무 금강송이 가득하고, 천혜의 비경을 자랑하는 왕피천과 수백 년간 마르지 않는 온천이 샘솟는 울진을 만나본다.


세트 40. 한국기행 - 울릉도

하늘이 허락한 날에만 닿을 수 있는 섬, 울릉도! 한반도 동쪽 끝 고립된 외딴 섬이지만, 동해 유일의 유인도이자 어업전진기지인 섬이다. 때 묻지 않은 천혜의 자연과 황금 어장을 품은 울릉도는 수천 년의 역사와 함께 1만여 섬주민의 삶이 담긴 곳이기도 하다. 화산활동으로 생겨난 신비의 섬, 바람과 파도와 눈의 섬, 울릉도를 만나본다.


세트 41. 한국기행 - 울릉도로 갈거나

포항 북동쪽 망망한 동해 가운데 자리한 섬 울릉도.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바다와 파도가 만들어낸 기암괴석이 호기심을 자극하는 울릉도는 맛 좋은 산나물과 청정바다에서 잡히는 오징어, 그리고 소복하게 내리는 겨울 함박눈이 유명한 곳이다. 태고의 신비가 살아 숨 쉬는 고장, 자연의 숨결이 느껴지는 울릉도를 만나본다.


세트 42. 한국기행 - 내 마음의 울릉도

한반도 동쪽, 우리나라에서 9번째로 큰 섬 울릉도. 온통 초록의 세상에서 마음 바쁜 어부는 벌써 바다를 향해 내달리고, 부지런한 엄마의 자맥질 소리가 바람을 타고 전해오는 곳. 어디를 둘러봐도 아름다워 바쁜 일상을 잠시 젖혀두고 자연의 순수함을 만나고 싶을 때 찾게 되는 울릉도를 만나본다.


세트 43. 한국기행 - 여름 울릉도

동해의 쪽빛 바다가 품은 아름다운 보석섬 울릉도. 화산 활동으로 솟아나 태고의 신비가 깃든 울릉도는 화산 폭발이 그려낸 독특한 기암괴석과 파도와 바람이 만들어낸 해안절벽이 어우러져 천혜의 풍광을 마주할 수 있는 곳이다. 하늘이 허락해야 열리는 뱃길을 통해 닿을 수 있는 곳, 대자연의 순리가 깃든 울릉도를 만나본다.


세트 44. 한국기행 - 겨울왕국 울릉도

섬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산이자 해안선 대부분이 절벽으로 이루어진 화산섬 울릉도. 망망대해 시간이 빚어낸 아름다운 자연과 그 땅을 살아내는 사람들이 풍경화처럼 다가오는 동해의 보물섬이자, 겨울이 오면 어디를 가도 하얗게 펼쳐지는 눈 천지 겨울왕국이 되는 울릉도를 만나본다.


세트 45. 숨은 한국 찾기

신비의 섬, 울릉도
긴 시간이 빚어낸 아름다운 자연이 한 폭의 풍경화처럼 다가오는 곳, 늘 새롭고 계속 머물고 싶어지는 울릉도. 화산이 폭발해서 만들어진 울릉도는 경이로운 자연을 품고 있다. 해안선을 따라 구불구불 이어지는 산책로에서는 화산섬만의 특징인 해안절벽을 만날 수 있고, 행남등대로 가는 좁은 숲길은 해안 산책로와는 또 다른 멋을 보여준다. 매력적인 산책로를 떠나 배를 타고 둘러보는 울릉도 바다에서는 바다를 뚫고 솟아난 특이한 모양의 기암괴석들과 마주할 수 있는데, 그 모양에 맞게 이름과 전설이 생긴 특이한 기암괴석들은 사람들의 시선을 압도한다. 또한, 울릉도는 아름다운 자연뿐 아니라 유난히 맛 좋은 오징어로도 유명한데, 에메랄드빛 바다에서 건진 다양한 해산물, 비옥한 땅과 온화한 기후의 조건에서 키운 나물들은 사람들에게 먹는 즐거움을 안겨준다. 태고의 자연이 숨 쉬는 울릉도의 멋진 비경에서부터 울릉도의 맛, 자연의 신비를 품은 화산 분화구 나리분지까지 울릉도의 모든 것을 들여다본다.


세트 46. 독도를 넘보지 마라

■ 독도의 가치
독도를 감싸고 있는 동해 깊은 땅속에는 불타는 얼음이라 불리는 메테인 하이드레이트가 매장돼 있다. 추정된 규모만 국내 천연가스 소비량의 30년 치에 해당하는 거대한 에너지자원이다. 이런 지하자원뿐 아니라 한류와 난류가 교차하는 조경수역이 형성되어 있어 각종 어족자원이 풍부하고 술패랭이꽃, 천문동, 번행초 등의 자생식물과 괭이갈매기 등의 서식지로 다양한 동·식물의 보고가 되는 곳이기도 하다. 또한, 영토와 영해 설정에서 상당히 큰 의미를 지니는데 영해는 국가의 주권이 미치는 해역으로 국가의 방위나 항해뿐 아니라 자원개발 등에도 많은 영향을 준다. 아주 작은 섬에 불과한 독도는 이렇게 경제적, 생태적 및 영토와 영해 설정으로서의 중요한 가치를 지닌 곳이다.

■ 독도가 우리 땅인 이유
울릉도에서 가시거리에 들어오는 독도의 위치와 지형 형성 과정, 한국식 지명이 국제사회 표준으로 사용되고 있는 해저 지명 등재 현황 등을 통해 지리적인 측면에서 독도가 명백한 우리 땅임을 살펴본다. 또한, 우리 조상들이 독도를 명확하게 인식하고 있는 시점이 512년 삼국사기 기록부터 1900년 대한제국 칙령까지 이어지고 있다는 것을 확인해보고 더불어 고려사, 신증동국여지승람, 일본 태정관 발행문서, 대일본국전도 등 국내외 수많은 사료를 통해 독도가 우리나라 영토임을 역사적인 측면에서 증명해본다.


세트 47. 독도 2 - 열도열전: 지금, 센카쿠와 쿠릴에서는

과거의 해양은 다른 국가로 통하는 통로의 역할과 물고기를 잡는 것에 불과했으나 오늘날의 해양은 석유, 천연가스, 망간, 니켈과 같은 각종 자원의 보고이므로 각 국가는 영해와 배타적 경제 수역(EEZ)을 확장하면서 해양의 시대를 맞이하게 되었다. 일본의 사례를 보면 영해를 확장하고, 배타적 경제 수역을 확장하기 위해 멀리 떨어져 있는 섬들을 편입하고, 암초를 인공섬으로까지 만들기도 했다. 또한, 센카쿠 열도와 쿠릴 열도는 대표적인 분쟁 지역으로 그 중심에는 모순적인 행동을 보이는 일본이 있으며, 사실 내용을 보면 이성적인 논리와 정확한 기준이 없고, 잣대 또한 없음을 알 수 있다. 현재 동아시아에서 벌어지고 있는 분쟁들의 공통적인 모습을 지리적 경제적 측면에서 살펴볼 뿐만 아니라, 역사적인 측면에서도 살펴봄으로써 힘의 논리에 의해 분쟁 지역의 씨앗이 만들어지고 있음을 확인해본다. 그리고 독도가 우리의 영토라는 역사적 지리적인 명백한 증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본이 자신의 영토라고 우기는 상황을 다시 한 번 되새기고, 우리의 이어도 또한 분쟁 위험성이 있다는 사실을 통해 올바르고 투철한 역사관, 우리 국토에 대한 관심과 애정의 필요성을 상기시킨다.


세트 48. 역사채널 e (독도)

일본은 알고 있었다 1
독도는 한국 땅이라는 일본 학자로서 파격적인 주장과 독도의 진실이 담긴 태정관 지령을 첨부한 일본인 교수의 논문. 학계에 큰 파장을 일으켰으나 일본은 문서에 나오는 송도가 지금의 독도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았다. 오랫동안 일본이 숨겨왔던 독도의 진실을 재조명한다.

일본은 알고 있었다 2
한일문제를 연구하던 일본인 목사가 일본 국립공문서관의 오래된 서류 속에서 찾아낸 기죽도약도. 태정관 지령의 내용을 뒷받침하는 결정적인 증거가 담겨 있어 독도가 우리 땅임을 증명해주는 중요한 자료이다. 이를 통해 일본이 숨겨왔던 독도의 진실을 재조명한다.


세트 49. 독도 특공대

5인의 독도 특공대 1
독도를 알리고자 대학생, 건축가, 가수 겸 작곡가, 야생화 전문가, 독도 지도 제작자로 결성된 특공대가 독도 탐사를 위한 여정을 시작했다. 특공대는 독도에 도착하자마자 독도의 모습 그대로를 담게 될 지도를 만들고, 지도에 채워넣을 것들을 찾아 독도의 섬 중 서도 탐사에 들어갔다. 경사가 급하고 험한 서도에서 어민들이 물을 찾기 위해 개척한 물길을 따라가다 섬초롱꽃, 술패랭이 등의 야생화와 천혜의 비경을 마주하고, 험난한 길을 지나 드디어 독도의 샘 물골과 독도의 숨겨진 보물 몽돌해변에 닿았다. 잠시 쉴 틈도 없이 대원들은 독도를 있는 그대로 기록하기 위해 작업을 시작했다. 감동으로 벅찬 독도의 첫날이 지나고, 대원들은 뱃길을 따라 탐사에 나서 지도를 만들기 위한 몽돌해변의 거리 측정과 사람이 살았던 흔적까지 확인했다. 서도 탐사를 마친 후 대원들은 탐사에서 발견한 것들을 지도에 표시하며 독도 생태 지도를 만드는 한편, 독도 노래 작곡과 독도 상징물 설계 등 각자의 임무를 수행하는 데 전념했다. 그러나 다음날, 동도 탐사에 문제가 생겼다. 급기야 경비대와 실랑이가 벌어지고... 그들은 과연 무사히 임무를 완수할 수 있을까?

5인의 독도 특공대 2
동도 출입 제한이라는 난관을 넘어 드디어 동도 탐사가 시작됐다. 얼굴 바위, 천장굴, 한반도 모양의 절벽 등 쉴 새 없이 동도의 비경을 찾아다니며 하나라도 더 카메라에 담아가려는 독도 지도 제작자와 야생화 전문가는 시간 가는 줄을 모른 채 임무에 열중했다. 각자의 임무를 마치고 다시 동도 탐사를 위해 배를 탄 특공대는 뱃길을 따라가면서 점검의 시간을 가졌다. 그러나 그날 밤, 일정을 논하던 중 생긴 논쟁은 급기야 특공대 대장을 교체하자는 말로 불거졌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이들은 과연 임무를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 다음 날, 대원들은 어제의 마찰을 뒤로하고 물길의 낡은 밧줄을 보수하기 위해 길을 나섰다. 천신만고 끝에 줄 보수를 마친 대원들은 지도를 완성하기 위해 작업을 이어갔다. 독도의 절경과 시설들은 물론, 일반적으로 공개되지 않은 옛 독도 등대 부지와 옛 어민들의 집터, 그리고 수많은 야생화까지. 독도 특공대는 직접 찍은 폴라로이드 사진으로 독도 생태 지도를 완성하는 한편, 각자의 임무까지 완료했다. 그들이 완성한 독도 생태 지도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 독도를 알리고자 결성된 특공대의 독도 탐사를 통해 독도의 모든 것을 밝혀본다.


세트 50. 독도장군 안용복

1부
조선 시대, 일본인들은 울릉도를 다케시마, 독도를 마쓰시마라고 부르며 우리의 땅과 바다를 수시로 침범하였다. 안용복과 남매의 만남에서 시작되는 시간여행을 통해 일본이 울릉도와 독도에 침범하는 이유를 들여다본다.

2부
조선 어부를 감금하고, 울릉도가 일본의 땅이라 적힌 외교문서를 원했던 대마도 사신을 통해 울릉도와 독도를 차지하려는 일본의 음모를 들여다본다.

3부
납치가 된 상황에서도 안용복은 울릉도와 독도를 지키기 위해 힘썼다. 역사적으로나 지리적으로 조선의 땅임이 명백한 울릉도와 독도를 지키기 위한 안용복의 활약상을 들여다본다.

4부
후대에 와서 안용복은 장군이라는 칭호를 얻게 되었으며, 우리는 그를 독도장군 안용복이라 부른다. 민간인 신분으로 위험을 무릅쓰고 울릉도와 독도를 지켜낸 안용복의 기개와 담대한 정신을 들여다본다.


세트 51. 독도 캠페인 플러스

독도는 분명 한국 땅인데 일본은 무슨 근거로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것일까? 자국의 역사와 주권은 스스로 지키려는 강한 의지와 냉정하면서도 단호한 태도를 보일 때 지킬 수 있으며, 그러기 위해서는 올바른 역사인식이 필요하다. 일본이 독도 영유권을 주장한 시기는 언제부터이며 그 이유는 무엇인지 살펴보고, 독도 문제를 둘러싼 한일관계를 짚어봄으로써 우리의 대응 방안을 모색해본다. 더불어 다양한 자료를 통해 일본 주장의 허구를 확인하고 독도가 우리 땅임을 지리적, 역사적, 문헌적인 증거를 통해 명쾌하게 증명해본다.


세트 52. 숨은 한국 찾기

가고 싶은 섬, 독도
자연 그대로의 장엄함이 느껴지는 곳, 누구나 갈 수 있지만 3대가 덕을 쌓아야 들어갈 수 있다는 속설이 있을 만큼 발을 딛기 어려운 독도. 내륙에서 울릉도까지 배를 타고 3~4시간, 울릉도에서 다시 독도까지 2시간의 뱃길이 허락돼야 닿을 수 있는 독도는 대한민국 국민에게 기쁨과 감격을 안겨주는 섬이다. 섬 전체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독도는 아무도 살지 않을 것 같은 바위섬이지만 실제로 온갖 생명이 사는 자연의 보고이다. 괭이갈매기를 비롯해 약 170여 종의 조류가 살아가고, 약 60여 종의 식물이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으며, 약 130여 종의 곤충이 그 씨앗과 수분을 자양분 삼아 살아간다. 또한, 어떤 외부의 간섭도 없이 순결함을 유지하고 있는 독도의 바다는 한류와 난류가 만나는 동해 최대의 황금어장으로 바닷속 풍경은 신비로운 경관을 연출하고, 비바람과 파도는 독도의 해안에 다양한 걸작품들을 빚어냈다. 독도 땅을 밟는 감동의 순간에서부터 신비로운 경관, 독도의 진짜 주인과 해양생물까지 독도의 모든 것을 들여다본다.


세트 53. 한국기행 - 한반도

국토의 최동단 독도를 가다
독도는 우리가 영원히 품고 살아야 할 섬이자 동해를 지키고 있는 가장 든든한 파수병이다. 망망대해에 떠 있어 맑은 날씨가 아니면 좀처럼 다가서기 힘든 외딴 섬 독도에서 오묘한 자연의 걸작품들과 신비로운 바닷속 향연을 감상하고, 독도를 지키고 관리하는 사람들을 만나본다.


세트 54. 역사채널e

바다사자의 섬
지역과 시대에 따라서 가지, 가제, 강치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한민족과 함께 숨 쉬어온 바다사자가 많이 살았던 가지도는 독도의 옛 이름이다. 가지도가 가진 역사를 통해 독도를 재조명한다.


세트55. 다큐 프라임 - 백성의 물고기

행복한 비린내, 고등어
큰 무리를 지어 빠르게 대양을 누비던 고등어는 우리 곁에 와서 찬이 되었고, 친구가 되었으며 행복한 기억이 되었다. 영양가는 높은데 값이 싼 덕에 가난한 백성들이 즐길 수 있어 일찍이 바다의 보리라 불렸던 고등어. 지난 시절 우리가 모두 사랑했고 위로받았던 그 행복한 비린내의 고등어가 품은 이야기를 만나본다.


세트 56. 한국기행 - 백 년의 비밀

숨 쉬는 마을, 무섬
무섬은 경상북도의 대표적인 물돌이 마을로 휘감아 도는 강 때문에 마을이 마치 물 위의 섬과 같은 곳이다. 남부럽지 않은 풍경 속에 파묻혀 살지만, 산바람과 강바람을 정면으로 맞아야 했던 이곳에서 수백 년 흘러온 유산을 지켜오고, 앞으로 전해질 지혜를 담아가는 사람들을 만나본다.


세트 57. 한국기행 - 문화예술기행

권정생의 어머니 사시는 그 나라에는
평화로운 시골 마을 안동은 한국의 대표 아동문학가라 불리는 권정생이 살았던 곳이다. 한 시대를 통과했던 가난과 슬픔을 껴안았고 어머니의 넉넉한 품을 그리워했던 권정생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맑고 순수한 그의 작품과 고스란히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마을 풍경을 만나본다.


세트 58. 한국기행 - 골목기행

마음을 열고 다가가면 다른 세상을 보여주는 골목의 풍경을 마주하고, 점점 사라져 가는 골목에서 삶을 이어가는 사람들을 만나본다.


세트 59. 한국기행 - 국수기행

어부가 건진 맛, 경상도
경상도는 국수 소비량이 가장 많은 곳이다. 그 옛날 호미곶의 어부들이 곡식이 떨어지면 무더기로 잡히는 청어를 넣어 끓이던 어죽에서 탄생한 어죽국수, 팔고 남은 각종 허드레 생선을 한데 넣어 끓여낸 구룡포의 명물 모리국수를 통해 바닷가 사람들의 고단한 삶을 달래주던 국수를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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