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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닭과 초록 행성 외계인

앤 파인 글/김이랑 그림/황윤영 | 논장 | 2017년 08월 25일 리뷰 총점9.5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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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닭과 초록 행성 외계인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8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44쪽 | 325g | 170*223*20mm
ISBN13 9788984142893
ISBN10 8984142891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확인 중
인증번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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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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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3명)

영국 레스터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역사와 정치를 공부한 뒤 국제구호단체 옥스팜에서 2년 동안 일했다. 눈보라가 몰아쳐 도서관에 발이 묶이던 날 첫 소설을 쓰기 시작하여 지금까지 끊임없이 글을 쓰고 있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을 50권 넘게 썼고, 어른을 위한 책도 여러 권 발표했다. 카네기 상과 휘트브레드 어린이 소설상을 두 번씩 받았을 뿐만 아니라, 가디언 어린이 문학상과 스마티즈 상도 받았다. 죽음, ... 영국 레스터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역사와 정치를 공부한 뒤 국제구호단체 옥스팜에서 2년 동안 일했다. 눈보라가 몰아쳐 도서관에 발이 묶이던 날 첫 소설을 쓰기 시작하여 지금까지 끊임없이 글을 쓰고 있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을 50권 넘게 썼고, 어른을 위한 책도 여러 권 발표했다. 카네기 상과 휘트브레드 어린이 소설상을 두 번씩 받았을 뿐만 아니라, 가디언 어린이 문학상과 스마티즈 상도 받았다. 죽음, 이혼가정, 성차별, 우정 같은 다양한 주제를 깊이 있게 다루면서 동시에 웃음을 전하는 작가로 사랑받고 있다. 『킬러 고양이의 일기』, 『왕방울 눈』, 『밀가루 아기들』, 『삐뚤빼뚤 쓰는 법』,『떠버리 루이스』 외에 많은 책을 썼다. 영화 『미세스 다웃 파이어』의 원작자로도 유명하다.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을 졸업하고,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내 이름은 태풍』 『토마토, 채소일까? 과일일까?』 『삼국유사 어디까지 읽어 봤니?』 『용감한 닭과 초록 행성 외계인』 『가족은 꼬옥 안아 주는 거야』 등이 있습니다.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을 졸업하고,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내 이름은 태풍』 『토마토, 채소일까? 과일일까?』 『삼국유사 어디까지 읽어 봤니?』 『용감한 닭과 초록 행성 외계인』 『가족은 꼬옥 안아 주는 거야』 등이 있습니다.
경상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졸업, 성균관대학교 번역대학원에서 공부한 뒤, 현재 번역기획팀 ‘반딧불이’에서 활동하고 있다. 그 동안 옮긴 책으로는 『루이 브라이, 점자로 세상을 열다』, 『눈의 여왕』, 『바다 바다 바다』, 『내가 사랑한 야곱』, 『사랑 종합선물세트』, 『13살의 경제학, 돈은 이렇게 버는 거야』 등이 있다. 경상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졸업, 성균관대학교 번역대학원에서 공부한 뒤, 현재 번역기획팀 ‘반딧불이’에서 활동하고 있다. 그 동안 옮긴 책으로는 『루이 브라이, 점자로 세상을 열다』, 『눈의 여왕』, 『바다 바다 바다』, 『내가 사랑한 야곱』, 『사랑 종합선물세트』, 『13살의 경제학, 돈은 이렇게 버는 거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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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4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용감한 닭과 초록 행성 외계인을 읽고
전남여수웅천초등학교5-* 서*현 | 2022-09-06 | 제1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는 처음에 책 제목을 보고 '닭이 용감해봤자 얼마나 용감하겠어?'라는 생각으로 책을 집어 들었다. 그러나 책을 읽는 내내 내마음은 미안함과 고민에 빠져 들기시작했다.

 초록 행성에서 온 외계인은 닭장 속의 닭들을 내보내고 닭장에 다른 식재료를 채우기 시작한다.초록 외계인들은 좁아터진 닭장에서 닭들이 그랬던 것처럼 닭장에 인간들을 사육해 '인간요리'를 해 먹을 생각이었다. 뜻밖의 행운에 닭은 난생 처음 자유를 맛 보지만 "인간은 우월한 존재"라며 울부짖으며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에 점차 인간에 대한 복수가 연민으로 바뀌게 된다. 닭장에 갇혀있던 닭은 좁은 닭장이었지만 올바름을 분별할 수 있는 닭이었다. 

 닭은 우주선에 몰래 탑승해 초록 행성으로 향한다.초록행성에 도착하는 즉시 인간요리의 실체를 알리기로 마음먹는다.

 저번주 엄마와 마트에 갔을 때 나는 계란의 가격이 다양한 걸 보고 계란이 무슨차이때문에 가격이 다른 거냐고 엄마께 여쭤 본 적이 있다.엄마는 닭들이 먹는 사료와 환경에 따라 가격이 다르다고 하셨다.고기의 등급에 따라 가격이 다른 것과 같은 이치였다.

사실 나는 채식만을 하라고 하면 너무 힘들것 같다. 그러나 식재료로 사용하는 동물이더라도 살아있는 동안 동물의 복지에 대해 개선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그동안 동물복지라는 말에는 관심도 없었던 내가 부끄러웠다.우리는 그동안 동물복지라는 숙제앞에서 머뭇거리기만 했다면 이제는 이책에 나온 것처럼 인간을 위해 어마어마한 일을 수행할 용감한 닭을 봐서라도 우리도 용감해져야만 한다고 생각한다.

 동물복지는 결국 우리인간을 위한 행복한 길이기도 하다.

동물들의 아픔 - <용감한 닭과 초록 행성 외계인>을 읽고
부산부산학사초등학교3-* 박*현 | 2022-08-27 | 제1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용감한 닭과 초록 행성 외계인>이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 표지를 보니 무슨 내용인지 몰랐다. 중간에는 닭이 크게 그려져 있고 외계인과 우주선이 작게 그려져 있었다. 이 책 표지를 보고 동물에 관한 이야기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책 제목에 왜 닭이 용감하다고 적었는지 궁금했다.

 

이 책 내용은 닭이 닭장에 갇혀 사는 이야기다. 닭장에 사는 닭들은 창문이 없어 햇빛도 못 본다. 창문이 없으니 전깃불이 꺼지고 켜지는 것에 따라 규칙적으로 잠을 자고 잠에서 깨고 알을 낳는 생활을 한다. 그리고 신선한 공기도 마셔본 적이 없다. 그냥 딱딱한 철장에 갇혀 산다. 그런데 갑자기 초록 외계인이 닭장 안에 와서 닭들을 쫓아내고 뭘 넣어야 한다고 했다. 그 철장 안에는 사람들이 있었다. 외계인이 사람을 철장 안에 가둬놓고 사람들한테 닭의 입장을 알려주었다.

 

나는 동물을 좋아한다. 그래서 내 꿈이 수의사다. 평소에 동물에 관한 영상들을 많이 봐서 농장이 어떤 곳인지 잘 알고 있었다. 농장은 동물들을 가둬놓고 힘들게 하는 곳이다. 그런데 이 책에서도 농장의 실제 모습을 알려주고 닭의 마음을 알려주어서 재미있고 불쌍하다.

 

이 책을 보고 영상을 더 찾아보았다. 닭들이 병이 나면 살아있는 동물들이 땅에 묻히는 것이 제일 인상 깊었다. 왜 살아있는 동물들을 잔인하게 죽일까? 병이 나서? ? 사람들이 처음부터 잘 해야 병이 나지 않지. 철장에 가둬 놓으니까 몸에 힘이 없으니까 병이 나지. 너무 짜증이 난다. 살아있는 애들을 왜 땅에 묻는 거야! 그리고 수평아리들은 태어나자마자 끔찍하게 죽어야 한다. 사람들은 왜 동물을 힘들게 하는 걸까? 이렇게 하는 곳이 한 두 곳이 아니다. 거의 대부분이 이렇게 한다니 인간이 정말 잔인하다.

 

아파하는 동물들은 이뿐만이 아니다. 실험동물과 쇼 동물도 있다. 실험동물 중 강아지들도 있다. 그런데 강아지 중에 비글이 대부분이다. 왜냐하면 비글은 순하고 인내심이 강하기 때문이다. 더 착하다고 실험용으로 많이 사용하다니! 정말 화가 난다. 비글은 샴푸, 약품 등 실험에 이용된다. 그리고 토끼는 눈을 잘 감지 않는다는 이유로 눈에 화장품 실험을 한다. 원숭이도 약물 실험을 당한다. 또 돼지는 사람을 살릴 수 있는지 실험에 쓰인다. 쇼 동물은 계속 연습을 한다. 매일 쇼를 하기 때문이다. 또 쇼가 끝나면 사육사한테 폭력을 당한다. 원숭이는 사육사한테 주먹을 맞고 코끼리는 뾰족한 걸로 맞는다. 너무 불쌍하다.

 

이렇게 많은 동물들이 아픔을 겪고 있다. 그리고 인간들은 동물의 아픔을 모르는 것 같다. 그러니 동물의 아픔을 이해했으면 좋겠다. 또 마지막으로 전염병으로 살아있는 동물을 땅속에 묻지 않았으면 좋겠다. 동물을 때리지 말고 괴롭히지 말고 철장에도 가두지 않고 동물들이 살아있는 동안만이라도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게 해주었으면 좋겠다.

용감한 닭과 초록 행성 외계인을 읽고
대구경동5-* 김*준 | 2020-08-17 | 제17회 YES24

농장 주인 아저씨께

안녕하세요? 아저씨.

아저씨께서는 암탉을 많이 기르신다고 들었어요. 그 닭들 중 한 마리가 쓴 책이 있는데요, 그 책을 읽고 아저씨께 편지를 쓰게 되었어요. 그 닭이 참 용기가 있더군요, 제가 알기로는 아저씨께서 축사를 관리하시잖아요. 그 축사에는 닭 수백 마리가 있는데 아저씨께서는 혹시 닭들의 입장을 생각해 보셨나요? 닭들은 아까 말했듯이 수백 아니 수천 마리가 있을 수 있는데요, 닭들은 A4 종이 크기의 반만큼 밖에 자리가 없어요. 만약 아저씨라면 어떻겠어요? 굉장히 불편하고 괴롭지 않겠어요? 게다가 자유롭게 움직이지도 못하고 병 같은 것도 옮겨지기 쉽다구요. 그리고 요즘에는 동물 학대도 심해요. 코끼리의 상아를 뽑고, 다른 동물의 털도 뽑고, 서커스 같은 것도 강제로 시키잖아요. 그리고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도 원래는 소, 돼지, 닭이에요. 게다가 닭들에게 먹이를 억지로 먹이고 알도 억지로 낳게 만드는 행위도 하지요. 하지만 최근에는 동물 보호법도 생기고 유럽에서는 동물학대를 중범죄로 취급하기도 해요. 그리고 복지센터에서는 건정한 사육방식으로 동물 복지를 실천하기도 해요. 또한 동물 모피를 사용하지 않겠다고 선언하 브랜드도 있어요.

아저씨도 앞으로 동물들을 사랑하고 동물들이 보호될 수 있도록 힘써 주세요. 안녕히 계세요.

암탉에게 쓰는 편지
대구대구영신초등학교5-* 김*서 | 2018-09-04 | 제15회 YES24

암탉에게.

안녕? 만나서 반가워. 나는 용감한 닭과 초록 행성 외계인이라는 책에서 너를 알게 되었어. 그리고 너의 이야기를 읽고 너의 용기와 지혜에 놀랐단다. 

 

너에게 궁금한 게 하나 있어. 우리 인간들이 너를 좁은 사육장에 가두어 놓고 강제로 알을 낳게까지 했는데도 왜 인간들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고 도와주는 거야? 너를 심하게 괴롭힌 인간들에게 복수하지 않고 말이야. 나는 네 모습을 보고 자비로운 성자를 떠올렸어. 만약 나였다면 어떤 방법을 써서든지 복수를 했을 것 같은데 말이야. 초록 외계인이 우리 인간들을 학대하듯 우리 인간들도 동물을 학대했잖아. 예를 들어 화장품을 토끼에게 실험해서 실명이 되게 만들거나 악어의 가죽으로 가방을 만들기도 했지. 일반 사람들도 동물 학대를 하기도 해. 반려견과 같은 애완동물을 키우다가 늙고 병들거나 지겨워지면 그냥 버리는 사람들도 있어. 나도 예전에 올챙이를 키웠었어. 개구리가 될 때까지 정성을 다해서 키웠어. 먹이를 주고 물을 갈아주고 매일 들여다보며 좋은 말들을 해주었어. 때가 되어 죽게 되더라도 소중하게 여기고 보살펴주면 편안히 행복하게 잠들 수 있을 거야.

 

모든 생명체는 존중받아야 한다고 생각해. 나는 앞으로 동물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노력할 거야. 동물과 인간이 함께 생활하며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존재로 함께 할 때까지 동물을 존중하도록 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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