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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지고 나면 잎이 보이듯이

이해인 | 샘터 | 2011년 04월 11일 리뷰 총점9.2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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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지고 나면 잎이 보이듯이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4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512g | 153*210*20mm
ISBN13 9788946418035
ISBN10 8946418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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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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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1명)

올리베따노 성 베네딕도 수녀회 수녀. 1945년 강원도 양구에서 태어나 삼 일 만에 받은 세례명이 ‘벨라뎃다’, 스무 살 수녀원에 입회해 첫 서원 때 받은 수도명이 ‘클라우디아’이다. ‘넓고 어진 바다 마음으로 살고 싶다’는 뜻을 담은 이름처럼, 부산에 있는 바닷가 수녀원의 ‘해인글방’에서 사랑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수십 년간 폭넓은 독자층의 사랑을 받고 있는 그의 시는 교과서에도 여러 편 수록되어 있... 올리베따노 성 베네딕도 수녀회 수녀. 1945년 강원도 양구에서 태어나 삼 일 만에 받은 세례명이 ‘벨라뎃다’, 스무 살 수녀원에 입회해 첫 서원 때 받은 수도명이 ‘클라우디아’이다. ‘넓고 어진 바다 마음으로 살고 싶다’는 뜻을 담은 이름처럼, 부산에 있는 바닷가 수녀원의 ‘해인글방’에서 사랑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수십 년간 폭넓은 독자층의 사랑을 받고 있는 그의 시는 교과서에도 여러 편 수록되어 있고 전국의 산과 공원에 수많은 시비로도 새겨져 있다.

수도자로서의 삶과 시인으로서의 사색을 조화시키며 기도와 시를 통해 복음을 전하는 수녀 시인. 1945년 강원도 양구에서 태어나 필리핀 성 루이스 대학 영문학과와 서강대 대학원 종교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부산 성 베네딕도회 수녀로 봉직중이다. 1964년 수녀원(올리베따노 성 베네딕도 수녀회)에 입회, 1976년 종신서원을 한 후 오늘까지 부산에서 살고 있다.

1970년 『소년』지에 동시를 발표하며 등단했으며, 첫 시집 『민들레의 영토』를 출간한 이후 『내 혼에 불을 놓아』 『오늘은 내가 반달로 떠도』 『시간의 얼굴』 『서로 사랑하면 언제라도 봄』 『다른 옷은 입을 수가 없네』 『작은 위로』 『꽃은 흩어지고 그리움은 모이고』 『작은 기쁨』 『희망은 깨어 있네』 『작은 기도』 『이해인 시 전집 1· 2』 등의 시집을 펴냈고, 동시집 『엄마와 분꽃』, 시선집 『사계절의 기도』를 펴냈다. 산문집으로는 『두레박』 『꽃삽』 『사랑할 땐 별이 되고』 『향기로 말을 거는 꽃처럼』 『기쁨이 열리는 창』 『풀꽃 단상』 『사랑은 외로운 투쟁』 『꽃이 지고 나면 잎이 보이듯이』, 시와 산문 을 엮은 『필 때도 질 때도 동백꽃처럼』 등이 있다. 기도시 그림책 『어린이와 함께 드리는 마음의 기도』, 동화 그림책 『누구라도 문구점』을 냈다. 그밖에 마더 테레사의 『모든 것은 기도에서 시작됩니다』 외 몇 권의 번역서 와, 프란치스코 교황의 짧은 메시지에 묵상글을 더한 『교황님의 트위터』가 있다. 그의 책은 모두가 스테디셀러로 종파를 초월하여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초·중·고 교과서에도 여러 시들이 수록되어 있다. 제9회 새싹문학상, 제2회 여성동아대상, 제6회 부산여성문학상, 제5회 천상병 시문학상을 수상했다.

첫 시집 『민들레의 영토』(1976)를 펴내고 “고독의 진수를 깨며 내가 꽃으로 피어나야 할 땅”을 호명하며 우리 곁에 다가온 수녀는 수도자임에도 꾸준히 대중적인 인기를 이어가는 비결에 대해 ‘일상과 자연을 소재로 하는 친근한 시적 주제와 모태 신앙이 낳아준 순결한 동심과 소박한 언어 때문’일 거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넘치는 사랑과 정갈한 자기 반성이 읽는 이까지 물들이고, 일으켜 세우는 수녀 시인. 수녀는 시집 『작은 위로』에서 가슴에 빗금을 그으며 내리는 빗줄기를 보고 “진정 아름다운 삶이란 떨어져 내리는 아픔을 끝까지 견뎌내는 겸손”임을, “함께 사는 삶이란 힘들어도 서로의 다름을 견디면서 서로를 적셔주는 기쁨”임을 이야기한다. 때로는 “당신을 용서한다고 말하면서/사실은 용서하지 않은/나 자신을 용서하기/힘든 날이 있습니다”라는 고백도 털어놓았다.

이해인 수녀의 시를 읽다보면, 우리가 왜 시를 찾고 시를 읽는가를 생각하게 한다. 이해인 수녀는 지상의 모든 대상들과 “기도 안에서 만나고, 편지로서 만나고, 그리움으로서 만”난다. 그리하기에 수녀의 시는 기도로서, 편지로서, 그리움으로서 다가온다. “뒤틀린 언어로 뒤틀린 세계를 노래”한 시들이 줄 수 없는 “위안, 기쁨, 휴식, 평화”를 주기에 종파를 초월하여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다. 또한 이해인 수녀는 악기의 소리로 시를 쓴다. 우리가 불안해하지 않고, 고통스러워하지 않고 감동과 전율로 그녀의 시를 읽는 까닭이 여기에 있다. 그 리듬에는 “사기(邪氣)”도 “불화”도 없다. 오묘한 화성의 조화, 부드럽고 아름다운 멜로디로 가득하다. “평생을 죄지은 자, 상처받은 자들을 감싸 안아 성모 마리아의 마음으로 사랑해온 수녀님의 순결한 영성이 뒷받침되지 않았다면” 결코 나올 수 없는 소리다. 그리하여 수녀의 글을 받는 이들은 “행복하다.”

한편 이해인 수녀는 어머니 1주기(2008년 9월 8일)를 기념한 열 번째 시집의 원고를 탈고하자마자 뜻밖의 암 선고를 받았다. 곧바로 대수술을 받고 잠깐 동안의 회복 기간을 거쳐 다시 항암치료를 시작한 이해인 수녀는 “어머니를 보내드리고 아픈 걸 다행으로 생각” 한다고 말했다. 어머니를 생각하는 이같은 마음은 열 번째 시집 『엄마』에 잘 담겨 있는데, 어머니가 손수 만들어 해인 수녀에게 선물로 주신 도장집, 꽃골무, 괴불주머니 등 어머니의 유품 사진들과 잔잔한 사연을 함께 담고 있다.

시인으로서 40년, 수도자로서 50년의 길을 걸어온 이해인 수녀는 오늘도 세상을 향해 시 편지를 띄운다. 삶의 희망과 사랑 의 기쁨, 작은 위로의 시와 산문은 너나없이 숙명처럼 짊어진 생활의 숙제를 나누는 기묘한 힘을 발휘한다. 멀리 화려하고 강렬한 빛을 좇기보다 내 앞의 촛불 같은 그 사랑, 그 사람을 잃지 말라는 메시지는 ‘조금씩 사라져가는 지상에서의 남은 시간들’, 아낌없는 사랑의 띠로 우리를 연결 짓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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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추천평

첫 장을 열고 읽기 시작해 마지막 장까지 다 읽은 후에 아무 말도 쓰지 못하고 며칠을 보냈습니다. 이 사랑들을, 이 단정하게 넘치는 사랑들을, 어디에나 깃들어 그늘을 지우는 이 사랑들을, 오로지 내 것으로 따스하게 품고 지내고 싶은 마음을 당신에게 이해 받을 수 있을까요. ‘사랑하는 수녀님’ 이 마음 둘 곳 없는 세상에 사랑을 퍼뜨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항상 사랑으로 모두를 향해 일렁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봄빛 같은 당신이 계셔서 나는 참 좋습니다. 오래오래 아주 오래 거기에 머물러 주셔요.
신경숙(소설가)
"여고시절! 가슴 조이던 남학생들이 꽤 많으셨겠습니다. 수녀님!"
첫 만남에서 내가 했던 말이다. 2006년 여름이었고……악상의 고갈로 음악에 미친 이가 음악을 할 수 없었던 시기였고, 엉켜 있는 매듭의 끄트머리조차 보이지 않던 시절이었다. 그때의 나는…. 하지만 그날 나의 양미간 사이에 저절로 떠오르던 멜로디를 잊을 수가 없다. 그 멜로디는 수녀님의 시와 만나 '친구야 너는 아니'라는 노래로 세상과 만났다.
더 이상 아름다울 수 있을까. 삶과 시와 모습까지도 하나 된 모습! 완벽한 아름다움이라는 것을 보았다. 나는……. 그리고 좀더 순수해질 수 있는 통로를 보았다. 이해인 수녀님에게서……. 인간이 가장 두려워하는 순간들조차 아름다울 수 있음을 이 책을 통해 다시 나는 배웠다.
김태원(가수)
민들레 영토의 클라우디아 수녀님은 고난의 유익함을 일깨워 준다. 다투느라 꽃이 지는 줄도 모르고 주머니가 헐렁한 것만 알았는데 우리가 가진 것이 아직 많다고 그래서 나눠 줄 것도 많다며 웃는다. 사랑이 흐릿해져 동물원 우리에 갇혀 사는 우리에게 식물원의 구름수녀님은 자연과 사람, 삶의 향기로 우리들의 ‘세상 보는 눈’을 밝혀 준다.
주철환(중앙일보 방송제작본부장)

올해의 책 추천평 (1개)

매년 진행되는 올해의 책 선정 행사에서 고객님들이 직접 작성해주신 추천평입니다.
2021
수녀님의 따뜻한 시선으로 사물을 바라보고 그 마음을 함께 느끼고 있노라면 마음이 평온해지고 힐링된다.
s*******2 |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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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수녀님 고맙습니다. 참 고맙습니다...
평점8점 | q****9 | 2011-05-10 | 신고

하루를 마감하면서 일기를 쓴다. 매일 쓸 수 없는것이 아쉽지만 그래도 오늘은 또 어떤 소중한 하루를 보냈는지 생각하고 정리를 하면서 일기를 쓸 때 만큼은 정말 아무것에서 방해받지않고 오롯이 내 전부의 시간이 된것 같은 느낌이 든다.

이해인 수녀님의 <이 지고나면 이 보이듯이>. 꼭 수녀님 모습처럼 책 또한 수녀님을 닮아 참 고왔으며 하루하루를 소중하게 살고 있는 수녀님의 삶의 모습들이 고스란히 닮겨져 있다.

화려하게 꾸미지도 않았고 일부러 진한 색깔을 내기위해 양념을 버무리지도 않았다. 그저 수녀님만의 색채로 담담하게 모든 생각들을 정리한 책.

요 며칠 이 책을 읽으면서 일기를 쓰지 않았다. 원래는 바쁜 하루를 지내고 돌아와 하루를 마감하는것을 일기 쓰는것으로 끝을내는데 일기 쓰는 대신 이 책을 읽었다. 수녀님의 일상적인 이야기를 들으면서 함께 공감했던 고요한 저녁날들. 

 

사실, 수녀님의 책은 이 책이 처음이었지만 전혀 그런 느낌은 없었다. 故박완서 작가님이나 故김점선 화가님의 책을 통해 여러번 이야기를 들었고 또 수녀님의 글들을 읽어보고 싶었던 마음이 들었기에 꼭 읽고싶은 책이기도 하였다. 이해인 하면 수녀님이라는 이미지가 먼저 떠오르지만 거부감은 없었다. 오히려 꼭 한번 그녀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었고 하루하루를 어떻게 살고 마감하는지 듣고싶었다. 며칠 일기쓰는것도 제쳐두고 수녀님의 일상적인 이야기를 들었을때의 느꼈던 소소한 행복.

바람이 부는것에도 거기에 많은 생각을 하고 과일 깍는 평범한 모습에도 특별한 의미를 부여해 하루하루의 일상을 헛되지 보내지 않는 수녀님.

그래서 그런지 바쁜 하루를 지내고 다시 집으로 돌아왔을때 몸도 지쳐있고 마음도 고단할만 한데 수녀님의 글을 읽을때면 그 고단함도 말끔히 씻어 내려져가는 느낌이 든다.

 

오늘은 바람이 많이 분다.

가는 길이 힘든데도 자꾸만 웃음이 난다.

우리 함께 걸어온 우정의 길엔 바람도 많이 부었지만

바람을 함께 안으면 축본이 되었다.

바람이 가르쳐 준 가을 노래를 부르며 너를 생각하니 행복하다.

                                                 -<이 지고나면 이 보이듯이> 93쪽.

 

수녀님께서는 항상 강조하신다. 욕심부리지말고 배려하며 겸손해지자고. 또한 기뻐하는 삶을 사라고 강조하셨다.

사실 하루하루를 어떻게 지내는지에 대해 생각해보면, 늘 걱정만 하지 행복하고 또  기뻐한적은 많이 없던것 같다. 늘 긍정적으로 행복하게 살자라고 말로는 반복을 하지만 늘 치열하게 사는지 소소한 행복을 느끼는것에는 부족하지 않나라고 반성해본다.

수녀님의 글을 읽고 바로 아 행복해야지 라고 생각해도 금방 바꾸는것은 힘들지만 적어도 하나하나 내가 하고있는 이 모든것에 감사하며 기뻐하는 마음으로 생각하기 위해 끊임없이 수녀님의 말을 실천해야겠다라는 다짐이 들었다.

수녀님의 글에는 힘이 있는것 같다. 그냥 흘러 들어도 되는 이야기까지도 집중하여 읽게되고, 담담한 말투로 말을 하는것 같으면서도 절제된 글 속에 수녀님만의 매력은 고스란히 다 들어나니 말이다.

 

세상에 모든 것을 소중히 여기고 반기면서 하루를 후회없이 살고있는 수녀님의 모습을 보니 왜 이 지고나면 이 보이는지 이제야 이해가 될 것 같다.

이 책을 읽었다고 해서 수녀님에 대해 모든것을 알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적어도 수녀님이 나에게 무엇을 이야기 해주고 싶었는지는 알게되었다.

 

수녀님의 일상적인 이야기를 읽을때는 나도 내일 이렇게 해봐야지 라고 다짐하고 잠이들지만 막상 그 다음 하루를 시작할때는 나도 모르게 바쁜세상에 적응하기위해 바짝 긴장한채 다시 바쁜 하루를 살아가게된다. 어쩔 수 없이 이런 하루하를 보내야 하지만 잠시라도 위로받고 싶을때는 다시 <이 지고나면 이 보이듯이>의 책을 펴 수녀님과 소통하려 한다.

수녀님 고맙습니다. 참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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