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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

20세기가 낳은 천재 화가

실비 지라르데 등저/최윤정 역 | 길벗어린이 | 1998년 06월 30일 리뷰 총점8.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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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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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1998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50쪽 | 426g | 233*282*15mm
ISBN13 9788986621174
ISBN10 8986621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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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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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등저 : 실비 지라르데 (Sylvie Girardet)
관심작가 알림신청 작가 파일
프랑스의 작가로, 이야기도 쓰고 그림도 그린다. 예술과 건축학을 전공했으며, 1975년에 파리에 어린이들을 위한 ‘새싹 박물관’을 세우고 어린이들이 마음껏 놀고 즐기면서 예술, 과학, 그리고 그 밖의 많은 것들을 발견할 수 있게 했다. 일러스트레이터 푸이그 로사도와 함께 재미있으면서도 진지한 책들을 많이 만들었다. 이들이 만든 책으로는 『난 거미가 무서워』, 『이빨투성이 상어』, 『내 고양이 ‘티그르’』, 『착한... 프랑스의 작가로, 이야기도 쓰고 그림도 그린다. 예술과 건축학을 전공했으며, 1975년에 파리에 어린이들을 위한 ‘새싹 박물관’을 세우고 어린이들이 마음껏 놀고 즐기면서 예술, 과학, 그리고 그 밖의 많은 것들을 발견할 수 있게 했다. 일러스트레이터 푸이그 로사도와 함께 재미있으면서도 진지한 책들을 많이 만들었다. 이들이 만든 책으로는 『난 거미가 무서워』, 『이빨투성이 상어』, 『내 고양이 ‘티그르’』, 『착한 개구리, 못된 개구리』, 『누가 뱀일까?』, 『문화유산, 우리의 보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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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최윤정
관심작가 알림신청 작가 파일
1958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연세대학교 불문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3대학에서 불문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귀국 후 대학에서 강의를 하면서 『미래의 책』, 『문학과 악』을 비롯한 문학 비평서와 『만남』, 『난 아무 것도 먹지 않을 거야』 등의 소설과 『미켈란젤로』, 『욕설』 등의 에세이를 번역했고 어린이 책에는 두 아이를 키우면서 눈을 떴다. 이후 번역과 출판 기획 작업으로 프랑스와 한국 사이를 넘나들 일이 많... 1958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연세대학교 불문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3대학에서 불문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귀국 후 대학에서 강의를 하면서 『미래의 책』, 『문학과 악』을 비롯한 문학 비평서와 『만남』, 『난 아무 것도 먹지 않을 거야』 등의 소설과 『미켈란젤로』, 『욕설』 등의 에세이를 번역했고 어린이 책에는 두 아이를 키우면서 눈을 떴다. 이후 번역과 출판 기획 작업으로 프랑스와 한국 사이를 넘나들 일이 많아지면서 아이들과 책과 교육에 대해서 부단히 성찰하고 작가, 편집자, 사서, 교사 등 좋은 사람들과 교류하면서 우리 어린이문학의 발전을 꾀하고 있다.

그동안 쓴 책으로 어린이문학 평론집 『책 밖의 어른 책 속의 아이』, 『그림책』, 『미래의 독자』, 『슬픈 거인』 에세이 『우호적인 무관심』, 『뭐가 되려고 그러니?』, 『책 밖의 작가』, 『입 안에 고인 침묵』 등이 있으며 『늑대의 눈』, 『악마와의 계약』,『딸들이 자라서 엄마가 된다』, 『칠판 앞에 나가기 싫어』 등 100여 권의 어린이 청소년 문학작품을 번역했다. 2010년 프랑스 정부로부터 문화예술 공로 훈장을 받았으며 2017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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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

어린이 도서정보팀
피카소의 그림을 보고 "무슨 화가의 그림이 이래요?"라고 아이들은 묻는다. 피카소는 자신이 느끼는 감정을 끊임없이 새롭고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하고자 노력했던 화가이다. 보이느대로 보다는 자신이 느끼는 강렬한 감정을 표현하고자 했다. 이 책은 화가의 일생보다 그림을 주로 실어서 아이들이 게임처럼 비슷한 점, 다른 점, 부분 그림을 찾는 시지각 놀이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피카소에게 다가갈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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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p.6-7, 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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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4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피카소
경기수원율전5-* 김*형 | 2008-09-08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피카소는 피카소의 아빠를 닮았다 왜냐하면 피카소는 아빠처럼 그림을 잘그리기 때문이다. 어느날 아빠가 피카소를 불렀다. 비둘 기를 피카소에게 그려보라고 했다. 다 그리고 피 카소의 아빠가 입을 다 물지 못했다. 비둘기가 진 짜로 사라있는것 처럼 잘 그렸기 때문이다. 그리고 아빠가 자신이 쓰던 화구를 피카소에게 주었다. 그림을 잘그려 미술 학교에 들어갔다.피카소가 청소년이 되어 파리로 갔다. 파리에서 닥 치는 대로 그림을 그렸다. 어느날 친구가 피카소에게 찾아왔다. 친구가 예술 잡지를 만들자고 했다. 그리고 잡지를 통해 피카소의 그림을 알려지는 수 간이었... 더보기

피카소는 피카소의 아빠를 닮았다 왜냐하면

피카소는 아빠처럼 그림을 잘그리기 때문이다.

어느날 아빠가

피카소를 불렀다.

 비둘

기를 피카소에게 그려보라고 했다. 다 그리고 피

카소의 아빠가 입을 다 물지 못했다. 비둘기가 진

짜로 사라있는것

처럼

잘 그렸기 때문이다. 그리고 아빠가 자신이 쓰던

화구를 피카소에게 주었다. 그림을 잘그려 미술

학교에 들어갔다.피카소가 청소년이 되어 파리로

 갔다. 파리에서 닥

치는

 대로 그림을 그렸다. 어느날 친구가 피카소에게

찾아왔다. 친구가 예술 잡지를 만들자고 했다.

그리고 잡지를 통해 피카소의 그림을 알려지는 수

간이었다.

서른일곱

살 되던 해 드디어 결혼을 하였다.

그리고 스페인 전쟁을 그린 게르니카라는 그림은

매우 유명했다.

피카소는 또 우리나라의 전쟁을 그리기도 하였다.

노인이 되어 숨을 거두었다.

피카소는 가난했는데 나중에는 부자가 되었다.

피카소처럼 노력을 해

서 부자가 되어야 겠다. 나의꿈이 나중에 는 화가

가 될지도 모르겠다.

접어보기
20세기가 낳은 천재 화가 피카소..
경기정자초등학교3-* 박*호 | 2006-09-21 | 제3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경기 정자초등학교 3학년 8반 박 진 호 피카소는 1881년 스폐인에서 태어났다.. 피카소는 어릴때부터 그림을 잘그렸다..1901년 부터는 푸른색을 많이 써서 그림을 그렷답니다.. 그시대를 청색시대(1901~1904)라고 부른다.. 1904년부터는 유랑극단의 배우나 곡예사의 모습을 그렸다. 이때 엹은 장미빛 색을 많이 써서 장미빛 시대나 혹은 서커스시대라고 했다..그리고 이때에 감상 적인 그림을 많이 그렸다.. 1907년 피카소는 아프리카 가면의 힘찬 표현에 영향을 받아 "아비뇽의 아가씨들"이라는 그림을 그렸다 이 그림부터 "입체주의"(1907~1914) 가 시작 되었다.... 더보기
                                                                                   경기 정자초등학교 3학년 8반
                                                                                                           박   진  호
 
 
피카소는 1881년 스폐인에서 태어났다..
피카소는 어릴때부터 그림을 잘그렸다..1901년 부터는 푸른색을 많이 써서 그림을 그렷답니다..
그시대를 청색시대(1901~1904)라고 부른다..
1904년부터는 유랑극단의 배우나 곡예사의 모습을 그렸다.
이때 엹은 장미빛 색을 많이 써서 장미빛 시대나 혹은 서커스시대라고 했다..그리고 이때에 감상
적인 그림을 많이 그렸다..
1907년 피카소는 아프리카 가면의 힘찬 표현에 영향을 받아 "아비뇽의 아가씨들"이라는 그림을
그렸다 이 그림부터 "입체주의"(1907~1914) 가 시작 되었다.
1937년 스페인 내전으로 죄없는 사람들이 죽고  고통받는 모습을 "게르니카"라는 그림을 표현하여
세계에 피카소라는 이름을 알렸다..
1973년 피카소는 92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날 때까지 수많은 작품을 남겼다..
피카소는 "나는 사물을 보는 그대로 그리지 않고 생각하는대로 그린다"라는 말을했다..
이말은 한번에 여러 방향에서 바라보는 것같은 그림을 그린 까닭을 잘 설명해 주고 있다..
나는 피카소 그림중에 특히 "책읽는 여인"이라는 그림이 젤 맘에 든다...
모양과 도형이 어지러우면서도 잘 묘하해주었고 색채또한 경쾌한 느낌이 들어서 좋았다.
그림이 재미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내가 이책을 선택한 이유는..
난 나중에 커서 자동차디자이너가 꿈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피카소같은 유명한 화가나 다빈치같은 유명한 화가나 발명가 같은 사람들의
작품을 많이봐야 배울게 많타고 생각하여 선택하게 되었다..
이책을 여러번 읽어봤지만 피카소는 역시 대단한 사람인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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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
경기정자초등학교3-* 소*균 | 2006-09-12 | 제3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 책은 피카소가 살아있을때의 당시 궁금중을 풀어주는 이야기이다. 1881년 10월 20일 밤 11시 스페인의 말라가에서 루이스 피카소가 태어났다. 세례를 받던날 피카소 는 호세,프란시스코 드 파울라,후안 네포무세노 등 많은 이름을 얻게 되었다.아기 파블로는 말 할 줄도 걸을 줄도모를 때부터 그림을 그려왔다고 한 다. 아기때에는 손에 힘이 없기 때문에 나는 분명히 그림을 못 그릴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런 피카소가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다. 하지만 여덟살 때에는 학교공부가 엉망진창이였다고 한 다. 20세때의 피카소는 자기 자화상, 아들 ... 더보기
이 책은 피카소가 살아있을때의 당시 궁금중을
 
풀어주는 이야기이다.
 
1881년 10월 20일 밤 11시 스페인의 말라가에서
 
루이스 피카소가 태어났다. 세례를 받던날 피카소
 
는 호세,프란시스코 드 파울라,후안 네포무세노
 
등 많은 이름을 얻게 되었다.아기 파블로는 말 할
 
줄도 걸을 줄도모를 때부터 그림을 그려왔다고 한
 
다. 아기때에는 손에 힘이 없기 때문에 나는
 
분명히 그림을 못 그릴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런 피카소가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다. 하지만
 
여덟살 때에는 학교공부가 엉망진창이였다고 한
 
다. 20세때의 피카소는 자기 자화상, 아들 폴,
 
책 읽는 여인, 우는 여인, 너쉬엘뤼아르의 초상화,
 
투우사등 많은 그림을 그리고, 파리와 바르셀로나
 
를 왔다갔다 하면서 사는 화가였고, 자기와 비슷
 
한 화가나 시인들 하고도 많이 사귀었다. 또 그림
 
이 점차 조금씩 팔리면서 작업실도 점점 커지고
 
이사도 가게 되었다. 37세에 피카소는 러시아 인
 
무용수 올가 코흐로바와 결혼을 해서 폴, 마야,
 
클로드, 팔로마 이렇게 4명의 아이들을 낳아서
 
20년을 햇빛 따스하고, 바다와 가까운 프랑스 남
 
부에서 살았다. 세월이 흘러서 피카소는 1973년
 
4월 18일 92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그는 수천점의 많은 그림을 그렸고, 그 시대에 가
 
장 유명한 화가 중의 한사람으로 불리었다.
 
나는 피카소를 읽고나서 피카소의 기나긴 생애와
 
나이가 들면서 어떤일이 있었는지 무얼했는지
 
알수있게 되었고, 피카소가 아흔살이 넘도록
 
살았다는게 놀라웠다. 또 피카소의 예술적이고,
 
감성이 풍부한 감각으로 멋진 그림을 그린다는게
 
정말 놀라웠다. 나는 주변 친구들이 그림을 잘
 
그린다고 하지만 그래도 피카소를 따라잡기엔
 
아직도 먼것 같았다. 그래서 앞으로 더 멋진
 
그림을 그리려 열심히 노력해야 겠다고 다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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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아닌 천재 피카소
| 2005-11-05 | 제2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천재 아닌 천재 피카소 남해초 6의 4 정유진 저는 미술에는 소질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 책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서 쓰게 되었습니다 피카소는 16세에 어린나이에도 불과하고 어른 솜씨에 버금가는 소질을 지니고 있었다. 나는 책에 나와있는 그림을 보고 깜짝 놀랐다, 정말 입체감이 있고 16세의 그림이라곤 상상도 할수 없었다. 나같으면 어떻게 그릴지 감이 잡힌다. 그리고 피카소는 새의 다리를 그려도 정말 섬새하게 그렸다. 그리고 피카소가 고등하교를 다닐 때 미술을 집중적으로 가르치는 곳에 갔지만 경국은 학교를 그만두고 자신만의 공부를 시작 하엿다 나는 이렇게 부모님의 말씀을 거역할수 없... 더보기
<독후감> 천재 아닌 천재 피카소 남해초 6의 4 정유진 저는 미술에는 소질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 책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서 쓰게 되었습니다 피카소는 16세에 어린나이에도 불과하고 어른 솜씨에 버금가는 소질을 지니고 있었다. 나는 책에 나와있는 그림을 보고 깜짝 놀랐다, 정말 입체감이 있고 16세의 그림이라곤 상상도 할수 없었다. 나같으면 어떻게 그릴지 감이 잡힌다. 그리고 피카소는 새의 다리를 그려도 정말 섬새하게 그렸다. 그리고 피카소가 고등하교를 다닐 때 미술을 집중적으로 가르치는 곳에 갔지만 경국은 학교를 그만두고 자신만의 공부를 시작 하엿다 나는 이렇게 부모님의 말씀을 거역할수 없다고 생각한다 나는 부모님이 하지말라고 하시는 것은 거의 한적이 없다.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만약 자신이 꼭 하고싶은 것이 생긴다면 그렇게 할수 있을것이라고 피카소도 그런 것을 원했을 거라고 생각한다. 나도 그렇게 할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이런생각은 내가 이때까지 열심히 해 본 것이 없는 것 같기 때문이다..나도 이젠 내가 정말로 하고 싶은 것을 찾아 보고 싶다. 피카소는 자신과 취향이 맞는 친구를 만났지만 그 친구는 곳 죽고 말았다. 나도 친한친구가 있다. 만약 그 친구가 죽는다면 나는 정말 슬플지도 아니 정말 슬플 것이다. 나는 피카소의 마음을 조금은 알 것 갔다. 그후 피카소는 큐피트라는 이상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해 그 그림을 보는 사람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나는 그 그림을 보고 정말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목욕을 하는 것 같기도 하고 수다를 떠는 것 같기도 하고 정말 다른 그림이였다. 나는 다음을 보았다. 피카소는 여러번의 이혼을 했다. 그리고 몇 년이 지난후에는 조각과 창작품을 만들기 t작했다. 나는 지금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 ‘숫소의 머리’라는 작품이다. 별것 아닌 것 같지만 어쩐지 끌리는 작품이다.그리고 나는 그 책을 읽고 어쩐지 자신감이 생겼다. 그리고 이 책은 20년이 지난 후에도 기억에 남을 거라 생각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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