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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연습

서동욱의 현대철학 에세이

서동욱 | 반비 | 2011년 04월 25일 리뷰 총점9.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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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4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32쪽 | 601g | 153*224*30mm
ISBN13 9788983712929
ISBN10 8983712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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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1명)

벨기에 루뱅대 철학과에서 들뢰즈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5년부터 계간 《세계의 문학》 등에 시와 비평을 발표하면서 시인·문학평론가로 활동해 왔다. 저서로 『차이와 타자』, 『들뢰즈의 철학』, 『일상의 모험』, 『철학연습』, 『생활의 사상』, 『타자철학』, 비평집으로 『익명의 밤』, 엮은 책으로 『싸우는 인문학』, 『미술은 철학의 눈이다』, 『철학의 욕조를 떠도는 과학의 오리 인형』, 『한 평생의 지식』(... 벨기에 루뱅대 철학과에서 들뢰즈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5년부터 계간 《세계의 문학》 등에 시와 비평을 발표하면서 시인·문학평론가로 활동해 왔다. 저서로 『차이와 타자』, 『들뢰즈의 철학』, 『일상의 모험』, 『철학연습』, 『생활의 사상』, 『타자철학』, 비평집으로 『익명의 밤』, 엮은 책으로 『싸우는 인문학』, 『미술은 철학의 눈이다』, 『철학의 욕조를 떠도는 과학의 오리 인형』, 『한 평생의 지식』(공편), 『스피노자의 귀환』(공편), 시집으로 『랭보가 시쓰기를 그만둔 날』, 『우주전쟁 중에 첫사랑』, 『곡면의 힘』, 엮은 시집으로 『거대한 뿌리여, 괴기한 청년들이여』(공편), 『별은 시를 찾아온다』(공편), 『온몸으로 밀고 나가는 것이다』(공편), 역서로 들뢰즈의 『칸트의 비판철학』, 『프루스트와 기호들』(공역), 레비나스의 『존재에서 존재자로』 등이 있다. 루뱅대학, 어바인 캘리포니아 주립대학 등에서 방문 교수를 지냈으며, 오하이오 주립대학 방문 작가를 지냈다. 한국프랑스철학회장을 역임했다. 서강대 철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계간 《철학과 현실》 편집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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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이자 철학자인 서동욱의 글에는 묘한 중독성이 있다. 들뢰즈, 라캉 등, 만만치 않은 이야기들임에도, 그가 말하면 머리를 싸매고서도 따라나서게 된다. 서동욱의 글은 깊은 넓은 철학의 세계로 이끄는 힘이 있다.”
안광복(중동고 철학교사)
“정갈하게 빚은 음식을 여러 접시에 올린 요리상처럼 현란하고 다양하다. 철학자들의 이름을 붙인 요리가 있는가 하면 철학 주제들을 다룬 요리도 있다. 어느 하나 내치기 힘들 정도로 식욕을 자극한다. 철학자들의 사상을 이해할 뿐 아니라 그들이 주로 쓰는 개념들을 맛보고 아는 데는 이만큼 좋은 식사도 없을 것이다.”
강영안(서강대학교 철학과 교수)
“철학이 세계에 대해 질문을 하는 방식에서부터라면 지금도 나는 가장 앞자리 책상에 앉아 말똥말똥하게 그가 건네준 철학의 작은 곁을 지키고 있다. 독자들이여, 저자의 말대로 운동화를 신고 이 책을 따라가보야야 한다. 이 책은 철학을 여행이라 부르는 자들에게 근사한 히치하이킹이 되어줄 것이다.”
김경주(시인, 극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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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현대 철학 길라잡이
평점10점 | l******e | 2011-05-17 | 신고

학문적인 분화가 일어나기 전인 중세만 하더라도 인류에게 존재했던 학문이라는 것은 신학과 철학이외에는 존재하지 않을 정도로 철학은 모든 학문의 기원이고 우리 인간들의 삶과도 같은 존재였다. 그러나 현대를 살아가고 있는 이들에게 철학은 더 이상 근원도 되지 못할뿐더러 속된말로 밥벌이 조차 하기 힘든 천시받는 존재로 퇴화해 버렸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변화는 형이상학적인 상념에 대한 갈구보다는 보다 눈에 보이고 바로 손에 잡히는 실용적인 인센티브가 가져다 주는 효용의 가치가 더 달콤하고 안락하게 느껴진다는 현실적인 문제에서 철학은 기회비용을 상실해 버렸고, 이에 대한 절반의 책임은 철학 그 자체에 있다고 하면 어불성설일까? 그리스철학사상으로부터 시작하여 현대철학에 이르기까지 철학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것은 암기하기조차 힘든 철학자의 이름들과 그들이 주창한 무슨무슨주의 그리고 무슨무슨이론들로 부터 철학은 일반대중에게서 스스로 격리되는 길을 걸었는지도 모른다. 그나마 고대서양철학이나 중세 르네상스이후의 철학들은 학창시절의 학업성적의 성취라는 목표와 성장해서는 식자층에서 떨어져서는 안된다는 강박관념의 일환으로 그 무늬라도 알고 있지만 정작 시대적 연관성이 가장 높은 현대철학에 이르서는 그저 손을 놓게 만드는 것에 대해서 현대인들이 너무 세속적이고 자기중심적이다는 탓으로만 돌리기엔 뭔가 엇박자 같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 이는 무엇보다 철학자는 철학이라는 세계로 들어가 버렸고 이를 전파하는 과정에서 일반대중과의 괴리감이 날로 깊어가면서 철학과 현실은 동상이몽을 꿈꾸는 서로 다른 영역으로 자리잡고 있기도 하다. 물론 이러한 괴리감을 좁히려는 의도가 없지는 않았지만 그 소정의 목적을 이루었다고는 평가할 수 없을 것이고 항상 고민거리로 남고 있는 것이다.

 

이번 서동욱 교수의 철학 에세이인 <철학 연습>은 그동안 고민거리로 남겨 졌던 과제에 대해서 명확하지는 않지만 어느 정도 양측의 거리감을 좁히면서 현대철학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좋은 계기로 다가오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우선 기존의 철학서(가벼운 에세이류를 포함해서)와는 상당히 다른 편집과 뷰주얼을 가미함으로서 독자들의 의심의 눈길을 일단 비켜갈 수 있고, 2부에 다루는 주제영역들에 대한 담론이 1부의 개개인의 철학자들의 사유를 리플레이(철학 연습) 해주고 있다는 점에서 기초적이고 선험적인 지식이 없는 독자들에게 어느정도의 체계를 잡아주고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어온다. 특히 존재, 무, 진리등 일반독자들이 단어자체만 떠올려도 상당히 난해하게 느껴질 담론과 돈, 노마디즘, 사랑, 관상등 현실적인 주제에 이르기까지 현대철학과 현실세계가 어떻게 연결되고 있는지를 거부감 없는 터치로 그려내고 있다는 것이 가장 매력적인 부분이다.

 

또하나의 팁은 1부에 열거된 철학자들과 그들의 이론을 서브노트(쪽집게 과외라고 표현하는게 걸맞을듯 하다)형식으로 그 정곡을 추려추려 독자들의 입맛에 알맞게 차려놓았다는 것이다. 수백페이지에 달하는 사르트르나 들뢰즈의 방대한 저서를 접하면서 그 촛점을 잡지못했던 독자들(물론 대부분의 독자들이라면 다들 공감하는 바이겠지만)이라면 1부가 가져다 주는 희열을 극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굳이 개개 담론이나 사유에 대한 적확한 인식이나 용어의 이해가 되지 않더라도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저 물흘러가듯이 큰맥을 잡아가는데는 더할나위없이 좋게 다가오기 때문이다. 여기에 철학자들의 고뇌와 우수에 젖은 사진과 간략적인 평전까지 더해져서 현대철학사 전반을 개괄해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된다. 

 

전반적으로 그동안 철학 특히 현대철학에 대한 선입관을 제거하는데 일조할 수 있는 기획으로 생각된다. 물론 그렇다고 일반대중을 위한 에세이이지만 그 내용만을 들여다 보면 그렇게 호락호락하지는 않다. 하지만 저자가 서문에 밝혔듯이 웹서핑을 하듯이 자신이 알고 있는 철학자와 이론부터 골라 읽어봐도 좋구 2부의 철학 연습부터 읽어봐도 크게 지장이 없을 정도로 상호간의 교차설명이 잘 되어 있어 현대철학 골격을 잡아보는데 이만한 지침서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책을 통해서 본격적인 현대철학의 세계에 빠져보고 싶다는 충동을 느끼는 독자라면 필히 일독을 권하고 싶은 현대철학의 길라잡이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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