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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나는 누나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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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나는 누나가 좋아

강무홍 글/김이랑 그림 | 논장 | 2011년 05월 02일 리뷰 총점9.7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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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5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88쪽 | 255g | 170*224*15mm
ISBN13 9788984141339
ISBN10 898414133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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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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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1962년 경주에서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영어를 공부했다. 어린이책 전문 기획실 ‘햇살과나무꾼’에서 주간으로 일하며, 추운 겨울날 나무꾼한테 햇살이 위로가 되듯 아이들에게 위로가 되는 책을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아이들의 고운 심성을 읽어 내는 눈으로 아이들의 깊은 속마음을 오롯이 담아낸다는 평가를 받는다. 『집으로』, 『개답게 살 테야!』, 『좀더 깨끗이』, 『새끼 표범』, 『그래도 나는 누나가 ... 1962년 경주에서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영어를 공부했다. 어린이책 전문 기획실 ‘햇살과나무꾼’에서 주간으로 일하며, 추운 겨울날 나무꾼한테 햇살이 위로가 되듯 아이들에게 위로가 되는 책을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아이들의 고운 심성을 읽어 내는 눈으로 아이들의 깊은 속마음을 오롯이 담아낸다는 평가를 받는다. 『집으로』, 『개답게 살 테야!』, 『좀더 깨끗이』, 『새끼 표범』, 『그래도 나는 누나가 좋아』, 『비행기와 하느님과 똥』, 『까불지 마!』, 『우당탕 꾸러기 삼남매』 등 다양한 작품을 쓰고, 『아모스 할아버지가 아픈 날』, 『괴물들이 사는 나라』, 『새벽』, 『어린이 책의 역사』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을 졸업하고,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내 이름은 태풍』 『토마토, 채소일까? 과일일까?』 『삼국유사 어디까지 읽어 봤니?』 『용감한 닭과 초록 행성 외계인』 『가족은 꼬옥 안아 주는 거야』 등이 있습니다.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을 졸업하고,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내 이름은 태풍』 『토마토, 채소일까? 과일일까?』 『삼국유사 어디까지 읽어 봤니?』 『용감한 닭과 초록 행성 외계인』 『가족은 꼬옥 안아 주는 거야』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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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세상에, 우리 누나는 자기가 조금 더 안다고 뭐든지 다 자기 말이 맞댄다. 툭 하면 같이 안 논다고 협박이나 하고 기분 따라 이랬다저랬다, 순 자기 멋대로다.
학교에서 음악책을 받아온 날도 노래를 가르쳐 준다면서 자꾸 머리를 쥐어박는다. 음이 맞으면 박자가 틀렸다고, 박자가 맞으면 음이 틀렸다고 난리다. 치, 내 머리가 돌덩어리인줄 아나…….
엄마한테 혼나고 같이 쫓겨 나왔을 때도 가만있는 나를 복수하자고 부추기더니, 고민 고민 끝에 어렵게 복수를 결심하자 이번에는 “원수를 사랑해야 하거든.”이라고 한다. 한술 더 떠 복수하는 애들은 나쁜 애들이라고 뒤집어씌우기까지. 도대체 어쩌라고!
그래도 옆집 형아한테 괴롭힘을 당할 때 누나가 파란 보자기를 어깨에 두르고 바가지를 머리에 쓰고 마당 빗자루를 들고 뛰어나가 용감하게 복수해 준다. 바가지가 깨지고 코피를 흘리면서도. 나는 이런 누나가 세상에서 제일 좋다.

출판사 리뷰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5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그래도 나는 누나가 좋아
서울예주** 이*우 | 2022-09-12 | 제1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누나가 내머리를 콩콩 때려서 울었어요

그래도 저는 누나가 좋아요 머리를 때렸지만

누나는 저를 좋아해요 누나가 좋아요

 

 

 

똥같기도 하고 보석같기도 한 내 동생 서준이
대구영신2-* 권*린 | 2019-09-08 | 제16회 YES24

  “권서준 학생~ 집중해! , 자꾸 그러면 선생님이 마이쮸 안준다!”

  “........” 서준이는 선생님 놀이가 힘들다고 했다.

  “, 똥서준! 네가 하고 싶다고 했잖아~! ”

  “~~~ ~ ~ ~”

 화가 난 나는 동생을 한 대 때렸다. !

  “엄마~~ 누나가 나 때렸어.”

 부엌에 계시던 엄마가 소리를 치셨다.

  “권서린, 권서준, 자기 방에 들어가!”

 나는 방에 들어가서 재미있는게 없나 하고 둘러보니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 바구니에 담긴 책 한 권이 눈에 띄였다. 그 책은 바로 그래도 나는 누나가 좋아!’였다.

 심심한 나는 그 책을 읽기 시작했다. 그 책은 동생 동희한데 학교에서 배운 노래를 누나가 선생님이 되어 가르쳐 주고 있었다. 하지만, 못한다고 한번씩 동생의 머리를 콩 쥐어박았다. 나랑 비슷하다. 나도 내 교과서를 복사해서 내 동생 서준이와 선생님 놀이를 할 때 공부를 시킨다. 공부할 때 서준이가 내 말을 안들으면 마이쮸 같은 캔디로 꼬신다. 하지만, 동생이 수업을 잘 해도 끝나갈 때면 다음번에 준다고 말한다. 사실은 나한데 캔디가 있지만 없다고 거짓말한거다. 다음 번에 와도 서준이는 까먹으니깐 주지 않아도 된다. 귀여운 서준이!

 

 누나와 동생은 손드는 벌을 받다가 엄마가 없는 동안 누나는 손을 내렸다. 동희도 따라 내렸더니 누나가 따라하지 마라고 하다가 또 싸웠다. 나도 매일 내동생 서준이가 내가 하는 걸 따라하면 따라하지 마라~” 라고 말하며 싸운다

 

 원래 형제간은 지금처럼 사이가 별로일때도 있지만 이 책 마지막 부분처럼 형제끼리 있으면 좋은 점도 있다. 옆 집 누나 친구가 동생 동희를 놀리니깐 누나가 , 우리 동생한데 그러지 마!!!’ 하고 덤벼들었다. 그러니 옆 집 친구가 화가 나서 냄비를 쓰고 미친 듯이 달려와 나무막대기로 누나 코를 치는 바람에 코피가 났다. 그걸 본 동생 동희가 빨리 달려와서 누나, 괜찮아?’ 하고 묻고는 잽싸게 달려가서 황소처럼 옆 집 형아 배에 머리로 쳐 박았다. 옆 집 형아는 많이 아파했다.

 

  ‘, 나도 그런 적 있었는데.......’

 친구집에 모여 놀고 있을 때 1학년 우리반 어떤 남자친구가 나랑 내 친구들에게 공격하려고 할 때 내 동생 서준이가 나타나서 우리들 앞에 서서 자기가 권투 선수처럼 다 막아주었다. 내 동생은 불쌍하게도 그 형아에게 맞았다. 하지만 하나도 안아프다고 했다. 천만다행이었다. 그 때 내 친구들은 모두 용감한 내 동생 서준이를 부러워했다. 나는 내 동생 서준이가 정말 고맙고 자랑스러웠다.

 

  ‘내 동생 서준이가 없었다면 어땠을까?’ 

 정말 상상할 수도 없다. 놀이방에 우리 둘만 있어도 진짜 재미있다.내 동생 서준이는 똑똑해서 내 친구와 같이 노는 것처럼 재미있게 놀 수 있다. 나도 동생과 싸울 때도 많고 미울 때도 있지만 내 동생이 없다는 건 상상도 할 수 없다. 왜냐면 나는 이제 동생이 있다는게 얼마나 재미있고 좋은지 알기 때문이다

 그런데 내 동생 서준이는 누나가 있어도 싫고 없어도 싫다고 했다. 없으면 심심해서 싫고 있으면 자기를 괴롭혀서 싫다고....... 이제부터는 친절히 대해줘서 내 동생이 나 없는건 정말 싫다고 하게 서준이에게 좀 더 잘 해줘야겠다. 아니 많이 많이~

 서준아, 사랑해! 난 너 없이 너무 심심해~!

그래도 나는 누나가 좋아
강원원주중앙초등학교3-* 김*연 | 2019-07-23 | 제16회 YES24

엄마는 아이들이 물건을 망가뜨리면 혼을 자주 낸다. 동생은 누나가 시키는대로 심부름을 잘하는 순진한 아이인것 같다. 누나는 동생에게 심부름을 잘 시키고 강하고 동생을 잘 때린다.

난 이 책을 읽고 누나에게 동생을 그만 때리고 동생이랑 사이좋게 지내라고 말해주고 싶다.

그래도 나는 누나가 좋아
부산부산남천6-* 안**나 | 2012-09-23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내가 고른 책은 ‘그래도 나는 누나가 좋아’라는 책이다. 나도 15살 오빠가 있기 때문에 이 책의 내용이 나와 오빠 이야기와 비슷할 것 같다. 표지를 보면 누나와 동생이 벌을 서고 있는데 동생은 매우 분해하고 누나는 실실 웃으면서 놀리는 장면이다. 표지만 봐도 내용과 장면이 짐작이 갔다. 누나는 동생에게 자기가 배운 음악을 가르쳤다. 중요한 점을 말하며 진짜 선생님처럼 가르쳤다. 동생은 정말 열심히 따라 불렀다. 책을 읽으면서 한 켠 으로 오빠와 나도 어렸을 때 오빠는 선생님역할을, 나는 학생으로 하여 가르치고, 혼나고, 배웠던 즐거운 추억들이 떠올랐다. 이야기는 이어져 나중에는 옆집 아이들과 전쟁놀이를 하였다. 누나는 칼이 있어야 이긴다고 해서 칼이 있으면 투구로 바가지를 엄마 몰래 가져오도록 누나는 심부름꾼인 동생한테 시켰다. 역시 누나, 오빠들은 동생들을 시키는 가보다. 자기들은 손이 없나, 발이 없나. 하는 수 없이 동생은 엄마 몰래 바가지를 챙겨서 슬금슬금 챙겨서 나가려고 하는데 엄마한테 들켜버려 엄마의 품에 빠져나가려고 했지만 엄마의 괴력으로 엄마 품을 빠져나갈 수 없게 되었다. 동생은 너무나 슬퍼서 엉엉 울며 누나를 걱정하였다. 나라면 오빠가 정말 미워서 걱정은 안 했을 것 같다. 하지만 누나는 동생의 마음을 모르고 배신자라고 생각하였다. 잠시 후 엄마는 칼싸움을 하다 망가진 빗자루를 보고 화가 나서 누나와 동생을 막 쫓아갔다. 나라면 바로 혼나고 반성하는 것으로 끝을 냈을 텐데 이 둘은 도망가면 더 혼날 것인데도 불구하고 도망을 치고 있다. 이미 독안에 든 쥐들인데 왜 도망치는지 모르겠다. 간신히 창고로 도망을 왔는데 누나는 동생에게 비밀스럽게 말하며 엄마한테 복수를 하자고 하였다. 동생은 처음에 당황하여서 반대 하였지만 누나가 계속 설득을 하여서 동생은 복수를 하겠다고 마음을 먹고 누나한테 복수를 하겠다고 말하였더니 누나는 갑자기 복수를 하지 말자고 하였다. 동생은 어이가 없어서 왜 그러냐고 물어보니 원수는 사랑해야 한다고 하였다. 괜히 불쌍한 엄마한테 복수하자고 꼬셔놓고선, 이제 와서 자기 혼자 쏙 빠졌다. 정말 비겁하다. 오빠가 이런 행동을 한다면 마음이 풀리도록 주먹으로 퍽 때리고 싶다. 누나는 계속 한술 더 떠서 계속 조잘거리고 있다. 부글부글 화가 찬 동생은 폭발하여 고함을 질러서 엄마께 들키고 말았다. 둘은 벌을 섰는데 서로 너 때문에 벌을 섰다고 싸우다가 누나가 잔꾀를 내어 들고 있던 손을 내리고 동생도 내렸는데 엄마가 그 때 동생만 봐서 더 혼나게 되었다. 동생의 마음이 생생하게 전달이 된다. 다음 날 동생은 한 형아한테 폭력을 당하고 있었는데 누나가 와서 동생을 지켜주었지만 그 형아가 누나를 때려서 다치게 되어서 동생은 화가나서 형아의 배를 들이받았다. 서로를 지키는 둘의 마음이 정말 인상이 깊었다. 나도 형제를 아끼는 소중한 마음을 가져야겠다. 오빠 사랑해.♥

그래도 나는 누나가 좋아
울산울산도산2-* 김*영 | 2012-08-15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노래를 가르쳐 준다며 칭찬도 해 주었다가고 금방 머리를 콩하고 때리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누나지만 꼭 깡패 같다.
옆집 형아를 적군, 누나와 동희 남매는 오로라군, 엄마는 힘센 병사라고 하다니 정말 재미있는 말이다. 특히 힘센 병사란 말이 귀에 쏙쏙 들어오면서 나도 인정하고 싶은 말이다.
누나의 부탁으로 엄마 몰래 부엌에 있는 바가지를 가지고 오다가 걸려 엄마에게 혼이 나고 엄마의 포로가 되기도 한다. 누나랑 칼싸움하느라 빗자루를 엉망으로 만들어 엄마께 엉덩이도 아프게 맞는다.
누나는 엄마에게 복수하자는 터무니없는 제안을 한다. 동희는 엄마를 너무 사랑하고 엄마께서는 동희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해주시며 안아주시기도 하는데..
누나와의 의리와 엄마사이에서 한참을 고민한 동희는 굳은 결심을 한다. 누나의 뜻에 따라 복수하기로..그런데,  원수를 사랑해야 한다며 복수하지 말자고 하는 누나. 도대체 이해할 수 없을 만큼 변덕쟁이에다  배신자다.
하지만, 어느 날, 동희에게 누나보이라며 놀리는 적군인 옆집 형을 향해 안드로메다의 해골장군이라며 붉은 바가지를 머리에 쓰고 마당 빗자루를 들고 파란 망토를 걸치며 아주 빠른 속도로 돌진하는 누나의 모습 정말 멋지다.
형이 휘두르는 나무 막대기에 맞아 바가지가 깨지면서 누나의 코에 코피가 나고 누나가 우는 모습을 보는 순간 동희는 옆집 형의 배를 들이받는다.
조그만 녀석이 어디서 그런 힘이 갑자기 생겼는지, 참 의리 있는 남매다.
조금 부럽기도 하다.
하지만 나에게는 언제나 옆에서 날 지켜주고 모르는 것을 잘 가르쳐주는 믿음직하고 잘생기고 똑똑한 오빠가 있다. 가끔은 서로 작은 일로 다퉈서 엄마께 혼이 나는 일도 있지만 사실 동희누나 보다는 폭력을 쓰지 않고 말로 겁을 주는 우리 오빠가 백배 천배 더 좋다. 우리 집 힘센 병사에게 만약 폭력을 쓰다가 걸리면 눈물이 쏙쏙 빠지게 혼나니까 그렇긴 하지만 그래도 우리 오빠가 나에게는 최고다.
책 속에 나오는 동희와 동희 누나의 이야기는 꼭 우리 집에서 우리오빠와 내가 겪는 일상 속 이야기 같다. 동희와 누나가 지금처럼 서로를 아껴주면서 행복했으면 좋겠다. 나도 우리오빠랑 세상에서 제일 사이좋고 우애 좋은 남매가 될 것이다.
남매오로라군 화이팅!
하지만 꼭 명심할 게 있어. 힘센 병사에게는 절대로 덤비지 말기야!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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