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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의 장례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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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의 장례행렬

감독 : 마츠모토 토시오 / 출연 : 아즈마 에미코, 피터, 츠키야 요시오 | 키노필름 | 2017년 10월 17일 | 원서 : Funeral Parade Of Roses 리뷰 총점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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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일 2017년 10월 17일
시간, 무게, 크기 105분
연령제한 15세 이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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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소개

DVD/ Blu-ray 구매시 참고 사항 안내드립니다.
※ 4K블루레이, 3D 블루레이 재생 관련 안내
1) 4K UHD 디스크는 대용량의 데이터 전송이 필요하므로 4K전용 플레이어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더불어 플레이어 소프트웨어 최신 버전의 업데이트, 대용량 케이블 사용이 필수입니다.
2) 3D 블루레이는 전용 플레이어와 3D 지원 TV를 통해서만 재생 가능합니다.

※ 아웃케이스/구성품/포장 상태
1) 제작/배송 과정에서 경미한 아웃케이스 주름, 모서리 눌림 및 갈라짐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을 원하실 경우 미개봉 상태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2) 스틸북 케이스 제작 과정에서 기포 혹은 경미한 인쇄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렌티큘러 스틸북의 경우, 보호필름이 붙어 판매되기도 합니다. 보호필름 손상에 의한 교환/반품은 불가합니다.
4) 본품 보호를 위해 노란색의 카톤 박스로 재포장한 경우, 카톤박스 손상에 의한 교환/반품은 불가합니다.
5) 아웃케이스/구성품/포장 상태 불량에 의한 교환/반품 신청시 불량 확인을 위해 개봉 시의 동영상을 요청할 수 있으며, 동영상이 없는 경우 교환/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디스크 재생 불량
1) 기기 문제로 인해 발생하는 재생 불량 현상에 대해서는 반품/교환이 불가하니 최신 소프트웨어로 업데이트된 DVD/BD 전용 기기에서 재생하실 것을 권유해 드립니다.
2) 정전기와 먼지로 인해 재생이 원활하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디스크를 마른 천으로 닦으시거나, DVD 클리너 등 전용 제품을 이용하면 대부분 해결됩니다.
3) 일부 PC 연결형 ODD의 경우 호환 상의 문제로 정상적인 디스크도 재생이 불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독립형 전용 플레이어 사용을 권장드리며, ODD 사용으로 인한 재생 불량의 경우 교환 시에도 동일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디스크 외관 불량
디스크에 미세한 잔 흠집이 남아있거나 인쇄 면이 깨끗하지 않은 경우가 있으며, 상품의 불량이 아닙니다. 단, 재생에 이상이 있는 경우에는 불량으로 인한 반품/교환이 가능합니다.

※ 교환/반품 안내
1) 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 요청 시에는 불량 확인을 위해 개봉 시의 동영상을 요청할 수 있으며, 동영상이 없는 경우 교환/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관련 사진과 동영상 및 재생 기기 모델명을 첨부하여 첨부하여 고객센터에 문의 바랍니다.
2) 사양 오인지, 오 구매, 변심 사유로의 반품은 제품 개봉 전에만 운임비 부담 후 처리 가능합니다.
3) 스틸북 한정판, 초회 한정판의 경우 제작 수량이 한정되어 있고, 택배 이동 과정에서의 손상이 발생하면, 재 판매가 어려우므로 신중한 구매 선택을 부탁드립니다.
4) 한정판 상품의 변심, 오구매로 인한 반품은 회송된 상품의 상태 확인 후 진행이 가능합니다. 택배 이동 중 파손이 발생하지 않도록 완충 포장을 부탁드립니다.

사양

줄거리

기본적으로 외디푸스 신화의 골격을 충실히 따르고 있는 이 영화는 동시에 "게이보이"들의 은밀한 일상과 60년대 일본의 격동기를 함께 담아낸다. 형식상으로는 거친 몽타주 기법이 많이 사용되며 중간중간 다큐멘터리를 연상시키는 인터뷰나 실제 촬영장면 등을 삽입해 관객들이 영화에 몰입하는 것을 막고 있다.

1. 제3의 성- 게이보이(or 오카마)
일본의 '게이보이(오카마)'들은 보통의 게이들과는 다르다. 예전 tv 다큐에서도 본 적이 있지만 이들은 여자보다 더 여성적이지만 굳이 수술등의 방법을 통해 '진짜' 여자가 되려 애쓰지는 않는다. 이들에게 진짜 여자란 '완전한' 여자가 아닌 '평범한' 여자이며 그래서 이들은 게이라는 자신의 성정체성에 대해 자괴감보다는 자부심을 내보인다. 적어도 영화 속에서는 그렇다. 인터뷰에서 이들은 왜 게이보이가 되었냐는 질문에 '단지 게이가 좋아서'라고 답하며('남자'를 좋아해서도 아니고 '여자'가 부러워서도 아니다) 피터는 영화에 출연하게 된 계기가 '게이보이를 아름답게 표현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신주쿠를 휩쓸던 오카마 3총사가 여학생들과 시비가 붙었을 때도 이들은 '남자들은 평범한 여자에겐 관심없다'라고 여자들을 조롱한다. 그들의 도발에 세일러 문같은 대사를 읋으며 팔을 걷어부치는 여학생들에게서도 이 호모들에 대한 적개심은 보일지언정 혐오감은 느껴지지 않는다. 거리 한복판에서 이들은 머리를 쥐어뜯으며 육탄전을 벌이는데 영화 속에서 가장 유머러스한 이 장면 속에서 이들은 위에서 내려다보는 카메라 앵글만큼 권위적이고 위압적인 권력 밑에서 적이라기보다는 오히려 끈끈한 유대감으로 엮인 공동체처럼 보인다.
아마 이 장면 외에 또 하나의 유머러스한 장면은 '레다'와 '에디'의 결투씬일 것이다. 한 남자를 사이에 두고 서부극처럼 시작한 결투는 에니메이션 기법을 차용한 말다툼으로 이어지고 결국 익숙한 일본 동요를 배경음으로 서로 또 머리를 쥐어뜯는 육탄전으로 끝난다. '곤다'라는 남자가 이 싸움의 표면적 원인이나 사실상 이것은 권력과 사랑이 걸려있는 기성세대와 신세대의 싸움이다. 백설공주의 모티브가 보여주듯 하늘 아래 태양은 둘일 수 없다. '레다'와 '에디'의 대결은 또한 어머니와 '에디'의 관계의 반복된 모습이기도 하다. 어린 시절 '에디'의 어머니는 '에디'가 자신이 집을 나간 아버지를 대신하겠다고 하자 그를 비웃는다. 이는 남성으로서의 '에디'에 대한 부정이다. 그러나 또한 '에디'가 자신의 화장품을 바르자 어머니는 그를 폭행한다. 이는 여성으로서의 '에디'에 대한 부정이다. 이중으로 부정당한 '에디'가 어머니를 살해한 뒤 택할 수 있는 길은 제3의 성, 오카마인 것이다.
오카마로 새롭게 태어난, 또는 오카마의 가면을 쓴 '에디'는 다시 한번 어머니 '레다'로 대표되는 기성세대를 전복하고자 한다. 그러나 이는 어머니를 살해한 것과 같은 존속살인이다. 그러나 감독이 체제를 전복시키려는 기도를 존속살해로 치부하는 보수적인 시각으로 부정하는 것 같지는 않다. 감독이 말하고자 하는 것은 인류가 카인이 아벨을 죽이면서 시작되었듯이 모든 체제전복은 존속살해라는 어두운 면을 지고 있다는 고백이며 존속살해를 무릎쓰고라도 기성세대를 전복시켜야 한다는 도발적인 선언으로 들린다. 이렇게 본다면 영화 막바지의 가장 끔찍하고 충격적인 장면에서 등장해 '끔찍하지만 유머감각이 돋보이는 수작'이라고 영화를 호평하는 평론가의 모습은 생뚱맞지만은 않다. 끔찍하게 유머러스한 것, 그것이 삶인 것이다.

2. 6-70년대 일본의 격동기
6-70년대의 일본은 오늘날처럼 군국주의와 국수주의가 판치는 보수적인 일본이 아니었다. 오히려 지금의 일본은 6-70년대의 그로테크크할 만큼 혁명적이고 전복적이었던 일본 사회에 대한 반작용인지도 모른다. 이 시대를 상징하듯 영화 속에는 운동권과 예술가 지망생들이 등장한다. 툭하면 떨어지는 턱수염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게바라'를 리더로 모인 독립영화 지망생들은 늘 어두운 골방에 모여 필름을 보다가 약을 먹고 환각파티를 벌인다. 불만은 많지만 무기력한 이들 젊은이들의 모습은 오늘날 한국 사회에서도 그다지 낯설지 않다. 영화를 사랑하고 혁명을 꿈꾸며 약에 기대서 삶을 유지하는 이들의 모습은 베르톨루치 감독의 [혁명가들]에서 부유한 부모님의 집에서 기생하며 영화장면을 흉내내고 성적 장난을 일삼는 정신연령 10세 정도의 오누이 일당과 비교할 때 훨씬 현실적이고 인간적이며 친근하다.
영화에서는 장례식인지 시위대인지 혼동스러운 행렬이 등장해 혁명과 죽음을 동시에 보여주기도 하고 폭력의 정당성을 강변하는 운동권이 나오기도 한다. 머리에 상처를 입고 도망치던 그는 '에디'의 도움을 받는데 이때의 '에디'는 영화에 흔히 등장하는 '창녀이며 성녀'처럼 보인다(붕대도 어찌나 잘 감는지!! 꼭 종군 간호원 같다.) 그에게 '에디'는 '폭력은 나쁜 것'이라고 말하는데 '에디'가 이미 두 사람을 살해한 이라는 걸 감안할 때 그는 사이코 패스로 보일 정도로 순수하며 천연덕스러워 보인다. 우리도 그처럼 자주 사회적 폭력과 개인적 폭렬을 별개의 것으로 치부하곤 한다.

3. 세기말적 퇴폐미
이방인의 눈으로 볼 때 일본 문화는 퇴폐적이며 세기말적 분위기가 강하다. 화려하면서 퇴폐적인 오카마의 세계는 이러한 일본 문화와 흡사하다. 장 쥬네의 소설을 연상시키는 [장미의 행렬]이라는 제목에서 장미는 게이를, 행렬은 죽음을 상징한다. 장미꽃으로 덮인 '레다'의 장례식에서 '에디'는 "일본은 모두 가라앉아 버려야 한다."며 기성세대와 사회에 대한 적개심과 혐오감을 드러낸다.
일그러진 형상의 가면들 속에서 '있지만 보이지 않는 것인지, 아니면 신기루처럼 사라져 버리는 것인지' 모를 무언가를 찾아 방황하던 '에디'는 결국 스스로 눈을 찔러 장님이 되는 길을 택한다. 보이는 모든 것이 '사실은 원래부터 없었던' 환영이라는 절망감이 그를 내몬 건지도 모른다. 그러나 두 눈에서 피를 흘리며 거리로 뛰쳐나와 자신이 싫어하던 햇볕 속에 서 있는 '에디'의 마지막 모습은 절망적이지만은 않다.
외디푸스는 장님이 되었으나 죽지 않고 스스로 비극 속에서 위대함을 얻었다. 여자도 남자도 아닌 자, 부모도 자식도 아닌 그들. 규범은 애초에 존재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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