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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교육방송 | 2011년 07월 12일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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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일 2011년 0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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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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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양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줄거리




※ 본 영상은 웹 환경에 최적화 시킨 것으로 실제 구현되는 영상과 차이가 있습니다 ※


EBS 한국 역사문화체험(역사/문화/지리)

대한민국의 숨은 비경을 찾아 떠나는 공간여행!
역사와 풍습, 건축, 문화의 향기를 느끼고 전달하는 아름다운 시간여행!


본 프로그램은 우리가 모르고 있는 또 다른 우리들의 모습을 담아낸 살아 있는 현장 다큐멘터리이다. 해당 지역에 적합한 특수촬영을 통해 새로운 영상적 즐거움을 제공하고, 전국 방방곡곡의 비경과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영상에 담아냈다.


1. 보령
한반도의 서쪽, 충청남도에서도 가장 긴 해안선을 품은 고장 보령.
서해의 낭만을 생각하면 사람들은 대천 해수욕장을 떠올리고, 이곳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머드이다. 해마다 여름이면 머드 난장이 되는 곳!
섬들 사이를 유영해 해안선에 도착한 바다 진흙 머드처럼 섬들 사이로 아이들을 태운 통학선이 바다를 가르고, 조류를 타고 이동하는 멸치 떼들을 따라 멸치잡이 배들이 분주한 곳, 보령을 만나본다.

1) 바다 진흙, 머드의 고장
서해의 개펄은 수많은 무기질과 유기물이 섞여 있어 사람과 자연이 공생할 수 있는 천연자원이다. 이 개펄에서 바지락을 캐며 생활하는 마을 사람들과 대천해수욕장 머드 축제 현장의 모습을 만나본다.

2) 서해의 은빛 보물, 멸치
겨울과 봄을 남해에서 보내고 여름에 서해로 올라오는 멸치들. 남해의 멸치와 비교하면 씨알이 작은 서해의 멸치는 마른멸치로 만들어 먹는가 하면, 숙성시켜 젓갈로도 먹는다. 여름이 되면 서해로 찾아오는 은빛 보물, 멸치를 만나본다.

3) 섬 정거장에 내리다
13개의 유인도가 모여 있는 보령 오천면의 섬 중 원산도, 효자도, 허육도를 잇는 통학선은 보령 섬 아이들의 유일한 통학수단이다. 아이들을 태운 통학선의 모습과 섬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만나본다.

4) 임금님 진상품, 까마귀 돌 '오석'
까마귀처럼 검은 돌이라는 뜻의 오석. 수천만 년의 세월을 품은 오석은 장인의 손이 닿아 혼이 심어지고 세상에 단 하나뿐인 작품으로 탄생한다. 보령에서만 난다는 진귀한 돌, 예부터 임금님에게 진상할 정도로 귀한 돌이었던 오석을 만나본다.

5) 원산도 연가
보령이 품은 섬 가운데 가장 큰 섬인 원산도에는 '섬에 사는 심마니, 약초꾼'으로 불리는 한 남자가 있다. 원산도를 사랑하며 살아가는 한 남자의 이야기와 원산도의 아름다운 비경을 만나본다.


2. 태안
충청남도 태안은 서해를 향해 길게 뻗은 아름다운 반도로 530km가 넘는 긴 리아스식 해안과 100여 개의 크고 작은 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홍수와 가뭄에 안전한 지리적 조건과 육지와 바다에서 난 먹을거리가 풍성해 예로부터 태평하고 안락한 땅이라 불렸던 태안. 한때, 인간의 실수가 부른 재앙 때문에 검은 기름이 뒤덮인 바다로 변하기도 했지만, 자연의 놀라운 치유력은 죽음의 바다에 다시 생명을 잉태시켰다. 다른 곳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천혜의 자연으로 멸종 위기 생물들의 고향이 된 곳. 자연과 인간이 어떻게 공존해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태안을 만나본다.

1) 바다는 살아 있다
한때 기름유출사고로 검게 멍들었던 바다는 인간의 노력과 자연의 놀라운 치유력으로 다시 살아나고 있다. 바다 생물들은 갯벌에 생명을 불어넣고, 사람들은 호미질에 신이 난다. 끈질긴 생명력을 보여주는 태안의 바다를 만나본다.

2) 서해의 실크로드
중국을 오가는 최대의 해상 교역로이자 항구 역할을 했던 태안 앞바다에는 아직도 고려 시대뿐 아니라 다양한 시대에 걸친 수많은 유물이 잠들어 있다. 그 화려했던 과거의 해상 교역로, 서해의 실크로드를 만나본다.

3) 백 년을 하루같이, 옹도 등대
항아리 모양을 닮은 섬 옹도에는 오랜 세월 한 자리를 지켜온 등대가 있다. 백 년을 하루같이 그 자리에 서서 뱃사람들의 변함없는 믿음이 되어 준 옹도 등대를 만나본다.

4) 바람의 기억, 신두리 사구
우리나라에서 가장 넓은 해안사구, 신두리 사구는 오랜 세월 바람과 파도가 해안에 쌓은 모래언덕이다. 해안 생태계의 파수꾼이자 보호자로 풍부한 물과 비옥한 농토를 지키고 있는 신두리 사구를 만나본다.

5) 생명의 곳간, 천수만
태안반도 끝자락에 있는 천수만은 철새들의 고향이자, 물고기들의 산란지이다. 살아 있는 모든 것들의 낙원이 된 곳! 그래서 '생명의 곳간'이라 부르는 천수만의 풍경을 만나본다.


3. 서산
서해안 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게 되는 곳 서산! 논과 밭, 바다 어느 하나 풍요롭지 않은 것이 없는 서산은 그래서 '상서로운 땅'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 중국을 오가는 오래된 교역로였던 바닷길 주변에는 백제 시대 마애불 가운데서도 가장 뛰어난 것으로 평가되는 마애불이 바닷사람들을 두루 보살피듯 자리 잡고 있다. 서해안 일대의 지도를 바꿀 만큼 대규모 간척사업으로 바다가 땅으로 바뀌는 변화들이 일어나는 서산을 만나본다.

1) 서쪽 바다 상서로운 땅
서해를 마주하고 있는 서산은 복잡한 해안선과 해안지형이 발달해 있는 곳이다. 서산 땅의 약 1/4 정도가 바다를 메워 만들어졌을 만큼 간척이 활발한 것도 복잡한 해안선의 영향이다. 더 넓은 땅, 안전한 길을 확보하려 했던 사람들이 품었던 상서로운 의지의 흔적을 만나본다.

2) 알싸한 어리굴젓 익는 마을
어리굴젓은 한겨울 뼛속을 파고드는 바닷바람을 온몸으로 맞아가며 자연산 굴을 한알 한알 캐내는 서산 아낙들의 고된 노동을 통해 완성된다. 서산 바다와 그곳에 살아가는 사람들의 인생이 담겨 있는 어리굴젓이 익어가는 마을을 만나본다.

3) 가야산 자락, 천 년의 이야기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던 서산 사람들의 마음이 깃든 가야산 자락에는 천 년을 이어져 온 마애불이 있다. 마애불을 비롯해 보원사지, 개심사 등 곳곳에 오래된 이야기를 품고 있는 가야산의 풍요로운 역사를 들여다본다.

4) 겨울 들녘에 서서
무엇이든 심기만 하면 잘 자라 생강과 마늘, 달래까지 밭농사가 풍작이고 농번기를 부지런히 일하며 보낸 사람들은 농한기에도 몸을 쉬지 않고 웃음을 일구고 놀이를 일군다. 박첨지놀이 등 오래된 것이 사라지지 않고 있는 서산의 겨울철 풍경을 만나본다.

5) 해미읍성 회화나무 한 그루
조선 시대 군사방어 성으로 축조된 해미읍성의 중심을 지키고 있는 회화나무에는 금지된 종교를 받아들인 천주교인들의 고통의 흔적이 남아 있다. 천주교 신자들에 대한 박해의 역사를 품어온 회화나무의 오래된 이야기를 들여다본다.


4. 충주
한반도의 중심에 있어 중원이라고도 불리는 충주는 숲과 호수가 어우러져 자연경관이 수려한 고장이다. 내륙에 자리 잡고 있으면서도 옥빛 호수를 간직해서 물의 도시로 주목받는 곳, 충주! 고구려 때부터 민족의 흥망과 운명을 함께해 온 우리 고유의 전통무술인 택견과 꽃살문을 제작하는 장인을 보유한 문화의 뿌리가 깊은 고장, 충주를 만나본다.

1) 추억이 흐르는 곳, 청풍호반 충주호
고요하면서도 웅장한 풍광의 충주호이지만 그 물줄기 때문에 한순간 삶의 모습이 바뀐 사람들이 있다. 호수 깊은 곳에 집을 묻고 실향민이 되어야 했던 사람들을 만나보고, 그리움과 애틋함을 간직한 충주호의 모습을 들여다본다.

2) 남한강 물길 따라 목계나루
그 옛날 경기와 강원, 경상과 충청의 물류중심지로서 조선 5대 항구의 하나로 수운교통의 중심지였던 목계. '5목계'라 불리며 번성했던 옛 명성을 품은 목계나루와 추억을 간직한 사람들을 만나본다.

3) 손끝에 혼을 담다, 명인(名人)의 땅
전통 대장장이와 전통 창호 꽃살문을 만드는 소목장은 청춘을 다 바쳐 명성을 얻고 명맥을 이어온 자부심으로 남은 삶을 바치는 이 시대의 명인들이다. 그 손끝의 혼에서 나오는 찬란한 문화의 작품들을 들여다본다.

4) 결실의 계절, 달콤함으로 물들다
약 100여 년의 재배 역사를 자랑하는 사과의 고장, 충주! 그 명성을 증명하듯 사과 과학관에서는 연중 품종개발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개개인의 농가에서도 애정과 열정을 쏟는 데 여념이 없다. 결실의 계절, 빨간 사과의 맛있는 향이 가득한 충주를 만나본다.

5) 조상의 얼과 몸짓, 택견
부드럽게 손과 발을 움직이다가 순간적으로 상대방을 제압하고 자기 몸을 방어하는 외유내강의 몸짓, 택견! 산과 물이 조화를 이룬 충주의 수려한 자연과 어우러져 여유와 강인함을 보여주는 한국 전통 무예 택견의 매력을 들여다본다.


5. 단양
일찍이 남한강 유역을 삶의 터전으로 삼아 인류가 살아온 선사문명의 발상지이자 강원도와 경상도, 충청도가 만나는 접경지인 단양. 질곡의 역사를 고스란히 품고 있는 단양은 풍류와 낭만이 물길 따라 굽이굽이 흘러가는 곳으로 시인 묵객이 사랑한 산수화의 고장이기도 하다. 연인들의 애틋한 사랑이야기가 전해 내려오는 땅, 단양팔경을 비경으로 펼쳐지는 단양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본다.

1) 땅의 눈물, 세월을 조각하다
200여 개의 석회암 동굴이 모여 있어 가히 동굴의 고장이라 할만한 단양. 물과 석회 그리고 시간이 빚어낸 자연의 걸작, 땅속 낙원 황금빛 에덴동굴을 비롯해 수억, 수만 년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단양의 석회동굴들의 모습을 만나본다.

2) 소백, 옛길을 품다
조령, 추풍령과 함께 우리나라 3대 고개 중 하나인 중령 옛길. 1,800년의 세월을 간직한 죽령 옛길 따라 서려 있는 전설 같은 이야기와 소백산천문대에서 소백산이 숨겨놓은 밤 풍경을 만나본다.

3) 사랑의 전설
거문고와 시문에 능하였던 조선의 관기 두향과 단양군수로 내려왔던 퇴계 이황의 사랑이야기, 그리고 온달장군과 평강공주의 전쟁 속 애틋한 사랑이야기를 품고 있는 단양. 역사 속 인물들의 사랑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본다.

4) 사찰, 곳간을 열다
험하고 좁은 골짜기 위로 들어선 대규모 사찰 소백산 구인사는 대한불교 천태종의 총본산이다. 대규모 사찰이다 보니 대표적 월동준비인 김장을 하는 데만 4박5일이 걸린다. 불교문화와 김장, 그리고 대중이 어우러진 현장으로 들어가 본다.

5) 시인 묵객이 사랑한 산수화의 고장
소백산의 우람한 산세와 짙푸른 남한강 물빛이 산수의 절정을 보여주는 곳 단양. 시대를 풍미했던 시인 묵객이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붓을 들고야 말았다던 단양의 절경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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