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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리더를 위한 6월의 책 : 리유저블컵 3종 세트 증정
2024년 06월 01일 ~ 2024년 06월 30일
상시
이야기는 준혁이라는 아이가 가원이라는 아이를 좋아하는 이야기야. 그래서 가원이가 준혁이 집에 왔을 때, "요구르트는 애들이나 마시는거야" 라고 해서 요구르트 대신에 '파워드링크'를 먹었지. 어느날 가원이가 준혁이는 태권 소녀라는 걸 알게 되었어. 그래서 엄마한테 조르고 졸라서 태권도에 다니걱 되었어. 하지만 은찬이가 와서 까불면 무서운 형한테 죽는다 라고 놀리니까 기분이 추우으윽 내려갔어. 우연히 태권도 사범단 오빠를 보는데, 오빠가 왕따를 당하는 것이야. 갑작스레 또 가원이가 나왔어. 그래서 준혁이는 여기는 위험한 곳이라며 떠나라 그랬지만 가원이가 보통 고집이 아니잖아. 어쩔 수 없이 가원이, 준혁이는 사범단 오빠를 구하려고 덤벼들었는데 연극 연습이라지 뭐야?! 그 뒤로 사범단 오빠와 친하게 지냈지. 내가 느낀 점은 나도 쪼오오그금 태.권.도를 다녀볼까? 생각을 찌이이그으응금 했어.
준혁이는 준혁이의 누나의 친구에 동생인 가원이를 좋아한다.
준혁이는 가원이가 태권도를 배우는걸 알고 엄마에게 태권도를 신청해달라고 한다.
태권도 학원에서 승급심사를 연습하고 집에 가던 중 시범형이 연우형에게 가방을 몰아줘서 준혁이가 깜짝 놀랐다.
다음날은 화장실 뒤에서 또 연우형을 괴롭히는것 같았다.
다음날에서 가원이와 준혁이가 시범형들에게 돌진을 했다. 그런데 연국 연습인걸 알고, 시범형들이 연극 연습에 같이 하자고 했다. 수고비는 아이스크림이였다. 승급심사 날 준혁이는 노란띠를 땄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더 많은 친구를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그리고 도와줄때도 이유를 잘알아줘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왜냐하면 준혁이가 연우형을 도와줄때는 무서웠겠다고 생각했는데 나라도 그럴것 같아 도와줄것이다.
이책은 준혁이랑 가원이가 함께 태권도를 배우며 겪은 이야기를 소개해주는 책이다.
준혁이는 초등학교 2학년, 가원이는 1학년이다. 나도 가원이처럼 1학년이다.
나는 좋아하는 여자친구가 없는데 준혁이는 가원이를 좋아한다. 가원이가 백호태권도 학원을 다니자 자기도 가원이가 다니는 태권도 학원을 다닌다.
나도 준혁이처럼 태권도를 배운적이 있다. 7살때 어린이집 다니면서 친구들이 태권도를 배우는게 멋지고 재밌어 보여 학원을 다닌적이 있다. 하지만 태권도 차를 타면 멀미를 해서 2달만에 그만뒀다
처음엔 초딩이란 말이랑 품격이란 말이 뭔지 몰랐는데 그게 무슨뜻인지 알려주니 이젠 아친구들에게도 그게 무슨말인지 설명해 줄 수 있다. 초딩은 초등학생을 말하는거고 품격은 사람의 됨됨이,인품을 말한다.
준혁이와 가원이는 친구들에게 괴롭힘을 당해보이는 형을 구하기위해 태권도에서 배운 주먹을 휘두르지만 털썩 주저앉고 만다. 알고보니 이건 태권도 다니는 형들이 학예회때 발표할 연극연습을 착각한 것이었다.
이책의 제목 초딩의 품격은 연극 제목이기도 하다.
마지막 부분을 보면 준혁이가 노란띠를 받고 뿌듯해 하는데 그게 어떤 기분인지 그림만 봐도 알 것 같다. 왜냐하면 나도 노란띠를 받고 기분이 좋았으니까 말이다.
학교가서 친구들에게 이책이 얼마나 재밌고 통쾌한지 알려줘야 겠다.
'초딩의 품격'을 읽고. 초딩의 품격은 준혁이와 가원이가 엉뚱안 일을 벌이는 이야기이다.
난 준혁이가 가원이 때문에 태권도를 다니는 게 신기했다.
가원이가 준혁이를 학원까지 데려가는 기계같았다.
준혁이는 가원이를 많이 좋아하는 것 같았다.
나는 준혁이의 누나가 조금 이해가 된다.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고 싶은 적이 많이 있기 때문이다.
나는 2학년인데 벌써 사춘기가 왔나보다.
근데 연우오빠는 내 생각에는 안멋있어 보인다.
그 작가는 말 표현이 좋은 것 같다.
나도 실제로 파워드링크를 먹으면 준혁이처럼 힘이 세질까?
그냥 탄산음료 같은 맛은 아닐까?
어쨌든 내가 가원이 같아도 준혁이는 정말 멋있는 것 같다.
나는 여자이지만 준혁이 처럼 용감하고 씩씩해지고 싶다.
가원이랑 준혁이는 정말 엉뚱한 것 같다.
나는 귀여운 게 좋은데 준혁이는 귀여운 건 싫다고 한다.
나는 백호태권도가 실제로 우리동네에 있으면 좋겠다.
연우오빠와 준혁이, 가원이도 실제로 만나보고 싶다.
어린이와의 관계 : 엄마
이 이야기는 평범한 초등학생의 이야기이다.
이 이야기에 내용을 대충대충 말해주자면, 나와 쪼금이나마 비슷한 초등학생의 이야기다.
왜? 도데체 비슷하냐면 나두 태권도를 다니고 싶어서 엄마한테 졸라서 다니게 되었고
이 태권도의 일이 나한테 정말 공감되었기 때문이다.
그 이야기에서는 나쁜 오빠들이 연우오빠 괴렵혀서 누나의 친구에 동생인 가원이와 나쁜 오빠들을 혼내주러 갔다. 그런데 사실은 연극연습과 가방 몽땅들기게임이었던 것이다.
그리고 그 일로 그 오빠들이랑 친해져서 같이 오빠들이 사준 바닐라 맛, 이쁘고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그리고 띠승급 심사가 있던 날 가원이한테 연우 오빠를 좋아하냐 물어봤는데 연우오빠를 좋아하는게 아니라 자기 자신 준혁이를 좋아한다고 말해서 그 용기로 띠승급심사를 해서 무사히 엘로우띠를 탔다.
나도 태권도를 다닐 때 아주 오래할 줄 알았지만 국기원에 가기 싫어서 태권도를 끊었다.
내 생각에는 아마도 준혁이는 나처럼 국기원때문에 끊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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